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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석의 부동산 재테크]부동산도 인맥이 답이다
- [오은석의 부동산 재테크] 부동산재테크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부동산 투자를 잘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이런 질문을 받으면 필자는 주저없이 인맥, 공부, 임장 이 세 가지 요소를 말한다. 이 세 가지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모두 중요하다.그런데 부동산 재테크 입문자에게 셋 중에 어떤 것이 가장 힘드냐고 물어보면 대다수가 ‘인맥 쌓기’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알겠지만 막상 인맥 쌓기를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인맥을 만드는것은 어렵지만 반드시 극복해야 할 산이다. 인맥을 소홀히 하고 부동산재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움직이지 않는 부동산의 가치는 사람에 의해 형성된다. 부동산 재테크를 곧 인맥 재테크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부동산재테크는 주식처럼 앉아서 하는 재테크가 아니다. 현장에 나가서 물건을 면밀하게 분석해야 하고, 그 물건의 이해관계인을 만나서 장단점을 파악해야 한다. 또한 지역의 호재와 악재 등을 체크해서 매수 또는 매도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이러한 모든 것을 혼자서 시행착오 없이 한다는 것은 초보자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필자의 경우, 강의를 할 때 첫 시간에 꼭 강조하는 말이 있다. 인맥을 쌓지 않고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으며, 인맥 쌓기의 첫 걸음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함께 수업듣는 사람들과 관계를 돈독하게 쌓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수업을 마치고 뒤풀이를 구성해서 가도 좋고, 쉬는시간에 담소를 나누며 친분을 쌓아도 좋다. 부동산 재테크 수업 첫 시간에 쉬는 시간에 서로 자기소개를 하라는 미션을 주는 이유는 부동산 재테크의 지식과 노하우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인맥에 있음을 강조하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앞으로 자주 보게 될 수업 동료에게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면서 마음을 열고 다가서면 상대방도 마음의 문을 열고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함께 공부하는 동료의 마음조차 얻지 못하면서 부동산 재테크 과정 중에 만날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생각은 오판이다. 용기를 내서 먼저 말을 건네는 것을 시작으로 당신은 경제적 자유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것이다.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멀리 오래 가기 위해서는 함께 가야한다. 함께 걷다가 힘들고 지치면 옆 사람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나고, 옆 사람이 힘들거나 슬럼프에 빠지면 당신이 손을 내밀어 잡아주어야 한다. 그렇게 서로를 이끌고 밀어주다 보면 함께 웃을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다.부동산 재테크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공인중개사, 법무사,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경매계장, 대출 중개인, 은행 지점장, 사무장, 관리사무소장, 수유자, 임차인, 채권자, 구청 및 동사무소 직원 등등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수록 알차고 중요한 정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정보가 당신을 성공적인 투자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공인중개사에게 좋은 물건이 들어온다면, 그 공인중개사가 제일 먼저 연락을 주는 사람이 바로 내가 되어야 한다.당신이 99퍼센트 노력해서 안 되는 일도 1퍼센트의 인맥으로 이뤄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부동산재테크의 실전고수는 경매지식이 많고 부동산을 보는 안목이 깊은 사람이 아니라, 인맥 관리로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적시적소에 얻는 사람이다. 스쳐 지나갈 인연을 인맥으로 만든다면 당신이 방향을 잃고 해매고 있을때 훌륭한 나침반이자 스승이 될 것이다.▶ 오은석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의 저자로서 ‘북극성주’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19년차 부동산 실전투자 고수다. 다음 카페 ‘북극성’을 통해 6만 3천명이 넘는 회원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전파하며 멘티들이 시행착오 없이 투자하고 경제적 자유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를 따라 투자를 시작한 멘티 중 상당수는 현재 부동산 투자 분야의 유명한 실전 고수로 성장하여 후배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 [김학렬의 All that 부동산 43회] 버블 세븐 지역의 현재 부동산 판세는!
- [김학렬 부동산 칼럼리스트] 버블세븐 지역의 부동산 뉴스가 최근 매스컴에 자주 등장한다. 버블세븐 지역이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대한민국 부동산 역사상 최고 급등기 중 한 시기였던 2006년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거품이 많이 형성되었다고 평가받았던 7개 지역을 의미한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용인시, 분당신도시, 평촌신도시 지역이 그곳이다. 이 버블세븐 지역들은 부동산 시세 폭등 시기에 주변 지역의 부동산에 까지 영향을 주었다는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정부의 집중 관리, 즉 각종 규제를 받았었던 지역이기도 하다.당시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던 버블 세븐 지역을 각종 규제로 융단 폭격했고, 매에는 장사가 없다고, 결국 2009년부터 버블세븐 지역도 침체가 시작되었다. 2012년까지는 이 버블세븐 지역은 모두 암흑의 시기였다.2013년부터 이 지역 부동산 시세들이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했다. 2016년 10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물론 예전 시세로 모든 지역이 복귀한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 만큼은 당시 위상을 어느 정도까지는 회복하였다. 물론 2006년 처럼 야생마처럼 미친 듯이 질주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입지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며 10년 전 대비해서는 조심스럽게 시세가 올라가고 있는 판세이다.2006년 당시에는 버블 세븐 지역이면 무조건 다 오르는 판세였다. 하지만 지금은 7개 지역별로도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고, 심지어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최근 버블세븐지역과 관련된 내용의 기사를 3~4개 정도 보게 되었다. 기사 내용들이 대부분 버블세븐도 양극화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대체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같은 논조를 이야기를 한다. 버블세븐 지역이 회복이 되고는 있지만 그곳도 양극화 시장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선별을 해야 한다고 한다.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이렇다. 버블세븐 지역을 두가지 입장으로 나눌 수 있다.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양천구 등 서울지역은 현재 매우 호황인 시장이라는 것이다. 반면 분당, 용인, 평촌 등 신도시 시장은 예전의 위상을 거의 잃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강남권(강남,서초,송파)과 양천구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신도시는 이제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에 신도시 투자는 지양하자는 것이다. 강남권이든 신도시든 투자에 있어 조심하자는 제언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하지만 두 개 지역의 현재 시세 추이만 보고 서울 시장은 좋고, 신도시 시장은 나쁘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양분화해서는 안된다. 왜 그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을까에 대한 좀더 고려를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서울의 4개 지역이 현재 모두 시세가 크게 오르고 있지만, 대부분 2006년 시세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했다. 유일하게 서초구만 현재 시세가 사상 최고가다. 이유는 간단하다. 강남구, 송파구, 양천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들은 대부분 재건축을 해야 하는 낡은 아파트가 되었기 때문에 상품 경쟁력이 떨어져 가격 상승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서초구의 경우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반포 자이 등의 대규모 신규 아파트가 등장하게 되면서 전반적인 시세가 크게 오르게 된다. 현재 새 아파트 시세만 놓고 보면 강남의 위상까지 넘보게 되는 단계까지 와 있다. 이러한 서초구의 반등 성공은 강남구, 송파구, 양천구의 재건축 시장을 상승 분위기로 이끌고 있다. 결구 서울의 4개 지역의 현재 이슈는 재건축이다. 전문가들이 주목하라고 한 이 4개 지역은 재건축 시기가 대체적으로 확정이 되어 있는 지역들이다. 그래서, 가격이 오르고 있고, 아마도 강남구, 송파구, 양천구의 경우 재건축이 본격화되는 시점부터 서초구 사례처럼 전 고점을 초과할 것이다.반면 경기도권의 신도시들은 서울에 비하면 상승률이 미미하다. 2006년 전후 신도시의 넘버 1,2위였던 분당, 평촌은, 강남권을 제외하면, 서울보다도 비싼 지역이었다. 평당 2천만원이 넘었던 지역이었다. 그렇게 잘 나갔던 신도시들이 왜 추락을 했을까. 발로 상품 경쟁력의 저하 때문이다.강남 3구와 양천구는 이 2개 신도시들보다 연차가 최소 5년에서 10년 이상 오래된 아파트다. 모두 재건축 이슈가 있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했다. 따라서, 입지가 좋은 신도시 역시 5년이나 10년 이후가 되면 강남 3구와 양천구의 사례처럼 본격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 신도시들은 서울 4개구 지역보다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결국 현재의 움직임만 가지고 부동산 시장을 좋은 지역과 나쁜 지역으로 단편적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버블 세븐 지역은 모두 좋은 입지라고 생각한다. 부동산도 거품이 꼈던 지역이 좋은 입지일 가능성이 95% 이상이다. 다만 현재 그 입지에서 가장 선호하는 상품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입지가 좋다면 그 다음은 상품 경쟁력이 있는지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같은 입지라고 같은 시세가 형성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상품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입지 경쟁력은 기본이고, 이제 상품 경쟁력까지 갖추어야 시세가 상승할 수 있다. 결국 입지가 좋은 곳은 재건축/재개발로 역전을 할 잠재 능력이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입지가 좋은 곳은 시세가 하락한다 하더라도 언제든 반등할 기회가 있다. 결국 새 상품을 공급할 단계가 되면, 즉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 [부동산캘린더]신길 뉴타운 아이파크 등 25곳 청약접수
- △ 10월 마지막 주 분양캘린더 [자료=부동산114][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분양시장이 정부의 강남 재건축 시장 규제 검토를 비웃기라도 하듯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에는 전국 25개 아파트 단지(1만 5506가구)가 청약을 받고 27개 단지가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한미글로벌은 2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866-10번지 일대에 ‘방배 마에스트로’ 아파트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지상 27층짜리 아파트 1개 동에 총 118가구(전용 25~51㎡) 규모다. 오피스텔 45실(전용 19㎡)도 공급한다. 서울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방배초, 서문여중·고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이마트(이수점), 홈플러스(남현점), 태평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47-50번지 일대를 재개발한 ‘신길 뉴타운아이파크’ 청약 접수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8층짜리 아파트 6개 동에 총 612가구(전용 39~114㎡)중 36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영초·중·고교가 있다. 대우건설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8번지 일원에서 초지1구역, 초지상단지, 원곡3구역 3곳을 통합 재건축한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27개 동에 총 4030가구(전용 48~84㎡) 가운데 14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소사-원시선 화랑역(2018년 2월 예정)과 지하철 4호선 초지역, KTX 초지역(2021년 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 안산 시민공원이 있고 화랑유원지와 자연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제5구역을 재개발한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용산 롯데캐슬 센터 포레는 지하 4층~지상 22층짜리 아파트 7개 동에 총 478가구(전용 59~110㎡) 가운데 2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전용면적)별로 △59㎡A 52가구 △59㎡B 30가구 △59㎡C 24가구 △84㎡A 44가구 △84㎡B 52가구 △84㎡C 12가구 △110㎡ 5가구로 구성된다.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효창공원앞 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5·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과 인접해 서울·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 KTX 용산역도 1㎞ 이내에 있고 마포대로, 한강대로, 원효대교, 마포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같은날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3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짜리 아파트 18개 동에 총 2400가구(전용 61~101㎡)규모로 이뤄진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서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고 메타폴리스, 동탄중심상업지역 등의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동탄센트럴파크와 오산천변 등 녹지공간이 단지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 2016 인테리어 대표 브랜드 1위, 홈씨씨인테리어
- -2016년 인테리어 패키지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 3종 라인업 -서울 강남, 분당, 일산, 인천 등 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창원 등 전국 주요 지역 16곳 전시판매장에서 고객이 눈으로 직접 보고 비교, 선택해 만족도 높아-다년 경력의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IP)’가 전국 전진 배치하며 상담부터 AS까지 책임지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해 쉽고 간편한 ‘인테리어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씨씨인테리어가 KCC(대표:정몽익)의 친환경 건축자재로 구성된 패키지 인테리어로 전국의 주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온라인부] 홈씨씨인테리어, 2016 소비자가 뽑은 인테리어 부문 1등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는 지난 9월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등 브랜드로 선정돼, 다시 한번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신뢰하는 브랜드임을 입증했다.그 동안 홈씨씨인테리어가 묵묵히 지켜온 3가지 패키지 인테리어 컨셉, 업계 최초로 도입한 투명한 견적과 상담, 시공에서 AS까지 원스톱 토탈 서비스 그리고 전국 주요 지역 16곳에 출점한 전시판매장의 쇼룸 등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고객 사이에서 인정 받으면서 입소문을 탄 결과다.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로, 페인트에서부터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건반을 아우르는 KCC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패키지 인테리어 상품이다. 여기에 인테리어 상담, 무료견적, 투명한 견적, 시공 그리고 AS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토탈 서비스가 특징이다.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들은 복잡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필요 없이 홈씨씨인테리어가 제공하는 3가지 패키지 중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홈씨씨인테리어에서 제공하는 인테리어 패키지는 2016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의 니즈와 선호도 빅데이터를 분석해 뽑은 세 가지 패키지 디자인은 인테리어가 어렵고 막막해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딱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홈씨씨인테리어는 인테리어의 특성상 완성되기 전까지는 결과물을 상상만해야 하는 고객의 불편해결을 위해, 모델하우스 형태의 실제 인테리어를 만들어놓은 전시판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확인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시판매장은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세 가지 패키지를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실제 주거 공간과 동일하게 꾸며놓은 8공간들에 대해 3가지 패키지를 적용해 총 24공간의 쇼룸이 한 곳에 모두 설치되어 있다. 고객들은 전시판매장을 방문하기만 하면 머릿속에서 막연하게 그려보거나 복잡하게 샘플북을 찾아볼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인테리어를 비교하고,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하면 집으로 그대로 옮겨지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은 서울 강남, 판교, 일산, 분당, 울산, 창원,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의 주요 지역 16곳에 위치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홈씨씨인테리어는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IP)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플래너(IP)는 홈씨씨인테리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은 물론 인테리어 견적, 계약, 시공은 물론 AS까지의 전 과정을 기획, 진행하는 신개념의 인테리어 전문가를 말한다. 전국의 모든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과 영업점을 통해 언제든지 고객들은 편리한 서비스를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대표하는 기업 KCC 의 자재들과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모여 고객이 원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이 고객에게 사랑 받는 이유”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귀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부문의 :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 www.homecc.co.kr / 고객센터1588-9894 끝.[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