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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그룹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유진그룹은 모기업인 유진기업과 자산관리 전문회사 유진AMC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유진그룹)유진그룹에 따르면 유진기업은 다음달 7일까지 △인사(교육) △설비자재유통 △회계 △내부회계 △자금 △홍보 △생산관리 △사업장 관리 △레미콘 영업 △레미콘 품질관리(QM) △레미콘 공정 등 각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인사(교육)와 설비자재유통, 회계, 내부회계, 자금, 홍보 직군은 여의도 본사에서 근무하며 각 직무별로 유경험자와 전공자, 자격보유자를 우대한다. 생산관리, 사업장 관리, 레미콘 영업, 레미콘 품질관리(QM), 레미콘 공정 직군은 전국 권역별로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등은 각 부문별로 상이하다. 유진AMC는 부동산관리 부문에서 자산관리 및 개발사업 관리업무, 부동산개발 관련 관리 및 회계 등 업무를 담당할 인재를 모집한다. 경력과 무관하게 신입도 지원할 수 있다. 관련 3년 이상 경력 및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유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2차 면접 및 인성검사,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유진그룹은 레미콘 및 건자재 사업을 영위하는 모회사 유진기업을 비롯해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오징어게임', 美 에미상 작품상 후보…이정재·정호연도 올라 [종합]
- ‘오징어게임’ 포스터(사진=넷플릭스)[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 상이라고 불리는, 최고 권위 시상식인 ‘에미상’에 대거 후보에 오르며 또 한번 ‘최초’의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에미상을 주관하는 미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는 12일(현지시간) 제74회 에미상의 부문별 후보를 공개했다. 이날 ‘오징어게임’은 HBO ‘석세션’,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AMC ‘베터 콜 사울’, HBO ‘유포리아’, 넷플릭스 ‘오자크’와 나란히 작품상 후보로 지명됐다. ‘오징어게임’은 비영어 드라마 최초로 에미상의 작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는데, 후보에 지명된 것만으로도 ‘최초’라는 기록을 쓴 것이다.‘오징어게임’의 주인공인 기훈 역을 연기한 이정재도 한국 배우 중 처음으로 남우주연상 후보로 선정됐다. 이정재는 제이슨 베이트먼, 크라이언 콕스, 밥 오든커크, 아담 스콧, 제레미 스트롱과 함께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이외에도 ‘오징어게임’의 극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이 극본상과 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일남 역을 맡은 오영수, 조상우 역을 연기한 박해수가 남우조연상 후보에, 강새벽 역의 정호연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 남주주연상을 포함해 14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되면서 외국어 드라마로는 최다 부문 후보 지명 기록을 썼다. ‘석세션’은 이보다 더 많은 2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9월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넷플릭스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거뒀고 K콘텐츠 열풍을 일으켰다.뿐만 아니라 미국 주요 시상식인 골근글로브, 크리틱스초이스, 고섬어워즈, 피플스초이스, 미국배우조합상(SAG), 스피릿어워즈 등의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도 인정 받았다. 미국 주요 시상식을 휩쓴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의 수상으로 또 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에미상’은 오는 9월 12일 열린다.
- 대신증권, 글로벌 풍파 속 60년 꿋꿋…제2의 도약 꿈꾼다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대신증권이 오는 20일 60번째 생일을 맞는다. 대신증권의 창립 60주년은 부침이 유독 심했던 한국자본시장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1962년 삼락증권으로 출발했다. 1975년 고(故) 양재봉 창업자가 인수해 대신증권으로 사명을 바꾼 후 한국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로서 성장해 왔다. 60년 동안 자본시장의 온갖 부침을 슬기롭게 극복하기도 했다. 경제사변이라 불릴만한 1997년 외환위기(IMF)도 꿋꿋하게 견뎌냈다. 당시 5대 증권사였던 대신, 대우, 동서, 쌍용, LG 중 현재 회사가 없어지거나 경영권이 바뀌지 않은 곳은 대신증권이 유일하다. 대신증권은 한국자본시장을 선도하며 성장했다. 투자은행(IB) 명가로서 이름을 떨쳤고, 주식중개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달려왔다. 증권업의 핵심 경쟁력인 인재와 시스템 측면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했기 때문이었다. 1991년 업계 최초로 인수합병(M&A) 주선업무 겸영인가를 얻어냈고, 1990년대 수많은 인수 주선 딜을 성공시키며 ‘인수 대신’이라는 명성을 얻었다.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정보기술(IT) 불모지였던 증권업계에 전산화 바람도 일으켰다. 1976년 전산터미널을 도입하고, 1979년엔 객장에 전광시세판을 설치했다. 분필로 흑판에 시세를 적던 시절이었다. 모두 업계 최초 전산화 시도였다. 국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시작인 ‘사이보스’ 시리즈를 히트시키며, 누적사이버거래액 1000조원을 최초로 돌파하는 등 온라인 증권거래 시장을 이끌었다.2000년대 자본을 바탕으로 한 대형화 바람 속에 대신증권이 선택한 길은 차별화였다. 제한된 자기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증권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금융기관을 인수하고, 새롭게 인가를 받아 신규비즈니스에 진출했다. 2011년 8월 중앙부산, 부산2, 도민저축은행을 인수하며 대신저축은행을 출범시켰고 2014년에는 우리에프앤아이를 인수해 대신에프앤아이를 출범시켰다. 주력사업인 부실채권(NPL) 비즈니스는 물론 부동산 등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계열사를 통해 국내 최고급아파트 ‘나인원한남’ 개발사업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2019년에는 대신자산신탁을 설립해 부동산 신탁업을 시작했다. 자산관리회사(AMC)인가를 받고 리츠 시장을 본격 공략하며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을 높였다. 글로벌투자 확대를 위해 미국 뉴욕, 싱가포르, 일본 동경에 현지법인도 설립했다. 대신금융그룹은 증권과 자산신탁 등 그룹의 시너지를 활용해 하반기 글로벌리츠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지난해에는 연결기준 영업이익 8855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 실적이다. 금융그룹으로서의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안팎의 평가가 나온다.60주년을 맞아 대신금융그룹은 명동 사옥명을 기존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대신(Daishin) 343’으로 변경한다. 사옥 주소인 ‘중구 삼일대로 343’에서 착안했다. 새로운 사옥 이름과 함께 대신금융그룹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60년 사진전, 헌혈, 문화강연’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오익근 대신증권 대표는 “업계에서 가장 유니크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듯이 앞으로도 대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찾아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틀에 얽매이지 않는,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투자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마켓인]과학기술인공제회, 우수GP에 감사패
-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아세아타워에서 ‘과학기술인공제회 GP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과학기술인공제회 선정 우수 GP 7개사(자료=과학기술인공제회)이 행사는 지난 1년간 과학기술인공제회 자산운용 성과에 기여한 우수 운용사 7곳을 선정, 감사패를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향후 이들 운용사와 투자전략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선정된 7개사는 주식 부문 신한자산운용·안다자산운용, 채권 부문 HDC자산운용, 부동산 부문 KT AMC, 인프라 부문 보고펀드자산운용, 기업PE 부문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 기업VC 부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다. 이들은 청산펀드 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제회와 장기간 안정적인 거래를 수행해온 운용사 등이다.지난해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수익률 7.70%를 기록했으며, 총 자산은 10조 3649억원(투자자산 9조 1874억원), 회원 수는 9만 9985명을 달성했다.올해 투자 전략은 △기준금리가 오를 때 안정적 수익 확보가 가능한 대출 투자 확대 △경기 방어적 섹터와 성장 섹터 투자를 병행하며 위험 대비 적정 수익 확보 △기투자실적이 우수한 운용사와의 공동투자 확대를 통한 투자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올해 자산운용 목표는 투자자산 10조 6000억원, 수익률 4.90%, 수익금 4852억원이다.김성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은 “공제회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운용사들의 노력과 도움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공제회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GP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우수한 운용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더 강화하고, 효율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통해 우수한 딜을 선점함으로써 투자 환경상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인천도시공사·리츠협회, 부동산 금융 활성화 위한 MOU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한국리츠협회은 한국 리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인천도시공사와 ‘부동산금융 분야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5월 지방공기업 최초로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자산관리회사(AMC) 겸영인가를 받은 인천도시공사와 한국리츠협회 간에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부동산 금융 전문기관 간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부동산금융 관련 △교육, 자문 및 정보교류 협력, △공동연구, 위탁연구 등 부동산 금융 관련 협동 연구수행,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한 기술교류, △도서, 간행물 등 제반자료 공동 활용 및 교환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금융은 개발사업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며, “한국리츠협회와의 공동협력체계 구축으로 인천도시공사의 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인천 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도시재생사업 등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은 “인천도시공사는 선도적으로 새로운 혁신방안을 통한 인천 시민의 주거복지 지원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협회도 인천도시공사가 리츠를 통해 인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휴면고객 대상 이벤트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7일부터 오는 7월28일까지 비대면(스마트지점) 신규·휴면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및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 국내주식 1주를 지급하고, 미국주식 매매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미국주식 1주를 추가로 지급한다. 국내주식은 삼성전자(005930), 하림지주(003380), 티케이케미칼(104480), SV인베스트먼트(289080), 한화손해보험(000370) 중에, 미국주식의 경우 애플,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 포드 모터, 고프로, 사우스웨스턴 에너지 가운데 랜덤 추첨을 통해 각 1주씩 지급한다. 지급 대상 종목은 국내 최대 퀀트투자 플랫폼인 뉴지스탁의 가치 및 펀더멘털 평가 점수를 고려해 선정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 교체가 가능하다. 고객은 어떤 주식을 받게 될지 계좌를 개설하기 전에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미국 주식 주식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국내주식 온라인 매매 수수료를 0.01%로 제공한다. 타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을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으로 이전할 경우 1만원을 지급하고, 5000만원 이상 이전하고 주식거래를 할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의 현금도 지급한다.주식관련 대출 금리는 업계 최저 및 최장 수준으로 적용하여 6월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제공한다. 4월 중에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고정금리로 연말까지 연3.3%, 2023년 말까지 연 5.5%를 적용하며 금리 혜택은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미국주식 온라인 미국주식 매매 수수료는 0.069%로 제공한다.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를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무료로 제공하고, 무료 적용 종료일 직전 3개월간 미국주식을 매매 할 경우 최대 2년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장 미국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으로 1주 이상 이전할 경우 추첨을 통해 테슬라 주식도 준다.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마켓인]마스턴프리미어리츠, 상장 절차 돌입…5월 코스피 데뷔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이 금융감독원에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부동산 업계의 선두주자인 마스턴투자운용에서는 첫번째 공모 상장 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등 국내외 우량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와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에는 아마존과 쿠팡이 각각 100% 임차 중이다. 최근 비대면 생활 방식이 확산되며 물동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물류 관련 리츠에 투자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프랑스 크리스탈파크는 한국의 강남과 같은 핵심 권역인 파리 뇌이쉬르센에 위치했다. PwC, IFF, 에스티로더 등 우량한 글로벌 기업들이 임차 중이며, 쾌적한 야외환경과 더불어 건축 친환경 인증까지 갖춰 ‘포스트 코로나시대 최적의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프랑스에 소재한 아마존 물류센터 2곳과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는 프랑스 물가상승지수를 기반으로 산정되는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 지수에 연동하도록 장기 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어, 물가상승으로 배당수익률 상승 수혜도 기대된다.최근 미국발 긴축 우려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리츠가 투자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상장 리츠의 경우 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배당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상장 리츠 시장이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어 후속 상장 리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본 리츠 AMC인 마스턴투자운용이 2010년부터 리츠, 펀드 등을 통해 다양한 섹터에 대한 투자를 성공시킨 업계 탑 티어 (Top-Tier) 부동산운용사라는 점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올 1분기 기준 누적운용자산(AUM)은 약 30조원에 달하며, 최근 상업용 부동산 섹터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물류자산 투자가 40건에 이르는 등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시현하고 있다.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마스턴의 변화와 혁신 DNA가 잘 구현된 한국 최고의 리츠로 마스턴프리미어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5월 공모를 거쳐 상반기 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조감도[마스턴투자운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