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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막내 오하영 "노안? 덕분에 관심 좀 받았죠"
  •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 "노안? 덕분에 관심 좀 받았죠"
  • ▲ 에이핑크 오하영(사진=권욱 기자)[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이 `노안`이라는 별명을 반겼다. 오하영은 최근 이데일리SPN과 가진 인터뷰에서 “처음 멤버들의 프로필사진이 공개됐을 때 막내인 데도 내가 제일 성숙해 보인다는 이유로 `노안`이라고 불렸다”며 “내가 리더인 줄 착각하는 네티즌도 많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오하영은 이어 “언니들이 다들 너무 동안이어서 내가 나이가 들어 보였던 것 같다. 막내로서 귀여움을 받고 싶은데 그런 이야기를 들어 처음에는 속상했지만 생각해보니 그룹에서 더 눈에 띄는 요소가 된 것 같다”며 “이젠 그런 별명이라도 생긴 게 좋다”고 덧붙였다. 오하영은 신장이 169cm로 새로운 `자이언트 베이비`로도 주목받고 있다. `자이언트 베이비`는 아이돌그룹에서 가장 키가 큰 막내를 뜻하는 말로 에프엑스(f(x)) 설리와 카라 강지영, 달샤벳 수빈 등이 있다. 더구나 이제 중학교 3학년으로 15세인 오하영은 아직도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오하영은 “너무 큰 것은 좋지 않다. 성장이 멈췄으면 한다”며 “언니들은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지만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에는 성장이 멈췄으면 하는 바람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에이핑크 오하영 "`뽀미언니` 되고 싶어요"☞에이핑크 윤보미 "`슈퍼스타K` 도전했다가 탈락"☞[포토]에이핑크 홍유경 `볼수록 매력있네`☞[포토]에이핑크 오하영 ``몰라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포토]에이핑크 정은지 `제 매력에 빠져 보세요`
2011.05.06 I 김은구 기자
에이핑크 "SES 핑클처럼 되겠다"..소녀 7人의 `반란`
  • 에이핑크 "SES 핑클처럼 되겠다"..소녀 7人의 `반란`
  • ▲ 에이핑크 홍유경 손나은 김남주 윤보미 오하영 박초롱 정은지(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사진=권욱 기자)[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숙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울었어요. 부모님과 떨어질 때는 몰랐는데 전화통화를 하며 목소리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더라고요.” 7명의 멤버가 15세부터 20세까지다.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 취급을 받을 나이도 아니다. 그런데 부모와 떨어지면서 울었다니 겉모습뿐 아니라 속까지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예 에이핑크가 그 주인공이다. 순수한 요정 콘셉트의 에이핑크는 데뷔곡 `몰라요`로 지난 4월21일 데뷔했다. 외모도, 속내도, 노래와 안무까지 `순수`라는 말이 어울렸지만 이들의 등장은 가요계에 반란이었다. 강렬하고 섹시한 노래와 퍼포먼스가 걸그룹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에이핑크는 1990년대 후반 데뷔한 SES, 핑클을 연상케 하는, 주류에서 벗어난 이미지로 등장했음에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실제 데뷔무대를 가진 후 에이핑크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랐고 팬카페 가입 회원수도 6000명을 넘어섰다. 팬들은 벌써 에이핑크를 응원하는 법을 만들어 공연 중간 중간에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운을 북돋워주고 있다. 이제 데뷔한 지 10일이 조금 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첫 무대에서 뒤로 돌아서는 안무를 하는데 팬들이 멤버들의 이름을 불러주더라고요. 돌아서 있어서 소리만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긴장도 좀 덜어냈죠.”   ▲ 에이핑크 홍유경 정은지 윤보미 손나은 박초롱 오하영 김남주(사진=권욱 기자)이제 막 데뷔를 해 무대에 서는 게 떨릴 법도 한데 그런 모습은 전혀 없었다. “처음에는 그랬지만 데뷔 2주째가 되니까 이제는 조금 즐길 줄도 알게 된 것 같아요.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좋아요”라고 했다. 요즘도 연습을 반복하고 있지만 언제 데뷔할지 모르고 힘들기만 한 연습생 생활을 벗어나 자신들의 공연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게 마냥 뿌듯한 듯했다. 이들의 노래와 안무 역시 SES와 핑클이 떠오르게 할 만큼 은은하면서 차분해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진다. 요즘 청중들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에이핑크 멤버들은 “마음이 편해지는 은은한 느낌이 독특해서 더 주목받을 수도 있지 않겠어요?”라며 “저희는 흰 도화지 같은 그룹이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색깔들로 채워가야죠”라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연약해보이지만 근성도 지니고 있었다. 아버지가 합기도 도장 관장이어서 어려서부터 운동을 했던 리더 박초롱과 집안 어른들의 반대에 부딪쳤던 막내 오하영은 직접 어른들을 설득해 그룹에 합류할 수 있었다. 10년 넘게 미술을 공부한 손나은은 연습생 생활을 하더라도 학교 성적과 미술을 병행해야 허락하겠다는 부모의 제안에 중학교 시절 시험 성적이 평균 90점을 넘어 학급에서 3~4등을 유지했다. 잠잘 시간을 줄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다. 에이핑크는 “SES, 핑클처럼 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그들의 색깔을 닮아가는 게 그치겠다는 것이 아니다. “SES, 핑클 선배들의 노래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을 해주잖아요. 에이핑크도 그렇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 관련기사 ◀☞에이핑크, 데뷔 11일 만에 첫 팬미팅…`팬더 변신` 팬들과 담소☞에이핑크, 데뷔 무대 후 인기 급상승 `화제`☞걸그룹 에이핑크, 지상파 첫 데뷔..`사랑스러워`☞에이핑크 `몰라요` 공개 `기대감 증폭`☞에이핑크, 걸그룹 평정 나선다..지나 `지원사격`
2011.05.04 I 김은구 기자
에이핑크, 데뷔 무대 후 인기 급상승 `화제`
  • 에이핑크, 데뷔 무대 후 인기 급상승 `화제`
  • ▲ 걸그룹 `에이핑크`[이데일리 SPN 연예팀] 걸그룹 에이핑크(박초롱·손나은·윤보미·정은지·홍유경·김남주·오하영)가 데뷔 직후부터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지난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2일 KBS 2TV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 연달아 올라 데뷔앨범 타이틀 곡 `몰라요`를 열창했다. 데뷔 무대에서 전체적으로 핑크색 톤에 체크무늬가 어우러진 의상을 입은 에이핑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1990년대 인기 걸그룹 `S.E.S`나 `핑클` 같은 청순한 이미지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실제 에이핑크는 데뷔 무대가 방송 전파를 탄 직후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회자되며 높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누리꾼들은 "정말 깜찍하고 예쁘다", "이제 요정돌 에이핑크의 시대인가", "소녀시대 이후 모처럼 마음이 가는 걸그룹이 등장했다",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되살아난 섹시 콘셉트의 걸그룹들 속에 `요정돌`, `청순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차별화된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며 "이미지뿐만 아니라 이들의 가창력도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핑크의 데뷔 앨범 타이틀 곡 `몰라요`는 가요계 히트 메이커 슈퍼 창따이의 곡으로 클래식한 느낌에 에이핑크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이 만난 노래다.
2011.04.25 I 연예팀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지상파 첫 데뷔..`사랑스러워`
  • 걸그룹 에이핑크, 지상파 첫 데뷔..`사랑스러워`
  • ▲ 걸그룹 `에이핑크`[이데일리 SPN 조우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손나은 윤보미 정은지 홍유경 김남주 오하영)가 지상파 첫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에이핑크는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600회 특집 무대에 올라 데뷔 앨범 수록곡 `위시리스트`(Wish list)와 타이틀 곡 `몰라요` 두 곡을 선보였다. 이날 전체적으로 핑크색의 러블리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에이핑크는 `요정돌`, `청순돌`이라는 수식어처럼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몰라요` 무대에서 에이핑크는 파스텔 톤의 체크무늬가 곁들여진 의상으로 화려함과 깜찍함을 더했다. `몰라요`는 가요계 히트 메이커 슈퍼 창따이의 곡으로 클래식한 느낌에 에이핑크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이 만난 곡이다. 이날 대기실에서 만난 에이핑크 멤버들은 "데뷔 무대부터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아 떨렸지만 신나고 밝은 노래인 만큼 즐겁게 무대에 임했다"며 "연습할 때보다 못한 것 같아 속상하지만 팬분들의 응원에 힘을 낼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테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 올 연말 시상식에서 꼭 신인상을 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이핑크는 데뷔 전부터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걸맞는 청순한 외모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올 상반기 가요계 최고 기대주로 기대를 모았다.
2011.04.22 I 조우영 기자
`요정돌` 에이핑크, 데뷔 전 억대 CF모델 등극
  • `요정돌` 에이핑크, 데뷔 전 억대 CF모델 등극
  • ▲ 에이핑크가 김윤아와 함께 촬영한 실론티 CF[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데뷔를 앞둔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A PINK)가 억대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에이큐브가 11일 밝혔다. 평균 18세, `요정돌`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에이핑크는 음료 실론티와 계약기간 6개월에 억대 모델료를 받고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촬영을 마쳤다. 11일부터 방송되는 실론티 광고는 지난 3월 말 제주도에서 에이핑크 및 자우림 보컬 김윤아와 함께 `꿈의 대화`를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박초롱 손나은 윤보미 정은지 홍유경 김남주 오하영으로 구성된 에이핑크는 소녀다운 맑고 순수한 이미지와 청순한 외모부터 깜찍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지만 이번 실론티 모델 계약으로 쥬얼리 브랜드 코티니(Cottiny)에 이어 광고시장에서 주가를 높였다. 소속사 측은 "에이핑크 멤버들의 때묻지 않은 이미지 때문에 광고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핑크는 데뷔 전 공식카페에 오픈 1주일 만에 30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하는 등 폭발적인 기대감 속에서 4월 말 전격 데뷔를 앞두고 있다. 에이핑크는 12일 공식 홈페이지(apink.a-cube.co.kr)를 통한 메인 재킷 사진 공개를 시작으로 데뷔 앨범 콘셉트를 차례차례 선보일 계획이다. ▶ 관련기사 ◀☞[포토]에이핑크 윤보미·정은지 `봄기운 받아 뛰어보자 폴짝`☞[포토]에이핑크 손나은·박초롱 `도플갱어? 아니랍니다`☞[포토]에이핑크 오하영·정은지·박초롱 `요정 쟁탈전?`☞`요정돌` 에이핑크, 화보 통해 7명 전원 얼굴 공개☞에이핑크, 4번째 멤버 정은지 공개..`눈웃음 매력적`
2011.04.11 I 김은구 기자
`요정돌` 에이핑크, 화보 통해 7명 전원 얼굴 공개
  • `요정돌` 에이핑크, 화보 통해 7명 전원 얼굴 공개
  • ▲ 에이핑크[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데뷔를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A PINK)가 생애 첫 화보를 통해 `요정돌`의 매력을 뽐내며 멤버 7명 전원의 얼굴을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49호에서 `일곱 개의 봄`이라는 주제로 첫 화보를 찍었다. 이번 화보는 섹시하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최근의 걸그룹과는 달리 평균 연령 17세 소녀들의 요정처럼 사랑스럽고 생기 발랄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에이핑크는 비스트의 히트곡 `뷰티풀` 뮤직 비디오에서 용준형의 여자 친구로 출연해 화제가 됐던 손나은과 `쇼크`의 일본판 뮤직비디오에서 `쇼크걸`로 얼굴을 비친 박초롱을 비롯해 김남주, 오하영, 윤보미, 홍유경, 정은지 등 인형 같은 외모의 일곱 명으로 구성됐다. 그룹 결성 초기부터 1990년대 오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원조 걸그룹 SES와 핑클의 계보를 잇는 `요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화보는 공식적인 데뷔도 하지 않은 `완전 신인`이 얼굴을 먼저 공개하는 방식이라 더욱 관심을 끈다. 생애 첫 화보를 촬영한 날 일곱 소녀들은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새롭게 변신한 자신들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멤버들은 긴장을 풀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 게임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화보를 풀어나갔다. 또 순수한 레이스, 상큼 발랄한 비비드, 사랑스러운 플라워 등 2011 봄, 여름 패션 핫 키워드를 콘셉트로 한 의상에 소녀들의 풋풋함이 더해져 상큼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 관련기사 ◀☞[포토]에이핑크 윤보미·정은지 `봄기운 받아 뛰어보자 폴짝`☞[포토]에이핑크 손나은·박초롱 `도플갱어? 아니랍니다`☞[포토]에이핑크 오하영·정은지·박초롱 `요정 쟁탈전?`☞에이핑크, 4번째 멤버 정은지 공개..`눈웃음 매력적`☞에이핑크, 세번째 멤버 `오하영` 공개
2011.03.18 I 김은구 기자
  • 대학생 증권선물 경시대회 본선팀 발표-거래소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전국 대학생 증권선물경시대회 본선에 진출한 10개팀이 발표됐다.증권선물거래소는 15일 증권선물경시대회 예선결과를 발표하고 30개 대학 53개팀 가운데 서울대와 서강대 부산대 등 10개팀을 선발했다.증권선물거래소는 총 53개팀의 연구제안서 심사결과, 대학생 IR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등 창의적인 테마와 배출권 선물 도입방안, 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의 성공적 정착방안 등 시의성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본선에 진출한 10개팀은 팀별 1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받아 2006년 1월16일까지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일별 연구상황은 경시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한편 증권선물경시대회 본선 심사는 2006년 1월 12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연구보고서 및 연구발표 심사를 통해 6개팀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포함 총 29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다음은 전국 대학생 증권선물 경시대회 본선 진출팀 명단이다.(대학명 가나다 순) ▲부산대학교 (지도교수 경영학과 신근환, 참가학생 윤창근 하상민 위성민 설희철, 주제 수요창출을 통한 고수익 채권시장 활성화) ▲부산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과 옥기율 참가학생정철우 함영진 김영호 박아영 주제 배출권의 선물시장 상장에 대한 논의) ▲서강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과 국찬표 참가학생 이효준 이지아 정은지 임영택 주제 공시제도가 기업의 성실참여를 유인할 동기가 있는가) ▲서울대학교 (지도교수 경제학부 안동현 참가학생 이향미 조상운 김태훈 이연준 주제 주식워런트증권시장의 성공적인 정착방안) ▲서울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과 김영진 참가학생 김경한 신동민 정용현 김주희 주제 한국시장에 적합한 국내 IB의 활성화 방안) ▲서울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과 민상기 참가학생 이장혁 유리슬이권탁 백승엽 주제 증권선물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퇴직연금운용에 대한 제언) ▲서울시립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부 윤창현 임충순 김우준 김영우 박명기 주제 대학생 IR Specialist & Analyst 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증권인력 양성방안에 대한 연구 ▲전북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부 이헌상 참가학생 오기환 김현진 고치강 최영락 주제 일임매매제도의 개선방안) ▲제주대학교 (지도교수 경영학과 강석규 참가학생 이기호 김용범 강택룡 강승현 주제 원-달러 통화선물시장과 선물환시장의 가격발견 효율성 측정 및 비교) ▲한국외국어대학교(지도교수 국제경영학과 백재승 참가학생 최형남 김효상 김기원 안대웅 주제 부동산 파생금융상품의 상장타당성과 합리적 기준지수 연구)
2005.12.15 I 류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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