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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양육 지방공무원, 명시적 보직 우대 근거 마련
-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앞으로는 지방공무원 중 다자녀 양육자는 퇴직 후 10년, 중증장애인은 퇴직 후 5년까지 공직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녀 양육 공무원의 경우 명시적으로 보직 우대 근거를 마련하고, 공채시험 합격자는 최종 합격일부터 1년이 경과한 경우 반드시 임용된다.◇다자녀 양육자 퇴직 후 10년, 중증장애인 퇴직 후 5년 경력 인정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공무원 업무 집중 여건 조성 방안 마련’ 후속 조치 등을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공무원 복무 규정’ 일부 개정안을 9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행안부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반영해 다자녀 공무원 우대 정책을 마련했다. 우선 다자녀 양육자는 퇴직 후 10년, 중증장애인은 퇴직 후 5년까지 경력을 인정할 수 있게 된다. ’다자녀 양육 공무원‘의 기준은 임용권자가 자치단체 인사 규칙에서 규정한다. 현행 제도상 경력채용시험의 응시자 경력은 퇴직 후 3년 이내 경력만 인정하나 다자녀 공무원과 중증장애인에 인사 우대 차원에서 예외적으로 경력 인정 기간을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또 안정적인 양육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자녀 양육 공무원에 대한 보직 관리 시의 명시적 우대 근거도 마련한다.행안부는 신규임용후보자 임용 대기 장기화 대책도 마련했다. 공채시험 합격자(신규임용후보자)에 대해서는 최종 합격일부터 1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반드시 임용하도록 한다. 이는 결원이 없어도 공개경쟁시험 합격 후 1년 후에는 임용권자 재량으로 임용 가능하나, 현실적으로는 공채시험 합격자 다수가 장기간 임용 대기 상태로 방치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공채시험 합격자가 실무 수습을 원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실무 수습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임용 대기 기간 중의 신분상 불안을 해소하고 공직적응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한다.병가-질병 휴직이 연속돼 합산 6개월 이상인 경우에도 병가일부터 결원 보충을 허용해 휴직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막고 자치단체 인사 운영상 애로를 해소한다.아울러 행안부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지방공무원 업무 집중 여건 조성 방안을 법령에 반영했다. 먼저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은 9급에서 4급까지 승진할 때 필요한 최소 근무 기간을 현행 13년에서 8년으로 총 5년 단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성실히 근무하는 많은 공무원에게 승진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7급에서 6급으로의 근속승진 시 승진 규모를 7급 11년 이상 재직자의 40%에서 50%로 확대하고, 연 1회 승진 심사 횟수 제한을 폐지한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 2년 이상 계속 근무 중인 공무원에 대해서는 우대 차원에서 승진 임용 배수 범위 적용 면제와 근속승진 기간 1년 단축 등 심사 요건을 완화한다.◇육아 시간 확대·휴식 보장…6급 이하 국가공무원 직급 상향, 내년 1분기‘지방공무원 복무 규정’ 개정안에서는 가정친화적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 시간 사용이 가능한 대상 자녀의 나이와 사용 기간을 확대한다. 기존 5세 이하 자녀 양육 공무원에게 1일 2시간씩 24개월 동안 부여하던 것을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 공무원에게 1일 2시간씩 36개월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다자녀 공무원의 자녀 돌봄을 위해 셋째 이후 자녀에 대해 유급 돌봄휴가를 1일씩 추가적으로 부여한다.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사망시 단 1일에 불과했던 현행 경조사 휴가를 3일로 확대한다.복무 규정 개정안은 공무원 휴식 보장을 위한 휴가 제도 개선 내용도 담았다. 재직 기간 4년 미만 공무원의 연가 일수를 최소 15일까지 확대(현행 최소 12일)해 저연차 공무원에게도 적절한 휴식 기간이 부여될 수 있도록 한다.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기존 10년 한도의 저축연가 소멸시효도 폐지한다. 이에 앞으로는 공무원의 업무 여건과 개인의 사정에 따라 적정한 시기에 저축된 연가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개정안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입법 예고 기간(40일) 동안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우편, 팩스, 국민참여입법센터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개정안은 입법 예고와 함께 사전영향평가, 규제 심사 및 법제처 심사 등 입법 절차를 거쳐 국무·차관회의 의결을 통해 관보 게재·공포될 예정이다.국가공무원의 경우에도 인사혁신처에서 관련 사항을 반영한 ‘공무원 임용령’ 개정을 준비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입법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6급 이하 국가공무원 2000여 명 직급 상향의 경우,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내년 1분기 중 직급 조정을 반영한 직제 개정을 통해 승진 인사에 반영할 예정이다.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지난달 발표한 ‘공무원 업무 집중 여건 조성 방안’을 조속히 제도화해 공무원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적극 조성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자치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하거나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불안한 금리·오리무중 총선…韓증시 더블리스크[뉴스새벽배송]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올초 저점대비 10% 가량 상승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가 분수령을 맞았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불안한 금리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주는 한국에서는 22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지는데다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등이 예정된 만큼 시장이 예민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8일 개장 전 주목할 뉴스다. 사진=REUTERS◇뉴욕증시 지난주 강세 마감-지난주 뉴욕 증시는 불안한 금리 전망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 체력 확인하며 상승 마감-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0% 오른 3만8904.04를 기록.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도 1.11% 상승한 5204.34를 기록,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1.24% 오른 1만6248.52에 거래를 마쳐.-증시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하다는데 방점◇뜨거운 미국 고용시장, 금리 향방은-미국의 3월 고용건수는 30만건에 달하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으며 실업률도 3.8%로, 예상치 3.9%보다 소폭 낮아-고금리에도 고용시장이 식지 않는 만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시점은 좀더 늦어지고 인하폭도 줄어들 가능성-제프리의 이코노미스트 토마스 시몬스는 “7~9월 사이 금리인하를 예상하는 것은 적절하지만, 인하폭이 충분히 확대되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이틀 남은 총선, 여야 총력전-22대 총선 이틀 남겨두고 여야간 유세 총력전 돌입.-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광주 시작으로 수도권 격전지서 지지호소, 오후에는 인천 연수, 계양을 등 찾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 접전지 돌며 지원유세 예정, 이후 인천도 방문할 듯.◇의대 오늘부터 수업재개-경북대와 전북대 시작으로 대학들이 의대수업을 오늘부터 재개-수업을 더 미루면 학생들이 집단 유급에 처하는데다 졸업을 못해 의사 국가고시에 응할 수 없는 상황이 왔기 때문.-다만 의대생 수업 복귀 여부에는 회의적인 시선-전공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대화 물꼬를 텄지만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은 현재진행형인 상황◇이스라엘, 가자 남부서 지상군 대부분 철수-하마스와 6개월째 전쟁 중인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에서 지상군 병력 상당수를 철수.-철수 배경 등은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가자 최남단 라파 지상전·휴전 협상과 관련 있는지는 불분명.-하마스는 전날 휴전 협상에 참여할 대표단을 이집트 카이로에 보내기로 했지만, 병력 철수와 영구 휴전 등 요구사항을 철회할 뜻은 없다고 밝혀.-이스라엘의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의 피폭 이후 양국의 설전이 나날이 첨예해지는 상황.-이란이 이 폭격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고 강한 보복을 수차례 경고하는 가운데 이스라엘도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며 물러서지 않는 중.◇기시다 “北김정은과 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진행중”-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자신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 정부가 북한에 “고위급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혀.-북일정상회담 추진 목적은 ‘미해결 문제들’ 해결이라고 설명, 일본인 납북자 문제와 북한의 불법적인 핵·미사일 개발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기시다 총리는 오는 10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양자회담, 11일 미 의회 연설과 미-일-필리핀 3국 정상회담을 할 예정.◇슬로바키아에 ‘친러’ 대통령 당선-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이자 유럽연합(EU) 회원국인 슬로바키아에서 친러시아 성향 대통령이 당선.-페테르 펠레그리니 의회의장은 대선 결선투표에서 53.1%의 득표율로 이반 코르초크 전 외무부 장관(46.9%)을 누르고 당선-친러 성향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에 반대해와-지난해 10월 총선에서 친러 및 반미 성향 정당이 승리하며 정권이 교체된데 이어 대통령도 친러 인사가 차지
- 문체부 주간계획(4월 8~12일)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다음은 내주(4월 8~12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주간 장·차관 일정 및 보도 계획이다. (비공개 및 엠바고 일정은 제외)◇주간 일정△4월8일(월)-14:00 스포츠기업 간담회(장관, 올림픽공원 스포츠360play)△4월9일(화)-09:00 장관 주재 실국장회의(장관, 세종-서울 영상회의)-09:00 장관 주재 실국장회의(1차관, 세종-서울 영상회의)-09:00 장관 주재 실국장회의(2차관, 세종-서울 영상회의)△4월10일(수)-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4월11일(목)-08:30 제16회 국무회의(장관, 서울)-08:30 제16회 국무회의(2차관, 서울)-10:00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장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11~21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아웃리치 및 2024 밀라노 한국공예전 참관(1차관, 코트디부아르-이집트-이탈리아 현장방문)△4월12일(금)-16:00 2024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장관, 국립중앙도서관)-09:00 제15회 차관회의(2차관, 서울)◇주간 보도계획△4월8일(월)-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공모-스포츠기업 간담회 개최△4월9일(화)-제4차 스포츠산업 진흥 중장기계획 발표△4월11일(목)-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현황-2024 밀라노 한국공예전 개최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아웃리치를 위한 코트디부아르 등 방문△4월12일(금)-2024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2024 K-관광 우수상품개발 설명회 개최
- 아시아가 본 올해 韓 경제성장률은…작년 국가결산 발표[기재부 주간예보]
- [세종=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다음 주에는 아시아 지역 국제기구가 전망하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연이어 발표된다.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가 가시화되고 있어 기존 전망치에 변화가 생길 지 주목된다. 지난해 세입·세출과 재정, 국가채무 등 나라살림 현황을 담은 2023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도 공개될 예정이다.1일 오후 부산항이 분주한 모습이다. 한국의 3월 수출이 작년보다 3.1% 증가하면서 6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117억달러로 2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통신, 컴퓨터 등 4대 정보기술(IT) 분야 품목의 수출 증가율도 모두 동시에 플러스를 나타냈다. (사진=연합뉴스)6일 기재부에 따르면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오는 8일 ‘2024년 지역경제전망(AREO) 보고서’를,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1일 ‘2024년 아시아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지역경제전망 보고서는 AMRO가 매년 발간하는 대표 보고서로, 한국·중국·일본과 아세안 10개국 전반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정책 권고를 제공한다. 1년 전 보고서에서는 약화된 대외 수요에 따른 수출 감소를 근거로 한국 경제가 1.7% 성장하는 데 그칠 거라고 봤으나, 올해는 2.3%까지 성장률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3.3%를 기록한 후 올해 다소 둔화해 2.2%까지 떨어질 거라고 예상했다.ADB는 지난해 12월 ‘2023년 아시아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2%로 제시했다. 앞서 9월 발표와 같은 수준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경기 반등 흐름이 내년에도 지속되면서 경제가 회복할 거라는 전망을 유지한 것이다. 올해 물가상승률은 종전보다 0.3%포인트 높은 2.5%로 잡았는데, 글로벌 에너지 및 식품가격이 상승하면서 근원물가 상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봤다.그간 부진했던 수출 부문이 올해 들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점은 낙관적 요소다.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6개월 연속 늘고 있는 데다가,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은 추가 개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내수 회복세에 온도 차가 나타나는 건 고물가의 영향이 크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로 두 달 연속 3%를 웃돌았다. 과일을 중심으로 먹거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023년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는 오는 11일 국무회의를 통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금 결산을 거친 기준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중앙정부) 확정치, 총수입, 총지출 규모 등이 공개될 계획이다.기재부가 1월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2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관리재정수지는 64조900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관리재정수지는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까지 제외한 수치로,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진다. 중앙정부 채무는 한 달 만에 4조원이 늘어 1109조원5000억원을 나타냈다. 정부 적자 목표치(58조2000억원)와 국가채무 전망치(1101조7000억원)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이다.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42조4000억원 줄어든 529조2000억원으로 집계됐고, 총지출도 548조6000억원으로 73조8000억원 감소했다.통계청은 12일 ‘2024년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올해 고용시장은 지난 2년 간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월간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30만명대로 증가하는 등 훈풍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다만 연령별, 업종별로 상이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특히 건설수주 부진에 따른 고용 축소는 하방 요인으로 꼽힌다.지난달 취업자 수가 증가한 가운데 13일 서울의 한 고용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일자리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04만3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2만9천명 증가했다. (사진=연합뉴스)다음은 기재부, 통계청,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 주간 주요 일정 및 보도 계획이다.◇주간 주요 일정△8일(월)15:40 첨단산업 현장방문(장관, 비공개)15:30 관광산업 현장방문(1차관, 비공개)△9일(화)-△10일(수)-△11일(목)08:30 국무회의(장관, 서울청사)△12일(금)-◇주간 보도 계획△8일(월)11:00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2024년 지역경제전망(AREO) 보고서 발표16:30 최상목 부총리, 우리 경제 혁신 생태계최일선 현장 방문17:00 김병환 제1차관, 관광수지 관련 현장방문(제목 미정)△9일(화)11:00 찾아가는 2024 세법 개정건의 간담회△10일(수)-△11일(목)09:00 아시아개발은행(ADB), 2024년 아시아경제전망 발표09:30 2023회계연도 국가결산 국무회의 심의·의결10:00 월간 재정동향(4월호) 발간12:00 2022년 기준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내·외국인 인구추계: 2022~2042년15:00 AI도 통계와 데이터로 만들어져요. 이형일 통계청장, 초등생 대상 재미있는 통계교실 진행△12일(금)08:00 2024년 3월 고용동향09;00 2024년 3월 고용동향 분석09:00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미주개발은행(IDB)와 업무협약 체결10:00 2024년 4월 최근 경제동향
- 농림축산식품부 주간계획(4월6일~4월15일)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다음은 농림축산식품부 내주(4월 7일~4월 15일) 주간계획이다.◇주요일정△7일(일)15:00 농식품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방문(장관, 전북 완주)△8일(월)13:50 늘봄학교 현장 방문(장관, 충남 천안)15:00 가공식품기업 현장방문(차관, 충남 아산)△9일(화)-△10일(수)-△11일(목)08:30 국무회의(장관, 서울)△12일(금)09:00 차관회의(차관, 서울)09:30 업무점검회의(장관, 세종)◇보도계획△7일(일)11:00 ‘예천참기름’, ‘일산열무’ 지리적표시 등록16:30 정부는 로컬푸드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8일(월)06:00 고정관념을 깬 냉동김밥, 농촌에 새 활력을11:00 2024년 농식품과학기술융합형연구인력양성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11:00 가루쌀 신메뉴 개발지원 사업자 선정15:30 농촌지역 교육·돌봄 접근성 개선을 위해 늘봄학교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합니다!17:00 농식품부와 식품기업이 한마음으로 물가 안정 위해 노력△9일(화)06:00 국산밀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자 선정 결과06:00 신학기 유명 MT촌 원산지 위반 22개소 적발11:00 도시농업의 날, 모두가 도시농부△10일(수)11:00 국산 귀리에 ‘사포닌’ 종류, 함량 풍부해△11일(목)11:00 K-미식 벨트 관광상품 기획 공모11:00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사업자 선정 결과11:00 공익직불금, 교육 받으셨나요?13:00 외식물가 안정 위한 릴레이 현장방문△12일(금)-
- 산업통상자원부 주간계획(4월 8~12일)
-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다음은 내주(4월 8~14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 주요일정 △8일(월) 16:00 식목일 기념식수(장관, 통상교섭본부장, 1차관, 2차관, 세종청사)△9일(화) 10:00 싱가폴 난양공대 총장 면담(1차관, 서울)△10일(수) 미국출장(장관, 10~ 14일)△11일(목) 미국출장(장관, 10~ 14일)08:30 국무회의(통상교섭본부장, 1차관)△12일(금) 미국출장(장관, 10~ 14일)09:00 차관회의(2차관, 서울청사)◇ 보도자료 △8일(월) 11:00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지원△9일(화) 06:00 우주항공용 통신네트워크 반도체 생태계 구축 위한 R&D 도전△10일(수)06:00 장관, 한-미 협력 강화를 위해 방미△11일(목) 11:00 2024년 3월 자동차산업 동향11:00 중견기업, 2분기 수출·생산·투자 등 경기흐름 개선 전망△12일(금) 06:00 과도한 석유가격 인상 방지를 위한 석유시장 점검06:00 융합혁신지원단 심화기술 지원사업 공고11:00 IPEF 공급망협정 국내 발효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