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115건
- 공서영, ‘APAN 2018’ 레드카펫 MC…오늘(13일) 개최
- 사진=연매협[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공서영 아나운서가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 MC를 맡는다. 올해 6회 째를 맞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8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본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이 진행되고, 이는 온라인 생중계된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김남주(JTBC ‘미스티), 손예진(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병헌(tvN ‘미스터 션샤인’), 이선균(tvN ‘나의 아저씨’), 조승우(JTBC ‘라이프’)가 노미네이트됐다. 이밖에도 시상 부문은 남녀 신인상, 남녀 연기상, 중·장편 우수 남녀 연기상, 중·장편 최우수 남녀 연기상, 케이스타인기상, 글로벌 스타상, 베스트 매니저상, 작가상, 연출상, 메이크스타 OST상, 올해의 드라마상 등 20개이다. 본 시상식 MC는 김승우다.
- 정해인-박민영, '2018 APAN' 케이스타인기상 확정
- 정해인(왼쪽)과 박민영(사진=연매협)[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정해인과 박민영이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대한민국 전 방송국 드라마 시상식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케이스타인기상 남녀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연매협은 지난 9월 6일부터 28일까지 (주)케이스타그룹 STARPL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한 인기투표에서 정해인, 박민영이 각각 최다득표해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인상적인 캐릭터 소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박민영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기존 출연작들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호응을 이끌어 냈다.특히 정해인은 중편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 박민영은 중편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에도 각각 노미네이트돼 2관왕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 2012년 시작되어 올해 6회 째를 맞은 ‘2018 APAN Star Awards’는 대한민국 전 방송국에서 온에어 된 전 채널의 드라마와 그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시상식이다. 오는 1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쇼 예능의 최고 연출 프로듀서인 송창의 PD의 기획 및 총연출로 tvN을 통해 방송된다.앞서 전(前) KBS TV제작본부장이자 현(現) 한국드라마연구소 소장인 이응진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심사위원단이 구성됐고 2017년 9월 2일부터 2018년 9월 2일까지 MBC, KBS, SBS, tvN, JTBC, OCN, MBN, TV조선 등 전 방송국에서 온에어 된 총 93편(중편 71편, 장편 22편)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본상 노미네이트 후보를 발표했다.‘2018 APAN Star Awards’는 남녀 신인상, 남녀 연기상, 중·장편 우수 남녀 연기상, 중·장편 최우수 남녀 연기상, 대상을 비롯해 케이스타인기상, 글로벌 스타상, 베스트 매니저상, 작가상, 연출상, 메이크스타 OST상, 올해의 드라마상 등 20개 부문을 시상한다.
- '미스터 션샤인' 2018 APAN star Awars 최다 노미네이트
- tvN ‘미스터 션샤인’(사진=화앤담픽처스)[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tvN ‘미스터 션샤인’이 전 방송국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 시상식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됐다.주최측인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이 27일 공개한 본상 후보에서 ‘미스터 션샤인’은 이번 시상식에서 총 7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남자 주인공 이병헌이 대상과 남자 케이스타인기상에 후보로 오른 것을 비롯해 여자 주인공 김태리는 여자 신인상과 여자 케이스타인기상, 김민정은 여자 연기상과 여자 케이스타인기상, 유연석은 중편 드라마 남자 우수 연기상에 각각 노미네이트됐다.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tvN ‘나의 아저씨’가 각각 5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돼 그 뒤를 이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여자 주인공 손예진이 대상과 여자 케이스타인기상, 남자 주인공 정해인이 중편 드라마 남자 우수 연기상과 남자 케이스타인기상, 장소연이 여자 연기상에 후보로 올랐다. ‘나의 아저씨’는 남자 주인공 이선균이 대상, 여자 주인공 이지은이 중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과 여자 케이스타인기상, 박호산이 남자 연기상, 장기용이 남자 신인상 후보로 등록했다.지상파 드라마 중에서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와 MBC ‘이별이 떠났다’가 각각 4개 부문에 후보를 배출한 게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였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종석이 중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남자 케이스타인기상, 배수지가 여자 케이스타인기상과 중편 드라마 여자 우수 연기상 후보가 됐다. ‘이별이 떠났다’는 장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 이성재와 정웅인, 장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 채시라, 장편 드라마 여자 우수 연기상 조보아가 노미네이트됐다.(사진=연매협)‘(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는 연매협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대한민국 전 방송국 드라마 시상식이다. 2012년 시작돼 올해 6회 째를 맞는다. 전 KBS TV제작본부장이자 현 한국드라마연구소 소장인 이응진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2018 APAN Star Awards’의 심사위원단이 구성됐고 2017년 9월 2일부터 2018년 9월 2일까지 MBC, KBS, SBS, tvN, JTBC, OCN, MBN, TV조선 등 전 방송국에서 온에어 된 총 93편(중편 71편, 장편 22편)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시상 부문은 남녀 신인상, 남녀 연기상, 중·장편 우수 남녀 연기상, 중·장편 최우수 남녀 연기상, 대상을 비롯해 케이스타인기상, 글로벌 스타상, 베스트 매니저상, 작가상, 연출상, 메이크스타 OST상, 올해의 드라마상 등 20개다.
- 이병헌VS조승우VS김남주, APAN 대상 후보 공개
- 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주최하는 드라마 시상식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각 부문 노미네이트를 공개했다. 27일 주최 측이 공개한 대상 후보는 김남주(JTBC 미스티) 손예진(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병헌(tvN 미스터 션샤인) 이선균(tvN 나의 아저씨) 조승우(JTBC 라이프) 등이다. 주최 측은 “연기력, 지명도, 인기도, 호감도, 드라마 시청률, 해외 수출 현황 등 모든 심사 기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남자 신인상 후보=김명수(인피니트 엘)(JTBC 미스 함무라비) 김민재(MBC 위대한 유혹자) 양세종(SBS 사랑의 온도) 우도환(KBS2 매드독) 장기용(tvN 나의 아저씨) △ 여자 신인상 후보=김태리(tvN 미스터 션샤인) 원진아(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선빈(JTBC 스케치) 이유영(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진기주(JTBC 미스티) △남자 연기상 후보= 박호산(tvN 나의 아저씨) 배성우(tvN 라이브) 유재명(JTBC 라이프) 최귀화(KBS2 슈츠) 허준호(MBC 이리와 안아줘) △여자 연기상 후보=고성희(tvN 마더) 김민정(tvN 미스터 션샤인) 라미란(KBS2 우리가 만난 기적) 서정연(MBC 이리와 안아줘) 장소연(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장편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 후보=김강우(MBC 데릴남편 오작두) 김지훈(MBC 부잣집 아들) 송창의(KBS2 내 남자의 비밀) 장승조(MBC 돈꽃) 조현재(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중편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 후보=유연석(tvN 미스터 션샤인) 윤시윤(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박해수(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형식(KBS2 슈츠) 정해인(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장편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후보=남상미(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박세영(MBC 돈꽃) 왕빛나(KBS2 인형의 집) 유이(MBC 데릴남편 오작두) 조보아(이별이 떠났다) △중편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고아라(JTBC 미스 함무라비) 고아성(OCN 라이프 온 마스) 박민영(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배수지(수지)(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장나라(KBS2 고백부부) △장편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박시후(KBS2 황금빛 내 인생) 이상우(KBS2 같이 살래요) 이성재(MBC 이별이 떠났다) 장혁(MBC 돈꽃) 정웅인(MBC 이별이 떠났다) △중편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박서준(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동욱(JTBC 라이프) 이종석(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정경호(JTBC 라이프 온 마스) 조정석(MBC 투깝스) △장편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도지원(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신혜선(KBS2 황금빛 내 인생) 이유리(MBC 숨바꼭질) 채시라(MBC 이별이 떠났다) 한지혜(KBS2 같이 살래요) △중편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김선아(SBS 키스 먼저 할까요?) 이보영(tvN 마더) 이지은(아이유)(tvN 나의 아저씨) 정려원(KBS2 마녀의 법정) 정유미(tvN 라이브) 등이 공개됐다. 2017년 9월 2일부터 2018년 9월 2일까지 MBC, KBS, SBS, tvN, JTBC, OCN, MBN, TV조선 등 전 방송국에서 방송한 총 93편(중편 71편, 장편 22편)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했다.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오는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 2018 APAN 스타어워즈, 운영진 구성 완료...10월 개최
-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전 채널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최고의 운영진 구성을 완료했다. 총괄 프로듀서 및 심사위원단과 집행위원단을 공개하며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연매협이 주최하며 올해 6회째를 맞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오는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가운데,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를 성공적으로 이끌 최고의 운영진 군단이 완성됐다.조직위원장 김효진(케이스타그룹 의장), 공동조직위원장 강민(연매협 상임고문)을 필두로 연매협 손성민 회장이 집행위원장을, 연매협 윤성빈 부회장이 부집행위원장을 맡는다.조직위원장인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를 최고의 어워즈로 만들기 위해 운영진 전체 구성에 대해 노력한 연매협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최고의 시상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총괄 프로듀서로는 대한민국 쇼 예능의 최고 연출 프로듀서이며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시작으로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특종 TV 연예’, ‘주병진 나이트 쇼’, ‘남자 셋 여자 셋’ 등 참신하고 창의적인 쇼 예능프로그램부터 새로운 형식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 시트콤과 토크쇼까지 다양한 장르를 최초로 성공시킨 장본인으로 다수의 프로그램으로 MBC의 황금기를 만들며 지상파와 케이블 TV의 교과서적인 연출 철학의 TV 쇼 예능을 선도했던 송창의 피디가 영입됐다.송창의 프로듀서는 “올해 6회를 맞이한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앞으로 한국드라마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며 “대한민국 唯一無二한 드라마 통합 시상식에 멋지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와 함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의 진행을 맡을 심사위원단도 공개됐다. 심사위원장으로는 전(前) KBS TV 제작본부장 현(現) 한국드라마연구소 소장인 이응진 심사위원장, 심사부위원장 연매협 최진한 이사를 필두로 조현정(現 스포츠서울 부국장), 유진모(前 스포츠서울 기자, TV리포트 편집국장, 現 서울신문 미디어파인 칼럼니스트), 홍영희(작가), 윤석진(충남대 교수), 정덕현(대중문화 평론가), 구본근(SBS플러스 본부장), 정찬희(피플스토리 컴퍼니), 설정욱(연매협 이사) 등 총 10명이 확정되어 진행한다.집행위원장인 연매협 손성민 회장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더욱더 거듭나기 위해 최고의 팀을 구성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오는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올해 6회를 맞은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대한민국 전 채널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2012년부터 연매협이 주최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공식 한글 명칭을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로 정하고 대중문화예술을 빛낸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스타들로 시상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한 시상식으로 발돋움했다.전체 방송국에서 온에어 된 모든 드라마와 그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배우들뿐만 아니라 베스트 매니저에게까지 시상하고 있으며, 드라마의 인기뿐만 아니라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 스타에게 시상을 하는 등 더욱 격을 높여가고 있다.‘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역대 대상 수상자로는 손현주(1회), 송혜교(2회), 조인성(3회), 김수현(4회)이 선정됐으며 ‘제5회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대상은 송중기가, 글로벌스타상은 이병헌이 차지하는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오는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될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총괄 프로듀서 및 심사위원단-집행위원단을 공개에 이어 추후 쟁쟁한 수상 후보자(작)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연매협 주최 ‘2018 APAN 스타어워즈’, 운영진 공개
- 사진=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주최하는 드라마 시상식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운영진 구성을 완료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오는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조직위원장 김효진(케이스타그룹 의장), 공동조직위원장 강민(연매협 상임고문)을 필두로 연매협 손성민 회장이 집행위원장을, 연매협 윤성빈 부회장이 부집행위원장을 맡는다.조직위원장인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를 최고의 어워즈로 만들기 위해 운영진 전체 구성에 대해 노력한 연매협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최고의 시상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총괄 프로듀서로는 송창의 PD가 영입됐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시작으로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특종 TV 연예’, ‘주병진 나이트 쇼’, ‘남자 셋 여자 셋’ 등 MBC 간판 예능을 이끌었던 PD다. 송창의 프로듀서는 “앞으로 한국드라마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며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드라마 통합 시상식에 멋지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사위원단도 공개됐다. 심사위원장으로는 전(前) KBS TV 제작본부장 현(現) 한국드라마연구소 소장인 이응진 심사위원장, 심사부위원장 연매협 최진한 이사를 필두로 조현정(現 스포츠서울 부국장), 유진모(前 스포츠서울 기자, TV리포트 편집국장, 現 서울신문 미디어파인 칼럼니스트), 홍영희(작가), 윤석진(충남대 교수), 정덕현(대중문화 평론가), 구본근(SBS플러스 본부장), 정찬희(피플스토리 컴퍼니), 설정욱(연매협 이사) 등 총 10명이 확정됐다. 집행위원장인 연매협 손성민 회장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더욱더 거듭나기 위해 최고의 팀을 구성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오는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10월 13일 개최...tvN 방송
-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대한민국 전 방송국 드라마 시상식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오는 10월 13일로 개최일자가 확정되었으며, tvN으로 만나게 되었다.‘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스타어워즈)’는 연매협이 지난 2012년부터 주최해온 국내 유일의 전 방송국 드라마 시상식으로 당초 9월 29일에서 10월 13일로 개최일자를 변경하였으며, tvN에서 방송되는 것을 확정지었다. 장소는 변동 없이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올해 6회를 맞은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대한민국 전 방송에서 온에어 된 모든 드라마와 그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 드라마를 빛낸 배우들뿐만 아니라 올해의 드라마상, 베스트 매니저상 등도 시상하고 있다.특히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한국 드라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K-DRAMA, K-STAR, K-Contents의 진취적 발전을 도모하는 연매협의 대표 행사로, 지난 2016년부터 공식 한글 명칭을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로 정하고 대중문화예술을 빛낸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스타들로 시상 범위를 넓히는 등 글로벌한 시상식으로 발돋움했다.연매협 손성민 회장은 “전 채널의 드라마 시상식으로 한류의 중심인 K-DRAMA와 K-STAR들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오는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시상식에서 더 나아가 ‘한국 드라마의 축제의 장’이 될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오는 10월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될 ‘(주)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하는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드라마의 인기뿐만 아니라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 스타에게 시상하며 더욱 격을 높여가고 있다. 역대 대상 수상자로는 손현주(1회), 송혜교(2회), 조인성(3회), 김수현(4회)이 선정됐다. ‘제5회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대상은 송중기가, 글로벌스타상은 이병헌이 차지했으며 쟁쟁한 스타들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측은 전(前) KBS TV제작본부장이자 현(現) 한국드라마연구소 소장인 이응진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공정하게 심사를 할 공신력 있는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는 많은 스타들이 노미네이트 될 것이며, 상당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내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