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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313건

  • 반등 목표선,1차 650/2차 720- 교보증권
  • 교보증권은 이달 말 지수 단기바닥 형성 이후 기술적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수는 1차로 650선, 2차로 720선을 반등 목표치로 제시했다. 26일 교보증권 김승익 리서치센터 투자분석팀장은 "지수 월봉챠트상 IMF와 같은 6개월 연속 음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공적자금 추가조성, 기업 구조조정 가속화 등으로 양선을 도출할 것으로 보여 반등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과정에서 지난 98년6월부터 올 1월까지 상승폭의 61.8% 반등을 적용하면 578선 이하는 과매도 영역이고, 제2의 IMF사태를 가정하지 않는다면 이달말 바닥 형성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난 5월과 8월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650선까지 1차 반등이 기대되고, 2차로 연초 이후 하락추세대 상단 라인과 접점이 예상되는 720선까지 반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김 팀장은 반등 가능성의 근거로, 최근 1000억원대로 떨어진 매수차익거래잔고 부담 감소, 유상증자 급감, 투신권 수익증권 잔고 부담 축소 등을 제시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다음 종목들을 낙폭과대 우량종목 30선으로 선정했다. 전기초자, 한라공조, 삼성전자, 제일기획, 한진, 코리아써키트, 성미전자, 삼성정밀, 한국타이어, 한섬, 창원기화기, 한국카본, 화천기계, 제일제당, 자화전자, SJM, 화승인더스트, 풍산, 태평양, 코리아링크, 마인, 네오위즈, 타임, 에스넷시스템, 터보테크, 모아텍, 삼영열기, 화인텍, 한국정보공학, 다산인터네트.
2000.09.26 I 이정훈 기자
  • 더블위칭데이 이용한 유망 중소형주- 대우증권
  • 대우증권은 14일 선물 옵션 만기일(데블위칭데이)을 맞이해 대형주 보다는 실적호전이 뒷받침되는 중소형주를 저가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우증권은 이런 관점에서 KOSPI 200지수 구성종목중 중장기 이동평균선이 수렴해 추세전환을 암시하고 있고 실적호전추세를 보이고 있는 한일이화, KDS, 한국합섬 등 25개 종목을 더블위칭데이를 이용한 저가매수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대우증권은 이날 데일리에서 이번 선물옵션 만기일에는 7000억대의 프로그램 매수차익거래잔고와 9월물과 12월물간의 스프레드가 이론 스프레드보다 저평가돼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량의 프로그램 물량이 시장에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올 들어 종합주가지수가 옵션(선물) 만기일마다 전환점을 형성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이번 만기일의 주가 추세가 상승 전환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7월에는 종합주가지수가 만기일을 앞두고 상승하다 대체로 만기일을 기점으로 하락추세로 전환했고 8월에는 반대로 만기일 이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우증권은 그러나 이번 만기일을 기점으로 상승추세의 패턴을 보일지라도 8조원을 밑도는 고객예탁금과 2억6000만주대의 거래량 등을 감안할 때 대형주 보다 중소형주의 상승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장기 이동평균선이 수렴하며 향후 추세 전환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KOSPI 200 구성종목중 실적호전을 겸비한 다음과 같은 25개 중소형주를 저가매수하는 전략이 투자기간에 관계없이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블위칭데이를 이용한 저가매수 유망종목군= 한일이화, KDS, 한국합섬, 금호전기, 한국카본, 호남석유, 동성화학, 대원화성, 청호컴넷, 신무림제지, 녹십자, 한미약품, 흥아타이어, 광전자, 금호석유, 동아제약, 동일제지, 인천제철, 두산, 오뚜기, 대덕GDS, 동부제강, 한일시멘트, 한국철강, 하이트맥주.
2000.09.14 I 김기성 기자
  • 투자유망 중소형주 3가지 테마-일은증권
  • 추석 이후에도 중소형주 위주의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형주 중에서도 금리상승에 둔감한 종목과 사업다각화 관련주, 차트우량주의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일은증권은 추석 이후의 장세흐름을 "지수하락, 중소형주 종목별 상승 시도"로 전망했다. 중소형주의 경우 핵심 우량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데다 기관과 외국인의 보유비중이 낮아 종목별 수급에 무리가 없다는 점에서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일은증권은 중소형주 중에서도 우선 유가급등에 따라 금리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수익이자가 지급이자보다 많은 회사가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는 현금을 많이 보유해 금융권에 예금을 넣고 있는 회사들이다. 또 "아이러브스쿨"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막대한 투자차익이 예상된 금양이 급등한 것처럼 사업다각화 관련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펀더멘털과 함께 매매시점을 포착하는 것이 필요한 중소형주 투자에 있어 실적과 함께 차트우량주를 선택하는 것도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금리둔감주(금리상승시 수혜주) = 동아타이어 제일기획 남양유업 애경유화 대덕지디에스 고려제강 퍼시스 미래산업 한세실업 다하밍텍 태광산업 경인전자 영원무역 한국단자공업 비와이씨 삼화전자 대구가스 대한화섬 한솔CSN 삼성공조 에스원 기라정보 삼영전자 조흥화학 LG애드 대덕전자 덕양산업 다우기술 한국포리올 창원기화기 유성기업 비티아이 케이씨텍 코리아써키트 배명금속 세원중공업 태평양물산 한국카본 화신 디피씨 디씨엠 카프로락탐 서원 백산 삼영무역 신라교역 덕성 경동보일러 국도화학 한국쉘석유 한일이화 우신산업 한국코트렐 에스제이엠 경인양행 진양 선도전기 공화 동아정기 케이아이씨 혜인 환인제약 성보화학 자화전자 한섬 문배철강 세원화성 일성신약 KEP전자 천일고속 화인케미칼 대동 나자인 한국폴리 세양산업 ◇사업다각화 관련종목 = 경인전자 금양 동국실업 로케트전기 NSF 원림 일진 KDS 태영 한국코아 한국코트렐 근화제약 나자인 한솔CSN ◇차트우량 실적호전주 *정배열형태 = 수출포장 유성기업 한국석유 아이케이 삼익공업 캠브리지 삼천리 써니전자 롯데칠성 카프로락탐 극동전선 화승인더 동아타이어 문배철강 일정실업 다함이텍 경동보일러 한국프랜지 코오롱유화 한신기계 동부정밀 경동가스 백광소재 대창단조 신대양제지 대구가스 서울가스 동해전장 동일제지 한국단자 자화전자 화인케미칼 *바닥권상승형 = 봉신 삼영전자 한미약품 경인전자 LG애드 *기타 = 조일알미늄 <선정기준>자본금 350억원 이하, 매출액 경상이익 순이익 증가율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0%이상, 일봉차트상 상승추세 연장이 가능한 종목
2000.09.14 I 문병언 기자
  • 거래소,투자메리트 부각된 중소형 30종목- 대우증권
  • 대우증권은 14일자 데일리 "데스크분석"을 통해 거래소와 코스닥시장 대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어 중소형주에 대한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이 가운데 거래소시장의 중소형주로 매기가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이같은 전망은 프로그램매도 출회 가능성과 기관의 매도세로 대형주의 주가상승이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이달 초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 보다는 거래소의 중소형주로 매기가 이전될 수 있다는 데 근거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이같은 차원에서 거래소시장의 실적호전 중소형주에 대한 선별투자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올해 예상기업수익을 기준으로 거래소 중소형 종목중 매출액 증가율이 높고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 모두 증가하는 실적호전 예상 중소형주 30개를 선정, 발표했다. 대상 종목은 다음과 같다. 케이씨텍, 디아이, 화인케미칼, 일진, 청호컴넷, 화천기계, 금호전기, 퍼시스, 케드콤, 삼천리, 대륭정밀, SJM, 삼화전자, 수출포장, 경동가스, 신대양제지, 한일철강, 한국카본, 유성기업, 계양전기, 세림제지, 동일제지, 한세실업, 대구가스, 한국제지, 이구산업, 다함이텍, 풀무원, 코오롱유화, 극동가스 *기준=1)대우증권 리서치센터의 올해 기업수익예상치 2)자본금 75억원 미만종목 중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 종목 3)매출액 증가율순
2000.08.14 I 김기성 기자
  • 한국카본,반기 순익 16% 증가 확정- 반기보고서
  • 한국카본의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58억4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3억3700만원보다 85억600만원(31.1%) 늘어났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의 34억5600만원보다 20억7500만원(60%) 증가한 55억3100만원에 달했다.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경상이익은 5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48억5800만원보다 10억500만원(20.7%) 늘어났다. 반기 순이익은 지난해 35억1100만원보다 5억6400만원(16.1%) 늘어난 40억7500만원에 달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6월말 32.9%에서 올해 6월말 45.0%로 12%포인트 하락했다. 한국카본은 탄소섬유를 원료로하는 카본프레프레그와 전자부품소재인 에폭시 동박적층판을 자체설비 및 제조기술로 개발해 조구업계 및 전자부품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한국카본 반기실적] (단위:백만원) 구분 00년반기 99년반기 증감률 ------------------------------------- 매 출 액 35,843 27,337 31.1% 영업이익 5,531 3,456 60.0% 경상이익 5,863 4,858 20.7% 순이익 4,075 3,511 16.1% ------------------------------------- 순이익률 11.37% 12.84% -1.5%p 자산총계 95,035 81,687 16.3% 부채총계 29,477 20,245 45.6% 자본총계 65,558 61,442 6.7% [자본금] 14,000 10,000 40.0% 부채비율 45.0% 32.9% 12%p *자료:반기보고서
2000.08.12 I 허귀식 기자
  • (추천종목 해부)삼성증권/투신증권 합병 악재인가
  • <>삼성증권 LG투자증권은 24일 삼성증권을 신규추천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LG투자증권은 추천이유로 "코스닥시장에서의 시장선점에 힘입어 주식부문의 시장점유율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적과 성장성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금융의 증권화와 겸업주의의 확대 등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라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지향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증권이 이러한 LG투자증권의 전망을 무색하게 하한가로 급락한 이유는 무엇일까. 분명한 것은 LG투자증권의 분석이 잘못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삼성증권은 증권사중 약정실적 1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대부분 증권사가 그렇지만 실적에 비해서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의 하한가는 삼성투신증권과의 합병검토 전망과 투신권 CBO펀드 및 하이일드펀드로 인해 증권사들이 추가부실을 떠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의 주가하락은 증권거래소로부터 삼성투신증권과의 합병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시장에서는 삼성투신증권과 합병할 경우 삼성투신증권의 부실을 떠안게 돼 삼성증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했다. 조회공시 요구가 나온뒤 삼성증권의 주가가 곤두박질 친 것과 달리 삼성투신증권의 주가는 한때 상한가까지 상승해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했다. 삼성증권은 증권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24일 "검토중이며 결정되는대로 재공시하겠다"고 공시할 예정이다. 그룹구조조정본부측의 판단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경우 공시내용은 어정쩡할 수 밖에 없다. 삼성증권의 공시는 "합병을 할 수 있다"와 "합병을 하지않을 수 있다"를 포함한다. 왜그랬을까. 사실 삼성증권과 투신증권의 합병얘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한 그룹내에 증권사가 둘씩이나 있다는 것은 분명 정상적인 것은 아니며 따라서 합병은 예정된 수순이다. 문제는 언제 하느냐다. 삼성그룹은 구 동양투신을 인수한뒤 합병을 검토했으나 당시 그룹내 투신사였던 삼성투신운용이 동양투신의 부실을 문제삼아 반대해 합병을 미뤘다. 그 이후 동양투신은 삼성투신증권과 삼성생명투신운용으로 분리됐고 삼성생명투신운용은 삼성투신운용과 합병했다. 이때는 삼성생명투신운용이 삼성투신운용의 부실을 문제삼아 합병에 반대했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내에는 삼성증권과 삼성투신증권 등 2개 증권사가 존재하게 됐고 1개투신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렇게 되자 시장에서는 간간이 합병설이 나돌았다. 삼성그룹이 합병을 검토한 것은 동양투신을 인수하고부터 인데 때때로 합병설이 나오는데 대해 삼성투신증권 등에서는 코스닥에 등록된 회사주식을 끌어올리려는 일부 투자자들의 "의도된 루머유포"가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번 합병설에 대해선 시장도, 해당 증권사에서도 과거에 비해 좀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금융 및 기업구조조정이 바쁜 마음에 비해 걸음이 느려지면서 정부 입장에서 누군가 무엇이든 보여주기를 기대할 것이고 삼성그룹이 이에 부응하기 위해 그간 미뤄왔던 합병을 서두르는 것 아니냐는 것. 어찌됐건 그룹측에서는 다소 어정쩡한 공시를 하라고 했고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당장 며칠뒤에라도 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삼성증권의 주가가 곤두박칠 할 만큼 삼성투신증권의 부실은 많을까. 사실 인수당시 동양투신은 연계콜 등 부실이 꽤 많았다. 그러나 영업이익으로 메우고 대규모 증자를 거듭하면서 상당부분을 털어냈다. 삼성투신운용을 합병하면서 대우무보증채 투자로 인한 손실 1785억원을 삼성투신증권이 부담하기도 했다. 지난해 영업으로 번 이익을 몽땅 쓸어넣었다. 이에 따라 삼성투신증권은 200억원의 자본잠식 상태다. 여기에 대우보증채에 19.7%를 상각하면서 450억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할 전망이다. 현재 드러나는 손실은 두가지를 합쳐 650억원 가량이다. 삼성투신증권은 한해 특별손실만 없다면 1000억원이상 흑자를 달성(통상 현 수탁고 11조원의 평균수수료 1%인 1100억원이 순이익)하고 증자를 통해 손실을 커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삼성투신증권과 삼성증권의 합병은 정치적인 고려를 제외하면 내년이 적당하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검토에 비중을 둔 공시로 보면 올해안에 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24일 삼성증권의 주가하락에는 투신사의 CBO, 하이일드펀드로 인해 증권사가 추가부실을 떠안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한 몫했다. CBO와 하이일드펀드 만기가 돌아오는데 펀드에 편입된 후순위채권이나 투긷등급채권을 소화시킬 곳이 없어 증권사등이 떠안게 될 것이라는 우려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은 "CBO펀드의 경우 후순위채권 만기가 1년6개월인데 펀드만기가 1년으로 비교적 장기인데다 펀드에 편입하면서 매각손을 많이 떠안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하이일드펀드도 만기가 2년이어서 아직 문제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의 주가는 내일 공시로 인해 다소간의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삼성투신증권과 합병이 결정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향후 합병이 공식화 된다면 삼성투신증권의 부실해소 대책과 충분한 합병비율이 반영되지 않으면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 나아가 삼성그룹이 어떻게 상황을 만들어갈지 관심이다. <>기타 증권사 신규추천종목중 삼성증권 외에 한국카본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추천종목중 화천기계가 10%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유니와이드가 4.17% 올랐다. 증권사별로는 메리츠증권(대한해운 -4.49%), 교보증권(화천기계 +10%, 한통프리텔 -7.21%), 유화증권(신세계 -7.65%, SBS -4.36%), 세종증권(한섬 -7.25%, 한국카본-14.33%, 삼성물산 -2.73%), 대신증권(현대차우-8.37%), LG투자증권(한통프리텔 -7.21%, 유니와이드+4.17%)등이다.
2000.07.24 I 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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