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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금감위·금감원 주간 주요업무계획
  • [edaily]◇금융감독위원회 ▣ 2002년 제2차 금감위 개최 □ 일 시 : 2002. 2. 22(금) 10:00 □ 안 건 : 한국부동산신탁(주)에 대한 영업인가 취소의 건 등 ▣ 신용불량자 관리제도 개선 방안 검토 □ 서민층의 신용불량자 양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소액연체자 등에 대한 등재요건 완화 검토 등 ▣ 기업자금시장 동향 및 전망 분석 □ `02.1~2월중 기업자금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3월중 회사채시장을 포함한 기업자금시장 분석 ▣ 제3차 예보운영위원회 개최 □ 일시 및 장소 : 2002.2.19(화) 14:30, 예금보험공사 15층 회의실 □ 안건 : 2001년도 예금보험기금 결산(안) 등 3건 ▣ 증권관계법 개정 추진 상황 □ 증권거래법·증권투자신탁업법 등 증권관계법 개정안이 국회 재경위 소위(2.15)를 통과하였으며 금주중 재경위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 □ 증권거래법 개정안 내용 (홍준표 의원 발의) - 불공정거래 벌칙 강화 - (현 행) 10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 (개정안) 징역을 원칙으로 하되, 이익 3배상당액 이하의 벌금 병과도 가능 □ 증권투자신탁업법 및 증권투자회사법 개정안 내용 - 상장지수펀드(ETF)제도 도입 - 상호출자기업집단의 의결권 행사 제한 개선 등 ▣ 반부패 관계 실무위원회 개최 계획 □ 일시 및 장소(예정) : 2.22(금), 국무총리실 회의실(부위원장님 참석) □ 회의내용 : 반부패 대책 추진실적 점검 - 벤처기업에 대한 코스닥제도 정비, 불공정거래 근절대책 등 「금융부문 반부패 점검단」의 운영실적을 중심으로 보고할 계획 ◇금융감독원 ▣ 원장앞 업무보고 실시(총괄, 관리부문) □ 일 시 : 2.19(화), 15:30~17:40 □ 장 소 : 11층 회의실 ▣ 신용카드회사의 불건전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조치방안 □ 신용카드회사 대표회의 소집 - 일 시 : ‘02.2.18(월) 15:00 - 참석대상 : 전업카드사장(8명) 및 은행카드 담당임원 □ 가두모집행위에 대한 경찰과의 합동단속 실시(‘02.2.20예상) □ 불건전행위 지속 카드사 제재 - 금융질서 문란행위로 보아 임원해임, 영업정지 등 □「신용카드이용자 보호 및 수수료율 원가분석」연구용역 추진 - 금융연구원앞 "신용카드수수료 원가분석"을 포함한 "신용카드이용자 보호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2월 중순) ▣ 검사진행상황 및 계획 □ 종합검사 - 진행중 : OCBC, 유바프 등 4개 외은지점(‘02.2.15~2.28) - 계 획 : 제일본점 1개 은행(‘02.2.18~3.15) □ 부문검사 - 진행중(비은행) : 고한신협 등 75개 신협에 대한 여유자금 운용실태 점검(‘02.2.15~2.26) 및 삼화금고에 대한 BIS비율 점검(’02.2.14~2.20) - 계 획 : 한빛 등 7개 은행에 대한 경영개선계획 이행실적 점검(‘02.2.18~3.2) ▣ 민원처리 조회시스템 개선 □ 추진 배경 - 현재의 민원처리시스템은 인터넷 민원 및 분쟁민원에 대해서만 처리상황 조회가 가능하고 일반민원에 대한 조회가 불가능하여 민원인의 불편 초래 □ 개선 방안(2002.3.9 시행 예정) - 모든 민원의 처리상황을 민원인이 수시로 조회·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처리시스템을 개선 - 처리담당자의 사진과 담당책임자의 직위&12539;성명&12539;전화번호 등을 추가로 게재 ▣ 증권업계 조찬 간담회 개최 □ 목적 : 증권감독방향 및 증권산업 건전화 방안 - "증권시장의 공정거래질서 정착의 원년" 유도를 위한 당부(오갑수 금감원 부원장) □ 일시 : 2002. 2.26(화) 07:30~09:00 □ 장소 : 여의도 63빌딩 □ 참석대상 : 증권사 사장단, 금감원 간부, 증권유관기관장, 기자단 등 약 80여명 □ 주관 : 증권업협회
2002.02.18 I 김상욱 기자
  • "삼애 CB발행 부적절..삼일빌딩 헐값매각 아니다"-산은총재
  • [edaily] 정건용 산업은행 총재는 "삼애인더스의 해외 CB매입과 관련, 법적으로 위반사항은 없으나 이면계약 등은 적절치 않은 행위였다"고 말했다. 정 총재는 7일 국회 재경위 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유가증권 신고에 소홀했던 부분은 적절치 않은 조처였으며 당시 매입과정이 단기간에 걸친 것이었기 때문에 신고 필요성이 적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자민련 이완구 의원은 "바이백 조건을 걸고 채권을 발행·인수한 것은 일종의 모럴해저드였다"며 "신용과 신원을 파악하지 않은 점, 자체감사를 중간에 일시중단한 점, 담보권행사를 전혀 하지않은 점은 일종의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상적인 업무인 담보권 행사를 하지 않은 점은 외부의 압력이 있는 것으로 비춰지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산업은행 전 본점인 삼일빌딩 매각과 관련, 임차보증금이 761억원이데 비해 매각가격이 502억원에 불과하다며 헐값매각이라고 주장하고 이와함께 당시 삼일빌딩을 인수한 스몰록 인베스트먼트 컴퍼니가 페이퍼 컴퍼니였으며 대우통신 인수인 조풍헌 씨가 스몰록의 실질적 대표였음을 들어 산업은행의 자체적인 파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총재는 당시 매각가는 시장에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헐값매각이 아니라고 밝혔다.
2002.02.07 I 양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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