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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7년만에 신규 분양 `스카이시티자이` 20일 모델하우스 개관
  • 인천 영종도 7년만에 신규 분양 `스카이시티자이` 20일 모델하우스 개관
  • △‘스카이시티자이’아파트 조감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한동안 미분양의 무덤이라 불렸지만 복합리조트 등 개발 호재가 쏟아지고 있는 인천 영종도에서 7년 만에 신규 분양 물량이 나온다.GS건설(006360)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 택지예정지구 A39블록에 짓는 ‘스카이시티자이’아파트를 오는 20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카이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동, 총 1034가구(전용면적 91~112㎡) 규모 대단지로 주택형별로 △91㎡A형 269가구 △91㎡B형 269가구 △98㎡A형 162가구 △98㎡B형 240가구 △112㎡형 94가구로 등으로 구성됐다. 전용 98㎡이하(옛 30평대)가 전체 91%를 차지한다. 또 축구장 면적(6400㎡)의 4.2배 수준인 녹지가 단지 내 50% 이상을 차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특히 분양가가 7년 전 수준인 3.3㎡당 990만원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라 프리미엄 형성 가능성도 높다.영종도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자 ‘인스파이어 IR’ 등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구 등 각종 개발 호재로 재조명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스테츠칩팩 코리아 제2공장 등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3개 복합리조트 사업(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IR, LOCZ 복합리조트)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지난 2014년에 착공한 파라다이스시티는 내년 완공 예정이다. 인구도 2011년말 3만 7235명에서 지난해말 6만 2148명으로 70% 가까이 늘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단지는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서울·수도권과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2014년 개통한 인천공항역 KTX를 이용하면 부산까지 3시간 28분에 도착할 수 있다. 또 지난 3월 개통한 공항철도 영종역을 통해 김포공항역 25분, 홍대입구역 37분, 서울역 46분 등이면 닿을 수 있다. 아울러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교통망도 가깝다.단지는 영종하늘도시 동부생활권의 중심지에 있어 대형마트 등 중심상업지역 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도보 5분 거리에 영종초와 하늘초 등이 있고 특목고인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영종하늘고 등도 진학이 가능해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중구 운서동 3086-3(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 20일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인천 영종하늘도시 전경. [사진=GS건설]▶ 관련기사 ◀☞[포토]김인호 무협회장 "한-이집트 비즈니스 기회 확대합시다"☞[포토]"이집트서 또 한번의 중동붐"..무협, 비즈니스포럼 열어☞이집트서 '중동붐' 이어간다..무협·산업부, 비즈니스포럼 개최
2016.05.10 I 양희동 기자
"책 읽으며 쉬다 가세요"..'가족 놀이터'로 거듭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 "책 읽으며 쉬다 가세요"..'가족 놀이터'로 거듭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 27일 오픈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지하 1층 ‘프리미엄 마켓’(식품관) 전경[이데일리 임현영 기자]“가족과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진 곳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정원에서 산책하고 책도 읽으며 가족이 모여 스트레스 푸는 공간이 되도록 설계했습니다.”27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첫 선을 보였다. 송도점은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로 인천 송도에 들어서는 첫 대형 복합쇼핑문화공간이다. 영업면적은 4만9500㎡(약 1만5000평)으로 수도권 서부지역에 위치한 아울렛 중 가장 크다.‘가족’이란 키워드를 송도점 전면에 내세운 사람은 바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다. 정 회장은 송도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백화점 주력고객이 50~60대라면 아울렛 주력 고객은 30~40대”라면서 “대부분 어린 자녀를 둔 이들 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공간으로 꾸미려고 했다”고 말했다. ◇아울렛서 쇼핑만 한다? 가족 중심공간으로 탄생직접 둘러본 송도점은 옷가게가 늘어선 기존 아울렛의 고정관념을 깨는 공간이었다. 쇼핑 장소가 아닌 ‘가족을 위한 휴식공간’에 가까웠다. 매장 내부는 가족단위 고객으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인근에서 유모차를 끌고 온 30~40대 주민들이 대다수를 이뤘다. 우선 1층 중앙에 위치한 유럽 노천카페 콘셉트의 ‘가든 테라스’가 눈에 띄었다. 자연 채광이 쏟아지는 정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끔 꾸몄다. 지하 1층에는 교보문고를 입점시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기존 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보기 힘든 ‘식품관’(프리미엄 마켓)을 조성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하 1층 식품관이 전체 영업면적(약 1500평)의 10%에 달한다. 야채·청과 등 고급 식재료와 와인·델리 등 국내외 맛집을 한 곳에 모았다. ‘편장군 족발’, ‘송도닭강정’ 등 지역 맛집도 입점했다.브랜드 구성에도 신경을 썼다. 입점하는 브랜드(식음료 포함)는 총 300여 개로 경기 파주·김포 등 경쟁상권 아울렛 중 가장 많다. 중저가 국내 브랜드 위주인 도심형 아울렛과 달리 도심에서도 유명 브랜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왔다. 명품 브랜드(페라가모·발리·멀버리 등)와 합리적 가격의 대중적인 브랜드(나이키·아디다스·뉴발란스, 유니클로 등)를 혼합 배치해 다양한 고객을 겨냥했다.◇“송도 잠재력 풍부”..공항·항만·지하철 인접현대백화점 측이 프리미엄아울렛의 입지를 송도로 낙점한 이유는 바로 잠재력 때문이다. 개발 상황이나 지리적 위치 측면에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현재 인구는 10만명에 불과하지만 개발이 마무리 되는 오는 2020년에는 인구가 26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송도의 잠재력을 알아본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현대는 경쟁사보다 점포를 앞서 점포를 오픈해 송도 상권을 선점하겠다는 각오다.접근성도 우수하다. 인천국제공항·인천국제터미널과 인접할 뿐만 아니라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2번 출구)과 매장이 직접 연결돼 있다. 아울러 7개의 고속도로(경인·제2경인·제3경인·인천대교 등)와도 가까워 경기 서남권·서울 서부권에서 방문도 쉽다.현대 측은 뛰어난 입지와 접근성, 가족 고객을 위한 체험형 매장과 아동 상품, 프리미엄 식품관 등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송도점을 수도권을 대표하는 아울렛 쇼핑 랜드마크로 키울 방침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2500억원이며 내년까지 35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김 사장은 “김포점이 전형적인 교외형, 동대문이 도심형이라면 송도점은 두 점포의 장점을 혼합한 매장”이라면서 “특히 수입 브랜드와 가족 중심 콘텐츠를 보강해 수도권 대표 아울렛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 외부 전경.
2016.04.27 I 임현영 기자
"지하철타고 명품 쇼핑"..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오픈
  • "지하철타고 명품 쇼핑"..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오픈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29일 인천 송도에 프리미엄 아울렛 2호점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송도점은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로 인천 송도에 들어서는 첫 대형 복합쇼핑문화공간이다. 영업면적은 4만9500㎡(약 1만5000평)으로 수도권 서부지역에 위치한 아울렛 중 가장 크다. 도심형 아울렛과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의 강점을 결합한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콘셉트다현대백화점 측은 뛰어난 입지와 접근성, 수도권 서부지역 최다 브랜드, 가족고객 위한 체험형 매장과 아동MD, 프리미엄 식품관 등을 통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수도권을 대표하는 아울렛 쇼핑 랜드마크로 키울 방침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2500억원이며 내년에는 3500억원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이번 송도점 오픈에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송도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또 인천 지역에 첫 점포인 만큼 매장 인테리어부터 고객 편의시설까지 꼼꼼하게 챙겼다.송도점은 인지도 높은 국내외 브랜드들로 채워진다. 중저가 국내 브랜드 위주인 도심형 아울렛과 달리 도심에서도 유명 브랜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입점하는 브랜드(식음료 포함)는 총 300여 개로, 경기 파주·김포 등 경쟁상권 아울렛 중 가장 많다. 프리미엄 아울렛의 핵심인 명품 브랜드(페라가모·발리·멀버리 등)와 합리적 가격의 대중성 높은 브랜드(나이키·아디다스·뉴발란스, 유니클로 등)를 혼합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태리 패션잡화 브랜드 ‘골든구스’와 스위스 패션 브랜드 ‘아크리스’ 등은 국내 아울렛에선 처음 선보인다. 수입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 ‘돌체 앤 가바나’ 등은 수도권 서부상권에 처음 입점한다. 지하 1층에는 체험형 매장을 마련했다. 사이클과 서프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바이크샵 ‘얼바인’, 프리미엄 아울렛 최초로 라이브러리(Library)형 서점(교보문고)도 입점한다. 3층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유럽 유명 정원을 모티브로 한 ‘하늘정원’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와 회전목마,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유러피안 스타일 식품관인 ‘프리미엄 마켓(6600㎡)’이 문을 연다. 야채·청과 등 고급 식재료와 와인, 디저트·델리 등 국내외 유명 맛집을 한 곳에 모은 게 특징이다.업체 측은 송도가 지리적 위치나 잠재력 측면에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송도는 인천광역시의 핵심 상권 중 하나로 최근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진출 계획을 발표할 정도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 또 지난 1월을 기준으로 송도 인구는 10만명을 넘었으며 개발사업이 끝나는 오는 2022년경에는 26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2번 출구)과 바로 연결돼 있으며 7개의 고속도로(경인·제2경인·제3경인·인천대교 등)가 직간접으로 연결돼 있어 인천은 물론, 경기 서남권과 서울 서부권과의 접근도 용이하다. 현대 측은 입지적 강점과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1~2차 상권인 인천 전 지역과 경기 서남부 상권(3차) 고객까지 최대한 흡수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공항과 항만과 인접한 송도점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송도에는 현재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등 10여 개 국제기구가 위치하며 국내 바이오 업체들과 글로벌 대학 캠퍼스도 모여 있다. 이에 송도점은 인천 신항에 입항하는 크루즈 선사와 연계해 외국인 모객에 나서고 외국인 멤버십 제도(K카드)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다.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기존 프리미엄 아울렛과 달리 지하철과 매장이 바로 연결돼 있어 대중교통을 활용해 명품 쇼핑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며 “하드웨어와 상품경쟁력 등 송도점만의 차별화 요소를 부각해 인천·경기는 물론 서울지역 고객까지 흡수하는 광역형 아울렛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6.04.27 I 임현영 기자
GS건설, 5월 인천 영종하늘도시 `스카이시티자이` 분양
  • GS건설, 5월 인천 영종하늘도시 `스카이시티자이` 분양
  • △‘스카이시티자이’아파트 조감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GS건설(006360)이 다음달 인천 영종도에서 7년 만에 신규 분양에 나선다.GS건설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 택지예정지구 A39블록에 짓는 ‘스카이시티자이’아파트를 오는 5월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스카이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동, 총 1034가구(전용면적 91~112㎡) 규모 대단지로 주택형별로 △91㎡A형 269가구 △91㎡B형 269가구 △98㎡A형 162가구 △98㎡B형 240가구 △112㎡형 94가구로 등으로 구성됐다. 전용 98㎡이하(옛 30평대)가 전체 91%를 차지한다. 또 축구장 면적(6400㎡)의 4.2배 수준인 녹지가 단지 내 50% 이상을 차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영종도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자 ‘인스파이어 IR’ 등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구 등 각종 개발 호재로 재조명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스테츠칩팩 코리아 제2공장 등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3개 복합리조트 사업(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IR, LOCZ 복합리조트)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지난 2014년에 착공한 파라다이스시티는 내년 완공 예정이다.단지는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서울·수도권과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2014년 개통한 인천공항역 KTX를 이용하면 부산까지 3시간 28분에 도착할 수 있다. 또 지난달 개통한 공항철도 영종역을 통해 김포공항역 25분, 홍대입구역 37분, 서울역 46분 등이면 닿을 수 있다. 아울러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교통망도 가깝다.단지는 영종하늘도시 동부생활권의 중심지에 있어 대형마트 등 중심상업지역 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도보 5분 거리에 영종초와 하늘초 등이 있고 특목고인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영종하늘고 등도 진학이 가능해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모델하우스는 인천 중구 운서동 3086-3(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현재는 서구 연희동 793-7 미라클프라자 204호에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관련기사 ◀☞아파트 브랜드 홍보도 모바일 시대☞국내 3대 건설사가 짓는 `킨텍스 원시티` 오는 22일 분양 예정☞[특징주]대형건설株, 국내외 시장 여건 개선 기대… 강세
2016.04.18 I 양희동 기자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분양 마감 임박
  •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분양 마감 임박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송도아메리칸타운(SAT)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IPARK)’를 분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송도아메리칸타운 관계자는 “시행사인 SAT인천경제자유구역청(IFZE)과 현대산업개발이 손을 잡고 조성되는 단지인 만큼 굳건한 신뢰가 형성돼 있을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봤을 때도 뛰어난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인기 물량인 중소형 평형대 매물은 빠르게 소진되는 등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고 전했다.송도국제도시 7공구 M2-2블록에 위치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4㎡ A 83세대, △64㎡ B 44세대 △72㎡ 172세대 △84㎡ A 211세대 △84㎡ B 43세대 △84㎡ C 172세대 △101㎡ A 39세대 △101㎡ B 44세대 △118㎡ 8세대 △133㎡ 8세대 △159㎡ A 2세대 △159㎡ B 2세대 △159㎡C 1세대 △159㎡ D 1세대다.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인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하여 북카페형 도서관, 보육시설, 경로당, 휘트니스클럽, 요가/GX룸이 마련된다. 단지 주변으로는 홈플러스가 운영 중이며 현대프리미엄 아울렛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부근에 페스티벌 워크 스트리트몰(가칭)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영화관, 아이스링크, 백화점, 호텔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쇼핑몰 ‘롯데몰 송도’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 해돋이 공원, 미추홀 공원, 잭니클라우스GC, 오렌지듄스GC 등도 자리하고 있다.단지 바로 앞에는 인천지하철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자리하고 있으며 송도제1교 개통에 의한 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예정), 수인선 복선전철(예정)에 따른 가치 상승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실제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에서는 인천공항(약 20분), 김포공항(약 45분), 서울역(약 70분), KTX광명역(약 20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약 70분) 등이 가까워 편리하다.201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2016.04.04 I 박지혜 기자
올해 서울~세종 등 11개 도로공사에 민간자본 2.7조원 투자
  • 올해 서울~세종 등 11개 도로공사에 민간자본 2.7조원 투자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올해 도로공사에는 작년보다 5000억원 가량 늘어난 2조 700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사회간접자본(SOC)조기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로 분야 민간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우선 작년(2조 2000억원)보다 18% 증가한 2조 7000억원의 민간자본을 현재 추진 중인 11개 고속도로 공사에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구리~포천 5600억원 △상주~영천 5261억원 △인천~김포 3798억원 △광주~원주 3551억원 등이다. 국토부는 또 서울~세종(약 6조 7000억원), 경인지하화(약 1조원) 사업 추진과 신규사업 적극 발굴을 통해 민간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서울~성남 구간을 일괄 입찰(턴키) 방식으로 올해 말 착공하고, 성남~안성 구간은 일반 공사 방식으로 내년 말 착공해 서울에서 안성까지 오는 2022년 우선 개통한다. 안성~세종 구간은 민자적격성조사를 올해 완료하고, 내년에 협상에 착수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2025년 이전에 개통할 계획이다.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올해 민자적격성 조사에 착수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 한다.서울~세종 고속도로, 경인지하화 사업 및 신규발굴 사업은 통행료를 낮추고 재정지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도입된 투자 위험분담방식인 손익공유형(BTO-a)과 위험분담형(BTO-rs)을 적용하게 된다.국토부는 수원~광명(27.4㎞)과 광주~원주(57.0㎞) 고속도로를 각각 오는 4월과 11월에 개통한다.이밖에 민자 고속도로 이용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재정~민자 부정차 통행료납부(One-Tolling) 시스템을 올해 11월 시행한다. 그동안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를 연이어 이용할 경우 중간에 정차해 통행료를 지불해야 했으나,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중간 정차없이 최종 출구에서 한 번만 지불하면 된다.김일평 국토부 도로국장은 “한정된 재정여건을 보완해 필요한 도로를 적기에 확충하기 위해서는 민간투자가 병행돼야 한다”면서 “최근 저금리로 민간자본을 좋은 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SOC 조기 확충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민간투자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2.21 I 박태진 기자
이제는 마지막이다! 용인 수지 ‘동천자이’ 34평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마감임박!
  • 이제는 마지막이다! 용인 수지 ‘동천자이’ 34평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마감임박!
  • 안정성, 브랜드, 미래가치 3박자 갖춘 ‘수지 동천 자이’ 수도권 강남 용인 수지 동천동, 대형 브랜드타운 성장 [온라인부] 지난 30일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인근의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특히 신설역이 개통하면서 직접적인 수혜지역으로 떠오르는 동천동, 상현동, 광교신도시 등의 지역은 아파트 매매나 분양을 위해 문의전화가 빗발치는 등 수요자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11년 10월 28일 개통을 시작으로 강남부터 정자역까지 운행하던 신분당선은 2010년 7월 29일 정자역~동천역~광교역 연장 구간 착공에 들어간 이후 5년 6개월여 만에 본격 개통을 앞두고 있다.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가 올해 1~2월 중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영향으로 최근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2월 중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영향으로 직접 수혜가 예상되는 수지구 성복동, 풍덕천동, 동천동, 상현동 등의 아파트 시세가 인근 타 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되며, 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올랐다. 이에 따라 동천 지역 미분양 아파트, 용인 미분양 아파트 또한 기지개를 켜는 형국이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973만원인데 비해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1366만원, 성복동 1115만원, 풍덕천동 1164만원 선으로 시세가 높았다.용인 수지의 아파트 매매가는 최근 2년 사이 20% 이상 급등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에서 출발해 동천·수지구청·성복·상현 등 수지를 지나 광교신도시로 들어가는 신분당선 연장선 때문이다. 지난 2년간 수지지구의 가격이 20% 뛰는 동안 죽전지구는 적게는 5.6%에서 8%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신분당선 연장구간 개통에 동천동 뜬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동천1지구는 교통망이 풍부한 분당과 판교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도로망이 인접해 있는데다 서울 및 도심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교통호재의 영향으로 서울 수요자들의 문의도 많다"며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삼성래미안팰리스1차, 4차 동천더샵(포스코)가 있는 동천1지구의 입지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사에 따르면 동천동 ‘래미안 이스트팰리스’는 최근 전용면적 84㎡ 로열층이 6억9천500만원에 거래가 되어 1년 전에 비해 1억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 또한, 신분당선 상현역이 도보권인 광교상록자이의 경우 집값이 1년 사이 8천만원 가까이 상승해 전용 84㎡의 경우 재작년 1월 5억2천만원대에서 지난해 11월 6억원에 매매됐다.그리고 지난해 3월 분양한 e-편한세상 수지는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으로 1순위로 단기간 내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 5천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었다. 지난해 11월 24일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은 분양권 전매를 노리는 ‘떳다방’까지 출현했으며, 1918가구 모집에 2만96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10.48대 1, 최고 경쟁률 13.91대 1을 기록해 전 형평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최근 서울의 높은 전셋값으로 인해 건설사의 할인분양과 다양한 입주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울, 경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들과 함께 저렴하게 내집마련이 가능한 경기권 아파트들이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서울 거주자들의 경기권 아파트를 구입한 건수가 대폭 늘어났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가능한 경기권 아파트 인기 한국감정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에서 인천·경기권 아파트를 구입한 건수는 3만2293건으로, 1년 새 2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수도권 인근 아파트 및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경기·인천에서 계약률 70%대(현재 1월기준) 이상으로 완판이 임박한 새아파트를 살펴보면 두산건설은 인천 서구 가좌동 주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인천가좌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현재 이 단지는 계약률 95%로 완판에 임박해 있다. 인천가좌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1~84㎡ 총 1757가구 규모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2차"를 분양 중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김포 사우동에서 "김포 사우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4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1300가구 규모다.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서 "동천자이"를 분양 중이다. 이단지는 현재 90%의 계약률을 넘긴 상태다. ◆ 래미안, 자이 등 양대 건설사 브랜드타운 형성 이 가운데 수도권의 ‘강남’ 동천동이 뜨고 있다. 신분당역 동천역 수혜가 예상되면서 동천동 부동산 시장이 들끓고 있는 것. 부동산 전문가는 “수지 동천지구 일대에 서초구 반포와 같이 래미안, 자이 등 양대 건설사 브랜드타운이 형성되면 주택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올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등호재까지 겹쳐 투자시장의 판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05-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GS건설의 "동천자이"는 지하 2층~지상 36층, 총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74㎡ 422세대, 84㎡ 778세대, 100㎡ 237세대 총 1,437세대로 구성된다. 요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의 단지 위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 선호도 높은 중소형 중심 단지 위주로 구성 특히 분양가는 3.3㎡ 당 1500만원선으로 주변아파트에 비해 저렴하고, 남향중심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가 돋보이는 아파트다. 동천 자이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을 도보 15분이면 이용 가능해 분당-판교-강남을 환승 없이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도 판교IC, 서분당IC, 용인-서울고속도로, 대왕판교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및 광역권 접근이 용이하다.또한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43만 규모의 제2판교테크노밸리 사업도 경부와 용서축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제2 판교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1500여개 첨단기업이 입주하고 10만여명이 근무하게 돼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분당과 맞붙은 자리로 판교 현대백화점, 분당 롯데백화점, 죽전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CGV영화관, 분당서울대병원, 동국대분당한방병원, 분당차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등이 가까워 판교, 분당, 죽전을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1500여개 첨단기업, 10만명 근무 등 탄탄한 배후수요 또 동천초가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한빛초, 한빛중, 손곡중, 수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인근에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탄천공원 등 녹지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최고의 주거환경을 완비했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GX룸, 게스트하우스 등이 갖춰질 예정이어서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고품격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광교산의 쾌적함과 동막천의 상쾌함을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단지 조경에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참여해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단지로 꾸며진다. 대형 스파시설과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자이안센터’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동천동 일대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2007년 이후 거의 전무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크다”면서 “신분당선 연장구간 직접적인 수혜지 인데다 분당 판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입지 프리미엄을 갖춰 잔여세대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한편 동천 자이는 1차 계약금 500만원, 발코니확장 무상, 주방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말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예약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예약은 필수다.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서울대앞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1906실 1차 이어 2차 완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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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이 모인 서울 동대문구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5.89%(부동산114 조사)로 서울 평균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연 5.24%)보다 높다.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가 자리한 서대문구(연 5.27%)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대학가 주변 오피스텔은 임대 수요는 물론 직장인이 주요 세입자인 지역에 비해 임대 안정성도 높은 편이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대학가 오피스텔은 가격 등 임대료만 맞으면 2~3년 이상 거주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최근 서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해 임대수익률이 높은 수도권과 지방 대학가 인근에서 새 오피스텔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대 글로벌 캠퍼스가 들어서는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서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1960실로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로 1차분 880실이 분양된다. 최상층에서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트랙도 설치한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상권이 뜨고 지는 것은 상가 임대료 추이를 보면 알 수 있다"며 "홍대 및 건대 상권 등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는 대학가 상권은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 1순위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바로앞 1906실 대규모 오피스텔 랜드마크힘찬건설이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총 1906실의 매머드급 단지 규모를 갖춘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분 880실을 선보인다. 대학교가 인접한 대단지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학교의 고정수요는 물론 외부 수요 유입에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걷고 싶은 길’, ‘주차장 거리’로 대변되는 홍대 앞 상권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과 일반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이들 지역은 소비층 대부분이 젊은 층인 만큼 불황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다양한 업종이 들어서 선택의 폭도 넓으며, 무엇보다 트렌드가 어느 상권보다도 빠르게 바뀌어 소비층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큰 힘을 갖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뜨는 대학가 인근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상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이러한 상품들의 경우 분양성적도 좋다. 대단지 오피스텔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관심높아 규모가 클수록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 단지내 224M 열십자 형태 동선이 들어간 유럽형 테라스 상가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단지 내 상가는 물론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데다 관리비까지 저렴해 경쟁력이 높다. 지금까지 오피스텔은 배후수요나 교통여건 위주로 강조되다 보니 입주민의 편의시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아파트에서나 볼 법한 조경이나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 오피스텔이 속속 분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투자자 및 수요자들에게 각광받는 오피스텔의 공통점으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꼽을 수 있다. 이처럼 해당 조건에 부합한 배곧신도시 (교육특화도시)의 본격적 개발이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배곧 헤리움"은 서울대 글로벌 캠퍼스와 서울대학교병원(예정) 바로 앞 1분 거리, 예술문화특화거리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지상 1~2층에 224m에 달하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상가가 들어서 배곧신도시의 핵심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배곧헤리움 어반 크로스는 배곧신도시 내 최대규모의 오피스텔로서,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 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동, 전용 22~40㎡ 총 1906실로 이뤄진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이다.1차분(1-2블록)은 총 880실로 A타입(전용 22㎡) 518실, B타입(전용 22㎡) 119실, C타입(전용 26㎡) 141실, D타입(전용 40㎡) 102실로 구성된다.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7146㎡ 규모로 조성되는 배곧신도시는 사업비 약 2조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배곧헤리움 어반 크로스 오피스텔은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예정부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서울대학병원 예정 아시아 최대크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착공인근에는 서울대의료원과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업단지인 남동인더스파크도 가깝다. 시화호 북측 간척지 약 920만㎡ 부지에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도 조성 중이며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지난 8월 서울대 이사회는 "시흥 글로벌캠퍼스 추진현황" 논의를 통해 시흥캠퍼스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시흥시는 현재 2016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비롯 소사-원시선(2017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까지 개통될 예정이며, 개통 후 여의도, 신도림, 강남 등의 지역에서 30분대 접근성이 형성된다. 더불어, 장현지구에는 280억 부지의 복합환승센터인 시흥시청역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배곧신도시에는 서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동주택용지 입찰 경쟁률 자료(2014년 기준)에 따르면 시흥시 목감지구는 건설사 입찰 경쟁률 406:1을 기록, 뜨거운 투자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인근 정왕IC 인접 강남 순화 고속도로 개통예정 사통팔달 교통4호선,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가깝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소하동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석수동, 박달동, 관양동 개봉동, 서울 구로동, 고척동, 오류동, 온수동, 가리봉동, 궁동, 천왕동 독산동, 시흥동, 가산동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또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무려 4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배곧대교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송도국제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도 빠르게 누릴 수 있다.또한 한라비발디캠퍼스가 위치한 시흥배곧신도시에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3차 분양중이며 시흥 배곧 신도시에는 6700여 가구로 구성된 한라타운이 완성된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아울렛과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며 예술문화특화거리, 배곧생명공원, 서해안골드코스트6km해안로가 인접해 있어 문화 교육 생활 등의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수 있게 되었다.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이 조성 중이고, 오는 2016년에는 롯데마트도 완공될 예정이다. 시흥을 대표하는 예술문화거리로 특화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쇼핑시설이 다양하다. 또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의 녹지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총 6km에 달하는 해안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최상층 스카이가든에서는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 트랙과 휴게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3층에도 옥외정원이 설치된다.◆ 지난 10년간 배곧신도시 인근 오피스텔 1,000실미만 공급 공급희소성입주민 안전을 배려한 무인택배시스템과 헬스클럽,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결로 방지에 탁월한 로이복층유리가 설치되고 지하 1층에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코인세탁소도 마련된다.인천 송도신도시, 영종도, 서울 마곡지구 김포한강신도시는 지금은 개발 단계여서 거주환경이 불편할지 모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매우 혼잡하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 하여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고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고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서울대앞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1906실 1차 이어 2차 완판임박!
  •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서울대앞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1906실 1차 이어 2차 완판임박!
  • [온라인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이 모인 서울 동대문구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5.89%(부동산114 조사)로 서울 평균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연 5.24%)보다 높다.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가 자리한 서대문구(연 5.27%)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대학가 주변 오피스텔은 임대 수요는 물론 직장인이 주요 세입자인 지역에 비해 임대 안정성도 높은 편이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대학가 오피스텔은 가격 등 임대료만 맞으면 2~3년 이상 거주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최근 서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해 임대수익률이 높은 수도권과 지방 대학가 인근에서 새 오피스텔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대 글로벌 캠퍼스가 들어서는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서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1960실로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로 1차분 880실이 분양된다. 최상층에서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트랙도 설치한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상권이 뜨고 지는 것은 상가 임대료 추이를 보면 알 수 있다"며 "홍대 및 건대 상권 등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는 대학가 상권은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 1순위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바로앞 1906실 대규모 오피스텔 랜드마크힘찬건설이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총 1906실의 매머드급 단지 규모를 갖춘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분 880실을 선보인다. 대학교가 인접한 대단지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학교의 고정수요는 물론 외부 수요 유입에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걷고 싶은 길’, ‘주차장 거리’로 대변되는 홍대 앞 상권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과 일반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이들 지역은 소비층 대부분이 젊은 층인 만큼 불황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다양한 업종이 들어서 선택의 폭도 넓으며, 무엇보다 트렌드가 어느 상권보다도 빠르게 바뀌어 소비층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큰 힘을 갖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뜨는 대학가 인근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상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이러한 상품들의 경우 분양성적도 좋다. 대단지 오피스텔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관심높아 규모가 클수록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 단지내 224M 열십자 형태 동선이 들어간 유럽형 테라스 상가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단지 내 상가는 물론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데다 관리비까지 저렴해 경쟁력이 높다. 지금까지 오피스텔은 배후수요나 교통여건 위주로 강조되다 보니 입주민의 편의시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아파트에서나 볼 법한 조경이나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 오피스텔이 속속 분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배곧 헤리움"은 서울대 글로벌 캠퍼스와 서울대학교병원(예정) 바로 앞 1분 거리, 예술문화특화거리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지상 1~2층에 224m에 달하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상가가 들어서 배곧신도시의 핵심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배곧헤리움 어반 크로스는 배곧신도시 내 최대규모의 오피스텔로서,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 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동, 전용 22~40㎡ 총 1906실로 이뤄진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이다.1차분(1-2블록)은 총 880실로 A타입(전용 22㎡) 518실, B타입(전용 22㎡) 119실, C타입(전용 26㎡) 141실, D타입(전용 40㎡) 102실로 구성된다.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7146㎡ 규모로 조성되는 배곧신도시는 사업비 약 2조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배곧헤리움 어반 크로스 오피스텔은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예정부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 ◆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서울대학병원 예정 아시아 최대크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착공인근에는 서울대의료원과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업단지인 남동인더스파크도 가깝다. 시화호 북측 간척지 약 920만㎡ 부지에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도 조성 중이며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지난 8월 서울대 이사회는 "시흥 글로벌캠퍼스 추진현황" 논의를 통해 시흥캠퍼스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시흥시는 현재 2016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비롯 소사-원시선(2017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까지 개통될 예정이며, 개통 후 여의도, 신도림, 강남 등의 지역에서 30분대 접근성이 형성된다. 더불어, 장현지구에는 280억 부지의 복합환승센터인 시흥시청역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배곧신도시에는 서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동주택용지 입찰 경쟁률 자료(2014년 기준)에 따르면 시흥시 목감지구는 건설사 입찰 경쟁률 406:1을 기록, 뜨거운 투자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인근 정왕IC 인접 강남 순화 고속도로 개통예정 사통팔달 교통4호선,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가깝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소하동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석수동, 박달동, 관양동 개봉동, 서울 구로동, 고척동, 오류동, 온수동, 가리봉동, 궁동, 천왕동 독산동, 시흥동, 가산동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또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무려 4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배곧대교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송도국제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도 빠르게 누릴 수 있다.또한 한라비발디캠퍼스가 위치한 시흥배곧신도시에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3차 분양중이며 시흥 배곧 신도시에는 6700여 가구로 구성된 한라타운이 완성된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아울렛과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며 예술문화특화거리, 배곧생명공원, 서해안골드코스트6km해안로가 인접해 있어 문화 교육 생활 등의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수 있게 되었다.이 오피스텔의 상업시설은 가로, 세로 총 224m 길이의 배곧신도시 내 최대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테라스형 문화복합상업시설로 설계되며, 배곧신도시 로얄 팰리스가 수익형 상가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가능한 단지 내 헤리움 광장이 조성된다. 최상층 스카이가든에서는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 트랙과 휴게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3층에도 옥외정원이 설치된다. ◆ 지난 10년간 배곧신도시 인근 오피스텔 1,000실미만 공급 공급희소성입주민 안전을 배려한 무인택배시스템과 헬스클럽,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결로 방지에 탁월한 로이복층유리가 설치되고 지하 1층에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코인세탁소도 마련된다.인천 송도신도시, 영종도, 서울 마곡지구 김포한강신도시는 지금은 개발 단계여서 거주환경이 불편할지 모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김포한강신도시는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수변상가가 조성중이다 가산 대명 벨리온, 잠실 아이파크,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강남역, 파라디아 골드, 위례 우남역 이타워, 마곡 더 랜드파크 등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 또는 분양 예정이다 또한 청라, 영종도와 더불어 송도신도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중 개발속도가 빠른 지역 중 하나이다. 배곧헤리움 주변 시흥시는 1000세대 이상 대규모 오피스텔은 최초이다. 오피스텔이 호황을 맞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 배곧 로얄팰리스, 문영-배곧 퀸즈파크, 유호엔시티등 배곧신도시 인근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매우 혼잡하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 하여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고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고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8세부터 내 집 마련 등촌역 등촌투웨니퍼스트와 멀티투자 영종해이든
  • 28세부터 내 집 마련 등촌역 등촌투웨니퍼스트와 멀티투자 영종해이든
  • 등촌역투웨니 내 집 마련에서 미래 짭짤한 월세소득 70만원의 안심가치  영종해이든 부동산 왕 초보에게 보다 안전하고 개발정책에 따른 투자수익기대  [온라인부] 국내 저금리 해빙시대를 맞이하여 갈 길을 잃어버린 초보 부동산 예비투자에게 한 번 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투자 상담을 받아 볼 현장을 물색 중 주변 투자환경 상품과는 상반된 개념으로 투자자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현장을 찾아보았다.     등촌역 주거용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3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아파텔)로 신축분양 마감이며, 현재 잔여세대는 1차 104세대, 2차 208세대, 3차 52세대 중 10세대 미만으로 기존 청약고객 및 잔여물량에 대하여 추가분양 중이다. ◆ 9호선 증미역 등촌투웨니퍼스트 (조감도)   광역교통망은 9호선과 공항철도 연계 김포공항5분, 인천공항25분, 여의도15분, 강남(종합운동장)진입 30분이며, 마곡지구 1.5km 상암지구 3km 거리이고, 서부광역철도가 가양역을 환승역으로 완성되면 부천역-가양역-상암DMC역-홍대입구역으로 직접 연결되면 1호선-7호선-2호선-5호선-9호선-공항철도-6호선-3호선-경의선까지 관통하여 풀 스마트 철도교통망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더불어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근접해 강북, 강남, 강동방향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또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목동이대병원은 15분 거리에 있다. 신촌 대학가로 통화는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는 20분 이내 통학 할 수 있으며, 멀지 않아 관악산 서울대캠퍼스는 물론 송도국제대학캠퍼스도 30분 거리에 놓이게 될 것이다.향후 14층 건물 7개동 대단지가 조성되어 지역 리딩 주거지구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마트를 비롯한 생활 편의시설과 우수한 학군의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어서 신혼부부, 은퇴부부, 전문직 종사자 등 2~3인 가구 임대수요를 확보하는 것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분양가는 인근지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1억8천만~1억9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2016년 11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더블어 강서구  방2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텔 물량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며 "최근 젊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쓰리룸 오피스텔이 수요에 비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종해이든 레지던스오피스텔 (내부)국제적인 개발호재 많고 다양한 관광인프라, 풍부한 임대수요 갖춘 영종도카지노 관광도시 내 ‘해이든 영종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1033㎡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0㎡규모 총 162실로 구성된다. 호텔과 같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한 방범시스템 및 전등·현관 원격제어 시스템 등도 갖춰진다. 또한 고급스러운 빌트인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전용률 60%로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사업지 위치는 조망권이 뛰어나다. 오피스텔 5층 이상 객실 전면에서는 단지 앞에 펼쳐진 구읍뱃터 선착장과 바닷물이 빠지지 않는 서해 최고의 경관을 볼 수 있다. 후면에는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선 7.8㎞에 걸쳐 조성되고 있는 총 183만㎡ 규모의 랜드 마크 공원 ‘씨사이드파크’(Seaside-park)를 볼 수 있도록 건축돼 인기 있는 숙박시설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해이든 영종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상업시설, 업무시설 밀집으로 인한 임차수요도 풍부하다. 6만 여명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 근로자를 비롯해 인근 삼성전자 로지텍 물류단지 종사자, 스테츠칩팩코리아 근로자, 사업지 앞 단일 최대 규모 어시장, 구읍뱃터 관광코스 상업시설 종사자 등 풍부한 관광객, 비즈니스 임대수요로 안정된 수익이 기대된다. 현재 영종도에는 세계적인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한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시저스 그룹에서 대규모 카지노리조트와 복합쇼핑몰·헬스케어타운·국제학교·재미동포타운을 개발 중인 ‘미단시티’를 비롯해 최고급 호텔 및 레스토랑·스파 등이 들어서는 ‘파라다이스시티’ 등 다양한 관광·문화레저시설 단지가 건설되고 있다. 해이든 영종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최근 그랜드오픈 하여 층별 다양하게 상품을 선택 할 수 있다. 시공종합건설(주)가 건설하며 2017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건물관리 및 운영을 맞는 ‘세안텍스’는 전국 150여개 호텔, 오피스텔, 시설을 임대·운영하는 연 매출 500억 원 규모의 회사다. 올해로 21년차 국내부동산 1200여곳 현장을 누비며 시행회사 및 분양회사의 프로모션과 홍보대행을 하고 있는 주)KRSM2A2 마재철이사는  등촌투웨니퍼스트 컨셉은 국제선 공항승무원이나 스튜어디스 종사자의 룸메이트용 투룸 2인2실 용도와 예비신혼부부에서 첫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 졸업하기 까지 살기에 안성맞춤이며,영종해이든은 수도권 문정지구 상암지구 마곡지구와 같은 대단지 개발에 따른 미분양아파트, 오피스, 오피스텔 같이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 고심하는 투자자들에게 저렴한 숙박시설이 부족한 영종도 11만6천명의 상시근로자 숙박시설 장기 임차를 목적으로 월 순소득 50만~55만원 실투자금 대비 년 11% 이내 목적으로 가볍게 투자를 거들 떠 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과거 지금처럼 복합형아파트와 다양한 주거 형태가 생기지 않는 고금리시대 주거공간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는 70%, 월세는 매매가에 년 10% 수준 이였던 것을 견주어보면, 등촌투웨니퍼스트 분양가 2억원 상품은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가 150만원 수준이고, 영종해이든 분양가 1억원 상품은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가 75만원 수준이 된다. 하지만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강남부동산은 투자대비 년3~4% 전후 서울과 경기주변은 5~7% 거제도 울륭도 도서지역 신축은 10%대 구축은 5%전후로 임대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현지 부동산 미래가치는 대기업컨설턴트와 국토개발담당관도 장담 할 수 없는 자본시장 원리라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려면 건축현장과 모델하우스를 집안 안방을 넘나들 듯 거침이 없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분양을 담당하는 임직원이 사모님 더 이상 안내하여 드릴 내용이 없어요. 라고 말이 나올 정도로 관련내용을 숙지 분석하는 과정이 서울 변두리 오피스텔 1채로 시작하여 강남오피스텔 100채를 마련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 새차 고장 잦으면 교환·환불..하이패스로 주유·주차비 결제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앞으로 새 자동차를 구입 후 일정기간 동안 변속기나 제동장치 등에 고장이 자주 발생하면 교환·활불 할 수 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자동으로 결제하는 하이패스로 주유소와 주차장 요금도 낼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반복적으로 결함이 발생하는 신차를 교환·환불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는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된다. 결함이 발생하는 주요 장치, 신차 구입 후 경과 기간·빈도 등을 정할 예정이다.주차장 요금을 하이패스로 낼 수 있는 ‘하이패스 페이’는 오는 5월부터 시행된다. 우선 김포시내 일부 공영주차장부터 시범 실시한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EX주유소 요금도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개장 시간은 기존 6시30분에서 6시로 앞당겨 진다. 6월부턴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을 거쳐 해외로 가는 항공기 탑승객의 추가 보안검색이 면제되고, 보안검색을 마친 뒤 구입한 음료의 기내반입도 허용된다. 또 인천공항 접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인천대교 통행료가 인하될 전망이다. 현행 6200원에서 5000원대로 낮아진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영남권 신공항 후보지는 오는 6월 결정된다. 경남 밀양, 가덕도 등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인 사안으로,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 컨소시엄(ADTI)이 현재 10여 개 지역으로 후보지를 압축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지 중 1등으로 선정된 곳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밖에 고속도로 정체구간을 2017년까지 현재보다 30% 줄이기 위해 경부·영동·서울외곽고속도로 등에 갓길차로제가 확대 운영된다. 응급상황발생시 대처가 늦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국토부 측은 구간별, 시간별로 한정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16.01.27 I 박태진 기자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 상가 모델하우스 1906실 분양중!
  •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 상가 모델하우스 1906실 분양중!
  •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 1026실 2차분 분양신도시 인프라 누리며 평당 600만원대 최저가 분양 모델하우스 인기배곧신도시 바다 조망 지중해풍 교통 요충지 서남부 쇼핑·관광 메카 핵심위치[온라인부] 최근 1~2인 가구가 늘고 집 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사라진데다 1%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오피스텔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여유자금을 굴리려는 투자자와 전세난을 피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 모두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그 중 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단지 내 상가는 물론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데다 관리비까지 저렴해 경쟁력이 높다. 지금까지 오피스텔은 배후수요나 교통여건 위주로 강조되다 보니 입주민의 편의시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아파트에서나 볼 법한 조경이나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 오피스텔이 속속 분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대학가 오피스텔이 부동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건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학가 주변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대학가 주변 오피스텔은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 여건이 우수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대학생을 비롯해 직장인, 신혼부부 등 다양한 임대수요층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성도 높다. 실제 대학들이 몰려 있는 동대문구와 서대문구, 광진구, 동작구 등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서울지역 평균 수익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8월말 기준, 서울 오피스텔의 평균 연간 임대수익률은 5.24%, 이 가운데 대학가가 자리 잡은 지역의 경우 평균보다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먼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이 밀집한 동대문구는 5.89%로 평균을 웃도는 임대수익률을 나타냈다.연세대와 이화여대, 서강대 등이 위치한 서대문구와 건국대, 세종대가 위치한 광진구의 임대수익률은 5.27%를 기록했다. 신규분양에서도 대학가 주변 오피스텔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인근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총 448실 분양에서 계약시작 후 1주일만에 100% 계약에 성공했으며 지난 11월 분양한 배곧헤리움1차 880실도 계약 시작후 10일만에 조기 완판되었다.. 역세권에 대학가를 끼고 있는 점이 분양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서울대 바로앞 1906실 주상복합형 최대규모 평단가 600만원대 2차1026실 최저가 분양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2블록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동, 총 1,906실로 이뤄진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3.3㎡당 600만원대 최저가로 공급된다 원룸형은 총분양가가 1억 초반으로 중도금 60% 무이자에 3000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하며 대출활용 시 최대 10% 이상 수익이 가능하다.‘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지하 6층~지상 19,20층의 규모에 총 4개동으로 21.25㎡(6.4평), 21.58㎡(구6.5평), 25.7㎡(구7.8평), 31.28㎡(구9.5평)의 4개 타입 A,B타입은 원룸형이며, C타입은 고급스러운 글라스 도어로 공간 분리가 가능한 가변형 공간 구조로 원룸, 또는 투룸으로 보다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D타입은 방 2개와 거실, 부엌으로 구분되어 일반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구조로 아파트와 같은 라이프 스타일을 연출한다. ◆대우조선, 마곡지구 대신 시흥 배곧신도시에 R&D시설 짓기로 업무협약 배곧신도시는 한 때 미분양 아파트가 있었지만 개발호재가 가시화되고 분양이 속속 마무리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첫 입주를 시작한 시흥배곧SK뷰 아파트는 전용 84㎡형은 3억5000만~3억6000만원대에 매물이 나온다. 분양가보다 6000만원가량 웃돈(프리미엄)이 붙었다. 지난해 분양한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1차도 분양권 전매제한이 풀리면서 분양가보다 3000만원 정도 몸값이 뛰었다.인근에는 서울대의료원과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업단지인 남동인더스파크도 가깝다. 시화호 북측 간척지 약 920만㎡ 부지에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도 조성 중이며 2016년 완공 예정이다.지난 8월 서울대 이사회는 "시흥 글로벌캠퍼스 추진현황" 논의를 통해 시흥캠퍼스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대우조선해양이 2018년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 개교하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산학 연구개발(R&D) 시설을 짓는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과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대우조선의 산학협력 연구시설 등을 세우는 것을 핵심으로 한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서울대는 시흥캠퍼스 66만㎡ 중 5만㎡를 25년 무상임대 방식으로 대우조선에 제공하기로 했다 대우조선은 여기에 1000억여원을 들여 길이 260m에 이르는 대형 수조(水槽) 등 조선해양 관련 연구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강남순환고속도로 신 안산선 개통될 예정 개통 후 여의도, 신도림, 강남 30분대 시흥시는 현재 2016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비롯 소사-원시선(2017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까지 개통될 예정이며, 개통 후 여의도, 신도림, 강남 등의 지역에서 30분대 접근성이 형성된다 4호선,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가깝다.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또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무려 4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배곧대교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송도국제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도 빠르게 누릴 수 있다.4호선,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가깝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소하동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석수동, 박달동, 관양동 개봉동, 서울 구로동, 고척동, 오류동, 온수동, 가리봉동, 궁동, 천왕동 독산동, 시흥동, 가산동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이 조성 중이고, 오는 2016년에는 롯데마트도 완공될 예정이다. 시흥을 대표하는 예술문화거리로 특화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쇼핑시설이 다양하다. 또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의 녹지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총 6km에 달하는 해안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4개동 중심으로 1906실 1,2층열십자 동선이 들어간 224M 유럽형테라스 대학가상권조성이 오피스텔의 상업시설은 가로, 세로 총 224m 길이의 배곧신도시 내 최대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테라스형 문화복합상업시설로 설계되며, 배곧신도시 로얄팰리스가 수익형 상가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가능한 단지 내 헤리움 광장이 조성된다.  최상층 스카이가든에서는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 트랙과 휴게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3층에도 옥외정원이 설치된다 입주민 안전을 배려한 무인택배시스템과 헬스클럽,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또한 한라비발디캠퍼스가 위치한 시흥배곧신도시에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3차 분양완판 되었으며 시흥 배곧 신도시에는 6700여 가구로 구성된 한라타운이 완성된다. 특히 이 지역은 지난 10년 동안 오피스텔 공급이 1천실 미만으로 희소성으로 인해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양관계자는 호황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주변 다인 배곧로얄팰리스, 문영-배곧 퀸즈파크, 배곧두손지젤등 배곧신도시 인근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인천 송도신도시오피스텔 영종도오피스텔 마곡지구오피스텔 김포한강신도시오피스텔은 지금은 개발 단계여서 거주환경이 불편할지 모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분양 관계자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인근에 분양 중인 타 오피스텔 등과 비교해 우수한 입지와 탄탄하고 안정된 수익성, 신뢰도 높은 브랜드 이미지 등으로 인해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의 시행 및 시공사인 (주)힘찬건설은 오피스텔 전문 시행·시공사로 (주)힘찬건설만의 특화된 노하우와 건설서비스 항목을 인정받아 한경주거문화대상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2014~15년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고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및 방문예약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 상가 준공은 2018년 9월이다.
최저가 공급 ‘문영 퀸즈파크배곧’으로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한 번에~
  • 최저가 공급 ‘문영 퀸즈파크배곧’으로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한 번에~
  • [온라인부] 배곧신도시 문영 퀸즈파크배곧 오피스텔이 3.3㎡당 600만원대 최저가 분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주거문화에 ‘다운사이징’ 열풍이 불면서 중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공급이 뜸했던 지역의 신규 물량의 경우에는 프리미엄까지 붙는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  특히 개발호재가 넘쳐 나는 신도시의 경우는 투자 가치가 더욱 높다. 마곡지구, 송도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등이 인기다. 배곧신도시의 경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서울대 대학병원 의료복합시설 등의 호재로 주변 오피스텔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실제로 배곧로얄팰리스 1차와 유호엔시티의 경우 조기 분양 계약을 마쳤고 퀸즈파크배곧, 배곧헤리움 등도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여기에 최근 대우조선해양이 마곡지구 대신 배곧신도시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산학 연구개발(R&D) 시설 건립 협약 호재까지 더해져 배곧 신도시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최근 7일에는 서울대 캠퍼스, 서울대병원 사업이 시흥시와 교육협력센터 설립 협약까지 체결 해 더욱 화제가 되었다.배곧신도시는약 150만평의 개발면적과 5만명 이상의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신도시로 사실상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지역이다. 배곧신도시퀸즈파크는 상업용지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7층~지상18층, 전용 22.49㎡ 512실, 33.06㎡ 32실, 33.43㎡ 96실, 38.77㎡ 14실, 38.42㎡ 2실총 664실 규모이며 3.3㎡당 600만원대 최저가로 공급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다.배곧퀸즈파크 오피스텔은풀퍼니시드시스템으로 빌트인 기본옵션으로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수납장,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제공되며, 사전 예약, 추가 옵션 선택의 경우 벽걸이TV, 비데, 전자레인지, 밥솥, 접이식침대, 신발살균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배곧 신도시 퀸즈파크가 들어 설 개발 중심지역에는 배곧 신도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서울대대학병원 의료복합시설도 들어설 예정으로 주변 오피스텔 시세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한국어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이 모인 서울시 동대문구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5.89%로 다른 서울 지역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가 오피스텔 투자불패가 증명된 셈이다.단지 내 중앙광장, 산책로 조성으로 넓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사업지 옆으로 광장형 공원과 하천이 있어 웰빙 라이프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또 배곧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맨 앞 자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CGV, 웨딩홀, 대형스파가입점 예정인 복합쇼핑몰 베니스스퀘어가 인근에 위치해 있는 등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대학가, 산업체도시, 의료, 교육, 교통망까지 다 갖춘 배곧신도시퀸즈파크 오피스텔은 서울대 캠퍼스, 서울대 병원, 롯데마트, 대우해양조선, 복합쇼핑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고정 수요뿐 아니라 배곧신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남동인더스파크, 시화국가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 멀티 테크로벨리 등의 약 42만의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문영 퀸즈파크배곧 오피스텔은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이 인접해 있고, 수인선 월곶역이배곧신도시헤리움 오피스텔 앞으로 개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 대에 접근할 수 있다. 자동차 이용시에도 정왕IC로제3경인고속도로와 월곶IC로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앞으로 배곧대교가 개통할 예정이어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배곧퀸즈파크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3.3㎡당 600만원대 최저가 공급으로 투자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뤄 보다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위해서사전 예약은 필수라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
전국이 ‘꽁꽁’..고속道 33중 추돌사고·등반객 1명 사망(종합)
  • 전국이 ‘꽁꽁’..고속道 33중 추돌사고·등반객 1명 사망(종합)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9일 최저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왔다. 일부 고속도로가 꽁꽁 얼어붙으며 3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하늘길 뱃길도 막혀 이용자들은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정오 전북 정읍시 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정읍휴게소 부근에서 3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없지만 2명이 중상을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3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뱃길에는 비상이 걸렸다. 서해에 내려진 풍랑경보로 60개 항로 76척(인천↔백령·연평·풍도, 군산↔어청도, 격포↔위도 등)의 연안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됐다. 하늘길도 차질을 빚었다. 여수공항에서 김포로 향하는 국내선 2편이 기상악화로 결항했다.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전국에선 수도계량기 동파신고도 7건 접수됐다.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중청대피소에서 조난된 탐방객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에서는 저체온증으로 탐방객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구조됐다. 김모씨(60) 등은 오색~대청봉~중청 산행 중 대청봉 정상 100m 아랫부분에서 탈진해 구조요청을 했으나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 일행 2명과 한계령을 출발해 산행 중이던 또 다른 김모씨는 조난됐다가 무사히 구조됐다.현재 공단은 체감기온이 영하 30~50도까지 떨어져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등 3개 국립공원의 입산을 통제한 상태다.이승찬 공단 방재관리부장은 “기상상황이 호전되면 탐방로 안전여부를 점검한 후 3개 국립공원의 탐방로를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기상청은 24일 추위가 절정을 이르면서 강추위가 2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전처는 한파 장기화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자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한량질환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총 167명이 한랭질환자가 발생했다. 전체 한랭질환자 중 사망자는 6명이나 됐다.질본 관계자는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실내에서 적정온도(18~20도)를 유지하고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1.19 I 이지현 기자
테라스하우스 연일 완판행진, 인천 논현동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테라스하우스 연일 완판행진, 인천 논현동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온라인부]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수요자가 늘면서 테라스하우스가 인기가 상한가다. 앞마당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단독주택의 장점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고 테라스하우스의 가치를 더한다. 실제로 지난 7월 GS건설의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갱신했다. 전가구에 테라스를 적용한 이 단지의 84㎡D타입은 15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신공영이 김포 한강신도시에 짓는 운양역 한신 휴 더 테라스도 계약 이틀 만에 모든 가구가 완판됐다. 인천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분양대행사 김민서 대표는 “최근 주택시장에 친환경 웰빙 바람이 불면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며 “테라스 공간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어린 자녀가 있는 30~40대 젊은층도 많이 선호한다”고 말했다. 때마침 인천 논현지구 바닷가에 위치한 ‘이안 라온파미에’가 모델하우스를 그랜드 오픈하고 12월 22~24일경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인근에 몇 달 전에 끝난 ‘한양수자인 테라스하우스’는 공원과 바로 인접한 테라스하우스라는 장점으로 사흘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이안 라온파미에’ 테라스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기준 100~115㎡의 298세대로 구성된 희소성이 높은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단지로 전용률 85%선, 일부세대는 바다조망과 복층형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남향배치며 주차공간은 세대당 1.5대가 제공된다.  논현 택지지구에서 희소성 있는 중소형이라는 점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테라스하우스라는 부분이 더해진 만큼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란 지난 해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新) 주거 트렌드로, 일반 분양면적에 테라스를 추가 제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각 세대는 정원, 카페테리아, 바베큐장 등 취향에 따라 테라스를 활용함으로써, 전원주택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여가 및 휴양생활을 누릴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가 보이고,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철이나 크리스마스 등 연말에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생활. 도시의 메마른 삶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안 라온파미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최상의 하모니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건축 및 단지 설계로 논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테라스하우스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또한 양떼목장과 호수를 가진 약 56만㎡의 늘솔길공원이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고 전 세대 바다를 향하는 테라스로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인천 논현택지지구의 막바지 물량이다 보니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모두 자리를 잡아 생활조건이 매우 편리하다.교통여건도 상당히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수인선 인천논현역이 근거리에 있으며, 2022년까지 월곳~판교 복선전철이 추가 완공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예정차량을 이용할 경우 경인·영동·평택 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는 사리울초등학교, 사리울고등학교,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등 10개 내외의 명문 학교가 배치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크게 덜어준다.또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지구대·도서관 등도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는 하이마트·홈플러스·뉴코아아울렛 등 대형마트가 있어 인천 논현지구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이안 라온파미에’는 스마트 홈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홈네트워크, 원격제어, 시큐리티,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 스마트 그리드, 무인시스템, 주차 관제 및 자동 출입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주거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의 입주예정일은 2017년 3월경이며, 견본 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마련되며, 중도금 60% 무이자로 입주시까지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문의 1800-1771
하이브리드 주거형태, 인천 논현동 名品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하이브리드 주거형태, 인천 논현동 名品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온라인부] 최근 테라스하우스 등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합친 주거 형태가 실수요자들 관심을 끌고 있다.답답한 아파트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이 전원생활이 주는 쾌적함과 아파트 생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찾아나서는 모습이다.그래서 일까. 테라스하우스가 내놓자 마자 무섭게 팔리고 있다. GS건설이 8월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53.8대1에 달했다. 같은 회사가 인천 청라에서 분양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도 56대1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논현지구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한양수자인 아르디에"도 수요자가 단시간에 몰리며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 밖에 한신공영이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짓는 "운양역 한신휴 더테라스" 등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다.테라스하우스는 경사면을 이용해 계단식으로 지은 집을 말한다. 대지 경사도에 맞춰 층이 올라갈 때마다 조금씩 뒤로 물러나는 구조로 집을 지은 뒤 아래층 옥상 일부를 위층 테라스로 쓴다. 테라스를 각 가구 생활 방식에 맞게 정원, 카페, 바비큐장 등 원하는 공간으로 만든 셈이다. 일반적으로 4층 이하 저층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분양대행사 김민서 대표는 "테라스하우스 등과 같이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지닌 장점을 결합한 주거 형태가 최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며 "테라스하우스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가지고 있던 층간소음 등 이런 문제를 해결한 부분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때마침 인천 논현지구 바닷가에 위치한 ‘이안 라온파미에’가 모델하우스를 그랜드 오픈하고 12월 22~24일경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인근에 몇 달 전에 끝난 ‘한양수자인 테라스하우스’는 공원과 바로 인접한 테라스하우스라는 장점으로 사흘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이안 라온파미에’ 테라스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기준 100~115㎡의 298세대로 구성된 희소성이 높은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단지로 전용률 85%선, 일부세대는 바다조망과 복층형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남향배치며 주차공간은 세대당 1.5대가 제공된다. 논현 택지지구에서 희소성 있는 중소형이라는 점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테라스하우스라는 부분이 더해진 만큼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란 지난 해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新) 주거 트렌드로, 일반 분양면적에 테라스를 추가 제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각 세대는 정원, 카페테리아, 바베큐장 등 취향에 따라 테라스를 활용함으로써, 전원주택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여가 및 휴양생활을 누릴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가 보이고,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철이나 크리스마스 등 연말에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생활. 도시의 메마른 삶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안 라온파미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최상의 하모니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건축 및 단지 설계로 논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테라스하우스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또한 양떼목장과 호수를 가진 약 56만㎡의 늘솔길공원이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고 전 세대 바다를 향하는 테라스로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인천 논현택지지구의 막바지 물량이다 보니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모두 자리를 잡아 생활조건이 매우 편리하다.교통여건도 상당히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수인선 인천논현역이 근거리에 있으며, 2022년까지 월곳~판교 복선전철이 추가 완공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예정차량을 이용할 경우 경인&8228;영동&8228;평택 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는 사리울초등학교, 사리울고등학교,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등 10개 내외의 명문 학교가 배치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크게 덜어준다.또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지구대&8228;도서관 등도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는 하이마트&8228;홈플러스&8228;뉴코아아울렛 등 대형마트가 있어 인천 논현지구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이안 라온파미에’는 스마트 홈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홈네트워크, 원격제어, 시큐리티,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 스마트 그리드, 무인시스템, 주차 관제 및 자동 출입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주거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의 입주예정일은 2017년 3월경이며, 견본 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마련되며, 중도금 60% 무이자로 입주시까지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문의 1800-1771
아파트·단독주택 장점 합친 하이브드리 주거공간, 인천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아파트·단독주택 장점 합친 하이브드리 주거공간, 인천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온라인부] 최근 테라스하우스 등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합친 주거 형태가 실수요자들 관심을 끌고 있다. 답답한 아파트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이 전원생활이 주는 쾌적함과 아파트 생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찾아나서는 모습이다.그래서 일까. 테라스하우스가 내놓자 마자 무섭게 팔리고 있다. GS건설이 8월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53.8대1에 달했다. 같은 회사가 인천 청라에서 분양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도 56대1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논현지구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한양수자인 아르디에"도 수요자가 단시간에 몰리며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 밖에 한신공영이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짓는 "운양역 한신휴 더테라스" 등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다.테라스하우스는 경사면을 이용해 계단식으로 지은 집을 말한다. 대지 경사도에 맞춰 층이 올라갈 때마다 조금씩 뒤로 물러나는 구조로 집을 지은 뒤 아래층 옥상 일부를 위층 테라스로 쓴다. 테라스를 각 가구 생활 방식에 맞게 정원, 카페, 바비큐장 등 원하는 공간으로 만든 셈이다. 일반적으로 4층 이하 저층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분양대행사 김민서 대표는 "테라스하우스 등과 같이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지닌 장점을 결합한 주거 형태가 최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며 "테라스하우스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가지고 있던 층간소음 등 이런 문제를 해결한 부분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때마침 인천 논현지구 바닷가에 위치한 ‘이안 라온파미에’가 모델하우스를 그랜드 오픈하고 12월 22~24일경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인근에 몇 달 전에 끝난 ‘한양수자인 테라스하우스’는 공원과 바로 인접한 테라스하우스라는 장점으로 사흘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이안 라온파미에’ 테라스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기준 100~115㎡의 298세대로 구성된 희소성이 높은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단지로 전용률 85%선, 일부세대는 바다조망과 복층형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남향배치며 주차공간은 세대당 1.5대가 제공된다. 논현 택지지구에서 희소성 있는 중소형이라는 점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테라스하우스라는 부분이 더해진 만큼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란 지난 해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新) 주거 트렌드로, 일반 분양면적에 테라스를 추가 제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각 세대는 정원, 카페테리아, 바베큐장 등 취향에 따라 테라스를 활용함으로써, 전원주택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여가 및 휴양생활을 누릴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가 보이고,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철이나 크리스마스 등 연말에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생활. 도시의 메마른 삶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안 라온파미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최상의 하모니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건축 및 단지 설계로 논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테라스하우스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또한 양떼목장과 호수를 가진 약 56만㎡의 늘솔길공원이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고 전 세대 바다를 향하는 테라스로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인천 논현택지지구의 막바지 물량이다 보니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모두 자리를 잡아 생활조건이 매우 편리하다.교통여건도 상당히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수인선 인천논현역이 근거리에 있으며, 2022년까지 월곳~판교 복선전철이 추가 완공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예정차량을 이용할 경우 경인&8228;영동&8228;평택 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는 사리울초등학교, 사리울고등학교,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등 10개 내외의 명문 학교가 배치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크게 덜어준다.또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지구대&8228;도서관 등도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는 하이마트&8228;홈플러스&8228;뉴코아아울렛 등 대형마트가 있어 인천 논현지구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이안 라온파미에’는 스마트 홈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홈네트워크, 원격제어, 시큐리티,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 스마트 그리드, 무인시스템, 주차 관제 및 자동 출입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주거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의 입주예정일은 2017년 3월경이며, 견본 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마련되며, 중도금 60% 무이자로 입주시까지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문의 1800-1771
주택시장 테라스하우스가 주도, 인천 논현동 테라스하우스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주택시장 테라스하우스가 주도, 인천 논현동 테라스하우스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온라인부] 올해는 공급과다, 내년에는 대출제한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이 와중에 ‘테라스하우스’가 시류와 무관하게 선전하고 있어 분양시장의 돌파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테라스하우스의 독주가 돋보인다. 지난달 중순부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을 시작한 김포 운양역 ‘한신휴 더테라스’는 한강신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라스 타운이다. 총 4개 블록 중 Bc-08블록(전용면적 84㎡ 232가구), Bc-09블록(전용면적 59㎡ 184가구) 등 416가구를 먼저 선보인 결과 최고 60.87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청약 마감됐고, 계약 시작 2일만에 전 주택형이 매진됐다.인천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분양대행사 김민서 대표는 “사실 테라스하우스의 높은 인기는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며 “최근 몇년간 공동주택에서 층간 소음과 주차문제 등의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아파트의 선호도가 떨어지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때마침 인천 논현지구 바닷가에 위치한 ‘이안 라온파미에’가 모델하우스를 그랜드 오픈하고 12월 22~24일경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인근에 몇 달 전에 끝난 ‘한양수자인 테라스하우스’는 공원과 바로 인접한 테라스하우스라는 장점으로 사흘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이안 라온파미에’ 테라스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기준 100~115㎡의 298세대로 구성된 희소성이 높은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단지로 전용률 85%선, 일부세대는 바다조망과 복층형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남향배치며 주차공간은 세대당 1.5대가 제공된다. 논현 택지지구에서 희소성 있는 중소형이라는 점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테라스하우스라는 부분이 더해진 만큼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란 지난 해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新) 주거 트렌드로, 일반 분양면적에 테라스를 추가 제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각 세대는 정원, 카페테리아, 바베큐장 등 취향에 따라 테라스를 활용함으로써, 전원주택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여가 및 휴양생활을 누릴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가 보이고,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철이나 크리스마스 등 연말에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생활. 도시의 메마른 삶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안 라온파미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최상의 하모니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건축 및 단지 설계로 논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테라스하우스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또한 양떼목장과 호수를 가진 약 56만㎡의 늘솔길공원이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고 전 세대 바다를 향하는 테라스로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인천 논현택지지구의 막바지 물량이다 보니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모두 자리를 잡아 생활조건이 매우 편리하다.교통여건도 상당히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수인선 인천논현역이 근거리에 있으며, 2022년까지 월곳~판교 복선전철이 추가 완공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예정차량을 이용할 경우 경인·영동·평택 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는 사리울초등학교, 사리울고등학교,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등 10개 내외의 명문 학교가 배치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크게 덜어준다.또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지구대·도서관 등도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는 하이마트·홈플러스·뉴코아아울렛 등 대형마트가 있어 인천 논현지구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이안 라온파미에’는 스마트 홈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홈네트워크, 원격제어, 시큐리티,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 스마트 그리드, 무인시스템, 주차 관제 및 자동 출입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주거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의 입주예정일은 2017년 3월경이며, 견본 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마련되며, 중도금 60% 무이자로 입주시까지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문의 1800-1771
인천 논현동 희소성 높은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인천 논현동 희소성 높은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이안 라온파미에’ 12월 분양
  • [온라인부] ‘집 앞 너른 마당서 차를 마시며 정원을 꾸미고, 친지나 친구들을 초대해 고기도 구워 먹고….’ 빽빽한 아파트 촌에 살고 있는 도시인들이 한번쯤 그려보는 집의 모습이다.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수요자가 늘면서 테라스하우스가 인기가 상한가다. 앞마당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단독주택의 장점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고 테라스하우스의 가치를 더한다. 실제로 지난 7월 GS건설의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갱신했다. 전가구에 테라스를 적용한 이 단지의 84㎡D타입은 15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신공영이 김포 한강신도시에 짓는 운양역 한신 휴 더 테라스도 계약 이틀 만에 모든 가구가 완판됐다. 부동산센터 장경철 이사는 “최근 주택시장에 친환경 웰빙 바람이 불면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며 “테라스 공간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어 중&8228;장년층뿐만 아니라 어린 자녀가 있는 30~40대 젊은층도 많이 선호한다”고 말했다. 때마침 인천 논현지구 바닷가에 위치한 ‘이안 라온파미에’가 모델하우스를 그랜드 오픈하고 12월 22~24일경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인근에 몇 달 전에 끝난 ‘한양수자인 테라스하우스’는 공원과 바로 인접한 테라스하우스라는 장점으로 사흘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이안 라온파미에’ 테라스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기준 100~115㎡의 298세대로 구성된 희소성이 높은 바닷가 테라스하우스 단지로 전용률 85%선, 일부세대는 바다조망과 복층형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남향배치며 주차공간은 세대당 1.5대가 제공된다. 논현 택지지구에서 희소성 있는 중소형이라는 점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테라스하우스라는 부분이 더해진 만큼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란 지난 해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新) 주거 트렌드로, 일반 분양면적에 테라스를 추가 제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각 세대는 정원, 카페테리아, 바베큐장 등 취향에 따라 테라스를 활용함으로써, 전원주택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여가 및 휴양생활을 누릴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가 보이고,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철이나 크리스마스 등 연말에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생활. 도시의 메마른 삶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안 라온파미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최상의 하모니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건축 및 단지 설계로 논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테라스하우스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또한 양떼목장과 호수를 가진 약 56만㎡의 늘솔길공원이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고 전 세대 바다를 향하는 테라스로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인천 논현택지지구의 막바지 물량이다 보니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모두 자리를 잡아 생활조건이 매우 편리하다. 교통여건도 상당히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수인선 인천논현역이 근거리에 있으며, 2022년까지 월곳~판교 복선전철이 추가 완공되면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예정차량을 이용할 경우 경인&8228;영동&8228;평택 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는 사리울초등학교, 사리울고등학교,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등 10개 내외의 명문 학교가 배치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크게 덜어준다.또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지구대&8228;도서관 등도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는 하이마트&8228;홈플러스&8228;뉴코아아울렛 등 대형마트가 있어 인천 논현지구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이안 라온파미에’는 스마트 홈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홈네트워크, 원격제어, 시큐리티,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 스마트 그리드, 무인시스템, 주차 관제 및 자동 출입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주거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안 라온파미에’의 입주예정일은 2017년 3월경이며, 견본 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마련되며, 중도금 60% 무이자로 입주시까지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문의 1800-1771
1906실 대단지 시흥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북적’
  • 1906실 대단지 시흥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북적’
  • 배곧신도시 사업비 약 2조4000억원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 최근 10년간 오피스텔 전무(全無), 서울대 배수후요 ‘품는다’ 시화호 북측 간척지 약 280만평,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조성중[온라인부] 교육의 도시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대한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모델하우스를 찾는 인파가 엄청나다. 시흥 배곧신도시 중심에 들어서는 대단지 오피스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견본주택에 지난 25일 견본주택 개관 첫날 약 4,000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로 투자하려는 사람이 늘고있기 때문이다. 수요가 수익률과 직결되는 수익형 부동산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덩달아 인기가 높게 마련이다.최근에는 단지 주변에서 다양한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가나 백화점 등을 가깝게 이용하면 주거선호도가 높고, 이들 시설로 유동인구가 몰려 인근 주택 시세 및 집값 상승률이 높게 형성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레 경쟁이 치열해진다.실제로 지난 6월 분양한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은 평균 2.9대 1, 최고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데다 서울 3대 상권인 건대 상권과 인접하고, 동·식물원이 있는 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다.이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어 오피스텔 공실률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홍대상권이나 이화여대, 성신여대, 신촌 일대 등은 풍부한 학생수요를 품고 있어 인기가 높다. 실제로 최근 서울 10개 주요 대학상권의 2009∼2014년 6년간의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홍익대가 16.9%로 가장 높았고, 성신여대(14.3%)와 한양대(14.1%), 건국대(12.3%), 숙명여대(12.2%)가 뒤를 이었다.이 가운데 초기부터 교육 특화도시로 지어지는 ‘시흥 배곧신도시’는 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 7,146㎡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만 약 2조 4,0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시흥 인근에서는 최근 10년간 오피스텔 공급률이 1000실 미만이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예정부지 바로 앞에 위치한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은 1,906실에 이르는 대단지로 오피스텔 공급 가뭄을 겪는 시흥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2블록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동, 전용 22~40㎡ 총 1,906실로 이뤄진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이다. 이 가운데 1차분(1-2블록)은 총 880실로 △A타입(전용 22㎡) 518실 △B타입(전용 24㎡) 119실 △C타입(전용 26㎡) 158실 △D타입(전용 40㎡) 85실로 구성된다. 향후 서울대의료원과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및 컨벤션 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며 산업단지인 남동인더스파크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제격이다. 또 시화호 북측 간척지 약 280만 평에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도 조성중이며 2016년 완공이 코앞으로 다가와 고급인력들의 배후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이에 따라 오피스텔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늘 것이라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인근 배곧 로얄팰리스, 문영-배곧 퀸즈파크, 유호엔시티 등 ‘배곧신도시’ 인근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는 것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다는 것. ◆인천항, 서울대 본교 20분대 접근 가능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4호선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인접해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 대 접근할 수 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소하동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석수동, 박달동, 관양동 개봉동, 서울 구로동, 고척동, 오류동, 온수동, 가리봉동, 궁동, 천왕동, 독산동, 시흥동, 가산동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또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 서해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무려 4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배곧대교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송도국제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도 빠르게 누릴 수 있다.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이 조성 중이고, 오는 2016년에는 롯데마트도 완공될 예정이다. 시흥을 대표하는 예술문화거리로 특화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쇼핑시설이 다양하다. 또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의 녹지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총 6km에 달하는 해안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상업시설은 가로.세로 총 224m 길이의 배곧신도시 내 최대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테라스형 문화복합 상업시설로 설계되며,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가능한 단지 내 헤리움 광장도 들어선다. 배곧신도시는 투자 유망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투자자들은 김포한강신도시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수변상가, 가산 대명 벨리온, 잠실 아이파크,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강남역, 파라디아 골드, 위례 우남역 이타워, 마곡 더 랜드파크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또한 청라, 영종도와 더불어 송도신도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중 개발속도가 빠른 지역 중 하나여서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데 시흥시에서 약 2조 4,0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배곧신도시’에 대한 문의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뜨겁다는 평가. 분양 관계자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최상층 스카이가든에서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 트랙과 휴게공간, 지상 3층 옥외정원 설치 등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입주민들의 안전을 배려한 무인택배시스템과 헬스클럽,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설계,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결로 방지에 탁월한 로이복층유리 에코설계를 비롯해 지하 1층에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코인세탁소도 마련되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높여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의 분양가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전화로 (사전 예약)시 기다림 없이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모델하우 분양 문의 1688-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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