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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스노우 월드 2004" 행사
- [edaily 박호식기자] KTF(032390)는 오는 22일부터 1월25일까지 KTF "스노우 월드 2004"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무주 리조트, 휘닉스파크, 용평 리조트, 부산 BEXCO 등 네 곳에서 열리며 ‘2004년 1월부터 쓰던 번호 그대로 KTF 굿타임 서비스를 경험하세요’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동안 KTF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굿타임 고객전용 슬로프를 운영한다. 행사기간 중 금/토/공휴일 총 16일 동안 각 스키장별 지정된 전용 슬로프에서 야간/심야 스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고객은 리프트, 스키 렌탈, 유아방은 물론 리조트 인근 부대업장까지 10~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F 고객과 동반 1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굿타임 라운지도 운영된다. 고객은 라운지 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음료, 인터넷, 신문/잡지, 썬블록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F 고객은 추가적으로 스키/스노우보드 보관 서비스 및 휴대폰 충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번호이동성과 010 번호에 관심이 있는 고객은 상담을 받는 것은 물론 실제 가입도 할 수 있다.
한편 굿타임 라운지를 방문한 고객이 KTF의 ‘추천합시다’ 캠페인에 참가, 지인을 KTF에 추천할 경우, 추첨을 통해 무료리프트권 600매, FILA 고급 스키장갑/고글 등 350세트, KTFT 에버 컬러폰 12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전고객에게 KFC 콜라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KTF는 행사기간 중 총 4차에 걸쳐 전국민을 대상으로 FILA와 공동으로 스키 & 스노우보드 챔피온쉽/챌린지를 개최하여 예선과 결선을 거쳐 아마추어 최고수를 가리게 되며, 입상자에게 승용차 와 최신형 휴대폰 12대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27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부산 BEXCO 실내 눈썰매 & 스노우보드장에서 KTF 고객은 물론 동반 1인까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기간 중 2일을 KTF Day로 지정하여 KTF 전 고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현대아산, 국민주공모·10월 개성공단 착공(상보)
- [edaily 이진철기자] 현대아산은 이달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국민주를 공모하는 한편 오는 10월부터 금강산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성 등 관광코스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아산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계동 현대주택문화관에서 김윤규 사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향후 대북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김윤규 사장은 "남측의 각계 각층에서 전개되고 있는 현대아산 주식갖기 운동에 대해 북측도 적극적인 이해와 지지를 보내고 있다"며 "북측도 도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김사장은 또 "금강산과 개성에 각각 50만평 규모의 평화 민족동산을 건립할 것"이라며 "투자자, 주식갖기운동 참여자 등에게 자신이나 이름을 새긴 유실수를 심어 후대에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사주 38만주 국민주 공모.. 향후 추가매각 추진
현대아산은 이번 국민주 공모에 대해 회사측이 보유한 지분 890만5000주(9.89%) 중에서 기명식 보통주 38만주(4.27%)를 매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아산의 전체 주식수는 9000만주로 지분구조는 현대상선(40%), 현대건설(19.8%), 현대중공업(9.95%)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대아산은 주당 공모금액은 액면가 5000원, 최저 청약은 10주이며 그 이상은 10주 단위로 제한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학생은 2주부터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공모방법은 이달 25일까지 회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전화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10월 7일이며, 통일유가주권 교부는 같은 달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윤규 사장은 "이번 국민주 공모가 성공하면 2단계로 유상증자보다는 법적 허용범위내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사주를 추가로 매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금강산사업 활성화위해 개성.원산 등 관광코스 확대추진
현대아산은 또 지난 6~7일 방북기간 동안 북측과 협의한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아산은 "원산 항공관광과 내금강, 총석정, 원산으로의 관광코스 확대가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도록 북측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평화항공의 평양 등의 관광은 일시적인 것이며, 현대아산에 사업권이 있음을 북측에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는 법적인 계약관계를 검토한 후 현대아산측과 협의해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현지에 숙소가 준비되는 대로 현재 이틀에 한번 출발하는 육로관광을 매일 실시키로 했다"며 "그동안은 북측과 현대아산의 사업이 별개였지만 앞으로는 북측이 노동력 제공 및 수산물, 특산물, 공예품 공급을 비롯, 식당과 숙소 운영 등의 사업참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당장 추진할 신규사업으로는 금강산 온정리에 1Km 길이의 눈썰매장과 스키강습장을 착공, 올 겨울에 개장키로 했으며, 1개월 내에 고성항의 옛 출입국관리소 건물을 회쎈터로 만들어 여기에 북측이 활어와 여성봉사원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금강산 귀빈용 숙소인 5만평 규모의 금강산 초대소를 현대아산이 인수, 운영하기 위해 현재 북측과 협의중이며 금강산여관, 김정숙휴양소, 옥류관 등 숙박시설을 보수 및 신규 운영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아산은 관광 5주년 기념행사로 육로를 통해 마라톤, 국제모토싸이클투어링, 자동차경주, 분계선 도보행진 등을 제안했으며, 북측도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고 말했다.
◇개성 1만평 규모 시범공단 10월착공.. 내년봄 가동
개성공단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1만평 규모의 시범공단을 오는 10월중 착공, 6개월내 공장 가동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개성공단에 우선 4~5개 업체를 선정, 입주시킬 계획"이라며 "시범공단이 착공되는 시점인 10월경 개성관광도 시작키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아산은 "개성공단특구 지구내에 60만평 36홀 규모 골프장공사를 곧 착공할 예정"이라며 "투자자금은 회원모집을 통해 조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평양체육관 개관식을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하기로 북측과 합의했으며, 남측에서 1000명 이상 인원이 80여대의 차량으로 육로를 통해 개성을 거쳐, 평양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아산은 향후 체육관 운영과 관련, "현대아산과 북측의 공동운영을 제안한 상태"라며 "남측 및 국제 주요경기를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아산은 시베리아지역의 가스 등 천연자원을 개발, 가스관을 통해 들어오는 사업에 남과 북이 공동 진출하고 향후 유라시아까지 지역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 (자료)⑩투자활성화방안-경제운용방향
- [edaily 김춘동기자] 1. 수도권 대기환경개선특별법
□ 추진배경
ㅇ 현행 대기환경 규제는 오염원·오염물질별로 농도규제를 시행
- 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하더라도 오염물질의 총량이 증가할 경우 환경개선은 불가능..*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오염도("01년 기준)가 OECD 국가 중 최하위
ㅇ 환경부는 특히 대기 오염도가 높은 수도권을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을 추진(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대한특별법안, 02.10)
- 오염총량제(지역별, 사업장별로 오염물질 배출총량을 할당하고 할당 범위내에서만 배출가능)
- 배출권 거래제(할당된 배출량 이하로 오염물질을 배출한 경우 잔여 배출량을 판매가능)
- 자동차 제작·판매자에 대한 저공해 자동차의 일정비율 의무적 생산·판매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의무적 부착
□ 문제점
ㅇ 이론상 오염총량제는 시장친화적인 규제이며, 오염물질을 더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임이 기 입증되어 있으나,
- 경제활동의 위축과 산업계에 대한 과도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오염총량 및 연도별 오염총량 저감량, 등의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
□ 빠른시일내 T/F팀(관련부처, 산업계, 환경부처 등)을 구성하고 시범사업(오염총량제 및 배출권거래제 등)을 실시
ㅇ 법제정 시기 및 시행시기는 T/F에서 결정
2. 폐수 무방류시스템 도입
ㅇ 그간의 논의를 토대로 폐수 무방류시스템의 개념, 설치기준, 친환경기술 도입시 환경규제 탄력적 운영방안 등에 대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용역 수행
- 환경부는 동 용역 결과를 토대로 금년중 수질환경보전법 개정 등을 통해 환경법령에 체계화 추진
* 최근 "환경기술발전에 따른 토지이용 규제 개선방안"에 대해 용역(02.12∼03.3) 실시, 토론회(03.3.26) 개최
ㅇ 상당기간 논의되어 온 同 업체에 대해서는 투자에 실기하지 않도록 용역결과를 반영하여 해결방안을 추진
3. 경차보급 활성화
ㅇ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다소비 구조 시정, 교통혼잡 감소 등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경차 보급 활성화
ㅇ 유럽수준*으로 경차의 기준을 확대하는데 합의...* 유럽에 경차라는 법적개념은 없으나 통상 liter car로 불리는 차들이 대략 배기량 1,000∼1,300cc, 너비 1.6m내외의 규격
- 다만, 규격 확대 폭이나 적용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건교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간 협의중
* 효과: 경차의 안전도 제고, 모델의 다양화, 투자활성화 기대
※ 참고: 기준조정 예시
ㅇ 배기량 확대 : (현행) 800cc → (변경) 1,000cc 내외
ㅇ 규격조정 : 너비(1.5m→1.6), 길이 (3.5m→ 3.6) 등 확대
ㅇ 적용시기(유예기간)에 대해서는 2∼4년 수준 검토
-아울러 경차의 배출가스 허용기준 강화 병행 추진
ㅇ 공채매입 면제, 지방세 추가감면 검토 등 유인책 강화
- 지방세중 일부에 대해 추가 감면을 검토
- 도시철도 공채매입(차량가의 4%) 면제를 추진
- 공영주차료 감면 대상지역 확대 등을 추진
- 유료도로통행료 50% 적용대상 확대(일부 지자체 도로 등) 추진
4. 경유승용차 내수판매
ㅇ 경유승용차 배출가스기준을 국제수준으로 합리화
- "05년부터 유럽기준으로 단계적 조정("05년 EURO-3, "06년 EURO-4)하여 내수판매 허용.."05년중 출시되는 EURO-4 기준차량에 대해 특소세 50% 감면
ㅇ 경유승용차 허용을 계기로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 추진
- 환경, 산업계 영향 등을 감안한 에너지가격체계 개편 "05년중 검토..휘발유:경유: LPG: (현행) 100:60:42 ("06.7) 100:75:60
- 버스, 트럭 등 경유차량의 오염저감을 위한 대책 추진
- 연료품질 개선(현행 430 → "06년 30ppm), 친환경차 개발·보급 확대
- 수도권대기환경개선특별법 제정 추진
□ 투자 기대효과 : 경유승용차 개발, 경유 품질개선 등과 관련하여 향후 3년간 2.5조원 이상 투자 증대 예상
5. 제2 연육교 건설
① 사업조건(총사업비, 통행량 등) 확정 관련 ⇒ 우선 교각폭 675m를 기준으로 사업조건을 확정하되, 추후 교각폭 변경 가능성에 대해서는 안전성 용역시행 후 그 결과를 반영
②「재원조달계획」확정 관련 ⇒ LOI(자기자본-출자의향서, 타인자본-투자의향서)를 통해 재원조달의 충실성을 판단
6. 수도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 문제점 및 개선방향
① 공장입지 규제 문제
ㅇ 관련법령에 의해 원칙적으로 수도권내 공장입지를 제한
- 예외적으로 "03.12.31까지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신청한 첨단업종(25개)관련 외국인투자기업(외투지분 50%이상)에 한해 공장 설립을 허용
ㅇ 금년말까지 산업단지 지정절차를 완료하는 경우 LG필립스 공장설립을 허용
② 군사시설보호구역내 공장설립 제한
ㅇ 동 산업단지 예정지는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공장설립시 군부대(1군단)와 협의 필요
ㅇ 당초 계획안대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종협의
□ 투자유치 효과
- 세계적 기업인 필립스의 군사접경지역 공장 신설을 통해 한반도에 대한 외국인투자 불안 요인을 해소
- LCD등 차세대 첨단 생산기지의 성장기반 마련
7. 관리지역내 공장설립
ㅇ 투기혐의*가 없는 선의의 피해자만 선별적으로 구제할 수 있도록 경과규정 개정..* 공장건축 의사없이 공장설립 승인만 득한 후 경과조치 개정시 토지매각을 통해 매각차익을 취득코자 하는 경우는 투기혐의자로 간주
ㅇ 아울러, 토지적성평가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개발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을 조기 확정
8. 토지용도지역 개편내용
□ 도시계획법과 국토이용관리법을 폐지하고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을 제정하여 국토이용관련 법률 일원화
□ 국토 난개발의 문제가 있었던 준도시지역과 준농림지역을 폐지하고 관리지역으로 지정
ㅇ "03∼"05년 말까지 용도지역 체제개편*을 통해 관리지역을 3개 관리지역(보전·생산·계획)으로 세분
□ 향후 정책 방향
ㅇ 지자체별 용도지역 체제개편시 종전의 준도시 및 준농림지역을 개발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으로 최대한 편입하도록 유도
9. 수산자원 보호구역 합리화
ㅇ 신규 매립·간척은 지양, 기존 매립·간척지역은 오염원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수산자원 보호
ㅇ "04년까지 용역 등을 통해 적정성 여부를 재검토하여 지정면적 재조정, 규제 합리화 등 방안 마련
- 조정이 시급한 지역(남해, 통영, 거제, 완도, 고흥 등)은 금년중 해결 추진
- 휴양 및 관광지는 환경영향 평가 등을 통해 허용여부 판단
ㅇ 보호구역내 행위제한중 주민불편 사항은 조속히 해결
10. 스포츠·여가산업 규제 합리화
ㅇ 시군구별 골프장 면적을 임야면적의 3%로 제한하던 행정지도를 폐지(골프장의입지및환경보전등에관한규정 제2조2항 72홀 협의제도를 폐지)
- 시군구별 총골프장 면적이 임야면적의 5%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골프장의입지및환경보전등에관한규정) 신설
ㅇ 골프장 면적 산정시 한계농지, 폐염전부지, 간척지, 쓰레기매립장 등 임야이외의 지역은 면적 합계에서 제외
ㅇ 골프장 부지면적 제한규정을 폐지(체육시설의설치·이용에관한 법률시행령)하고 원형보전지 확보율 규정을 개선(20∼25%)
ㅇ 스키장 부지면적 제한 규정을 폐지하고, 다만, 자연환경 보전을 위하여 원형보전지확보율 25% 제한규정을 신설
ㅇ 클럽하우스 면적제한 규정을 폐지하고, 숙박부대시설 중 수영장 및 눈썰매장 면적제한 규정을 폐지하여 가족단위 숙박객 등 새로운 관광수요에 대응(체육시설의설치·이용에관한법률시행령)
ㅇ 골프장 숙박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을 5ppm으로 규제하던 것을 상수원 집수구역내는 5ppm 그 외지역은 10ppm으로 조정
- 대우차, 판촉 및 무상점검 서비스 등 이벤트 실시
- 대우자동차는 새해를 맞아 "매그너스 스노우 드라이빙 페스티발"과 "설날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대우차는 1월 한달동안 매그너스 출고 고객중 50명을 전산으로 추첨, 설원에서 매그너스의 드라이빙 자신감을 직접 체험해보고, 푸짐한 경품도 받는 "매그너스 스노우 드라이빙 페스티발"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 선발된 고객은 2월10∼11일 1박2일 동안 강원도 평창군 드라이빙 특설 교육장에 마련된 "매그너스 스노우 드라이빙 페스티발"에 참여하게 되며, 3명까지 가족 동반이 가능하다.
대우는 페스티발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카레이서가 진행하는 안전운전 및 드라이빙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매그너스 설원 주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우는 또 "원 선회 경기"도 펼치는데, "원 선회 경기" 성적 우수자에게는 노트북, 제주도 여행권,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참가 가족에게는 콘도 1박2일권, 눈썰매장 이용권, 휘발유 상품권(5만원), 모자/장갑 등을 제공한다.
한편 대우차는 설날 연휴가 시작되기 2주전인 1월 8일부터 20일까지(일요일 제외) 2주 동안 장거리 주행안전 및 동절기 차량점검 차원에서 "설날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대우는 이 기간동안 전국 대우차 정비사업소 및 정비센터를 방문하는 승용차 및 RV 고객에게 ▲엔진룸, 내/외관 등에 대한 특별점검 ▲워셔액, 부동액 등 각종 오일류 무상 보충 ▲휴즈, 벌브류 등을 무상 교환해주는 특별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