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2,398건

  • [투자의맥]뱅가드 폭탄 피해간 종목은?
  •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KB투자증권은 뱅가드 펀드의 벤치마크 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매물 폭탄이 몰리는 종목을 주의할 것을 조언했다.박세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주식형 자금은 지난주 7억7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면서 “월별 기준으로 보면 아시아 주요 9개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이 외국인 순매도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뱅가드 펀드의 조정에 대해 “한국의 전체 종목에 대한 비중을 일괄적으로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종목별 선별적으로 비중을 줄이고 있다”면서 “지난달 9일 이후 비중 축소가 큰 종목은 SKC(011790) 한전기술(052690) CJ대한통운(000120) 두산중공업(034020) 대우건설(047040) 등”이라고 말했다.또 4주 연속 비중을 줄인 종목은 현대중공업(009540) SK하이닉스(000660) 기아차(000270) LG화학(051910) 등이었다. 반대로 비중을 전혀 줄이지 않은 종목도 있었다. 이에 해당하는 종목은 삼성테크윈(012450) CJ(001040) 제일기획(030000) LG유플러스(032640) DGB금융지주(139130) 등이다.▶ 관련기사 ◀☞SKC, 증설효과 지연..목표가 하향-한국☞SKC, 작년 매출 2.6조 사상 최대..영업익은 32.1% 감소(상보)☞SKC,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2013.02.12 I 김경민 기자
하춘수 대구은행장의 ‘감성경영’
  • 하춘수 대구은행장의 ‘감성경영’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생신 축하합니다. 생신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김○○ 고객님. 생신 축하합니다.”업무차 이동 중인 하춘수 DGB금융지주(139130) 회장 겸 대구은행장(사진)이 휴대전화를 열었다. 생일을 맞은 VIP 고객에게 노래를 불러 준다. 여성 고객에게만 노래를 불러주는 것은 아니다. 모든 VIP 고객의 생일은 은행장이 직접 챙긴다.대구은행은 올해 조직개편을 마무리하면서 지역 본부 명칭에도 감성 코드를 덧씌웠다. 본부 명에 열정, 사랑, 희망, 미래, 섬김 등의 단어를 넣어 변화를 줬다. ‘대구지역본부장’이 아니라 ‘섬김본부장’이란 명칭을 쓰는 식이다. 하 행장이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새해를 맞아 치른 시무식도 남달랐다. 전 직원을 강당에 모아 놓고 장문의 신년사를 읽고 해산하는 다른 은행과 달리 대구은행은 은행장, 노조위원장, 신입 행원이 무대에 올라와 ‘불통의 벽’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했다.하 행장의 감성경영은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그가 취임한 지난 2009년에도 대구 지역 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 손님들과 인사하고 소주잔을 기울이는 등 정치인 뺨치는 별난 행동으로 관심을 받았다.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직접 문자메시지를 보내 축하하고 올해 5월엔 본점 로비에 설치한 그랜드 피아노 옆에서 깜짝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대구은행의 감성경영은 그저 행장의 취향 때문만은 아니다. 대형 시중은행의 지역 시장 진출을 저지하는 바리케이드다. 그는 2년 전에도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대형 시중은행들이 검투사처럼 칼날을 갈면서 지방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밀착형 ‘감성(感性)경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관련기사→[금융CEO 인터뷰]하춘수 “감성경영으로 시중은행 막아낼터”대구은행 지주사인 DGB금융은 새 정부 아래서도 ‘지방은행 공동지주사’의 꿈을 이루기 위한 행보를 재촉하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거세지는 대형 시중은행과의 시장점유율 경쟁과 저출산 고령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지방 경기를 고려하면 부산, 경남, 대구, 전북, 광주, 제주를 잇는 지방은행 공동지주사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감정의 벽을 뛰어넘기 위해서도 감성경영은 필수”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DGB금융지주, 올해부터 대구시 교통카드 접수한다☞[포토]DGB금융 "새해엔 불통의 벽 부수고 한걸음 더!"
2013.01.07 I 김도년 기자
DGB금융지주, 올해부터 대구시 교통카드 접수한다
  • DGB금융지주, 올해부터 대구시 교통카드 접수한다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대구은행 지주사인 DGB금융지주(139130)가 올해부터 대구광역시 교통카드 시장의 독점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한다.3일 DGB금융지주에 따르면 대구시는 이르면 이달 초 DGB금융 계열 교통카드사인 카드넷과 비씨카드가 대주주로 있는 교통카드사 유페이먼트를 합병하는 안건을 승인할 예정이다. 남은 등기 절차 등을 마무리하면 올해 3월부터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유페이먼트의 지분은 54.5%를 비씨카드가, 44.5%는 에이치엔씨네트워크 등이 보유하고 있지만 ▲자료 : DGB금융지주카드넷과 합병이 이뤄지면 DGB금융 56.2%, 비씨카드 43.8% 지분을 가진 하나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서울시의 티머니, 경기·인천 이비, 부산 마이비, 광주 한페이시스 등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교통카드 시장은 대부분 단일사업자 체제로 운영되지만, 대구시는 복수 사업자 체제로 운영해 왔다. 대구시는 서비스 개선과 수수료율 인하 취지에서 교통카드 사업자 복수 체제를 운영하려 했지만 유페이먼트는 경영난에 빠졌고 실질적인 수수료 인하 효과도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다시 단일 사업자 체제로 바뀌게 된 것이다.DGB금융은 이번 합병으로 독점 수입을 누림과 동시에 시민 편의도 늘어나리라고 설명한다. 먼저 현재 대구시에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려면 KB금융과 비씨카드만 후불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합병 이후에는 신한, 하나 등 주요 금융회사에서 발급한 카드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교통카드정산사업자인 유페이먼트의 재무 상황이 나빠지면서 후불교통카드를 발급하는 금융회사들이 카드넷과의 합병 시점을 기다리고 있던 탓이다.현재 대구 지역 택시의 50%만이 교통카드 결제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DGB금융의 설치비 지원으로 단말기 도입률도 늘어나리라 전망한다.장영호 전략기획부 차장은 “대구는 수도권과 달리 모바일 교통카드도 이용할 수 없지만, 합병 이후 이를 도입하고 식당, 편의점, 슈퍼 등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소액결제 시장도 넓혀 신용카드가 없는 사람의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포토]DGB금융 "새해엔 불통의 벽 부수고 한걸음 더!"☞[인사]DGB금융·대구은행 등 임원 신규 선임 및 승진
2013.01.04 I 김도년 기자
  •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잰걸음..당국에 건의문 전달
  •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대통령 선거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이 본격화하면서 충청권이 지방은행 설립을 위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대전광역시 서구의회는 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대전·충남지역 지방은행 설립 관련 건의문을 전달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충청도는 지난 1999년 충북은행이 조흥은행(현 신한은행)에 합병된 이후 지역 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지방은행 설립 추진을 꾸준히 시도해왔다.현재 국내 지방은행은 부산 대구 경남 전북 광주 제주 등 모두 6개. 지방은행이 매년 신규 대출증가분의 60% 이상을 의무적으로 해당 지역 중소기업에 대출하게 돼 있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지역 상공인들의 주장이다.충청권은 지방은행 설립이 새누리당 대선 공약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대선 직전 선진통일당과 합당하면서 정책 합의문에 명문화한 것을 들며 지방은행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금융당국은 일단 ‘기관 대 기관’으로 직접 건의문을 받은 만큼 신규 지방은행 설립이 필요한지 여부 등에 대한 검토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지만, 아직까진 회의적인 반응이 더 많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신규 지방은행이 시중은행의 틈바구니를 뚫고 생존할 가능성과 지속성장이 가능한지를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은행의 최소 납입자본금 250억 원에 전산설비와 점포 등을 갖추려면 최소 수천억 원대의 자금을 어떻게 끌어모을지도 의문이란 게 금융당국의 생각이다.김홍달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소장은 “은행권 과잉경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방은행을 더 설립한다고 지방금융이 활성화되기는 어렵다”며 “설립된다면 지역 상공인들이 주주로 구성될 텐데 이해관계에 얽혀 있어 위기 시 부실화될 가능성도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대구은행 지주사인 DGB금융지주의 움직임도 관건이다. DGB금융지주는 거대 시중은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선 충청권 지방은행을 포함한 ‘지방은행 공동지주사’가 타당하다고 보고, 내부적인 검토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강원도 지역은 충청권과 달리 지방은행 설립 여건이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는 게 금융당국의 판단이다. 한 관계자는 “강원도의 경제규모가 취약하고 자본력이 부족한 만큼 좀 더 여건이 성숙해진 뒤에 추진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12.31 I 이준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중견기업정책관 성윤모 ▷강원지방우정청장 서석진▲기획재정부 ◇전보 <과장급>▷세제실 부가가치세제과장 김종옥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안덕수▲공무원연금공단 ◇승진 ▷자금운용본부장 김영재 ▷인사관리실장 조양구 ▷보수체계개선TF단장 이기묘 ▷고객만족실 부장 조범상 ▷경영지원실 부장 염태문 ◇전보 ▷연금사업본부장 최재식 ▷시설주택본부장 김성귀 ▷기획조정실장 이 준 ▷고객만족실장 이상주 ▷리스크관리실장 최필주 ▷시설사업실장 김성우 ▷건설사업실장 오원식 ▷운용지원실장 박중관 ▷서울지부장 송진호 ▷대전지부장 권홍집 ▷강원지부장 서창덕 ▷제주지부장 윤종기 ▲현대자동차 ◇승진 <부사장> ▷김걸 ▷박정국 ▷박홍재 ▷오병수 ▷임탁욱 <전무> ▷김성배 ▷김세일 ▷방창섭 ▷양진모 ▷이경수 ▷이기상 ▷임병권 ▷장원신 ▷정재욱 ▷차인규 ▷한창환 <상무> ▷김무상 ▷김언수 ▷김태석 ▷박우열 ▷박형주 ▷이병섭 ▷이인철 ▷이태환 ▷임태원 ▷장동철 ▷전용석 ▷정홍범 ▷정홍주 ▷최상구 ▷최정연 <이사> ▷강두식 ▷곽병해 ▷권혁성 ▷김기성 ▷김동석 ▷김원태 ▷김윤구 ▷김종률 ▷김진 ▷김천성 ▷김화중 ▷도신규 ▷문상민 ▷문용구 ▷박동일 ▷박병철 ▷박재원 ▷배민규 ▷손경수 ▷손동인 ▷심현성 ▷오석구 ▷이강래 ▷이광윤 ▷이승원 ▷이영택 ▷이원구 ▷이은우 ▷이재준 ▷이제봉 ▷이종수 ▷이준복 ▷임승표 ▷장세호 ▷정순영 ▷정시득 ▷정인옥 ▷조광래 ▷차석주 ▷최인균 ▷최준혁 ▷탁영덕 <이사 대우>▷강순영 ▷권영만 ▷김대엽 ▷김두홍 ▷김병기 ▷김상우 ▷김익수 ▷김한수 ▷남찬진 ▷맹하영 ▷박동선 ▷백승언 ▷백철승 ▷서강현 ▷석광수 ▷안병기 ▷오광식 ▷오익균 ▷윤경섭 ▷이경섭 ▷이규석 ▷이기행 ▷이민호 ▷이병훈 ▷이보성 ▷이영희 ▷이용탁 ▷이재운 ▷임기빈 ▷임정환 ▷장덕상 ▷전제록 ▷정준철 ▷정찬복 ▷조석구 ▷주성백 ▷지태수 ▷최규헌 ▷한성호 ▷현기덕 ◇연구위원 ▷배병국 ▷이병림 ▷하경표▲기아자동차 ◇승진 <사장>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 ▷김창식 ▷백현철 ▷인치왕 <전무> ▷김성환 ▷김영만 ▷문상호 ▷박광식 ▷오승재 ▷윤기봉 ▷임종헌 ▷채양선 <상무> ▷김영선 ▷박병윤 ▷박승원 ▷박용규 ▷서명진 ▷이순남 ▷임균국 ▷정찬민 ▷홍근선 ▷황정렬 <이사> ▷강윤식 ▷공문성 ▷권혁호 ▷김기년 ▷김대식 ▷김선만 ▷김성기 ▷김영근 ▷김현배 ▷단동호 ▷서경석 ▷신장수 ▷유희종 ▷이채윤 ▷이충형 ▷이환 ▷최귀현 ▷홍재수 <이사 대우> ▷강석만 ▷권용석 ▷김경한 ▷김성진 ▷김승철 ▷김종필 ▷김진하 ▷류현우 ▷마태락 ▷박노홍 ▷박영준 ▷이우기 ▷이창주 ▷이한응 ▷장기봉 ▷하헌휘 ▷허웅 ▲현대모비스 ◇승진 <부사장> ▷김철수 <전무> ▷이영진 ▷정승균 ▷황한호 <상무> ▷김훈 ▷배기업 ▷이주하 ▷전용덕 ▷조영남 <이사> ▷강항식 ▷김만홍 ▷김현수 ▷문창곤 ▷박병일 ▷조양래 <이사 대우> ▷김성익 ▷김홍찬 ▷류원하 ▷박윤동 ▷신동우 ▷여욱동 ▷이승호 ▷정정환 ▷차인환 ▷홍성운 ▲에이치엘그린파워 ◇승진 <이사> ▷권영화▲현대위아 <이사> ▷금수근 ▷김창수 ▷차승렬 <이사 대우> ▷권재현 ▷정구섭 ▷한영관 ▲현대메티아 <이사> ▷정현규 ▲현대위스코 <상무> ▷홍상호 ▲현대다이모스 <전무> ▷김장식 ▷박재준 <상무> ▷박영수 <이사> ▷홍순배 <이사 대우> ▷김타곤 ▲현대엠시트 <이사> ▷권혁배 ▲현대케피코 <상무> ▷김도태 <이사> ▷이권재 <이사 대우> ▷남정락 ▲ 현대파워텍 <이사> ▷김준연 <이사 대우> ▷조의건▲현대아이에이치엘 <이사> ▷박만수 ▲현대오트론 <이사> ▷박찬호 ▷서인열 ▲현대제철 <부사장> ▷김범수 ▷오명석 <전무> ▷최돈창 <상무> ▷김상영 ▷오성염 ▷임종현 ▷허정헌 <이사> ▷김경기 ▷김경식 ▷박종성 ▷방철웅 ▷이해욱 ▷정윤호 ▷최상돈 ▷한재광 <이사 대우> ▷백충식 ▷설진삼 ▷이종수 ▷황병원▲현대하이스코 <부사장> ▷허주행 <전무> ▷권일 ▷이상국 <상무> ▷문만빈 ▷성상식 <이사 대우> ▷박경식 ▷서원석 ▷임기웅 ▲현대비앤지스틸 <이사 대우> ▷박승룡 ▷장대흡 ▲현대캐피탈 <상무> ▷김윤태 <이사> ▷강귀호 ▷김인주 ▷백수정 ▷이교창 ▷최성원 <이사 대우> ▷김영삼 ▷여운탁 ▷전성학▲현대카드 <이사> ▷이명수 <이사 대우> ▷한정욱 ▲현대커머셜 <이사> ▷전병구 <이사 대우> ▷구종홍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이사> ▷강대금 ▷강보윤 ▷양창근 <이사 대우> ▷박현웅 ▷이상림▲HMC투자증권 <전무> ▷김득주 ▷우영무 <이사> ▷이준동 <이사 대우> ▷김원걸 ▷유영재 ▷임희진 ▲현대건설 <부사장> ▷박경호 <전무> ▷김면우 ▷김승호 ▷김영 ▷오윤택 ▷이혜주 ▷최재찬 <상무> ▷김기태 ▷김종회 ▷박성붕 ▷박종화 ▷이종헌 ▷장건식 ▷장재훈 ▷정희찬 <상무>보A ▷강순문 ▷김인엽 ▷류칠희 ▷박주성 ▷서재홍 ▷성환돈 ▷윤대영 ▷윤영준 ▷이석홍 ▷이영철 ▷최원호 ▷하영천<상무>보B ▷강남원 ▷고남숙 ▷김국년 ▷김성민 ▷김종구 ▷김충식 ▷문갑 ▷박영배 ▷박용명 ▷엄기태 ▷유강종 ▷윤성수 ▷이동희 ▷이태석 ▷이태영 ▷이홍구 ▷임승재 ▷임영철 ▷임종호 ▷조성동 ▷조의경 ▷조호규 ▷최풍곤 ▲현대스틸산업 <상무> ▷김영규 <상무>보B ▷은문기 ▲현대종합설계 <전무> ▷엄필현 ▲현대엠코 <상무> ▷박찬우 ▷유승하 <이사> ▷서대우 ▷정욱 <이사 대우> ▷원광섭 ▷이권식 ▷이재환 ▷최욱 ▷한윤석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성상록 <전무> ▷김연일 ▷김정기 <상무> ▷이재환 ▷최종성 <상무>보A ▷고영준 ▷김수민 ▷류종우 ▷이종호 ▷하종현 <상무>보B ▷김성연 ▷김원식 ▷김원옥 ▷김태욱 ▷이상식 ▷장천수 ▷진병태▲ 현대로템 <전무> ▷김영수 ▷노진석 ▷장화섭 <이사> ▷김형욱 <이사 대우> ▷장용태 ▷채경수 ▷한병학 ▲현대글로비스 <사장> ▷김경배 <전무> ▷김진옥 <상무> ▷박희병 ▷성승용 ▷이건용 <이사> ▷구형준 ▷임금종 ▷주민 <이사 대우> ▷서상석 ▷이홍기 ▷허상철 ▲현대오토에버 <전무> ▷홍지수 <이사> ▷강한수 <이사 대우> ▷윤기준 ▷조강식▲이노션 <이사> ▷김진우 ▷최윤관 ▲현대엔지비 <부사장> ▷지해환 ▲현대엠엔소프트 <이사> ▷유영준▲신한은행 ◇신규선임 <본부장> ▷IPS본부장 유동욱 ▷기관그룹 본부장 이재석 ▷업무개선 본부장 김태은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손기용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신연식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윤상규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조상열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조영근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조욱제 ▷기업그룹 본부장 박인우 ▷기업그룹 본부장 정효근 ▷브랜드전략본부장 양진규 ◇전보 <본부장>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왕태욱 ▷기업그룹 본부장 한창우 ▷CIB그룹 본부장 편흥섭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박호기 <부서장>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박우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허영택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서태원▲NH농협금융지주 ◇전보 <부장>▷준법감시인 김태진 ▷기획조정부장 김광훈 ▷경영지원부장 허원웅 ▷사회협력부장 최인태 ▷재무관리부장 김호민 ▷시너지추진부장 이강신 ▷감사부장 김재철▲농협은행 ◇전보 <부장> ▷준법감시인 배해철 ▷신탁분사장 최규식 ▷전략기획부장 허식 ▷WM사업부장 김형열 ▷기업고객부장 박규희 ▷공공금융부장 권석환 ▷대손보전기금부 전정식 ▷업무지원부장 김건영 ▷프로젝트금융부장 이대훈 ▷총무부장 오남섭 ▷소비자보호부장 나건수 ▷리스크관리부장 김훈 ▷카드기획부장 안홍기 ▷카드회원사업부장 김용복 ▷PE단장 손창배▲한국석유공사 ◇전보 <처·실장급> ▷카자흐스탄사무소장 신석우 ▷비서실장 이재웅 ▷생산관리처장 이우석 ▷ICT추진처장 김정규 ▷용인지사장 이경주 ▷감사실장 김준일 ▷구리지사장 최재수 ▷HSE실장 김호균 ▷평택지사장 김종경 ▷거제지사장 이명보 ▷시추운영처장 강복일 ▷아부다비사무소장 윤종석 ▷리그사업처장 김찬 ▷비축시설처장 안영모 ▷동해지사장 한병화 ▷곡성지사장 신종현 ▷여수지사장 박성호 ▷총무관리처장 김형태 ▷유통사업처장 황상철▲한국관광공사 ◇승진 <1급> ▷감사실장 성경자 ▷제주지사장 김응상 ▷관광인프라실장 김진활 <2급> ▷경영지원팀장 이웅 ▷중국팀장 한화준 ▷선양지사장 서봉식 ▷국제행사팀장 차창호 ▷관광컨설팅팀장 이태영 ▷베니키아사업팀장 김대호 ▷전략사업센터장 이학주 ▷팀장 이승관▲국세청 ◇전보(부이사관)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충국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은항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양병수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수원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구돈회 ◇전보(서장급) <국세청> ▷정보개발1담당관 이제우 ▷심사2담당관 김한년 ▷법무과장 임성빈 ▷부가가치세과장 한재연 ▷전자세원과장 천영익 ▷소득지원과장 한동연 ▷근로소득관리과장 박수영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박석현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김대원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안홍기 ▷신고분석1과장 이화순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지훈 ▷조사1국 조사3과장 박종희 ▷조사2국 조사1과장 조태복 ▷조사2국 조사2과장 김상윤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전재원 ▷조사3국 조사1과장 민주원 ▷조사4국 조사1과장 백순길 ▷조사4국 조사2과장 김갑식 ▷국제조사2과장 오호선 <세무서장> ▷마포 세무서장 정인화 ▷영등포 세무서장 윤영석 ▷강서 세무서장 이용주 ▷양천 세무서장 이승수 ▷구로 세무서장 안병영 ▷금천 세무서장 이은재 ▷삼성 세무서장 박재형 ▷역삼 세무서장 임재원 ▷성동 세무서장 박영태 ▷동대문 세무서장 한창수 ▷도봉 세무서장 최남익 ▷잠실 세무서장 개청준비단장 이해현 ▷남인천 세무서장 최신재 ▷안양 세무서장 서재룡 ▷동안양 세무서장 김창남 ▷분당 세무서장 허명재 ▷포천 세무서장 개청준비단장 고정욱 ▷이천 세무서장 정희상 ▷대전 세무서장 유병욱 ▷청주 세무서장 김호영 ▷천안 세무서장 주을규 ▷동대구 세무서장 안강식 ▷남대구 세무서장 박재한 ▷북대구 세무서장 한창욱 ▷중부산 세무서장 석원창 ▷수영 세무서장 이수진 ▷북부산 세무서장 엄전중 ▷금정 세무서장 정계조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경수 ▷신고분석2과장 고근수 ▷조사1국 조사1과장 장호강 ▷조사1국 조사2과장 류효석 ▷조사2국 조사1과장 이기철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김오영 ▷조사4국 조사2과장 정동주 ▷조사4국 조사3과장 오광태 <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임동현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봉식 ▷대구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이정길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하영남 <국세청> ▷고객만족센터장 이종철 ▷교육파견 한창욱 ▷교육파견 박병환 <기획재정부> ▷세재실 김종옥 ▷세제실 안덕수 ◇초임 <세무서장> ▷춘천 세무서장 이외형 ▷원주 세무서장 김광삼 ▷홍천 세무서장 류득현 ▷영월 세무서장 최영준 ▷삼척 세무서장 이재숙 ▷속초 세무서장 김정주 ▷강릉 세무서장 류덕환 ▷대전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영진 ▷동청주 세무서장 안진흥 ▷영동 세무서장 김동석 ▷공주 세무서장 최시헌 ▷논산 세무서장 김대식 ▷예산 세무서장 장광순 ▷광주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성철 ▷광주 세무서장 김성원 ▷군산 세무서장 김대훈 ▷전주 세무서장 이형진 ▷목포 세무서장 유희춘 ▷대구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주기섭 ▷포항 세무서장 박정렬 ▷안동 세무서장 양철호 ▷영주 세무서장 안승국 ▷영덕 세무서장 김일현 ▷울산 세무서장 장동희 ▷통영 세무서장 박근석 ▷거창 세무서장 김태진▲중소기업중앙회 ◇전보 <실·팀장> ▷소상공인지원단장 이운형 ▷동반성장실장 양찬회 ▷인력정책실장 전현호 ▷교육기획실장 강삼중 ▷총무회계팀장 강형덕 ▷협력지원팀장 정경은 ▷조사통계팀장 이창희 ▷공동사업팀장 임춘호 ▷공공구매지원팀장 김용부 ▷문화경영팀장 오진균 ▷공제대출팀장 강명구 ▷노란우산공제기획팀장 정일훈 ▷외국인력팀장 김한수 ▷보증사업팀장 정욱조 <지역본부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정인호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원섭 ▷강원지역본부장 박용만 ▷충북지역본부장 조인희 ▷제주지역본부장 유광수 <부장> ▷기획인사부장 서정헌 ▷정책개발부장 강지용 ▷소상공인지원부장 성기창 ▷공공구매정보센터장 김기수 ▷PL사업부장 변재용 ▷중견전문인력지원센터장 유지흥 ▷편집국 광고부장 이용찬 ▷업무개선부장 김병수 ▷부천지부장 류재범 ▷안산지부장 황재규 ▷원주지부장 유형준 ▷서울지역본부 부장 박승찬 ▷인천지역본부 부장 이상배 ▷경기지역본부 부장 이재학▲한국외국어대 ▷중국어대학장 박재우 ▷일본어대학장 최재철 ▷글로벌경영대학장 권석균 ▷사범대학장 신형욱 ▷교육대학원장 김신영 ▷국제교류처장 장태엽 ▷외국어연수평가원 외국어연수부장 겸 서울평생교육원 부장 김경희▲한국광물자원공사 <본부장급> ▷자원기반본부장 공봉성 ▷기술연구원장(사업1단장 겸임) 채성근 <처장급> ▷인재경영실장 오병희 ▷경영관리처장 황중영 ▷개발기획처장 김명철▷에너지사업처장 이무영 ▷금속사업처장 신기흠 ▷신광물사업처장 윤홍기 ▷개발지원처장 신홍준 ▷탐사지원처장 김상길 ▷기술개발처장 윤철헌 ▷사업기술처장 곽용완 ▷사업2단 운영관리팀장 오도섭 <팀장급> ▷인재운영팀장 주 훈▷인재개발팀장 김량희▷예산팀장 안종령▷전략기획팀장 이종기▷경영혁신팀장 박용기▷성과관리팀장 박광복 ▷의사법규팀장 권헌장 ▷정보시스템팀장 조득현▷ 자금팀장 오동식 ▷회계팀장 박해일▷ 투자기획팀장 권순진 ▷지역총괄팀장 박상섭▷ 우라늄팀장 이유진 ▷유연탄1팀장 류나영 ▷유연탄2팀장 김남인 ▷전략금속팀장 박재서 ▷동1팀장 김선호 ▷동2팀장 박명재 ▷희유·비금속팀장 윤용진 ▷신전략광물팀장 심권용 ▷ 광물비축팀장 김영호 ▷ 전략탐사실장 김남원 ▷ 지원기획팀장 이제욱 ▷동반성장팀장 양수원 ▷금융관리팀장 박문수 ▷금융심사팀장 정장우 ▷에너지탐사팀장 서창원 ▷전략금속탐사팀장 김문섭 ▷희유금속탐사팀장 한경수 ▷비금속탐사팀장 강백규 ▷남북자원협력실장 방경진 ▷자원정보센터장 박용수 ▷자원개발인력원장 장시준 ▷기술기획팀장 유영준 ▷ 환경기술팀장 홍동호 ▷개발기술팀장 장명환 ▷사업1단 사업관리팀장 황주기 ▷사업1단 생산지원팀장 이정민 ▷사업2단 생산관리팀장 최욱진 ▷예산팀 파트장 김충렬 ▷사업평가실 파트장 김윤영 ▲대전발전연구원 ▷사무처장 임종묵 ▷도시경영연구실장 김기희 ▷도시기반연구실장 임병호 ▷도심재생지원센터장 김흥태 ▷대전도시안전디자인센터장 이형복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리스크관리부장 정영신 ▷정보시스템부장 김영철 ▷경인강원지부장 서승광 ▷운용지원팀장 김욱경 ▷채권운용팀장 김경태 ▷주식운용팀장 이민우 ▷위탁운용팀장 심영수▲㈜넥센 ◇승진 <부사장> ▷영업총괄 부사장 황인천 ▷경영관리총괄 부사장 배준환 <이사> ▷경영기획본부장 문성희 ▷솔리드사업본부장 곽규영 ▷청도넥센상교유한공사 생산담당 신용우▲SBS뉴스텍 ▷부국장급 경영지원팀장 김덕준 ▷기술본부 부장급 중계기술팀장 지철근 ▷영상본부 부장급 영상취재팀장 태양식 ▷영상본부 부장급 보도CG팀장 이준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보 <실장> ▷약제관리실장 강경수 ▷분류체계관리실장 이충섭 ▷심사1실장 최현숙 ▷심사2실장 박혜숙 ▷평가기획실장 김계숙 ▷급여평가실장 강지선 ▷자원평가실장 김수인 ▷급여조사실장 진덕희 ▷통계정보센터장 강평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김재선 ▷경영지원실 조정숙 김홍석 송재동 이재숙 이태선 이병일 <부장>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김옥봉 ▷지방이전추진단 지방이전추진팀장 남영현 ▷경영지원실 보안관재부 오창학 ▷국제협력지원단 국제협력운영팀장(해외진출추진팀장 겸임) 최동진 ▷정보통신실 정보기획부장 박인기 ▷급여기준실 급여기준부장 배수인 ▷수가등재부장 이영아 ▷재료관리부장 유명숙 ▷재료등재부장 김정기 ▷고객지원실 진료비확인부장 장인숙 ▷약제관리실 약제기획부장 김선동 ▷약제평가부장 조자숙 ▷포괄수가관리실 포괄수가운영2부장 문영자 ▷분류체계관리실 분류체계기획부장 강미경 ▷분류체계개발부장 박영숙 ▷DUR관리실 DUR기획부장 방근호 ▷심사기획실 전산청구관리부장 김숙자 ▷심사관리부장 정향옥 ▷심사1실 심사1부장 박명숙 ▷심사2부장 장희숙 ▷심사2실 심사4부장 강정숙 ▷평가기획실 평가관리부장 변의형 ▷급여평가실 평가4부장 안미라 ▷급여조사실 조사1부장 권연선 ▷조사2부장 도재식 ▷조사관리부장 이덕상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동차보험심사기획부장 황용상 ▷자동차보험심사1부장 박영경 ▷자동차보험심사2부장 서정복 ▷자동차보험심사3부장 김정옥 ▷자동차보험심사4부장 이수자 ▷연구조정실 연구기획부장 심우영 ▷감사실 감사부장(청렴도향상추진팀장 겸임) 조원구 ▷기획위원 EBH부장 노경숙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분석부장 장용명 ▷경영지원실 오병록, 심재옥, 구말희, 배을룡, 정순자, 양영권, 안학준, 정원영, 이남석, 김희숙 ▷서울지원 운영부장 오영식 ▷정보운영부장 이윤상 ▷심사평가2부장 허경숙 ▷부산지원 심사평가부장 김해련 ▷대구지원 운영부장 한정수 ▷〃 심사평가부장 고영이 ▷수원지원 심사평가1부장 이순실 ▷심사평가2부장 민수련 ▷창원지원 운영부장 강영석 ▷심사평가부장 계미원 ◇임용 <상근심사위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중앙심사위원회 상근심사위원 김형중, 윤경애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중앙평가위원회 상근평가위원 손창학▲BS금융지주(138930) ◇신규선임<상무보> ▷전략재무본부장 박재경 ▷BS경제연구소장 조성제▲부산은행 ◇신규선임 <부행장> ▷경영관리그룹장 겸 경영기획본부장 정재영 ▷영업지원그룹장 겸 여신지원본부장 김일수 <부행장>보 ▷마케팅그룹장 겸 마케팅본부장 박영봉 ◇승진 <부행장> ▷업무지원본부장 배남석 ▷리스크관리본부장 최병진 <부행장>보 ▷영업지원본부장 부행장보 박창수 ▷울산영업본부장 김용섭 ▷경남영업본부장 성명환 <지역본부장> ▷권영대 ▷금정섭 ▷김승모 ▷빈대인 <본부장>대우 ▷서울영업본부장 정충교 ◇전보 <부행장> ▷자금시장본부장 백경호 <본부장> ▷신금융사업본부장 지역본부장 김석규 ▷IT본부 CIO 오남환 ▲BS정보시스템 ◇신규선임 <대표이사> ▷이영우▲DGB금융지주(139130) ◇승진 <부사장> ▷업무총괄 및 시너지본부장 박동관 <상무> ▷전략경영본부장 성무용 ◇유임 <상무> ▷DGB경제연구소장 김광호▲대구은행 ◇승진 <부행장> ▷경영그룹장 및 경영기획본부장 이찬희 ▷마케팅그룹장 최수원 ▷고객전략본부장 이만희 <부행장>보 ▷고객영업본부장 노성석 ▷영업지원본부장 이성룡 <본부장> ▷동행본부장 박동춘 ▷섬김본부장 제갈상규 ▷경영기획본부 부본부장 정찬우 ▷경북미래본부장 김경룡 ▷경북역동본부장 정덕호 ▷서라벌본부장 전강열 ◇유임 <부행장보> ▷IT본부장 정영만 ▷자금시장본부장 박창호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종국 ▷공공금융본부장 김대유 <본부장> ▷부산·울산·경남사랑본부장 견성필 ▷경북희망본부장 임환오 ▷서울열정본부장 최민호 ▷환동해본부장 강영순 ▷신탁본부장 김종권▲DGB캐피탈 <유임> <대표이사> ▷김기주 ◇신규선임 <본부장> ▷영남지역본부장 신진희▲카드넷 ◇신규선임 <대표이사> ▷서정원 <부사장> ▷이천기 ▲대구신용정보 ◇신규선임 <대표이사> ▷손순호 ◇상임감사 ▷신덕열▲DGB데이터시스템 ◇신규선임 <대표이사> ▷천해광▲중앙일보 ◇보임 <편집국> ▷섹션&디자인부장 안충기 ▷편집부장 임흥택 ▷키즈팀장 강홍준 ▷메트로G팀장 안혜리 ▷Magazine M팀장 이후남 <기획조정담당> ▷커뮤니케이션팀장 서경호 <광고사업본부> ▷PA팀장 정기조 ▷SA팀장 김영택 <재무기획실> ▷전략사업팀장 김성원 ◇승격 ◇편집제작부문 ▷부국장대우 고현곤, 채인택, 오영환, 홍승일 ▷전문기자(부국장) 유상철 <경영부문> ▷수석부장 이용희 ▷부장 김영택, 최순중 ▲서울시교육청 ◇승진 <2급> ▷정독도서관장 이정우 <3급> ▷총무과장 이경균 ▷정책기획담당관 이권영 ▷양천도서관장 김동령 <4급> ▷학교지원과 홍사건 ▷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최문환 백종대 ▷고척도서관장 홍희경 ▷종로도서관장 이숙희 <5급> <교육행정> ▷총무과 구남효 ▷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송기영 ▷강일고등학교 김순화 ▷경인고등학교 송기석 ▷구로고등학교 권기대 ▷금천고등학교 이성수 ▷도봉고등학교 류청석 ▷동작고등학교 강성만 ▷미양고등학교 배선미 ▷성동고등학교 구자신 ▷성수고등학교 김성수 ▷수도여자고등학교 정효영 ▷수락고등학교 권세용 ▷신도림고등학교 윤석만 ▷신서고등학교 이애자 ▷오금고등학교 김옥현 ▷자양고등학교 이은갑 ▷자운고등학교 김동년 ▷중경고등학교 이종오 ▷효문고등학교 박석현 ▷서울금융고등학교 원종일 ▷서울경운학교 임금석 ▷서울광진학교 권정예 ▷서울정애학교 고경춘 ▷서울정인학교 김부기 <사서> ▷강서도서관 박순애 ▷서대문도서관 이은숙 ▷송파도서관 서희자 ▷정독도서관 임미화 <시설> ▷교육시설과 이종렬 <공업> ▷성동교육지원청 임상기 <전산> ▷예산정보담당관 송현민 <보건> ▷서울특별시학생보건진흥원 윤덕섭 ◇전보 <3급> ▷교육행정국장 이재하 ▷남산도서관장 김수동 ▷송파도서관장 구효중 <4급>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연주 ▷공보담당관 김치정 ▷감사관 김형진 ▷총무과 조영권 ▷정책기획담당관 김성국 ▷교육자치담당관 김종일 ▷평생교육과장 김준희 ▷평생교육과 최경호 ▷학교지원과장 장명수 ▷교육재정과장 박석문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조형섭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심재선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장 정연국 ▷서울특별시교육시설관리사업소 강성태 ▷고덕평생학습관장 이백렬 ▷강서도서관장 안성옥 ▷동대문도서관장 임갑식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양기훈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희선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성용 ▷강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안동호 ▷강남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권점식 ▷어린이도서관장 유송숙 ◇파견 <4급> ▷서울특별시교육협력관 박순복 ▷서울특별시의회교육협력관 박국천 ▷교육과학기술연수원 박정숙 손영순 최문환 백종대▲코스맥스 ◇승진 <임원> ▷이사 생산본부 하정대 ▷연구위원 코스맥스인도네시아 연구소장 김명성 ▷연구위원 코스맥스차이나 연구소장 주영아 ◇전보 ▷생산본부 부공장장 이종석 ▷마케팅본부 이병만▲코스맥스차이나 ◇승진 <임원> ▷사장 최경 ▲녹십자 ▷SIB본부장 상무 이민택 ▷종합연구소 이사 김현성 ▷EA실 이사 최승훈 ▷IP본부 이사 변준표 ▷PD본부 이사 김재왕 ▷QM실 이사 박찬우 ▷Rx본부 이사 우병호 ▲녹십자엠에스 ▷영업본부 이사 이의섭 ▲녹십자헬스케어 ▷CH사업팀 이사 성윤주
2012.12.30 I 문정태 기자
  • 지방은행들도 조직개편 마무리..키워드는 ‘효율과 서민’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주요 시중은행에 이어 부산은행과 대구은행 등 지방은행들도 효율과 서민에 초점을 맞춘 조직 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마무리했다. 불황이 예상되는 내년 금융 환경에 대비해 본부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중소기업과 서민에 대한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요구에 부응해 전담팀도 꾸렸다.부산은행은 인사지원부와 연수원은 인사부로 통폐합했다. 중소기업 지원을 늘리기 위해 중소기업지원팀을 신설하고, 심사 체계를 일원화해 발 빠른 중소기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부와 심사부를 여신심사부로 통합했다. 소비자보호전담조직도 준법지원부 안에서 비공식적으로 운영되던 금융소비자보호전담반을 본부 조직인 금융소비자보호센터로 격상했다.BS금융지주(138930)에선 새 전략재무본부장으로 다년간 전략 업무를 이끌어 온 박재경 상무보를 승진 임명했고, BS경제연구소장에는 조성제 상무보를 신규 선임했다. 부산은행은 경영관리그룹장 겸 경영기획본부장에 정재영 부행장을, 영업지원그룹장 겸 여신지원본부장에 김일수 부행장을 임명했다. 배남석 업무지원본부장과 최병진 리스크관리본부장은 부행장으로 승진했다.대구은행도 지난 27일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끝냈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그룹장 1명을 포함, 임원 2명을 줄였고 현장 영업을 담당할 대구 및 경주지역 본부장은 3명을 추가 임용했다. 대구은행 특유의 ‘감성 경영’ 전략에 맞춰 지역 영업본부 명칭에 동행, 섬김, 미래, 역동, 열정, 희망, 사랑 등의 단어를 넣어 변화를 줬다. 예를 들어 이번에 승진한 제갈상규 대구지역 영업본부장은 ‘섬김본부장’이란 직함을 달았다.DGB금융지주(139130)는 부사장으로 박동관 전 대구은행 공공금융본부장을 선임했고 전략경영본부장에 성무용 전 전략기획부장을 상무로 승진 임용했다. 대구은행에선 이찬희, 최수원, 이만희 부행장보가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카드넷 대표이사에는 서정원 전 카드넷 부사장, 대구신용정보 대표에는 손순호 전 대구신용정보 부사장,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에는 천해광 전 대구은행 부행장보를 새롭게 선임, 계열사 사장단도 대거 교체했다.지난 18일 조직개편을 끝낸 광주은행도 서민금융팀과 채널전략팀을 신설, 비대면채널 중심으로 바뀐 고객의 은행 이용 행태 변화에 대응하고 서민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관련기사 ◀☞[인사]BS금융지주·부산은행 등 임원 승진 및 전보
2012.12.28 I 김도년 기자
씨티은행, 800억원 중간배당…당국 “美 본사 송금 최소화” 요구(종합)
  • 씨티은행, 800억원 중간배당…당국 “美 본사 송금 최소화” 요구(종합)
  • [이데일리 이준기 송이라 기자] 금융감독당국의 은행 고배당 자제 권고에도, 한국씨티은행(이하 씨티은행)이 800억 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하기로 했다.씨티은행은 14일 이사회를 열어 800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의하겠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씨티은행은 이를 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한국씨티금융지주(이하 한국씨티)에 지급하고, 이중 세금과 지주사 운영비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를 다시 미국 씨티그룹에 배당할 것으로 관측된다.이번에 800억 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하면 씨티은행은 은행이 설립된 지난 2004년 이후 총 5600억 원을 배당하는 게 된다. 이중 미국 씨티그룹에 넘어간 배당금은 4150억 원 가량이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연말 결산 전이지만 순익 예상치가 크게 변할 이유가 없고, 은행이 지주사로 배당을 결정하면 관련법에 따라 회계연도가 끝나는 12월 말까지 배당을 마무리해야 한다”며 “미국 씨티그룹에 얼마를 배당해 줄지는 금감원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씨티은행의 중간배당 규모는 지난해 1299억 원과 비교하면 3분의 2 수준으로 줄었지만, 당기순익 규모 역시 대폭 줄었다는 점에서 다시 고배당 논란에 휩싸일 여지는 충분하다. 지난해 씨티은행의 순익이 4568억 원이었던 데 반해 올해 순익 추정치는 절반가량인 2000억 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금감원은 씨티은행의 배당 규모에 대한 적정성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한국씨티에서 미국 씨티그룹으로 보내는 배당 규모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씨티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17.40%로 은행권 최고 수준인 만큼 은행에서 지주사로 배당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는 게 금감원의 판단이다.금감원 관계자는 “미국 본사로 보내는 배당금액을 지난해 실시한 금액보다 작은 수준으로 줄이도록 하겠다”며 “유럽 재정위기 불안과 내년부터 2019년까지 바젤Ⅱ와 바젤Ⅲ 자본규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만큼 자본적정성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신설돼 내부 유보금이 부족한 DGB금융지주(139130)와 BS금융지주(138930)도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과 부산은행에서 중간배당을 받는다. 배당 규모는 각각 620억원과 1200억원 수준이다.
2012.12.14 I 이준기 기자
  • [재송]1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다음은 1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현대중공업(009540)그룹= 현대상선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힘.▲CJ제일제당(097950)= 계열사인 CJ와 내년 ‘CJ’ 브랜드 사용을 골자로 한 210억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현대엘리베이터(017800)= 경영권 안정을 위해 현대상선의 유상신주 215만6892주(386억원)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한국가스공사(036460)= 지난달 도시가스용과 발전용 판매량이 총 354만6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했다고 공시.▲현대미포조선(010620)= 마샬 아일랜드 소재 선주와 3345억원 규모의 PC선 10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DGB금융지주(13913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우리금융 인수추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힘.▲한국카본(017960)= 최대주주가 기존 조문수씨에서 코에프씨큐씨피아이비케이씨프런티어챔프 2010의2호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신세계(004170)= 대구 소재 신규 출점을 위한 부지 매입 등을 위해 계열사인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449억9000만원(899만8000주)을 출자한다고 공시.▲KT(030200)= 해외에서 정해진 요금제로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로밍 정액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힘.▲신세계(004170)= 지난달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한 222억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17.4% 늘어난 1377억3500만원을 기록.▲이마트(139480)= 허인철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이마트(139480)= 지난달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한 48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2.5% 증가한 8313억3700만원을 기록.▲LG전자(066570)=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힘.▲한국콜마홀딩스(024720)=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목적으로 1069억1500만원(701만854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셀트리온(068270)=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주당 500원인 액면가액을 1000원으로 변경하는 액면병합(주식 2주를 1주로 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엠에스오토텍(123040)=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인도 계열사 주식 2250만주를 44억4825만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 ▲아바텍(149950)= 매출확대 및 수익증대를 위해 250억원 규모의 터치스크린패널 관련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셀트리온(068270)= 보통주 1주당 0.1484448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CJ(001040)올리브영= 내년 1월24일 3년 만기로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함. ▲유진테크(084370)= 근무조건부 상여금을 주식으로 직접 지급하기 위해 5000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케이디미디어(06344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주요주주인 티아이지홀딩스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관련기사 ◀☞1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현대상선 경영권 분쟁 누그러지나☞현대重, 국내 첫 5.85MW급 해상풍력용 발전기 개발
2012.12.12 I 장영은 기자
  • 1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다음은 1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현대중공업(009540)그룹= 현대상선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힘.▲CJ제일제당(097950)= 계열사인 CJ와 내년 ‘CJ’ 브랜드 사용을 골자로 한 210억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현대엘리베이터(017800)= 경영권 안정을 위해 현대상선의 유상신주 215만6892주(386억원)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한국가스공사(036460)= 지난달 도시가스용과 발전용 판매량이 총 354만6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했다고 공시.▲현대미포조선(010620)= 마샬 아일랜드 소재 선주와 3345억원 규모의 PC선 10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DGB금융지주(139130)=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우리금융 인수추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힘.▲한국카본(017960)= 최대주주가 기존 조문수씨에서 코에프씨큐씨피아이비케이씨프런티어챔프 2010의2호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신세계(004170)= 대구 소재 신규 출점을 위한 부지 매입 등을 위해 계열사인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449억9000만원(899만8000주)을 출자한다고 공시.▲KT(030200)= 해외에서 정해진 요금제로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로밍 정액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힘.▲신세계(004170)= 지난달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한 222억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17.4% 늘어난 1377억3500만원을 기록.▲이마트(139480)= 허인철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이마트(139480)= 지난달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한 48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2.5% 증가한 8313억3700만원을 기록.▲LG전자(066570)=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힘.▲한국콜마홀딩스(024720)=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목적으로 1069억1500만원(701만854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셀트리온(068270)=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주당 500원인 액면가액을 1000원으로 변경하는 액면병합(주식 2주를 1주로 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엠에스오토텍(123040)=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인도 계열사 주식 2250만주를 44억4825만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 ▲아바텍(149950)= 매출확대 및 수익증대를 위해 250억원 규모의 터치스크린패널 관련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셀트리온(068270)= 보통주 1주당 0.1484448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CJ(001040)올리브영= 내년 1월24일 3년 만기로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함. ▲유진테크(084370)= 근무조건부 상여금을 주식으로 직접 지급하기 위해 5000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케이디미디어(06344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주요주주인 티아이지홀딩스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관련기사 ◀☞현대상선 경영권 분쟁 누그러지나☞현대重, 국내 첫 5.85MW급 해상풍력용 발전기 개발☞조선株, 저평가 매력 부각..'단기매매 유효'-HMC
2012.12.11 I 장영은 기자
  • 내년증시, 삼성電·LGD 등 유망주 17選-바클레이즈
  •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영국계 투자은행인 바클레이즈는 3일 내년 한국 주식시장의 유망 테마로 경제 민주화와 원화 강세 등 4가지를 제시하고 유망 투자종목 17개를 소개했다.바클레이즈가 선정한 증시 4대 테마는 △새 정권 하에서의 경제 민주화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지속 △예상보다 강한 원화 가치 △MSCI 선진지수 편입 가능성 등이다.유망 종목으로는 각 업종 대표주들이 꼽혔다. 정보기술(IT)주 가운데에서는 LG디스플레이(034220)와 삼성SDI(006400) 삼성전자(005930), 통신주에서는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 레저주 중에서는 파라다이스(034230), 소비재주에서는 현대홈쇼핑(057050) 롯데쇼핑(023530), 자동차 관련주에서는 현대위아(011210)와 현대글로비스(086280) 만도(060980), 금융주 중에서는 신한금융지주(055550)와 하나금융지주(086790) DGB금융지주(139130), 철강주에서는 고려아연(010130)과 포스코(005490), 화학주 중에서는 호남석유화학(011170)이 제시됐다.국내 증시 전망에 대해서는 코스피가 올 연말 2000선에서 마감한 뒤 내년에는 2200선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경제의 불안정을 고려할 때 당장 국내 증시에 대한 가치 평가를 상향할 수는 없지만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양적완화가 지속되면서 하향 리스크는 억제될 것이라는 판단이다.바클레이즈는 탄탄한 실적 가시성을 지닌 수출주와 방어적 수익성을 보유한 내수주 간의 균형을 맞추는 포트폴리오를 가져갈 것을 권유했다.한편 내년 국내 증시의 3대 위험 요인으로는 △반재벌 정책에 따른 기업들의 자본 지출 축소 가능성 △달러-원 환율의 1000원 이하 하락 가능성 △부동산 가격 하락세 지속이 지목됐다. ▶ 관련기사 ◀☞[마켓포인트]코스피 주간 기관 순매도 1위 'LG디스플레이'☞[마켓포인트]코스피 주간 외국인 순매수 1위 'LG디스플레이'☞[주간추천주]SK증권
2012.12.03 I 김기훈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