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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823건

  • (인사)한통 경영직(국장급) 승진 및 전보 인사
  • 한국통신은 국장급인 경영직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 승진 - 본사 기획조정실 사업지원단 정책협력팀장 이영남(李榮南) - 본사 기획조정실 사업지원단 남북협력팀장 전민주(全敏柱) - 본사 재무실 회계팀장 김덕겸(金德謙) - 본사 재무실 민영화추진단 제휴추진팀장 서정수(徐精洙) - 본사 인력관리실 노사협력팀장 송원중(宋元中) - 마케팅본부 기업영업단 대형고객1팀장 이필환(李弼煥) - 마케팅본부 국제전화국장 이득종(李得鍾) - 네트워크본부 전송팀장 박태일(朴泰日) - 네트워크본부 부산통신망운용국장 구상옥(具相鈺) - 네트워크본부 광주통신망운용국장 이정재(李廷宰) - 네트워크본부 통신망관리센터 전송지원팀장윤병준(尹病俊) - 네트워크본부 국제통신망운용국장 김용군(金容群) - 네트워크본부 대전통신망운용국장 이용순(李庸淳) - 네트워크본부 인터넷시설단 인터넷설계팀장엄주욱(嚴柱旭) - 연구개발본부 정성환(鄭聖煥) - 연구개발본부 이정수(李晶洙) - 정보시스템본부 전인성(全寅星) - 정보시스템본부 남일성(南日盛) - 기획조정실 경영연구소 조화준(趙和濬) - 서울본부 서울전화건설국장 김종각(金鍾珏) - 서울본부 영등포전화국장 강의규(姜義圭) - 부산본부 사상전화국장 김재수(金在壽) - 부산본부 김해전화국장 이승대(李承大) - 부산본부 진주전화국장 강필대(姜必大) - 부산본부 마케팅국장 장정대(張正大) - 부산본부 남울산전화국장 김천웅(金天雄) - 부산본부 연산전화국장 문종배(文宗培) - 부산본부 부산번호안내국장 진기식(陳基植) - 경기본부 남인천전화국장 이건수(李建洙) - 경기본부 평택전화국장 최원복(崔源福) - 경기본부 고양전화국장 서상원(徐常元) - 경기본부 구리전화국장 구전일(具全一) - 경기본부 수원전화국장 조성구(趙聖九) - 전남본부 광산전화국장 윤종아(尹宗兒) - 전남본부 목포전화국장 손성곤(孫聖坤) - 전남본부 나주전화국장 윤점근(尹點根) - 전남본부 해남전화국장 이원형(李源炯) - 전남본부 광주전화국장 김남식(金南植) - 전남본부 여수전화국장 송우찬(宋禹燦) - 대구본부 경주전화국장 박인규(朴仁圭) - 대구본부 경산전화국장 이근복(李根福) - 대구본부 안동전화국장 이규환(李奎煥) - 대구본부 북대구전화국장 오윤석(吳胤錫) - 대구본부 포항전화국장 이용달(李龍達) - 충남본부 시설운용국장 정규일(鄭圭一) - 충남본부 홍성전화국장 김선주(金善主) - 충남본부 서대전전화국장 전서구(全瑞九) - 충남본부 서산전화국장 이춘근(李春根) - 전북본부 마케팅국장 홍득표(洪得杓) - 전북본부 군산전화국장 신재열(辛載悅) - 전북본부 남원전화국장 김남호(金南鎬) - 전북본부 정읍전화국장 양수경(梁洙景) - 강원본부 삼척전화국장 변재익(卞在益) - 강원본부 강릉전화국장 박상학(朴商學) - 강원본부 속초전화국장 오상환(吳商煥) - 강원본부 마케팅국장 고만재(高晩在) - 강원본부 원주전화건설국장 김남국(金南國) - 충북본부 충주전화국장 이경근(李經根) - 충북본부 기획관리국장 황욱정(黃旭正) - 충북본부 충주전화건설국장 노대전(盧大銓) - 통신망 관리센터 안치홍(安致洪) - 연구개발본부 허태경(許太璟) - 연구개발본부 김창하(金昌河) - 연구개발본부 민경선(閔庚善) - 연구개발본부 권은희(權恩嬉) - 연구개발본부 한상균(韓祥均) - 연구개발본부 김상택(金相擇) - 연구개발본부 김문규(金文圭) - 연구개발본부 윤용석(尹用석) - 연구개발본부 전완종(全玩鍾) - 연구개발본부 전윤철(全允哲) - 정보시스템본부 김현철(金鉉哲) - 정보시스템본부 최정호(崔正鎬) - 정보시스템본부 박노평(朴魯坪) - 기획조정실 경영연구소 이정훈(李柾薰) ◇ 전보 - 본사 재무실 원가관리팀장 송기유(宋基有) - 본사 재무실 자산관리팀장 황규준(黃圭駿) - 본사 인력관리실 복지팀장 강기대(姜基大) - 본사 인력관리실 총무팀 손승도(孫承度) - 본사 인력관리실 총무팀 김지호(金地昊) - 마케팅본부 접속상품팀장 임덕래(林德來) - 마케팅본부 인터넷사업단 사업기획팀장 구본철(具本喆) - 마케팅본부 인터넷사업단 전자상거래팀장 유 덕(劉 德) - 마케팅본부 인터넷사업단 한미르사업팀장 이명수(李明洙) - 마케팅본부 기업영업단 그룹고객1팀장 장경주(張京周) - 마케팅본부 기업영업단 언론고객팀장 이윤행(李允行) - 마케팅본부 기업영업단 통신고객팀장 김현식(金顯式) - 마케팅본부 기업영업단 대형고객 2팀장 송상헌(宋相憲) - 마케팅본부 글로벌사업단 하노이사무소장 최춘홍(崔春洪) - 네트워크본부 월드컵/국제통신사업단 월드컵통신팀장 양재수(梁在洙) - 네트워크본부 서울통신망운용국장 강석원(姜錫遠) - 네트워크본부 남서울통신망운용국장 권영만(權永晩) - 네트워크본부 통신망건설국장 이상철(李相喆) - 네트워크본부 통신망관리센터 종합망관리팀장 구문회(具文會) - 네트워크본부 통신망관리센터 교환지원팀장김정식(金正植) - 조달본부 사업계획팀장 한복교(韓福敎) - 조달본부 교환품질팀장 이영희(李英姬) - 조달본부 건축팀장 권창현(權倡鉉) - 조달본부 토목팀장 조맹덕(趙孟德) - 조달본부 조달정보팀장 박형옥(朴炯玉) - 연구개발본부 장병수(張炳秀) - 연구개발본부 최대식(崔大植) - 연구개발본부 유병규(兪炳圭) - 연구개발본부 이두범(李斗範) - IMT사업추진본부 IMT법인설립 추진위원회 네트워크 기획팀장 김태근(金泰根) - 정보시스템본부 ICIS추진센터 시스템통합팀장 채문석(蔡文錫) - 정보시스템본부 ICIS추진센터 요금정보팀장 이두범(李斗範) - 정보시스템본부 서울전산국장 이재원(李在遠) - 서울본부 시설국장 박종선(朴鍾先) - 서울본부 강동전화국장 손세백(孫世백) - 서울본부 광진전화국장 권영창(權永昶) - 서울본부 동대문전화국장 배병윤(裵炳潤) - 서울본부 서울중앙전화국장 신두호(申斗浩) - 서울본부 서초전화국장 김양현(金楊顯) - 서울본부 송파전화국장 박철우(朴哲宇) - 서울본부 화곡전화국장 조유현(曺裕鉉) - 부산본부 기획관리국장 김만두(金萬斗) - 부산본부 부산전화국장 송세흥(宋世興) - 부산본부 범일전화국장 조윤래(趙允來) - 부산본부 동마산전화국장 김홍규(金洪圭) - 부산본부 부산전화건설국장 김규일(金圭一) - 부산본부 경남전화건설국장 황도인(黃都仁) - 경기본부 기획관리국장 권경택(權景澤) - 경기본부 마케팅국장 이승헌(李勝憲) - 경기본부 운용국장 김동각(金東珏) - 경기본부 송도전화국장 김인주(金仁柱) - 경기본부 부평전화국장 권녕구(權寧求) - 경기본부 서인천전화국장 전상순(全相淳) - 경기본부 부평전화국장 유수상(柳秀相) - 경기본부 의정부전화국장 진영기(陳英基) - 경기본부 안산전화국장 이영수(李英洙) - 전남본부 광주전화건설국장 김부곤(金富坤) - 전남본부 북광주전화국장 이경용(李敬用) - 전남본부 시설운용국장 유 현(柳 鉉) - 전남본부 순천전화국장 김 철(金 哲) - 대구본부 기획관리국장 김덕곤(金德坤) - 대구본부 마케팅국장 권달용(權達龍) - 대구본부 수성전화국장 김중권(金重權) - 충남본부 시설운용국장 오달진(吳達鎭) - 충남본부 대전전화건설국장 박희순(朴熙淳) - 전북본부 기획관리국장 최해식(崔海植) - 전북본부 시설운용국장 김성태(金成泰) - 전북본부 전주전화국장 윤정남(尹正男) - 강원본부 기획관리국장 김병홍(金炳洪) - 강원본부 원주전화국장 정세용(鄭貰溶) - 충북본부 시설운용국장 김선빈(김善彬) - 충북본부 청주전화국장 이진앙(李鎭昻) - 충북본부 서청주전화국장 정역래(鄭亦來) - 충북본부 제천전화국장 장세량(張世良)
2001.02.06 I 이경탑 기자
  • (특징주)희림,대주주 지분 매각불구 3일째 상한가
  • 희림종합건축이 대주주의 지분 매각에도 불구하고 3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주주의 지분 매각 이후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31일 희림종합건축에 따르면 희림종합건축 이영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 3명이 지난 27일 코스닥시장을 통해 16만주(16%)를 주당 2만원에 매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거래량이 16만6074주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할 때 대주주 물량이 96%를 넘어선 것이다. 하지만 희림의 상한가 행진은 이날부터 시작됐다. 특히 희림의 일평균 거래량이 몇 천주 수준인 점을 고려할 경우 특정의 누군가 사들인 게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번 대주주 지분 매각은 그동안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었던 유통주식수를 늘려달라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며 "등록주식수 100만주중 이 회장을 비롯한 대주주의 보유주식이 80만주(80%)에 달해 유통주식수가 워낙 작았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불만이 많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지분 매각이 오히려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게 아니냐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또 "경영진은 그동안 유통주식수를 늘릴 수 있는 유상증자나 액면분할을 검토해왔다"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대주주 지분 매각이 유상증자와 무관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단기적으로 가시화될 특정 재료는 없으며 대주주 지분을 특정 세력이 사들이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희림은 지난 27일 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실시한 이후 3일 연속 상한가를 지속하고 있다. 31일 10시45분 현재 2만6900원, 거래량 8704주를 기록중이다.
2000.10.31 I 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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