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분양정보] 배후수요 갖춘 `판교역 SK HUB` 분양
- [온라인총괄부] 판교신도시 백현동 일대 ‘판교역 SK HUB’가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판교역 SK HUB’는 안철수연구소, 삼성테크원㈜, 엔씨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및 IT관련 기업체들이 2013년까지 300여업체가 입주예정이며, 약17만여명의 상주인구가 예상되는 판교테크노밸리라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또 이 곳은 1084실로 구성된 판교신도시내 최대규모 단지형 오피스텔로, 원룸형·투룸형 등 다양한 타입과 단지내 대규모 상가 및 휘트니스센터, 신분당선 판교역 초역세권 입지 등 주거편의성으로 인해 테크노밸리 및 알파돔시티 임대수요 외에 신혼부부 및 실버세대 등 실주거수요에게도 인기가 높다.신분당선 판교역 개통과 함께 현대백화점, 호텔 및 멀티플렉스, 상업시설, 주상복합 등 코엑스 4배 규모의 알파돔시티가 완공될 경우 판교지역 부동산 활성화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로서 미래가치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일부 미계약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중이며 계약금 5%, 중도금 일부 무이자 조건으로 내방객과 계약자에게 50~200만 OK Cashbag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문의전화: 031-707-6300)<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신세계몰·中 이마트 고전.."올해 최소 650억 적자"
-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과 이마트(139480)가 각각 온라인몰, 중국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몇 년째 영업이익 마이너스인 이마트의 중국사업에서는 올해에도 400억원 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백화점의 온라인쇼핑몰 마저 올해 250억원 가량의 적자를 낼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했다. 13일 한국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강추위로 방한 의류 판매가 늘면서 지난 11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7.1% 늘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온라인쇼핑몰인 신세계몰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23억원에 달한다는 것. 특히 매월 20억원 가량의 손실을 보고 있으며, 적자폭은 계속 늘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 2010년 계열사인 신세계 I&C로부터 온라인몰 사업을 인수, 사업을 확장해왔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온라인몰에서 대략 250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4% 늘었지만, 아직 규모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경쟁사 대비 매출신장률도 상대적으로 부진하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이와 함께 깊은 수렁에 빠진 이마트 중국사업도 올해 4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1997년 중국에 1호점을 낸 이마트는 이후 적자가 계속 쌓이고 있는 상황.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사업은 2010년 기준 본사 매출의 약 6%까지 확대됐으나 임차료 부담, 경쟁 등으로 약 90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2010년부터 구조조정에 착수, 작년에는 5개 법인이 정리되는 등 중국사업이 축소되고 있다”며 “현재 남아 있는 법인은 상해를 중심으로 유지되고 있고, 올해에도 400억원 내외의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인력 구조조정 및 상품 구색 개선 등으로 적자 축소를 지향하고 있지만, 내년에도 올해 수준의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450억 출자☞신세계 11월 영업익 222억··35%↑☞이마트, 허인철 각자 대표이사 신규 선임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아파트 매매 심리학 ‘小貪’
-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1면-아파트 매매 심리학 ‘小貪’-책이 물었다, 경제야 많이 아프니-상장 3년만에 1700억원, 동아리 멤버의 팀워크-진심과 설득, 10구단 위해 구본능 총재가 멘 십자가▲종합-스마트폰이 미워 미워 미워-폭설·한파에..채소값 뛰고 전력 비상-(사설)일자리 창출·경제민주화에 후보들이 놓친 것-(사설)‘반장 선거’보다 못한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엔화의 역습-“우리 돈 내려라”..한·일 환율 신경전-전문가 “달러-원 내년 1000원 간다”-“원화강세 속도 너무 빨라” 정부 우려▲대선 D-7-마지막 여론조사 하루 전 굳히기vs뒤집기-軍心잡기 경쟁..“사병월급 2배로” “복무기간 18개월로”-김종인·이종우, 경제민주화 설전▲경제·금융-“내려라”vs“무리다” 체크카드 수수료율 논란-마사지로 V라인 얼굴? 체형관리업체 거짓광고 철퇴-연말정산, 월세 소득공제 확대·유학비 공제 신설-가계대출 14개월 연속 둔화-깡통주택 때문에..전세금보장보험 인기▲기획-1600억, 실종사건..기업금고에서 새는 세금 이야기▲글로벌마켓-다국적 기업들 ‘稅꼼수’ 추문-‘팍스 아메리카’ 가고 ‘팍스 시니카’ 온다-대륙의 술 ‘마오타이酒’ 발암물질 논란-“유로존·日 침체 지속..G2는 회복”▲마켓 종합-‘네 마녀의 날’ 심술 없을 듯-환율 하락에도 우량주는 꿋꿋▲마켓 증권-올해의 ‘산타’는 돌아온 외국인-금호산업, 7대1 감자 추진-상장사 부동산 매입 되레 늘린다-부자들요? 연말정산 세금공제 놓치지 않죠-삼성디스플레이, OLED 투자 재개▲엔터테인먼트-영화·발레 공연, 밥값으로 즐겨요-싸이의 말춤이 ‘지구종말’을 불러온다?-반갑다, 삐·딱·효·주▲산업종합-美 고객님 삼성폰 좋죠? 세탁기는 더 좋아요-삼성, 애플과 격차 더 벌렸다-한국은 외국폰의 무덤-대한항공 ‘亞 최고 항공사’▲산업-글로벌 車부품기업, 한국에 생산공장 설립 ‘붐’-현대重, 국내 첫 대형 해상풍력용 발전기 개발-‘인터넷 국가 통제’ 표 대결 가능성 낮다-‘권불십년’ 노스페이스, 1위 빼앗겼다-롯데쇼핑, 인천에 랜드마크 건립-“베트남 이마트 매장 5년동안 14개 연다”▲피플-71세 할머니, 미용사 자격증 땄다-백화점 첫 여성 점장 나왔다-한미 자랑스런 의사상 박무열 원장 선임-한독약품 신약연구소장 김두섭 박사 영입▲문화-메스 든 예능..오락과 의학 합친 프로그램 봇물-순수를 찾아 떠나는 山, 킬리만자로-“오디션 출신 가수? 대환영이죠”▲스포츠-류현진 “박찬호 최다승 기록 깨겠다”-PGA 최연소 합격 김시우 “우즈와 진검승부 하고 싶어요” ▲오피니언-(여의도 칼럼)혁신국가와 공무원의 임기-(기자수첩)票퓰리즘에 멍드는 상호금융-(기자수첩)카페베네, 베이커리 사업 진출할까?-(데스크 칼럼)부동산시장, 마중물이 필요하다▲사회·부동산-세종시 르포, 칼바람 맞으며 첫차 타고..숨돌릴 틈 없이 이삿짐 정리-한 몸에 두가지 性..신생아 5000명중 1명-싼 오피스텔, 껑충 뛰었다-대법 “승용차 출근길 사고도 업무상 재해”-네집 중 한집은 ‘1인 가구’
- [머니팁]동부證, 월지급식 등 ELS 4종 판매
- [이데일리 임명규 기자] 동부증권(016610)은 14일까지 월지급식과 원금보장형 등 다양한 형태의 파생결합증권(ELS) 4종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026회’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에 있는 경우에는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며, 최대 16.0%의 수익이 가능하다.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에 있더라도 해당 원금을 받을 수 있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027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연 6.0%의 수익이 지급된다.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028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총 36회)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세전기준 매월 원금의 0.55%(연 6.6%)를 지급한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029회’는 현대모비스 보통주와 삼성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12.50%의 수익이 지급된다. 동부증권은 오는 14일까지 ELS 1000회 발행을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ELS 개인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중 ELS 가입합산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46인치 3D LED TV, 아이패드 미니 등의 경품을 제공하며, 가입합산금액이 2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모두 백화점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관련기사 ◀☞동부證, 아이폰5 할부금 지원 이벤트☞[머니팁]동부證, 월지급식 등 ELS 3종 판매
- [머니팁]KDB대우證, 700억 규모 ELS·DLS 7종 판매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KDB대우증권(006800)은 11일부터 최고 연 12.3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5종과 파생결합증권(DLS) 2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상품들은 코스피200과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삼성전기, 현대위아, 현대백화점, 금·은 가격등을 기초자산으로 총 7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제8619회 삼성전기-현대위아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3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만기에 연 12.30%의 수익을 지급한다.‘제981회 금가격지수-은가격지수-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0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만기에 연 10.00%의 수익을 지급한다.이번 ELS는 13일까지, DLS는 14일 오전 11시까지 모집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문의: 1644-3322)▶ 관련기사 ◀☞[특징주]증권株, 동반상승..'산타랠리' 기대감☞KDB대우證, 성동지점 투자세미나☞KDB대우證, 종합자산 110兆 돌파..다양한 고객니즈 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