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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53)연합군, 260Km까지 진격..민간인 200여명 부상
- [edaily 유용훈 국제전문기자]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은 22일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며 "폭풍과 충격"작전에 본격 돌입했다. 또 지상군의 진격도 순조로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합군, 바스라 거의 장악..미사일 1000기 발사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의 무장 병력들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까지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60km정도를 진군했으며, 한 미군 지휘관은 "앞으로 3~4일 이내에 바그다드를 공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에 앞서 연합군은 이날 새벽 감행된 3차 대규모 공습에서 초기 약 1시간 동안 전함과 B-52폭격기에서 무려 1000기에 달하는 크루즈 미사일을 바그다드에 퍼부었다. 또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5시경에는 영국군의 토네이도기를 주축으로 한 전투기들이 바그다드 외곽 지역에 위치한 목표물을 공격했다. 전투기들이 동원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NN은 미 군관계자를 인용, "폭풍과 충격"작전 24시간 동안 1500기의 미사일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공습과 함께 2백만장 이상의 투항을 촉구하는 귀순전단도 이라크 군기지 등에 살포했다고 덧붙였다.
외신을 종합할때 연합군의 지상군은 바스라시에 대한 막바지 공격을 벌이고 있으며, 이미 알포 유정지대와 바스라의 석유선적 항구는 점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라크군 1개 사단 8000명 투항..투항자 계속 늘어
미-영 연합군의 1차 공격목표인 바스라시 인근의 지역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이라크군 51사단의 사단장과 병력 8000명 등 전원이 미군 해병대에 투항했다. 외신들은 투항한 병력 규모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1만5000여명에 달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 연합군의 진격이 이뤄지며 투항 군인도 계속 늘고있다. 이라크군 51사단에 이어 11사단 소속 수천명도 남동부 이라크 지역에서 생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라크와 항복 협상중...프랑스는 후세인 망명 추진설 부인
CNN은 미국이 이라크의 망명자들을 이용, 이라크내 군부와 항복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쿠르드족 지도자 및 예편한 군장성들로 지난 36시간동안 이라크 공화국수비대 고위관계자들과 활발하게 접촉하며, 협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일부 언론은 프랑스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망명을 주선하면서 망명지로 아프리카의 모리타니아를 추천했다고 밝혔으나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은 AFP통신과의 회견에서 이같은 사실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부인했다.
◇터키군 이라크 진격
터키 의회는 이날 미군에 자국 영공 통과를 허용했다. 또 터키군은 난민들의 유입을 막기위해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점령지역에 1500명 가량의 병력을 진격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터키의 압둘라 굴 외무장관은 "테러행위"방지를 위해 이라크의 쿠르드족 점령지역에 진격할 수 있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도널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부 장관은 터키가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대규모 군사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었다.
◇이라크 반응
알 샤하프 이라크 공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연합군의 바그다드 공습으로 민간인 20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이 5개 병원에 분리 수용되어 있으며, 공습으로 바그다드의 평화의 궁전과 꽃의 궁전 등이 피폭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알포반도와 움카사르지역에서 격렬한 저항을 하고있다며 연합군의 함락 주장을 부인했다.
◇후세인 생사는 아직 불확실
일부 후세인 측근 사망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후세인의 생사은 아직 안개속에 남아있다. 일부에서는 첫날 공습이후 후세인이 산소마스크를 쓴체 옮겨지는 것이 목격됐다는 보도가 있지만 공식 확인되지는 않고있다. 이라크 당국은 사담 후세인이 각료회의를 개회하는등 건재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폭스뉴스는 이날 인터넷을 통해 미국이 보유한 사진중 사담 후세인이 20일 단행된 첫 공습후 들것에 실려 구급차에 옮겨지는 모습이 있으며, 미 관리들이 이를 후세인으로 믿고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ABC방송도 미-영 연합군의 지난 20일 첫 공습으로 후세인의 조카를 포함한 최고위 인사 3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CIA가 보고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라크측은 1차 공습이후 후세인의 대국민 성명발표 모습을, 2차 공습후에는 각료들과 회의하는 모습 등을 방송하는등 후세인이 건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22일에는 후세인이 이라크 포로들의 권리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후세인의 생사와 관련해 공식적으로확인된 것은없는 상황이다.
◇주말 대규모 반전시위 예상..예멘에선 2명 사망
개전 3일째인 22일 세계 곳곳에서는 격렬한 반전 시위가 있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또 이같은 분위기가 확산돼 주말에는 대대적인 반전시위가 곳곳에서 예정되어 있다.
BBC에 따르면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21일(현지시간) 반전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경찰 1명을 포함한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도 수천명의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했다.
이외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는 약 15만명이 참석한 대규모 반전 시위가 열렸고,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지에서도 대규모 시위가 이어졌다.또 파키스탄에서는 6개 이슬람 종파가 합동으로 반전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미국에서도 이날 하루 수만명이 반전 시위를 벌였으며, 샌프란시스코와 LA 등지에서는 격렬한 반전시위로 1천명이 넘는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호주의 멜버른과 일본 도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중국 등지에서도 반전 시위가 있었다.
주요 외신들은 주말 전 세계적으로 대대적인 반전 시위가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 주말 대규모 반전시위 예상
- [edaily 유용훈 국제전문기자] 이라크 전쟁에 대한 반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예멘에서 시위 진압중 2명이 사망한 것으로 BBC가 전했다.
BBC에 따르면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21일(현지시간) 반전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경찰 1명을 포함한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는 아즈하르사원에 모여 이틀째 반전 시위를 하던 수천명의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경찰이 물대포 등을 동원, 충돌했다.
주요 외신들은 주말 반전 시위가 더 확산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날 반전 시위는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 전세계 곳곳에서 벌어졌으며,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충돌로 사상자가 있었다.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예멘 수도 사나에서는 1만여명의 시위대가 반전 구호를 외치며 미 대사관으로 행진을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다. 또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는 약 15만명이 참석한 대규모 반전 시위가 열렸으며,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지에서도 대규모 시위가 이어졌다.또 파키스탄에서는 6개 이슬람 종파가 합동으로 반전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미국에서도 이날 하루 수만명이 반전 시위를 벌였으며, 샌프란시스코와 LA 등지에서는 격렬한 반전시위로 1천명이 넘는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연합군에 동참하고 있는 호주의 멜버른시에서도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고, 반전 구호를 외치는등 강력한 반전시위가 펼쳐졌다.
이밖에 일본 도쿄에서도 약 5만명(경찰 추산 8000명)이 반전 시위와 함께 미국 상품 불매운동을 외쳤으며, 말레이시아와 이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중국 등지에서도 소규모 반전 시위가 있었다.
- 현대상선, 한-호주간 컨항로 개설
- [edaily 문주용기자] 현대상선(11200)은 30일부터 호주 해운기업인 ANL사와 함께 한국·일본-호주간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는 ANL사로부터 선복(선박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을 빌려 요코하마-나고야-오사카-부산-키룽-카오슝-시드니-멜버른-브리스번간 항로에서 컨테이너 수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항로는 22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이 투입되어 매주 1회씩 각 항만에 기항하는 주간 정요일 서비스로 운영된다.
현대는 이번 항로개설로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만 지난 98년에 개설한 동남아-호주간 2개 노선, 지난 3월부터 운영중인 중국·홍콩-호주간 1개 노선과 아시아-뉴질랜드간 1개 노선과 함께 이번에 새로 개설한 한국·일본-호주간 노선까지 총 5개가 된다.
회사는 이번 노선 개설로 한국, 일본지역 수출입 화물을 보다 빠르고 경쟁력 있게 호주로 수송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지아 등 아시아 전지역과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전지역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항로망을 갖춰 고객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KARP, OTC강좌개설..국내외 파생데스크 대거 참여
- [edaily 정명수기자] 사단법인 한국금융리스크관리전문가협회(회장: 윤병철 우리금융지주 회장)와 edaily가 `제1기 장외파생상품(OTC Derivatives)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국내외 금융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파생상품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이론과 실무를 강의, 장외파생상품 업무에 직접 적용되는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게 된다.
국내 증권사들은 7월부터 주식, 채권 등의 가격변동에 연계해 가치가 결정되는 상품 가운데 거래소가 아닌 장외에서 거래되는 장외파생상품 업무를 다룰 수 있다.
장외파생상품 허용은 가격변동 리스크 헤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증권사의 수익원 다변화 및 리스크관리 능력 극대화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좌는 교과서적인 이론보다는 현장 경험을 중시, 현재 홍콩 UBS워버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허범 변호사, 홍콩 Paradigm Lab 문일수 전무, 홍콩 모간스탠리 강석규 본부장, 홍콩 BNP파리바 김홍식 박사, 산업은행 정해근 실장, 엘리어트 홀딩스 박순풍 사장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특히 아시아 파생금융상품의 근거지인 홍콩 현지에서 상품설계와 마케팅, 리스크 관리 실무를 담당했던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진에 포함돼 최첨단 금융공학 기법과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게 된다.
다음은 강사진과 강좌 내용
*홍콩 UBS워버그 허범 변호사: 신용파생상품(CDS, CDO 등)
*한은 파생공학팀 김주철 박사: Exotic Options
*한미은행 김경래 팀장: 이색옵션, 리포, 스왑션
*산은 정해근 금융공학실장: OTC 파생 전망, 스왑
*대우증권 정유신 IB본부장: 자산유동화증권 (ABS, MBS, CDO 등)
*호주 멜버른대 정순섭 박사: Documentation (ISDA Agreement) 및 국내 법규
*KPMG 오인환 CPA: Accounting, 공시, 장외파생상품 회계처리 및 헤지회계
*엘리어트 홀딩스 박순풍 사장: System 선정시 주의사항 및 사례연구 발표
*홍콩 모간스탠리 강석규 본부장: 성과측정(RAROC), 한도관리, 자기자본규제
*홍콩 Paradigm Lab 문일수 전무: Equity Derivative Book Management
*도이체방크 정경태 부지점장: Structred Derivatives : 금리, 환율연계상품
*홍콩 BNP PARIBA 김홍식 박사: Structured Securities - 주식연계형 파생상품의 종류와 운용
*한가람투자자문 김진겸 사장: Structured Securities - 기타 합성상품의 종류와 운용
신청만감은 5월6일까지이며, 강의 일정은 5월13일부터 6월19일까지(월수금, 저녁 6시30분부터 3시간)이고 여의도 전경련 3층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Risk.or.kr로 방문하여 문의하면 된다.
- 호주 자동차업계, 설비투자 확대-수출 경쟁력 강화
- 호주 4대 자동차 메이커들(미쓰비시, 홀덴, 도요타,포드)이 수출증대를 위한 설비투자 확대 등 국제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시드니 무역관이 2일 밝혔다. 호주의 연간 자동차 생산량은 "99년기준 34만대 정도로서 세계 전체생산량의 약 0.7% 를 차지하는 정도이며 대부분 내수를 겨냥하여 왔으나 향후에는 대외수출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다국적 기업인 이들 4대 자동차 메이커들은 고관세로 무장된 호주의 높은 보호무역장벽을 극복하고 잠재성이 풍부한 호주의 자동차 내수시장을 직접 공략하기 위해 현지에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초기에는 knock-down 형태로 부품을 수입하여 조립하는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엔진 등 주요부품의 국산화비율이 80% 이상으로 높아져서 지난해 호주화가 최저치를 경신할 정도로 평가절하되는 동안에도 타격을 입지 않았으며 오히려 완성차의 국제가격경쟁력이 강화되어 수출이 늘어나는 이득도 보았다.
호주의 자동차 수입관세는 1988년까지 45%였으나 이후 매년 낮아져 현재 (2000.1.1~2004.12.31)는 15%가 부과되고 있으며 2005.1.1일부터는 10%로 낮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12년전 20%에 불과하던 수입산 자동차의 호주시장 점유율은 매년 높아져서 지난해에는 60%를 넘었다. 호주의 자동차 수요는 연간 80만대 정도로서 Holden, Toyota, Mitsubish 및 Ford 등 로칼 제조업체가 이중 약 30만대를 공급하고 나머지 63% 정도인 50만대정도는 수입으로 충족되고 있다.
호주의 일반수입관세율이 5% 인 것과 비교할 때 현행의 자동차 수입관세가 여전히 매우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고관세에 의한 보호막이 단계적으로 걷히고 이에 따라 수입산 자동차와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짐에 따라 자동차 메이커들은 국내시장에서의 기존 확보된 우위를 계속 유지하고 해외로 수출물량을 늘리기 위해 막대한 설비투자를 함으로서 규모의 경제를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연방정부도 호주자동차 산업이 국제경쟁력을 유지할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위해 20억호주달러 규모의 R&D 지원 등 자동차산업 지원패키지(Automotive Competitiveness and Investment Scheme)를 올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호주 산업부장관 (Minister for industry)에 따르면 향후 몇 년안에 호주의 연간 차량생산대수는 1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쓰비시자동차는 남호주 아델라이드에 있는 2개의 미쓰비스 생산공장에 지난해 입은 환차손으로 인한 부담경감과 인프라개선, 수출시장개척(특히 중동지역)을 위하여 1억7200만호주달러를 투입키로 하였다.
홀덴은 멜버른의 Fishermens Bend에 6기통엔진 생산공장 설립을 위해 7억호주달러를 그리고 아델라이드의 엘리자베스 조립공장의 생산능력 확대 (1일 560대에서 4년후 1일 605대로) 를 위하여 향후 4년간 4억호주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홀덴사의 모기업(100% 지분소유)인 미국의 GM 은 호주공장에 대한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동시에 미국 및 유럽에 있는 자사 직원 1만5000명을 감원하고 2개 공장을 폐쇄하는 대규모 구조조정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멜버른 엔진공장은 1일 엔진 900개 생산, 2004년부터 수출개시 및 연간 수출 4억5000만호주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빅토리아주는 유럽, 브라질 그리고 남호주 등 투자후보지역을 물리치고 투자유치에 성공하였다.
미쓰비시는 2001년 하반기중 중동지역에 1500~2000대를 수출하고 향후 3년이내에 1만대로 끌어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으로부터 대규모 수출오더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요타 (Toyota Australia)는 2000년중 4만3000대를 수출하고 2001년에는 5만대로 수출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한편 호주정부는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의 일련의 증설투자 추진에 대하여 부품산업 규모의 경제실현, 고용확대 그리고 수출산업 육성 등의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크게 환영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1호주달러 = US$0.5540 (2000.12.29, 호주 중앙은행)
◇호주의 4대 자동차 메이커
1. Holden
ㅇ 호주 최초의 자동차 생산업체 (1948.11월 설립)
ㅇ 모기업 : General Motors Corporation (100%)
ㅇ 종업원 : 8,000명
ㅇ 매출 ("98) : A$3.8 십억
ㅇ 이익 ("98) : $166백만
ㅇ 생산범위 : 14개 승용차종 및 Isuzu 트럭, 엔진
ㅇ 생산량 ("99) : 차량 (128,000 대), 엔진(338,000대)
ㅇ 수출 ("99) : 차량 (22,965대, 18%), 엔진 (191,815대 , 56%)
ㅇ 대우자동차의 Leganza (2,000 cc 급) 엔진은 전량 Holden 으로부터 수입
2. Toyota
ㅇ 1995년도부터 Vientra, Camry, Corolla 차종 생산 개시 (Melbourne)
ㅇ 중동, 동남아, 오세아니아 수출 거점화 ("99수출액 A$600백만)
3. Mitsubish
ㅇ1964년 설립
ㅇ 종업원 : 아델라이드 공장 (3,150명)
ㅇ Adelaide 에 조립공장 (320대/일), V6 엔진 등 부품생산 공장 보유
ㅇ 미국,일본, 대만, 뉴질랜드, 중동, 푸에르토리코, 브르네이 등지로의 수출거점
4. Ford
ㅇ 1925년 설립
ㅇ 종업원 : 5,500명
ㅇ 생산량 ("99) : 15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