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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49건

말뫼의 눈물·즐거운 너의 집·해피투게더·오슬로에서~
  • [웰컴 소극장]말뫼의 눈물·즐거운 너의 집·해피투게더·오슬로에서~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대학로를 비롯한 서울 시내 많은 소극장에서 올라가는 공연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 ‘웰컴 소극장’은 개막을 앞두거나 현재 공연 중인 소극장 연극 중 눈여겨 볼 작품을 매주 토요일 소개한다. <편집자 주>연극 ‘말뫼의 눈물’ 포스터. (사진=극단 미인)◇연극 ‘말뫼의 눈물’ (10월 28일~11월 6일 전태일기념관 울림터 / 극단 미인)조선소에서 조금 떨어진 두금의 하숙집에 모여 사는 조선소 사람들. 유학 갔다 온 수현과 서울에서 방송국 조연출을 하다 아버지가 다니는 조선소 하청업체에 취업한 진수와 후배 정헌이 함께 지내고 있다. 진수의 아버지 근석은 진수가 정규직으로 전환되길 바라며 진수를 닥달한다. 작업하던 조선소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하고 이를 무마하려는 회사를 보며 진수와 정헌은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한다. 조선소를 배경으로 우리 사회에서 해결되지 못한 노동 문제를 던진다. 극단 미인의 김수희 대표가 극작과 연출을 맡고 배우 권덕일, 김선경, 김유민, 김태우, 김현웅, 남미정, 문수아, 문호진, 이혜영, 장시현, 조주현이 출연한다.연극 ‘즐거운 너의 집’ 포스터. (사진=얄라리얄라)◇연극 ‘즐거운 너의 집’ (10월 28일~11월 6일 미아리고개예술극장 / 얄랴리얄라)남들과는 다른 커플 주디와 조니. 1950년대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주디는 점점 도시락을 싸고, 남편이 퇴근한 뒤 칵테일 한 잔을 곁들이고, 50년대 방식으로 집안일을 한다. 행복한 이들의 결혼생활에 자꾸만 21세기가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조니의 새로운 상사, 50년대식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출, 딸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페미니스트 운동가 주디의 엄마까지. 주디는 완벽한 1950년대 가정 주부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영국 극작가 로라 웨이드의 희곡을 연출가 이은비가 무대화한다. 배우 경지은, 이시훈, 홍성경, 왕보인, 박정원, 정이수가 출연한다.연극 ‘해피투게더’ 포스터. (사진=떼아뜨르 봄날)◇연극 ‘해피투게더’ (10월 26일~11월 6일 연우소극장 / 떼아뜨르 봄날)유신시대에 발효된 내무부 훈령에 따라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 형제복지원에서는 국가 폭력, 인권유린, 대규모 감금, 학살 사건이 일어났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악의 학살 사건 중 하나로, 약 12년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피해자 수만 최소 513명으로 알려져 있다. 산 자의 기억과 죽은 자의 기록이 교차하는 이곳, 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진 비극을 무대로 옮긴다. 이수인 연출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고 배우 박경구, 엄태준, 강지완, 이지유, 이찬재, 김경태, 김용준, 김수빈, 강민지가 출연한다.연극 ‘오슬로에서 온 남자’. (사진=K아트플래닛)◇연극 ‘오슬로에서 온 남자’ (10월 28일~11월 13일 나온씨어터 / K아트플래닛 기획)연극 ‘명왕성에서’의 박상현 연출이 극작과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남녀가 서울 등산로에서 우연히 재회한다는 ‘사리아에서 있었던 일’, 해방촌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해방촌에서’, 노량진에서 성장한 세 남매의 이야기 ‘노량진-흔적’, 유년 시절 노르웨이로 입양됐다 한국에 온 욘 크리스텐센의 이야기 ‘오슬로에서 온 남자’, 할머니의 1주기를 맞아 다시 모인 가족의 이야기 ‘의정부 부대찌개’ 등 5편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엮었다. 배우 강애심, 백익남, 정나진, 엄옥란, 이상홍, 이동영, 박윤정, 문현정, 강연주, 김민주 등이 출연한다.
2022.10.29 I 장병호 기자
빅파마 항암백신 공동개발 본격화...나홀로 개발 K바이오 상업화 가능성은
  • 빅파마 항암백신 공동개발 본격화...나홀로 개발 K바이오 상업화 가능성은
  •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 글로벌 제약사(빅파마)들이 치료용 항암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머크(MSD)와 모더나 연합이 개발 본격화를 선언했다. 스위스 로슈와 독일 바이오엔텍도 공동 전선을 구축한 지 오래다. 아직까지 뚜렷한 선두 주자가 없는 치료용 항암백신 시장 진출을 위해 애스톤사이언스, JW크레아젠 등 국내 개발사도 관련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시장의 진출 속도와 개발 완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제공=각 사)◇‘머크·모더나’ 및 ‘로슈·바이오엔텍’ 등 빅파마 연합 속도1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빅파마가 연합해 차세대 항암 백신 시장 선점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머크가 모더나의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치료용 항암백신 후보물질 ‘mRNA-4157’에 대한 선택 옵션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2016년 머크가 2억 5000만 달러를 주고 모더나와 협력 및 권리 제휴 조항을 체결했다. 모더나는 고위험 흑색종 환자의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mRNA-4157과 머크의 블록버스터급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병용하는 보조요법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해 왔다. 머크가 자체적으로 mRNA-4157의 가능성을 인정했고, 결국 파트너십 체결 6년 만에 해당 물질에 대한 실질적인 지배력을 확보하고 나선 것이다.스티븐 호지 모더나 이사회 의장은 “mRNA 플랫폼으로 발굴한 mRNA-4157에 대해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뤘다”며 “암 관리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머크와 협력 및 공동 발매 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더나와 머크는 각각 지난해 백신 분야 매출 185억 달러(당시 한화 약 21조1600억원)와 58억 달러를 각각 올리며 세계 백신 산업을 이끌고 있다. 이들이 연합으로 특히 치료용 항암백신 시장이 빠르게 도래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 셈이다. 또다른 빅파마인 로슈도 바이오엔텍과 함께 진행성 흑생종 대상 치료용 항암백신 ‘RO7198457’에 대해 미국과 유럽 등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화이자의 경우 비소세포폐암이나 삼중음상 유방암 환자 대상 치료용 항암백신 PF-06936308의 임상 1상을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다.국내 치료용 항암백신 개발 업계 관계자는 “과거 전립선암 치료용 항암백신 ‘프로벤지’ 등은 맞춤형으로 제작해야 해서 당시 의료 현실 인프라와 괴리가 있는 측면도 있었다. 하지만 유전자 치료제 등 등장으로 환자 맞춤형 항암백신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충분히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의 재발위험을 막고 생존률을 늘리는 대안으로 치료용 항암백신 개발은 물론 기존 치료제와 병용요법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발행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암 치료용 백신 현황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DNA나 mRNA 등 핵산(13건), 재조합형(16건), 바이러스 벡터(5건), 수지상세포(8건), 기타(3건) 등의 방식으로 생성한 치료용 항암물질 후보물질들이 미국 또는 유럽 등 주요국에서 임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 선점하려면?...“규제확립, 글로벌 파트너십 등 필요” 국내 개발사도 다양하게 치료용 항암백신의 임상을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관련 시장 자체가 크지 않은데다, 신기술이 적용된 항암백신을 평가하는 기준이 전반적으로 마련되지 않아 개발 속도가 느리다는 분석이 나온다.실제로 이를 바탕으로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백신 시장은 2020년 33억4500만 달러(한화 약 4조원)에서 2027년경 73억 달러(약 8조8500억원) 수준으로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지난해 2937만 달러에서 2027년 약 68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JW중외제약(001060) 관계사인 JW크레아젠은 면역세포에 활성화에 관여하는 수지상세포 방식으로 만든 치료용 항암백신 ‘CreaVax-BC’(임상 1/2상, 교모세포종 대상), ‘CreaVax-HCC’(임상 3상, 간암) 등 3종의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파미셀 역시 줄기세포 기반 난소암 및 전립선암 대상 후보물질 2종의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셀리드도 3종의 치료용 항암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CreaVax-HCC가 본격적인 임상 3상에 접어든지도 수년이상 꽤 오래됐다. 수지상세포 기반 항암백신을 평가하는 규제당국 요구하는 조건이 변하고 있어서다”며 “다인종, 다기관 임상 등을 진행하면서 개발이 다소 지체되는 점이 있다. 여러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기업 중 애스톤사이언스는 DNA 방식으로 생성한 △AST-301(삼중음성유방암 대상, 글로벌 임상 2상 진행) △AST-302(유방암 대상, 미국 연구자 주도 임상 1상 진행) △AST-201(난소암 대상, 글로벌 임상 2상 준비) 등 치료용 항암백신 후보물질 3종에 대해 미국 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정헌 애스톤사이언스 대표는 “결국 주요 시장인 미국 등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우리가 보유한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 등을 진행하면서, 현지 기업과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맺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위험부담을 줄이고 개발을 진행해 나갈 수 있는 성장 전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8 I 김진호 기자
③“시장 상황으로 밀렸다...IPO 내년 실행”
  • [애스톤사이언스 대해부]③“시장 상황으로 밀렸다...IPO 내년 실행”
  •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 애스톤사이언스는 시리즈C 투자가 마무리되는대로 코스닥 기술성 특례상장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었다. 실제 회사는 지난 1월 2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하며 총 48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하지만 회사 측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기업공개(IPO) 절차를 잠정적으로 중단한 바 있다.정헌 애스톤사이언스대표는 최근 이데일리와 만나 “우리가 보유한 치료용 항암백신 후보물질의 기존 임상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새로운 적응증이나 추가 임상도 승인되고 있다”며 “회사의 기술적 가치가 더해지고 있지만, IPO는 잠시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려는 계획을 수립 중이다”며 “내년 중으로 IPO를 마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정헌 애스톤사이언스 대표.(제공=김진호 기자)2018년에 설립된 애스톤사이언스는 치료용 항암 백신 4종에 대해 국내외 임상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AST-301(삼중음성유방암 대상, 글로벌 임상 2상 진행) △AST-302(유방암 대상, 미국 연구자 주도 임상 1상 진행) △AST-201(난소암 대상, 글로벌 임상 2상 준비) △AST-021p(고형암 대상, 국내 임상 1상 진행) 등이 포함됐다.이중 애스톤사이언스가 설립 초기 미국 워싱턴대로부터 확보한 AST-301과 AST302, AST-201 등은 플라스미드 디옥시리보핵산(DNA) 방식으로 설계됐다. 2019년 고려대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AST-021p는 펩타이드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스톤사이언스는 이 같은 후보물질의 임상용 시료를 미국 현지공장을 활용해 생산하고 있다. 플라스미드의 경우 진원생명과학(011000)의 자회사인 VGXI를 통해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펩타이드 기반 후보물질의 임상이 진행될 경우 큐리아글로벌의 생산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정 대표는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상용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임상 개발을 진행해 왔고, 생산 시설의 경우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하고 있다”며 “남은 임상 일정을 수행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애스톤사이언스는 2026년경 임상 3상(2종), 임상 1/2상(8종) 등 총 10종의 임상 단계의 후보물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가장 속도가 빠른 AST-301의 경우 2024년 이후 임상 3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함께 회사 측은 해당 물질의 임상 3상을 함께할 글로벌 개발사와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는 중이다. 정 대표는 “글로벌 3상을 전적으로 홀로 진행하기에는 여러 여건상 버거운 면이 있다”며 “기술이전이나 개발 협력 등 해외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항암백신 시장 규모는 2020년 33억4500만 달러(한화 약 4조원)에서 2027년경 73억 달러(약 8조8500억원) 수준으로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7년 기준 전체 시장의 약 85%를 예방용 항암백신이, 나머지를 치료용 항암백신이 차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치료용 항암백신 시장의 성장성에 대해 정 대표는 “기존 치료제와 치료용 항암백신 후보물질을 병용하는 등 암 완치 확률을 높이는 다양한 임상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며 “그런 노력들의 실질적인 효과가 입증될수록 시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면역학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있고 그 길목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항암백신에 주목했다. 업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10.11 I 김진호 기자
②“항원 발굴 플랫폼 보유...3종 후보 글로벌 임상 中”
  • [애스톤사이언스 대해부]②“항원 발굴 플랫폼 보유...3종 후보 글로벌 임상 中”
  •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 애스톤사이언스는 기술이전을 통해 획득한 ‘치료용 항암백신’(암 치료 백신) 후보물질들의 임상 및 자체 T세포 활성을 위한 항원 발굴 플랫폼을 통해 물질의 비임상 등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임상(4종)과 비임상(3종) 등 개발단계별로 총 7종의 치료용 항암백신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애스톤사이언스가 과거 미국 워싱턴대 암백신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AST-301과 AST-201, AST-302 등이 속속 추가 임상 단계에 진입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애스톤사이언스의 후보물질 및 개발 현황(제공=애스톤사이언스)◇“항암백신은 결국 ‘에피토프’ 싸움이다”치료용 항암백신은 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해당 암이 가진 항원을 투입해 면역시스템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의약품으로 정의된다. 병이 걸리지 않은 사람에게 쓰는 예방용 백신과 달리, 병이 걸리고 난 후 치료 효과를 높이도록 설계된다. 이 때문에 환자의 암 조직에서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활성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항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정헌 애스톤사이언스 대표는 “단순히 암 세포 표면의 항원을 찾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항원 구조 중 T세포 활성 등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결정기’(에피토프)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에피토프를 만드는 유전자에서 돌연변이의 발생률도 적어야 한다”며 “겨우 만든 치료용 항암백신이 무력화할 확률이 높으면 금세 소용이 없어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애스톤사이언스의 치료용 항암제 후보물질을 예로 들어보자. 회사는 현재 ‘AST-301’에 대한 삼중음성유방암(미국, 호주, 대만 등 임상 2상 진행) 및 HER2 양성 위암(대만 임상 2상 진행) 등 2종의 적응증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이외에도 애스톤사이언스는 난소암 대상 ‘AST-201’의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며, 유방암 대상으로 ‘AST-302’의 미국 임상 1상을 연구자 주도 임상으로 진행 중이다. 회사는 2019년 고려대로부터 전임상 단계에서 기술이전받은 ‘AST-021p’에 대해 지난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준치료법이 없는 재발성 혹은 진행성 고형암 대상 임상 1상도 승인받았다. AST-301과 AST201, AST-021p 등은 순서대로 ‘HER2’, ‘IGFBP2’, ‘HSP90’이라는 항원을 타깃으로 한다. 정 대표는 “HER2는 유방암이나 위암, IGFBP2는 난소암, HSP90은 여러 고형암에서 나타나는 공통항원이다”며 “우리 후보물질은 각각의 공통항원의 전체 구조 중 변이가 거의 없는데다 도움 T세포의 면역활성 효과가 큰 에피토프를 적용해 설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대장균의 플라스미드 디옥시리보핵산(DNA)에 유방암이나 위암 표면에 존재하는 HER2 항원의 특정 ‘결정기’(에피토프) 유전자를 삽입한 치료용 항암백신 ‘AST-301’의 개념도(제공=애스톤사이언스)◇AST-301, 10년 장기 면역원성 확보...키트루다 병용임상 계획도애스톤사이언스는 자사 물질의 에피토프가 가진 가능성을 입증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AST-301 임상 1상 연구 결과 10년 장기 생존율이 90%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물질을 개발한 메리 디시스 미국 워싱턴대 종양내과 교수가 과거 미국 내 66명의 HER2 양성 진행성 유방암 환자 중 표준 치료 후 남은 암세포가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AST-301 투여 임상 1상의 장기 추적 결과였다.애스톤사이언스는 표준치료제인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나 스위스 로슈의 ‘젤로다’(성분명 카페시타빈) 등과 AST-301을 병용해 투여하도록 임상 2상을 디자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회사 측은 이번 임상이 향후 진행될 3상과 동일하게 설계돼 그 결과에 따라 신속 허가(BLA) 관련 논의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 대표는 “면역력을 높이는 AST-301이 기존 표준치료제와 상응해 효과를 높일 수 있을지 등을 두루 확인할 예정이다”고 부연했다.애스톤사이언스는 지난해 6월 워싱턴대로부터 전임상 도중 기술이전 받은 AST-202(난소암 대상, 다중항원 타깃)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회사는 차백신연구소(261780)를 통해 기술이전받은 면역증강제 ‘엘-팜포’(L-pampo)를 자사의 ‘AST-021p’ 또는 ‘AST-023’(미정, HSP90 타깃)등과 병용해 효능을 높이는 전임상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임상단계 자료 정리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AST-D001’ 등도 개발하는 중이다. 정 대표는 “자체 면역세포 활성화 항원 발굴 플랫폼으로 확보한 비임상 단계의 물질들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며 “추가물질 확보와 기존물질의 임상개발을 동시에 수행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업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0.11 I 김진호 기자
①“면역시스템 기반 치료용 항암백신 시대 온다”
  • [애스톤사이언스 대해부]①“면역시스템 기반 치료용 항암백신 시대 온다”
  •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급성장세를 거듭하는 제약·바이오 산업은 자동차, 반도체 등에 이어 한국의 차세대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데일리의 제약·바이오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 ‘팜이데일리’에서는 한국을 이끌어 갈 K-제약·바이오 대표주자들을 만나봤다. 이번에는 치료용 항암백신 전문 개발 기업 ‘애스톤사이언스’다.(제공=애스톤사이언스)암 진단을 받은 환자를 위한 항암제 중 면역시스템에 관여하는 면역관문억제제(혹은 면역항암제)가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8~10년 전이다. 그 과정에서 암 세포 표면에 있는 항원에 대한 추가 연구가 꾸준하게 이뤄졌다. 이런 항원을 학습시켜 면역세포의 활성을 돕도록 만들면, 암을 퇴치하는 인체의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기전을 바탕으로 만드는 물질이 바로 치료용 항암백신(혹은 암 치료 백신)이다.2018년 정헌 대표가 주도해 설립한 애스톤사이언스는 연구 또는 임상 단계의 치료용 항암백신 후보물질을 기술이전을 통해 확보했다. 여러 후보물질의 임상 단계를 진척시키면서 업계에서 이름을 알려왔다. 외과의로서 한국MSD와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을 거친 정헌 대표는 블록버스터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등 면역관문억제제의 임상 개발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체 내 면역시스템을 증폭시키는 치료용 항암백신에 주목했다.정 대표는 “암이 우리 몸을 회피하는 기전을 바탕으로 면역관문억제제가 설계됐다”며 “그렇다면 우리 몸의 면역 능력을 높이도록 만드는 약물도 가능하다. 일반적인 예방용 백신과는 다르다. 치료용 항암백신은 암에 걸린 사람에게, 이를 대적할 수 있는 무기를 몸속에 만들어주는 개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의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식으로 널리 시도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제품이 등장한다면 암 치료에 있어 새로운 대안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애스톤사이언스는 현재 임상(4종)과 비임상(3종) 등 개발 단계별로 총 7종의 치료용 항암백신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애스톤사이언스가 미국 워싱턴대 암백신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3종에 대한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2020년 3월과 2021년 6월 각각 임상 1상 완료 후 기술이전된 ‘AST-301’과 ‘AST-201’, 그리고 지난해 임상 1상 도중 기술이전받은 ‘AST-302’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회사 측은 2019년 고려대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AST-021p’에 대해 고형암 대상 국내 임상 1상도 진행하고 있다. 정 대표는 “암 진단을 받은 뒤 수술을 통해 암을 제거한 환자에서, 보이지 않는 조직이 남아 재발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런 환자에게 우리 후보물질을 투여하는 임상을 두루 수행하고 있으며,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남은 암을 억제하거나 퇴치해 재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AST-301과 AST-201, AST-302 등 애스톤사이언스가 워싱턴대로부터 확보한 3종의 물질은 모두 T세포의 활성화를 돕는 항원의 유전자를 ‘플라스미드 디옥시리보핵산(DNA)’에 삽입해 체내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국내 JW중외제약(001060) 관계사인 JW크레아젠은 수지상세포에 암세포의 항원을 학습시킨 후 몸에 주입하는 기술을 활용한다.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한 미국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에 사용한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활용해 암이 가진 항원 정보를 전달하는 치료용 항암백신을 설계해 비임상을 진행하고 있다.정 대표는 “우리가 확보한 AST-021p는 펩타이드를 활용하는 물질이다. mRNA 기술을 갖춘 기업과 협력해 새롭게 치료용 항암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과학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설계 기술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항암백신 개발을 시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10.11 I 김진호 기자
정헌 애스톤사이언스 대표 “암재발 막는 '항암백신' 시장 잡겠다”
  • 정헌 애스톤사이언스 대표 “암재발 막는 '항암백신' 시장 잡겠다”
  •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암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관문억제제가 2010년대 초반 등장해 주목받은 것처럼 암치료를 위한 ‘치료용 항암백신’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겁니다”정헌 애스톤사이언스 대표는 4일 이데일리와 만나 “인체의 면역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쌓이면서 암을 치료하는 백신 ‘치료용 항암백신’의 가능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헌 애스톤사이언스 대표.(제공=김진호 기자)정 대표가 2018년 10월에 설립한 애스톤사이언스는 치료용 항암백신 전문 개발 기업이다. 서울성모병원의 위장관 분야 외과의였던 그는 한국MSD(2011~2017년)와 삼성바이오에피스(2017~2018년) 등에서 임상연구 개발을 수행했다. 특히 한국MSD에서 면역관문억제제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임상 개발에도 몸담은 바 있다. 정 대표는 “암이 면역세포를 회피하지 못하게 만드는 면역관문억제제를 연구하면서, 암이 가진 ‘항원’에 주목하게 됐다”며 “항원을 넣어 몸에 항체를 만드는 것이 예방용으로 쓰는 일반적인 백신이라면, 암을 퇴치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여주는 항원을 몸에 넣는 것이 치료용 항암백신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나 미국식품의약국(FDA) 등에 따르면 치료용 항암백신은 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해당 암이 가진 항원을 투입해 면역시스템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의약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미국에서 승인된 캐나다 발리안트 파마슈티컬스의 ‘프로벤지’(성분명 시푸류셀-T)가 전립선암을 적응증으로 유일하게 승인된 치료용 항암백신이다. 정 대표는 “프로벤지를 승인하던 때 의료현장에서 해당 백신을 환자에게 도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했다”며 “치료용 항암백신을 현장에서 시도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이나 여러 유전자세포치료제를 도입가능한 환경이 된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설계된 치료용 항암백신의 현장 도입이 가능해졌다는 의미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4월 내놓은 ‘암 치료용 백신 현황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이나 미국 등 주요국에서 임상에 진입한 차기 항암 백신 신약 연구는 33건이다. 해당 임상은 유전자재조합(16건), 수지상세포(8건), 바이러스벡터 및 디옥시리보핵산(DNA)(5건), 항원 보조 관련 기타(3건) 등의 기술을 활용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그는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하는 항암용 항원을 전달하는 방식은 다양하다”며 “미국 모더나처럼 mRNA를 쓸 수도 있고, 우리가 선택한 것처럼 플라스미드 DNA를 활용할 수도 있다. 그 방식마다 장단점이 있어 비교우위를 논하기는 어렵다”고 운을 뗐다.모더나는 현재 면역 활성을 위한 치료용 항암백신으로 ‘mRNA-4349’(PD-L1 타깃)와 ‘mRNA-5671’(KRAS 돌연변이 타깃) 등의 비임상 연구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모더나의 mRNA 기반 백신은 환자의 암 조직에서 채취한 뒤, 항원의 mRNA를 파악해 개별적으로 설계하는 맞춤형 항암백신이다”며 “코로나19 백신으로 mRNA의 효과가 입증됐다. 하지만 해당 mRNA에서 변이가 발생하면 항암백신 역시 효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장단점이 있기에 어떤 방식의 물질이 좋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반면 애스톤사이언스의 치료용 항암 백신 후보물질 중 글로벌 임상에 진입한 ‘AST-301’와 ‘AST-302’, ‘AST-201’ 등 3종은 모두 ‘CD4 양성 도움 T세포’라는 공통항원을 사용한다. 정 대표는 “암 세포의 공통 항원 중에서 면역활성의 영향을 미치는 ‘결정기’(에피토프)를 바탕으로 물질을 설계한다”며 “우리가 확보한 후보물질에 적용된 에피토프는 변이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그 효과가 유지되는 데 유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애스톤사이언스는 현재 ‘AST-301’에 대한 HER2 저발현 삼중음성유방암(미국 임상 2상 진행) 및 HER2 양성 위암(미국 임상 1상 시험계획 신청) 등 2종의 적응증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 워싱턴대와 공동으로 유방암 대상 ‘AST-302’의 글로벌 임상 1상도 진행 중으며, 난소암 대상 ‘AST-201’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다.그는 “우리가 진행하는 임상은 주로 이미 해당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통해 보이는 암을 모두 제거한 환자다”며 “이런 환자에서 항암백신으로 암을 퇴치하는 면역력을 높여, 암의 재발을 막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정 대표는 이어 “세계 무대 중 가장 비중이 큰 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임상 개발을 진행했다”며 “임상 중인 후보물질 뿐만 아니라 우리가 발굴한 또다른 치료용 항암백신용 항원들의 기술이전을 시도하기 위해 관련 기업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애스톤사이언스는 지난 9월 연구개발(R&D)과 사업개발(BD), 경영재무인사 등 세 가지 사업부문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 대표와 신헌우 공동 대표가 각각 R&D와 BD를 담당하며, 정인혁 부사장이 경영재무인사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회사 측은 업무 효율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또 애스톤사이언스는 올해 1월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해 현재까지 총 48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시장 상황을 보고 기업공개(IPO)를 진행할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기술성 평가를 진행한 다음, 2023년 내로 상장을 마무리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2.10.06 I 김진호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 2022년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선정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에서 삼성서울병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희귀·난치 질환 첨단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개방형 G-CROWN 플랫폼 구축’ 과제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은 산·학·연·병 협력기반 산업플랫폼을 마련함으로써 연구중심병원의 지속 가능한 R&D시스템 확립 및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 확보를 목표로 하며, 진료영역에서 축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첨단보건의료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보건의료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병원의 시스템 변화에 기반한 성과 창출 및 지속화 도모 ▲연구중심병원간 경쟁과 협력 및 지정사업과의 연계 ▲연구중심병원 지정사업과 연계한 지속적 feedback system 구축을 목표로 한다.사업 기간은 총 8년 6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약 388억원으로, 정부출연금 186억원에 민간부담금 202억원이 더해진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병원은 ▲병원의 R&D 비즈니스 모델 확립을 위한 연구개발 ▲ 중점연구분야의 목표달성을 위한 산(産)·학(學)·연(硏)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기초 및 중개·임상연구를 거쳐 실용화로 이어지는 ‘프로젝트’ 추진 단위인 유닛 구성 ▲중개 연구의 결과로부터 지속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플랫폼(platform) 구축 등을 지원받게 된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재생의학센터의 허찬영 센터장을 중심으로 온정헌, 명유진, 김백규 교수팀에서 희귀·난치 질환 각 분야 최고의 임상전문가들과 함께 ▲희귀·난치질환 변의 DB 구축 ▲다중 오믹스 기반 희귀질환 후보 물질 유효성 검증평가 플랫폼 구축 ▲장기 특이적 오가노이드 기반 유효성/독성 구축 ▲희귀 원발성 임파부종 유전자 치료제 개발 ▲섬유성 이형성증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수행할 예정이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그간 진료영역에서 축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첨단보건의료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보건의료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전임상 및 임상시험 진행과 더불어 실용화, 사업화 지원을 이끌어 내어 궁극적으로 실제 임상 적용이 가능한 제품화까지도 가능하도록 재생의학 분야의 중개 연구를 활발히 선도하고 있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생의학센터가 사업진행을 이끌어 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9.23 I 이순용 기자
  • [인사]한국교통안전공단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1급 승진△해운대검사소 권창진◇ 2급 승진△안전경영처 김용균 △교통안전처 전연후 △교통안전연구처 김기용 △서인천검사소 한광현 △울산검사소 박영성◇ 전보△기획조정실장 김상국 △경영지원본부장 박민호 △교통안전연구원장 한정헌 △철도안전실장 이종석 △항공안전실장 장찬옥 △검사전략실장 이효열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장 양경채 △부산본부장 권창진 △인천본부장 민승기 △충북본부장 이지웅 △경남본부장 오태석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이종원 △혁신성과처장 박경범 △교통복지처장 황현주 △교통안전처장 김규호 △교통빅데이터센터장 하재도 △검사운영처장 석광진 △철도안전처장 이헌수 △서울본부 안전사업1처장 김원호 △경기남부본부 안전사업처장 최민호 △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박성권 △광주전남본부 안전사업처장 김방옥 △경기북부본부 안전관리처장 지윤석 △강원본부 안전관리처장 한중섭 △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유경선 △울산본부 안전관리처장 김행섭 △제주본부장 이은성 △강남검사소장 최기철 △성산검사소장 강신철 △노원검사소장 류재욱 △수성검사소장 엄창섭 △주례검사소장 전승재 △부천검사소장 손광현 △전주검사소장 한재규 △창원검사소장 안병환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조정권 △디지털혁신팀장 황경승 △철도승인처장 한상복 △철도검사처장 장윤석 △철도기술처장 신형진 △전북본부 안전관리처장 전진호 △수원검사소장 유진수 △용인검사소장 최성복 △동탄검사소장 송찬희 △천안검사소장 김광직 △홍성검사소장 김성환 △여수검사소장 윤현철 △원주검사소장 최종인 △강릉검사소장 지형섭 △동해검사소장 박효철 △익산검사소장 김태찬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권재영
2022.07.14 I 박종화 기자
‘비밀의 집’ 강별, ‘분노→실망→태연‘ 섬세한 연기
  • ‘비밀의 집’ 강별, ‘분노→실망→태연‘ 섬세한 연기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강별이 감정의 진폭을 조율하며 몰입도를 높였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는 지환(서하준 분)과 의문스러운 행보를 보인 태희(강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태희는 지환에게 자신의 손을 잡고 숙진(이승연 분), 태형(정헌 분)에게 복수를 하라고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러한 가운데 태희는 끝내 숙진이 준비한 맞선 자리를 가지 않았다. 이어 숙진에게 결혼만큼은 제 뜻대로 하겠다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고, 더욱이 내성적이던 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또한, 제 편이라 믿었던 흥식(장항선 분)마저 지환을 결사코 반대하자 태희는 혼자 살겠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혼자 살아도 지환은 안 된다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 할아버지의 말에 태희는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그런가 하면 다시 숙진과 부딪히던 태희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자 망설였고, 이내 통화를 하며 자리를 피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뿐만 아니라 극 말미 지환과 함께 차를 타고 와 집에 들어서려는 태희는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처럼 강별은 전개를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가면서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배가했다. 오직 지환을 쟁취하기 위해 욕심을 드러내면서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완성해 시청자의 몰입을 높였다.더불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흡입력 있게 담아내며 서사를 촘촘하게 채웠다. 이렇듯 강별은 유연한 감정 변화와 캐릭터와 하나 된 듯 생생한 연기로 보는 이들의 이입을 도운 것은 물론 다음 회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한편, 강별 주연의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2022.05.24 I 김가영 기자
예술의전당 '2022 교향악축제' 4월 2일 개막
  • 예술의전당 '2022 교향악축제' 4월 2일 개막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예술의전당은 오는 4월 2일부터 24일까지 ‘2022 교향악축제’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예술의전당 ‘2022 교향악축제’ 포스터(사진=예술의전당)올해 ‘교향악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0개 교향악단이 참여한다. ‘하모니’라는 부제로 고전과 창작, 교향악단과 솔로, 전통과 실험, 신예와 중견, 과거와 오늘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민다.특히 올해는 큰 편성의 대작이 줄이어 연주되며 ‘초대형’ 음악축제의 위상을 선보인다. 스크리아빈과 브루크너, 쇼스타코비치, 슈트라우스 작품 등 최근 음악회에서 자취를 감췄던 대규모 관현악곡이 관객과 만난다. 탄생 150주년을 맞는 알렉산드르 스크리아빈과 레이프 본 윌리엄스, 200주년을 맞는 세자르 프랑크의 작품도 집중 배치돼 관심을 모은다.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칼리니코프와 코플란드의 교향곡이나 존 케이지의 4분 33초도 흥미를 끈다. 예술의전당이 교향악축제 최초로 시행한 ‘창작곡 공모’를 통해 위촉한 오종성과 최병돈의 작품과 세계적 명성의 작곡가 진은숙의 수비토 콘 포르차도 올해 ‘교향악축제’의 관람 포인트다.장윤성이 지휘하는 부천필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서진과 과천시향이 대미를 장식한다. 최근 새로 임명된 지휘자 유광과 청주시향, 정주영과 원주시향, 김건과 창원시향, 정헌과 목포시향이 보여줄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객원 지휘자와 함께하는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군포 프라임필을 비롯해 전국을 아우르는 국내 20개 교향악단이 콘서트홀을 채운다.지난해 세계 콩쿠르 우승과 함께 신성으로 떠오른 피아노 박재홍, 김수연, 김도현, 이혁, 첼로 한재민을 비롯해 음악계의 성장주인 피아노 임주희, 바이올린 박수예, 클라리넷 김상윤, 비올라 김세준 등이 선배 음악인 첼로의 송영훈, 피아노 조재혁과 이효주, 비올라의 김상진, 바이올린의 한수진 등과 ‘하모니’를 선보인다.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 마르쿠스 슈텐츠, 마르코 레토냐, 제임스 저드와 2021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바이올린의 카리사 추도 무대를 빛내며 ‘교향악축제’의 국제적 면모를 더할 예정이다.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엔데믹을 고대하는 음악계의 정상화 신호탄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개·폐회 행사, 동시 생중계, 음악회 직전 릴레이 프리 렉쳐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축제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분수 광장 400인치 LED와 예술의전당 유튜브, KBS 라디오로 동시 생중계된다. 티켓 가격 1만~5만원.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전화,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2.03.03 I 장병호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조달청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진성 △공정조달관리과장 김삼환 △토목환경과장 이창호 △시설사업기획과장 박한도 △해외물자과장 방형준 △부산지방조달청장 이인호 △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성기석 △충북지방조달청장 조진석 △경남지방조달청장 신종석 △서울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김원희○대신금융그룹 [대신증권] ◇영업점장 이사대우 임명 △여의도영업부 서정국 △대구센터 권기범 ◇부서장 이사대우 임명 △비서실 김성균 △경영기획실 송종원 △IPO1본부 김경순 △ECM본부 박석원 △PF3본부 송기석 △Global영업본부 장준필 △Club1962 김광혁 ◇ 영업점장 신규선임 △명일동WM센터 박일천 △부천지점 김영암 △청담WM센터 이영환 △오산센터 김덕웅 △수지WM센터 신찬재 △인천센터 김신제 △창원센터 곽상진 △포항지점 김승현 △해운대지점 이동식 △군산지점 오현식 △광양지점 이승주 ◇부서장 신규선임 △재무자금부 정평옥 △플랫폼솔루션부 정원빈 △신탁사업부 이원희 △PF2본부 박교익 △Global파생상품본부 김철환 △고객감동센터 박성현 △상품내부통제부 양성우 △리스크관리부 박중섭 △법무팀 홍경택 ◇영업점장 전보 △광화문센터 박정은 △분당센터 황진명 △송도지점 윤석희 △사당WM센터 박환기 △도곡WM센터 김은아 △부산센터 권현미 △제주지점 박찬정 △목포지점 조영미 ◇부서장 전보 △감사실 정헌식 △상품솔루션부 김동국 △리테일기획부 최광철 △심사부 김두환 [대신에프앤아이] ◇부서장 신규선임 △NPL투자부 이숭우 [대신에이엠씨] ◇부서장 신규선임 △자산관리1부 조선철 [대신저축은행] ◇부서장 신규선임 △영업지원부 이남성 △부동산금융부 윤성준 [대신자산신탁] ◇부서장 신규선임 △사업2본부 유광철 △기술지원부 김종우 [디에스한남] ◇부서장 신규선임 △경영기획본부 송하영 △프라퍼티메이커스 개발전략본부 김민중○동원그룹 ◇전무 승진 △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지원실장 최상우 △동원엔터프라이즈 홍보실장 박천호 △동원에프앤비 경영지원실장 조영부 △동원에프앤비 영업본부장 문상철 △동원에프앤비 식품과학연구원장 권순희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삼조쎌텍사업부장 권준섭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금천사업부장 이영상 △동원로엑스 영업본부장 이형규 ◇ 상무 승진 △동원산업 부산지사장 김오태 △동원에프앤비 식자재사업부장 권대영 △동원에프앤비 전략사업부장 이상진 △동원로엑스 중부지역본부장 겸 동원로엑스인천 대표이사 은명섭 ◇상무보 선임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 원종훈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이천사업장 공장장 한득수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물류지원실장 예병석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생산지원실장 홍주화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구매사업부장 이원우 △동원홈푸드 FS·외식부문 FS사업부장 강영국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생산SCM실장 이승우 △동원로엑스 경인지사장 유원철 △동원로엑스 국내2사업부장 김인구 △동원디어푸드 유통사업부장 김근영 △동원로엑스냉장 운영팀장 겸 동원산업 냉장물류본부 운영팀장 박성욱○교보생명 ◇ 경영임원(상무) 신규선임 △부산FP본부장 정우철 △중부FP본부장 김준현 △상품지원실장 서경종 △소매여신사업본부장 정재혁 △변액자산담당 김지우 △플랫폼추진1팀장 조지현 △경영관리팀장 노경원 ◇본부장 이동 △강남FP 이관상 △경인FP 문광수 △방카슈랑스 박서용 △GFP사업 정기환 △법인사업 조길홍 △법인1 문성일 △법인2 문영미 ◇실장 이동 △노무지원 최화정 △보험서비스지원 윤영규 ◇담당 이동 △채널지원 박성주 △마케팅 조규식 △플랫폼 김종훈 △리스크관리 박종길 △IR/계리/경리 김경배 △신성장추진 겸 홍보 허금주 ◇팀장 이동 △조직순증지원 김명희 △채널성장전략 안철균 △시장확대추진 김중호 △마케팅역량강화 노승용 △상품개발2 최두호 △DT추진 박성주 △금융마이데이터 김은석 △디지털상품 신동진 △플랫폼기획 박종화 △플랫폼추진2 이태엽 △신기술개발 이태동 △IT전략 이성섭 △시스템1 한수엽 △경영기획 정재훈 △전사PMO 강현모 △관계사업무지원 최종섭 △투자자산관리 김원태 △LDI운용 박승호 △액티브운용 백종혁 △연금자산운영 김희석 △헤지운용 양영직 △국내대체투자사업 이상열 △변액자산운영 류인철 △리스크관리지원 장재웅 △IR 강현승 △가입심사 이정섭 △준법지원 이정우 △신사업추진 마영진 △총무지원 최재붕 △법인마케팅 김운아 △투자자산심사 박정범 ◇센터장 이동 △컨설턴트불편지원 조상호 △다윈서비스 이창석 △법인고객지원 박태영 △퇴직연금컨설팅 권소영○충청투데이 ◇대전·충남본사 △편집국장 김대환 △총괄부국장 전홍표 △디지털뉴스룸 부국장 조재근 △취재1팀장(부장) 이승동 △취재2팀장 최정우 △기획실 부실장 이승현 △기획실 부장 박영환 △서울본부장 이의형 △충남본부장 이선우 △천안·아산본부장 전종규 △홍성담당 부국장 이권영 △세종본부장(국장) 김일순 △세종본부 부장 강대묵 △문화사업본부장(상무) 송교웅 △문화사업본부 과장 박재만 △마케팅국 판매부 차장 배효영 ◇충북본사 △편집국장 심형식 △선임기자(국장급) 홍순철 △중부본부장(부국장) 김영 △남부본부장(부국장) 박병훈○뉴스투데이 △편집국 부국장/산업1부장 김민구○신한금융투자 [승진] ◇이사대우 △파생상품운용부 곽일환 △상품관리부 구재천 △투자상품부 김중현 △인사부 문성묵 △기업분석부 최도연 △프로젝트구조화1부 한성수 [신임] ◇지점장 △울산남 구본성 △광주 김남형 △반포 김대호 △서귀포 김재훈 △구미 김주일 △TFC강남금융센터WM2 양인철 △TFC영업부WM2 이경희 △보라매 이원엽 △마곡역 이택성 △TFC강북금융센터WM1 장형철 ◇센터장 △신한PWM한남동센터 김동석 △신한PWM서교센터 김지현 △신한PWM강남FC 조수미 △신한PWM대전센터 조완기 ◇부서장 △IB수탁팀 강병헌 △운영위험관리부 강종근 △고객시스템부 공정택 △글로벌법인영업부 김경훈 △외환파생부 김동언 △리서치지원팀 김미영 △전략기획부 김재용 △대체자산운용부 김준민 △MS부 류주형 △신사업투자금융부 박상협 △ESG기획팀 박종훈 △기관고객기획팀 박찬우 △홍보실 변재현 △GI부 서보준 △랩운용부 손은주 △디지털PB2센터 송명석 △결제업무2부 유미정 △RP운용부 유세종 △커버리지1부 이용광 △파생영업부 이제욱 △홍콩현지법인 이지훈 △리스크관리부 이진하 △경영관리부 장형철 △법무실 전혜향 △부동산금융3부 정낙창 △Biz시스템부 정지명 △법인영업부 조일환 △투자금융2부 주인중 △리테일법인사업부 최현석 [이동] ◇지점장 △월배 김규태 △광양 김지훈 △TFC강남금융센터WM1 류선호 △여수 시이권 △군산 심규만 △제주 윤승우 △인천 이성민 △안산 이영일 △TFC서울금융센터WM2 이은희 △압구정 이재혁 △울산 이종미 △도곡금융센터WM1 이철원 △잠실신천역 정덕수 △대구 정연준 ◇센터장 △TFC영업부 강종호 △신한PWM분당센터 권난희 △TFC강남금융센터 김기수 △신한PWM잠실센터 배용준 △신한PWM서초센터 변성환 △신한PWM도곡센터 윤병민 △신한PWM판교센터 윤지인 △TFC서울금융센터 이경길 △신한PWMPVG서울센터 이광렬 △TFC강북금융센터 이정민 △신한PWMPVG강남센터 정보우 △신한PWM서울FC 한영관 △법인영업센터 허정운 △신한PWM목동센터 홍존형 ◇부서장 △심사부 강동엽 △서버개발부 공병권 △디지털고객기획부 김성진 △컴플라이언스부 김용필 △IPO3부 김진우 △WM시스템부 김태형 △데이터사이언스부 김형달 △영업전략부 박영민 △OCIO운용팀 박임준 △영업추진부 손배광 △IPO1부 신석호 △채널IB지원팀 유성모 △ICT전략부 이미정 △해외주식운영부 이수연 △상품심사감리부 이희동 △기업금융센터 정재훈○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분석과학연구본부 소재분석연구부장 윤형중○미디어펜 △산업부 부장대우 조한진 △산업부 차장대우 김태우 △경제부 차장대우 이원우 △유튜브팀장 김상준○조선비즈 △증권부장 김참 △금융부장 하진수 △사회부장 설성인 △재경부장 김명희 △인사총무부장 이미희 △미디어사업부장 이보라 △기업영업부장 변민성 △플랫폼사업팀장 홍원준 △뉴미디어사업팀장 이나라○동국제약 △총괄 사장 송준호 △부사장 박희재 △전무 정문환○한국관광공사 ◇승진 <1급> △관광빅데이터실장 김영미 △관광산업실장 정창욱 △국민관광실장 김성훈 △국제관광실장 주상용 <2급> △디지털콘텐츠센터장 김경수 △예산팀장 주용철 △전북지사장 박정웅 △쿠알라룸푸르지사장 양경수 △국민관광마케팅팀장 안효원 △미래혁신팀장 성필상◇전보 △관광인력개발실장 한화준 △일본지역센터장 정진수 △중국지역센터장 진종화 △미주지역센터장 박재석 △감사실장 김동일 △관광기업지원실장 박윤숙 △경영지원실장 김종훈 △스마트관광센터장 김권기 △한반도관광센터장 제상원 △관광인증센터장 김용재 △감사팀장 김남천 △관광기업육성팀장 강규상 △일본팀장 이태영 △대전충남지사장 김정아 △이스탄불지사장 조현조 △디지털마케팅기획팀장 허현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 송은경 △관광일자리팀장 정근희 △관광기업창업팀장 정용안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 박영희 △중국팀장 도현지 △동남아중동팀장 육경은 △노무팀장 박범석 △강원지사장 한여옥 △스마트관광센터 파트장 이재형 ◇파견 △인천관광공사 이병찬 △부산관광공사 조준길 △부산관광공사(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김태환○KTB금융그룹 [KTB투자증권] ◇부사장 승진 △종합투자부문장 장호석 △커뮤니케이션실장 장정욱 ◇전무 승진 △경영지원본부장 전수광 ◇상무 승진 △개발금융본부장 이원병 △법인영업본부장 허형욱 △금융솔루션센터장 윤신영 △경영지원실장 곽황영 [유진저축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 △여신심사관리본부 정영춘 △경영관리본부 이건 [KTB자산운용] ◇전무 승진 △멀티에셋투자본부장 권정훈 ◇상무 승진 △블라인드펀드본부장 박성규 [KTB네트워크]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 정도 [KTB PE] ◇부사장 승진 △투자본부 엄영범○대구농협 ◇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대구영업부지점장 전경수 △성서지점장 김정오 △봉덕지점장 채명순 △시지지점장 이성진 △구암지점장 백기원 △내당동지점장 김남길 △동천동지점장 손희선 △대명동지점장 김종주 △성당지점장 김상태 △성서공단지점장 김상훈 △안심지점장 김명희 △어린이회관역지점장 임주섭 △칠성동지점장 임상성 △침산지점장 제종도 △평리지점장 조차구 △달성군지부 부지부장 배상건 △북성로지점장 김우현 △대구중동금융센터장 정기호 △대구영업부 RM센터장 조선욱 △대구중동금융센터장 임우선 △대구중앙금융센터장 손금숙 △대구경영지원단장 오희동 △대구마케팅추진단장 박무현 △대구여신관리단장 이명곤 △달성군지부 팀장 장정화 △대곡지점 팀장 최영남 △유통단지지점 팀장 김진주 △대명동지점 팀장 조순미 △동촌지점 팀장 정해영 △두류지점 팀장 우경혜 △범물지점 팀장 김미희 △범어동지점 팀장 박희래 △성당지점 팀장 강경숙 △성서지점 팀장 최황준 △성서공단지점 팀장 김인애 △칠곡지점 팀장 권영구 △칠성동지점 팀장 최정옥 △침산지점 팀장 차경숙 △평리지점 팀장 진미정 △대구시청별관출장소장 박준성 ◇NH농협생명 대구지역총국 △대구지역총국장 김경섭 △단장 이승헌○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3급 전보 △총무과장 이명기 ◇5급 전보 △총무담당관 최효주 △선거담당관 나현석 △울릉군선관위 사무과장 이상황 △문경시선관위 〃 정규섭 △청도군선관위 〃 김준우 △영양군선관위 〃 도경미 △봉화군선관위 〃 전정모○제주도교육청 ◇서기관 승진 △교육시설과장 양경돈 ◇서기관 전보 △행정국장 직무대리 강애선 △소통지원관 한봉순 △감사관 홍순심 △교육행정과장 김명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지원국장 임희숙 ◇사무관 승진 △체육건강과 신유정 △제주국제교육원 고성혁 △아라초 성미란 △한라초 양은숙 ◇사무관 전보 △감사관실 김희정 △〃 문영애 △국제교육협력과 고미옥 △총무과 양문희 △〃 오순영 △교육행정과 김선희 △교육재정과 조은숙 △교육시설과 고경무 △탐라교육원 김동철 △서귀포산업과학고 고해경 △한림공고 김용대 △제주영지학교 김정익 △제주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형조 △〃 교육시설지원과장 고경우 △서귀포학생문화원 한숙희○보험연수원 ◇본부장 승진 △연수본부장 배병한 ◇이사부장 승진 △연수부장 연제은 ◇부서장 전보 △전략사업부장 이우호 △M러닝부장 황재용 ◇팀장 전보 △기획부 정책기획팀장 김지훈 △기획부 경영지원팀장 이윤풍 △전략사업부 ICT전략팀장 김상헌 △연수부 연수기획팀장 김용태 △연수부 연수운영팀장 정병석 △M러닝부 콘텐츠개발팀장 이준구(2급 승급) △M러닝부 M러닝운영팀장 장진욱 △자격검정팀장 이병윤○한국무역협회 ◇ 임원 승진 및 전보 [상무보 승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조상현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 박연우 [전보] △디지털혁신본부장 장석민 ◇실장 신규 보임 및 전보 [신규 보임] △재무회계실장 윤정열 △현장정책실장 조용석 △해외마케팅실장 진지민 △플랫폼마케팅실장 조유진 △통상지원센터 실장 조성대 △전북지역본부장 박준우 △제주지부장 정귀일 [전보] △감사실장 이명자 △홍보실장 여종욱 △자산경영실장 이정수 △회원지원실장 최창열 △DX추진실장 심윤섭 △지역협력실장 정희철 △동향분석실장 장상식 △무역연수실장 박경진 △차이나데스크 실장 이강일 △부산지역본부장 권도겸 △경기지역본부장 배길수 △인천지역본부장 심준석 △경남지역본부장 김남규 △도쿄지부장 박강표 △워싱턴지부장 제현정 △상하이지부장 신선영 △뉴델리지부장 이영호 △자카르타지부장 박형선 [1직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박성환 △차이나데스크 실장 이강일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권재 △뉴델리지부장 이영호○유진그룹 ◇부사장 승진 △유진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진구 △유진기업 재경본부 유석훈 △유진기업 CBD/MBD본부장 전택수 △유진기업 최고운영책임자(COO) 최재호 △유진투자선물 대표이사 이수구 △유진레저 대표이사 조일구 ◇전무 승진 △동양 서한욱 ◇상무 승진 △유진기업 박상길 △유진기업 자산관리담당 박영석 △유진기업 전략담당 황병욱 △유진프라이빗에쿼티 투자본부장 심재전 △유진그룹 사무국 인사담당 강성모 △유진그룹 사무국 법무담당 이상규◇ 상무보 승진 △유진투자증권 경영전략팀장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인사전략팀장 임성식 △유진투자증권 광주WM센터장 정계두 △유진자산운용 경영관리본부장 신경달 ◇이사 승진 △유진기업 회계담당 구본석 △유진기업 신사업팀장 김면성 △유진기업 건자재영업담당 성백민 △유진기업 구매담당 이원보 △유진기업 서서울공장장 하천근 △동양 사업전략담당(건설) 고현구 △동양 수도권권역장(건재) 최재권 △유진로지스틱스 딜리버리1팀장 형종우 △유진한일합섬 섬유소재담당 성창길 △유진그룹 사무국 기획1팀장 김이희 △유진그룹 사무국 비서팀장 전지혜○한국철도 ◇부사장 △부사장 고준영 ◇본사 본부·실·단장 △경영기획본부장 정정래 △광역철도본부장 전찬호 △미래전략실장 원종철 △해외남북철도사업단장 지용태 △인재경영실장 이세형 △열차운영단장 육심관 △차량기술단장 황상주 △시설기술단장 김광모 ◇지역본부·지역관리단장 △서울본부장 이선관 △대전충청본부장 한병근 △전북본부장 윤동희 △광주전남본부장 이민철 △대구경북본부장 장영철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장 이두형 △충북지역관리단장 박용범 △광주지역관리단장 박정형 △대구지역관리단장 배석복 ◇부속기관장 △인재개발원장 박진홍 △연구원장 노춘호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 김인태 △부산철도차량정비단장 홍준표 △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 허연 △고속시설사업단장 박순기 △고속전기사업단장 김태락○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부산지방조달청장 이인호 ◇기술서기관 승진 △공정조달관리과 최도환 ◇서기관 승진 △자재장비과 김수미
2021.12.27 I 조민정 기자
  • [인사]대신증권 임원 임명 등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대신증권 ◇이사대우 임명 <영업점장>△여의도영업부서정국 대구센터 권기범 <부서장>△비서실김성균 경영기획실 송종원 △IPO1본부 김경순 △ECM본부 박석원 △PF3본부 송기석 △Global영업본부 장준필 △Club1962 김광혁 ◇신규선임 <영업점장>△명일동WM센터 박일천 △부천지점 김영암 △청담WM센터 이영환 △오산센터 김덕웅 △수지WM센터 신찬재 △인천센터 김신제 △창원센터 곽상진 △포항지점 김승현 △해운대지점 이동식 △군산지점 오현식 △광양지점 이승주 <부서장>△재무자금부 정평옥 △플랫폼솔루션부 정원빈 △신탁사업부 이원희 △PF2본부 박교익 △Global파생상품본부 김철환 △고객감동센터 박성현 △상품내부통제부 양성우 △리스크관리부 박중섭 △법무팀 홍경택 ◇전보 <영업점장>△광화문센터 박정은 △분당센터 황진명 △송도지점 윤석희 △사당WM센터 박환기 △도곡WM센터 김은아 △부산센터 권현미 △제주지점 박찬정 △목포지점 조영미 <부서장>△감사실 정헌식 △상품솔루션부 김동국 △리테일기획부 최광철 △심사부 김두환 ○대신에프앤아이 ◇신규선임 <부서장>△NPL투자부 이숭우○대신에이엠씨 ◇신규선임 <부서장>△자산관리1부조선철○대신저축은행 ◇신규선임 <부서장>△영업지원부 이남성 △부동산금융부 윤성준○대신자산신탁 ◇신규선임 <부서장>△사업2본부 유광철 △기술지원부 김종우○디에스한남 ◇신규선임 <부서장>△경영기획본부 송하영 △프라퍼티메이커스 개발전략본부 김민중
2021.12.27 I 이지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임용 △중부광산안전사무소장 신정도 △국내대책과장 이고은 ○한국신용평가 ◇승진 △Ratings그룹총괄본부장 김용건 이사 △평가정책본부장 유건 이사○삼정KPMG ◇부대표 △김이동 △서지희 △석명기 △손호승 △이관범 △이동석 △이용호 △임근구 △전철희 △한원식 ◇전무 △김민수 △김상훈 △김현중 △노원 △리앙카오(Cao, Liang) △서무성 △송정화 △이동근 △이상길 △이정수 △정윤호 △정창길 △정헌 △조승희 △진형석 △한기원 △현승임 ○대전시교육청 ◇행정 3급 정년퇴직 △행정국 안복현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황선혁 ◇ 행정 4급 정년퇴직 △교육복지안전과 박덕하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우재영 △한밭교육박물관 정규남 △서부 행정지원국 도기래 ◇행정 4급 공로연수 △혁신정책과장 김덕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신명자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이장희 △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김진항 ◇행정 4급 전보 △혁신정책과장 우창영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김수인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김종하 ◇행정 4급 승진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한진경 △혁신정책과 교육협력관 정현숙(대전시 파견) △교육복지안전과장 이상근 △시설과장 고영규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송기선 △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노애수 ◇기술 4급 정년퇴직 △시설과 김동 ◇기술 4급 공로연수 △시설과장 표남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강천배
2021.06.23 I 김기덕 기자
삼정KPMG, 파트너 인사 단행…부대표·전무 27명 승진
  • 삼정KPMG, 파트너 인사 단행…부대표·전무 27명 승진
  •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삼정KPMG가 23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1년 정기 파트너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삼정KPMG는 이번 인사에서 10명을 부대표로, 17명을 전무로 승진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7월 1일부로 정식 발령된다.삼정KPMG는 이번 파트너 승진 인사 배경으로 ‘조직의 성장’과 함께 ‘최고의 전문성’을 꼽았다. 감사·세무자문·재무자문·컨설팅 등 모든 사업부문과 품질관리 등에서 법인의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미래의 성장을 주도할 파트너들을 발탁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신뢰받는 조직을 위해 퀄리티 퍼스트 원칙을 준수해 회계업계 투명성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 고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동반자로서 ‘Vision 2025’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대표 승진△김이동 △서지희 △석명기 △손호승 △이관범 △이동석 △이용호 △임근구 △전철희 △한원식◇ 전무 승진△김민수 △김상훈 △김현중 △노원 △리앙카오(Cao, Liang) △서무성 △송정화 △이동근 △이상길 △이정수 △정윤호 △정창길 △정헌 △조승희 △진형석 △한기원 △현승임
2021.06.23 I 이광수 기자
  • [인사]대법원
  •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승진> ◇법원이사관 △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장 이미영 △대전고등법원 사무국장 김동민 △부산고등법원 사무국장 정병화 △광주고등법원 사무국장 김주원◇법원부이사관 △서울고등법원 총무과장 최장길 △서울남부지방법원 사무국장 조경애 △수원가정법원 사무국장 한순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사무국장 권미영 △부산지방법원 사무국장 강희창 △울산가정법원 사무국장 임형순 △수원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김정권◇법원서기관 △법원행정처 배세환 △서울남부지방법원 김종훈 △서울북부지방법원 심재석 △서울서부지방법원 최신영 △의정부지방법원 한상호 △의정부지방법원 홍주안 △의정부지방법원 장현민 △의정부지방법원 서보흥 △인천지방법원 김관우 △인천지방법원 전영근 △수원지방법원 이덕재 △수원지방법원 송민 △수원지방법원 이승준 △춘천지방법원 이한호 △대전지방법원 이윤구 △대구지방법원 김승주 △대구지방법원 홍학표 △대구지방법원 이광재 △대구지방법원 권오구 △대구지방법원 김태경 △대구지방법원 한규리 △부산지방법원 박문수 △부산지방법원 이근수 △부산지방법원 김황수 △부산지방법원 박경현 △부산지방법원 윤용구 △부산지방법원 이성오 △부산지방법원 채우경 △부산지방법원 차주팔 △부산가정법원 박화실 △울산지방법원 송인용 △울산가정법원 박순찬 △창원지방법원 양영환 △창원지방법원 지병철 △창원지방법원 홍현정 △대구지방법원 정유나 △대구지방법원 김윤한 △울산지방법원 이주호 △창원지방법원 정진오<전보> ◇법원이사관 △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문대영 △법원공무원교육원 연구심의관 곽재순◇법원부이사관 △법원도서관 사무국장 박진현 △특허법원 사무국장 소의섭 △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박상우 △서울행정법원 사무국장 조영 △서울동부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지율 △서울북부지방법원 사무국장 한태연 △서울서부지방법원 사무국장 조성대 △의정부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진국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사무국장 주연 △인천가정법원 사무국장 김명식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사무국장 강경래 △울산지방법원 사무국장 권준식 △부산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고요원◇법원서기관 △법원행정처 유승환 △법원행정처 이현미 △법원행정처 이기동 △사법정책연구원 이혜정 △법원공무원교육원 한영훈 △법원공무원교육원 이정식 △서울고등법원 안우정 △대전고등법원 김권근 △대구고등법원 한동현 △광주고등법원 최윤섭 △특허법원 이창훈 △서울중앙지방법원 안미복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진학 △서울중앙지방법원 원철준 △서울가정법원 홍범수 △서울행정법원 이상래 △서울행정법원 안달용 △서울남부지방법원 김동근 △서울북부지방법원 백종홍 △서울북부지방법원 이성열 △서울북부지방법원 이영호 △서울서부지방법원 이창우 △인천지방법원 임정호 △수원지방법원 엄내영 △수원지방법원 장규연 △춘천지방법원 김명수 △대전지방법원 이웅기 △대구지방법원 권용석 △대구지방법원 김상우 △대구지방법원 송규호 △부산지방법원 장해경 △광주지방법원 박명학 △전주지방법원 이효남 △법원행정처 김동휘 △서울중앙지방법원 박미라 △서울중앙지방법원 윤현숙 △서울중앙지방법원 이태형 △서울동부지방법원 박가영 △서울동부지방법원 임병록 △서울남부지방법원 양덕권 △서울북부지방법원 최웅 △서울북부지방법원 이황호 △서울북부지방법원 정헌 △서울서부지방법원 김세경 △서울서부지방법원 김태현 △서울서부지방법원 박미경 △서울서부지방법원 이정아 △의정부지방법원 손종욱 △의정부지방법원 허찬 △의정부지방법원 김기곤 △인천지방법원 김웅기 △인천지방법원 김인숙 △인천지방법원 한상호 △인천가정법원 하기용 △수원지방법원 김진호 △수원지방법원 문병식 △춘천지방법원 김명환 △청주지방법원 이민호 △청주지방법원 김경호 △대구지방법원 조호성 △대구지방법원 김태완 △대구지방법원 박정길 △대구가정법원 김태민 △부산지방법원 김대우 △울산지방법원 구선미 △창원지방법원 신민권 △전주지방법원 신용재(이상 132명·2021년7월1일자)
2021.06.02 I 최영지 기자
  • [인사]국세청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 소득파악팀장 권동철 △ 국세통계담당관실 김형철 △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법인세과) 이병오 ◇ 행정사무관 전보 △ 혁신정책담당관실 연제민 △ 혁신정책담당관실 김현승 △ 국세통계담당관실 이병주 △ 비상안전담당관실 김영주 △ 빅데이터센터 이기각 △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조현선 △ 정보화1담당관실 김효진 △ 정보화1담당관실 김동윤 △ 감찰담당관실 권경환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홍성훈 △ 심사1담당관실 조미희 △ 심사2담당관실 손창호 △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이준호 △ 상호합의담당관실 김지우 △ 징세과 장은수 △ 징세과 윤상봉 △ 법령해석과 문병갑 △ 소득세과 박해근 △ 소득세과 김석우 △ 법인세과 유민희 △ 공익중소법인지원팀(법인세과) 김지연 △ 공익중소법인지원팀(법인세과) 원정재 △ 공익중소법인지원팀(법인세과) 박운영 △ 공익중소법인지원팀(법인세과) 문한별 △ 원천세과 전정영 △ 원천세과 표삼미 △ 소비세과 서승희 △ 부동산납세과 최일암 △ 자본거래관리과 김희대 △ 조사기획과 황민호 △ 조사1과 양영진 △ 조사2과 김형준 △ 국제조사과 김일도 △ 조사분석과 이우진 △ 장려세제신청과 이승철 △ 운영지원과 김주식 △ 국세청 이한솔 ◇ 전산사무관 전보 △ 전산기획담당관실 양동훈 △ 정보화1담당관실 김경선 △ 정보화1담당관실 장원식 △ 정보화2담당관실 김희재 △ 정보화3담당관실 강지원 △ 정보화3담당관실 강기석 △ 정보보호팀 성승용 △ 세원정보과 정동재 <서울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운영지원과 정헌미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성엽 △ 법인세과 고성호 △ 조사1국 조사1과 민강 △ 조사1국 조사2과 이슬 △ 조사1국 조사3과 최현창 △ 조사1국 조사3과 김항로 △ 조사2국 조사관리과 남궁서정 △ 조사2국 조사1과 이석봉 △ 조사3국 조사2과 임경환 △ 조사3국 조사3과 이철경 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태훈 △ 조사4국 조사2과 고만수 △ 조사4국 조사3과 박세건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 박재성 △ 운영지원과 정소영 △ 감사관실 김동근 △ 감사관실 신재완 △ 징세관실 박종무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동원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김태형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김윤정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정성한 △ 부가가치세과 류오진 △ 소득재산세과 송종철 △ 소득재산세과 조민성 △ 소득재산세과 김재균 △ 법인세과 김덕은 △ 법인세과 심은진 △ 송무1과 박성기 △ 송무1과 한관수 △ 송무2과 이향규 △ 송무2과 권석주 △ 송무3과 강연성 △ 송무3과 홍명자 △ 조사1국 조사1과 김수섭 △ 조사1국 조사1과 유지민 △ 조사1국 조사2과 강찬호 △ 조사1국 조사2과 김진희 △ 조사1국 조사2과 김이준 △ 조사1국 조사3과 국우진 △ 조사1국 조사3과 정은지 △ 조사1국 조사3과 김재백 △ 조사1국 조사3과 최승민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최정현 △ 조사2국 조사관리과 박재성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최영호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안병태 △ 조사2국 조사1과 김은숙 △ 조사2국 조사1과 송찬규 △ 조사2국 조사2과 문정오 △ 조사2국 조사2과 명승철 △ 조사2국 조사2과 정흥식 △ 조사3국 조사관리과 안병일 △ 조사3국 조사관리과 신혜숙 △ 조사3국 조사관리과 최동일 △ 조사3국 조사1과 이남기 △ 조사3국 조사2과 김성환 △ 조사3국 조사3과 박재원 △ 조사3국 조사3과 가완순 △ 조사3국 조사3과 이성일 △ 조사3국 조사3과 김하중 △ 조사4국 조사관리과 이용문 △ 조사4국 조사관리과 박찬만 △ 조사4국 조사1과 박상기 △ 국제조사관리과 김정흠 △ 국제조사1과 김형태 △ 국제조사1과 유하수 △ 국제조사1과 문형민 △ 국제조사2과 양기정 △ 국제조사2과 최영환 △ 국제조사2과 김영정 △ 종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나재섭 △ 종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오봉신 △ 종로세무서 재산세과장 정일선 △ 종로세무서 법인세과장 전명진 △ 종로세무서 조사과장 이운형 △ 종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장근 △ 중부세무서 소득세과장 조성식 △ 중부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준빈 △ 남대문 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박종오 △ 용산세무서 소득세과장 구정서 △ 용산세무서 재산세과장 강효숙 △ 용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선석현 △ 성북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준석 △ 서대문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은용 △ 서대문세무서 조사과장 이상필 △ 은평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승훈 △ 은평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종흠 △ 마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하치영 △ 마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현지 △ 마포세무서 조사과장 유원재 △ 영등포세무서 부가가치세1과장 안영선 △ 영등포세무서 재산세과장 김영동 △ 영등포세무서 법인세1과장 신용범 △ 영등포세무서 조사과장 한만준 △ 강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권오현 △ 강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남균 △ 강서세무서 소득세과장 양경영 △ 강서세무서 재산세과장 윤동환 △ 강서세무서 법인세과장 신래철 △ 강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장원 △ 양천세무서 재산세과장 이석동 △ 양천세무서 조사과장 최순용 △ 구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조구영 △ 구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주담 △ 구로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상식 △ 구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만욱 △ 동작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평호 △ 동작세무서 재산세과장 유용환 △ 동작세무서 조사과장 김성용 △ 동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윤경희 △ 금천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영효 △ 금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내리 △ 금천세무서 조사과장 김병로 △ 금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중호 △ 관악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손상영 △ 관악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권오현 △ 강남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우재 △ 강남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양진근 △ 강남세무서 재산세1과장 어기선 △ 강남세무서 법인세1과장 민경하 △ 강남세무서 법인세2과장 김봉범 △ 강남세무서 조사과장 이학곤 △ 삼성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오규철 △ 삼성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장영란 △ 삼성세무서 재산세1과장 이용범 △ 삼성세무서 재산세2과장 고명효 △ 삼성세무서 법인세2과장 박권조 △ 삼성세무서 조사과장 정정제 △ 반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종현 △ 반포세무서 재산세2과장 배세영 △ 반포세무서 법인세과장 박일규 △ 반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명기 △ 서초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성호 △ 서초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헌국 △ 서초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성신 △ 서초세무서 재산세2과장 박종형 △ 서초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삼용 △ 역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성남 △ 역삼세무서 소득세과장 양형란 △ 역삼세무서 법인세2과장 이동현 △ 역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은경 △ 성동세무서 부가가치세1과장 한상교 △ 성동세무서 법인세과장 이병길 △ 성동세무서 조사과장 김기선 △ 성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삼문 △ 동대문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신우교 △ 동대문세무서 법인세과장 윤철규 △ 동대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춘식 △ 중랑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종석 △ 도봉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원만 △ 도봉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원윤아 △ 강동세무서 법인세과장 정광준 △ 송파세무서 소득세과장 이귀병 △ 송파세무서 재산세과장 이응기 △ 송파세무서 조사과장 고임형 △ 잠실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양한철 △ 잠실세무서 재산세과장 이상익 △ 잠실세무서 법인세과장 최용근 △ 노원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조범기 △ 노원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류해상 △ 노원세무서 소득세과장 박희도 △ 노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문태형 ◇ 전산사무관 전보 △ 전산관리팀 전태영 ◇ 공업사무관 전보 △ 용산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정지용 ◇ 시설사무관 전보 △ 종로세무서 소득세과장 이명섭 △ 서대문세무서 소득세과장 허선 <중부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1과 이용안 △ 하남지서장 이미진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 정성영 △ 감사관실 박병남 △ 부가가치세과 허상엽 △ 법인세과 이태균 △ 징세과 김근수 △ 송무과 홍필성 △ 송무과 윤진일 △ 체납추적과 전정호 △ 체납추적과 김시정 △ 조사1국 조사1과 김송경 △ 조사1국 조사1과 심희준 △ 조사1국 조사2과 오수빈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임수현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오승찬 △ 조사2국 조사1과 왕춘근 △ 조사2국 조사1과 정준 △ 조사2국 조사1과 김승욱 △ 조사2국 조사2과 맹환준 △ 조사3국 조사1과 장현주 △ 조사3국 조사2과 권순락 △ 안양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양재준 △ 안양세무서 조사과장 이성호 △ 안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주원숙 △ 동안양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윤용일 △ 동안양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황선택 △ 동안양세무서 재산세과장 정휴진 △ 동안양세무서 조사과장 이삼기 △ 안산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장현기 △ 안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백정훈 △ 안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정민양 △ 안산세무서 재산세과장 박수용 △ 안산세무서 조사과장 최욱진 △ 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정호 △ 수원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국현 △ 수원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무수 △ 수원세무서 소득세과장 양근우 △ 수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장대식 △ 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연규천 △ 동수원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양원 △ 동수원세무서 조사과장 김규주 △ 동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정명순 △ 동화성세무서(동수원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춘성 △ 동화성세무서(동수원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최은주 △ 동화성세무서(동수원세무서) 소득세과장 서인창 △ 동화성세무서(동수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권춘식 △ 동화성세무서(동수원세무서) 조사과장 원성희 △ 동화성세무서(동수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종현 △ 화성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박주범 △ 화성세무서 재산세과장 박종완 △ 화성세무서 법인세과장 최환영 △ 화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민병 △ 평택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영문 △ 평택세무서 재산세과장 이원남 △ 성남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성만 △ 성남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교진 △ 분당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봉숙 △ 이천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재현 △ 이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영건 △ 이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철규 △ 경기광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현창훈 △ 남양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경은 △ 남양주세무서 조사과장 이정원 △ 구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서행 △ 시흥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경호 △ 시흥세무서 소득세과장 박경용 △ 시흥세무서 조사과장 허오영 △ 시흥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형준 △ 용인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정훈 △ 용인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정석현 △ 용인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조환연 △ 용인세무서 조사과장 최형진 △ 기흥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현철 △ 기흥세무서 조사과장 박진영 △ 춘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이춘호 △ 춘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엄종덕 △ 춘천세무서 조사과장 이철형 △ 홍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윤동규 △ 원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재준 △ 원주세무서 조사과장 이성협 △ 원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경화 △ 영월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신상희 △ 삼척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성종 △ 삼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신규승 △ 강릉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정국교 △ 강릉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신민호 ◇ 직무대리 발령 △ 조사3국 조사관리과 이민철 △ 평택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송지은 △ 경기광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순준 △ 영월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효상 △ 삼척세무서 태백지서장 황용연 <인천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감사관 윤재원 △ 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손호익 ◇ 행정사무관 전보 △ 부가가치세과장 서기열 △ 소득재산세과장 김월웅 △ 법인세과장 김민 △ 징세과장 이율배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양순석 △ 납세자보호담당관 윤성양 △ 소득세과장 정구수 △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종관 △ 체납징세과장 오태진 △ 소득세과장 장필효 △ 납세자보호담당관 양희석 △ 재산법인세과장 강기석 △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미진 △ 재산법인세과장 이영학 △ 납세자보호담당관 한수길 △ 김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최동균 △ 김포세무서 소득세과장 김민수 △ 김포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희섭 △ 부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분희 △ 부천세무서 조사과장 양구철 △ 남부천세무서(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문수 △ 남부천세무서(부천세무서) 소득세과장 송지현 △ 남부천세무서(부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고정선 △ 남부천세무서(부천세무서) 조사과장 송영기 △ 의정부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소연 △ 고양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황재선 △ 고양세무서 소득세과장 박현서 △ 고양세무서 법인세과장 김동연 △ 고양세무서 조사과장 조혜정 △ 동고양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윤만식 △ 동고양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강창식 △ 동고양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양태호 △ 동고양세무서 조사과장 김재민 △ 파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병규 △ 파무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정한청 △ 광명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장태성 △ 광명세무서 조사과장 김전창 ◇ 직무대리 발령 △ 남인천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철우 △ 남인천세무서 조사과장 최준성 △ 부천세무서 소득세과장 전경옥 △ 부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선일 △ 남부천세무서(부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태선 △ 남부천세무서(부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재량 △ 의정부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윤광현 △ 포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영근 △ 포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성철 △ 파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정문현 △ 광명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최정희 <대전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전산관리팀장 정승태 △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영찬 △ 조사2국 조사1과장 임영미 △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장 박광전 △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최용섭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장 오원화 △ 감사관 김현종 △ 부가가치세과장 이수영 △ 소득재산세과장 선의현 △ 법인세과장 김종일 △ 징세과장 양용산 △ 체납추적과장 마삼호 △ 조사1국 조사3과장오승호 △ 조사2국 조사2과장 왕성국 △ 대전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차은규 △ 대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유관희 △ 대전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신현서 △ 대전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정범 △ 서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한태임 △ 북대전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신동우 △ 북대전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종문 △ 세종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한명수 △ 청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재광 △ 청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희범 △ 청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차용철 △ 청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전성준 △ 영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나정희 △ 보령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민규 △ 보령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우성 △ 서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송익범 △ 홍성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영근 △ 예산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종빈 △ 예산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만복 △ 천안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연희 △ 천안세무서 소득세과장 하상진 △ 천안세무서 법인세과장 정한영 △ 천안세무서 조사과장 김재천 △ 아산세무서 조사과장 최창원 ◇ 전산사무관 전보 △ 세종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임지아 <광주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백계민 △ 조사1국 조사2과장 박성열 △ 순천세무서 광양지서장 노현탁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장 장영수 △ 감사관 진남식 △ 부가가치세과장 이진재 △ 소득재산세과장 손오석 △ 법인세과장 정장호 △ 전산관리팀장 박진찬 △ 징세과장 손재명 △ 송무과장 설경양 △ 체납추적과장 오길재 △ 조사1국 조사1과장 김훈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진용훈 △ 조사2국 조사2과장 박순희 △ 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진중기 △ 광주세무서 조사과장 곽명환 △ 북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정청운 △ 북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남애숙 △ 북광주세무서 조사과장 심종보 △ 북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수 △ 서광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균열 △ 서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장충길 △ 서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정훈 △ 서광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서한도 △ 서광주세무서 조사과장 최인욱 △ 군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조혜영 △ 군산세무서 조사과장 이종운 △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한광인 △ 전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승곤 △ 전주세무서 조사과장 김진환 △ 북전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도예린 △ 북전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양천일 △ 익산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민구 △ 익산세무서 조사과장 차현숙 △ 익산세무서 김제지서장 고대식 △ 정읍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현주 △ 남원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행곤 △ 목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임종찬 △ 목포세무서 조사과장 김용길 △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웅 △ 나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철웅 △ 나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최종호 △ 나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형숙 △ 나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민준기 △ 해남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문미선 △ 해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허남승 △ 해남세무서 강진지서장 서옥기 △ 순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조명완 △ 순천세무서 소득세과장 서순기 △ 순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상철 △ 순천세무서 조사과장 박권진 △ 여수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노남종 △ 여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명곤 ◇ 전산사무관 전보 △ 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장창렬 ◇ 직무대리 발령 △ 군산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최홍신 △ 전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장영철 △ 북전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장상우 △ 북전주세무서 진안지서장 안선표 △ 해남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박정국 <대구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감사관 김부한 △ 경주세무서 영천지서장 이동훈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장 박수철 △ 소득재산세과장 이승괄 △ 전산관리팀장 이강훈 △ 체납추적과장 은경례 △ 조사1국 조사2과장 이훈희 △ 동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희진 △ 동대구세무서 조사과장 김영중 △ 동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권용우 △ 서대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성협 △ 서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영길 △ 서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황동율 △ 남대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신용석 △ 남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창민 △ 남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강정석 △ 남대구세무서 법인세과장 변호춘 △ 남대구세무서 조사과장 서명숙 △ 북대구세무서 재산세과장 박상호 △ 북대구세무서 법인세과장 조재원 △ 북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영진 △ 수성세무서 조사과장 박유열 △ 경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윤윤오 △ 경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황하늘 △ 경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자영 △ 경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홍경란 △ 경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최종기 △ 경주세무서 조사과장 최은호 △ 경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기훈 △ 포항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재영 △ 포항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충형 △ 포항세무서 소득세과장 김복성 △ 포항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동원 △ 포항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현민 △ 포항세무서 울릉지서장 조현진 △ 영덕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동범 △ 영덕세무서 울진지서장 김종석 △ 안동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영규 △ 영덕세무서 의성지서장 이상경 △ 김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박경춘 △ 구미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춘경 △ 구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변월수 △ 상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광오 △ 상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정숙 △ 영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재규 <부산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전산관리팀장 허종 △ 조사1국 조사1과장 정영배 △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종진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용규 △ 조사2국 조사1과장 김선미 △ 조사2국 조사3과장 주맹식 △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이광호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 김종웅 △ 운영지원과 윤남식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최강식 △ 부가가치세과 조성용 △ 법인세과 이석중 △ 징세과 황순민 △ 송무과 이재춘 △ 체납추적과 박기식 △ 조사1국 조사관리과 박민기 △ 조사1국 조사관리과 차무환 △ 조사1국 조사관리과 김창일 △ 조사1국 조사2과 백선기 △ 조사1국 조사2과 박혜경 △ 조사1국 조사3과 이동규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창렬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상봉 △ 조사2국 조사2과 이강욱 △ 조사2국 조사3과 서재균 △ 중부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서주원 △ 중부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양철근 △ 중부산세무서 조사과장 신언수 △ 중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권영록 △ 서부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채한기 △ 서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인영 △ 부산진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형오 △ 부산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조환준 △ 부산진세무서 소득세과장 장재선 △ 부산진세무서 법인세과장 류재탁 △ 부산진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손미숙 △ 수영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손현숙 △ 수영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정용민 △ 수영세무서 조사과장 윤광철 △ 수영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차규상 △ 해운대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양정일 △ 해운대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정영덕 △ 해운대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용정 △ 해운대세무서 조사과장 김길호 △ 북부산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봉선 △ 북부산세무서 부가가치세1과장 조관운 △ 북부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창용 △ 북부산세무서 재산세과장 권성호 △ 북부산세무서 법인세과장 박희술 △ 북부산세무서 조사과장 조용택 △ 동래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오은경 △ 동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정진주 △ 금정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순주 △ 울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송인범 △ 동울산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순줄 △ 마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상훈 △ 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익수 △ 창원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양운 △ 창원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손성주 △ 김해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강경배 △ 김해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대중 △ 김해세무서 소득세과장 조미숙 △ 김해세무서 재산세과장 김진태 △ 양산세무서 법인세과장 최정식 △ 양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영환 △ 거창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조선제 △ 진주세무서 조사과장 신준기 △ 진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종헌 △ 진주세무서 하동지서장 권병일 △ 진주세무서 사천지서장 김남배 △ 제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강상염 △ 제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영숙 △ 제주세무서 법인세과장 김성오 △ 제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양수 △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장 노정민 ◇ 직무대리 발령 △ 부가가치세과 황진하 △ 소득재산세과 조성훈 △ 송무과 정승환 △ 체납추적과 권민정 △ 조사1국 조사관리과 김형기 △ 조사1국 조사3과 신세용 △ 중부산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조준호 △ 수영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손희경 △ 수영세무서 소득세과장 백승한 △ 금정세무서 체납징세과장 홍강표 △ 동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용주 △ 양산세무서 재산세과장 강경구 △ 진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정흥기 △ 제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한순국 <국세공무원교육원> ◇ 행정사무관 전보 △ 교육지원과 고동환 △ 교육지원과 이승미 △ 교육기획과전종상 △ 교육기획과 박병관 △ 교육기획과 이선미 △ 교수과임형걸 △ 교수과 진상철 △ 교수과 김희찬 <주류면허지원센터> ◇ 공업사무관 전보 △ 주류면허지원센터 분석감정과장 조호철 <국세상담센터> ◇ 행정사무관 전보 △ 국세상담센터 인터넷방문상담2팀장 장훈 <타부처 파견 등> ◇ 복수직서기관 전보 △ 기획재정부 정하용 ◇ 행정사무관 전보 △ 기획재정부 강재원 △ 기획재정부 안재영 △ 기획재정부 윤민정 △ 기획재정부 김인아 △ 국무총리비서실 임한영 △ 국무조정실(조세심판원) 손태빈 △ 국무조정실(조세심판원) 박철완 △ 수원고등법원 최태형 △ 대구고등법원 이광수 △ 부산고등법원 권오식 △ 서울행정법원 조영수 △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정지인 △ 행정안전부 김혜경 △ 금융위원회 이해인 △ 금융위원회 김주석 ◇ 전산사무관 전보 △ 행정안전부 김효진
2021.01.05 I 김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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