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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팁)우리투자證, 연 12~19% 수익 ELS 5종 판매
-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은 오는 15일까지 연 12%~19%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ELS 5종은 ▲KOSPI200 ▲KOSPI200·HSCEI ▲KOSPI200·HSCEI ▲한국전력·KT ▲현대중공업·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5년부터 3년이다.특히, ELS 3341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100% 보장 상품으로,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대 21%까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돼 있어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시켰다.또, ELS 3342호는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세이프업 스텝다운 조기상환형으로,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 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에 변화가 없으며 만기상환조건이 최초기준지수의 50% 이상으로 유리한 구조의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지만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 충족시 연 12.0%의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된다. 한편, 이번 ELS는 총 5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우리투자證, 강서지역본부 전지점 투자설명회☞금통위 결정, 후폭풍 없나?☞국민연금, 우리투자증권 지분 5% 보유
- (미리보는 경제신문)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다음은 7월13자 경제신문 주요뉴스다.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세계 車시장 이상기류…수요 내리막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MMF대체 단기채권지수 나온다 ▲트랜드-거미줄 패스` 지구촌 홀리다-세종시 `9부2처2청35개기관" 이전 확정▲종합-부자 성남시 빚 갚을 돈 정말 없나?-한국은 정부서 지원 파산까진 안가▲IMF 아시아 컨퍼런스-각국 부양국 약발다해 세계 더블딥 올수도-원아시아 위해 亞통화기금 만들자 ▲경제종합-매장 안에 식물공장 "상추 키워 팔아요"-올해 성장률 높여잡고 내년 전망은 낮췄다▲정치·외교안보-11人의 마지막 혈투..내일 당권 결판-첫 사회통합수석 박인주 유력▲국제-여당참패, 日경제개혁 발목잡나?-그리스 지킴이 獨·佛의 `위선`-中 "우리도 국가신용등급 매기겠다"-"구글이 검색조차.." 의혹 잇달아 -일본 부동산시장 바닥쳤나▲금융·재테크-구조조정때 中企 숨통은 트워준다-"라응찬 회장 실명제 위반여부 조사"▲기업과 증권-제일모직 포트폴리오 바뀌었다 -구본무회장 인내·격려 車 배터리 사업 살려내-쌍용차 인수전 1개월 연장될듯 ▲기업·경영-중국 6월 판매증가율 14개월래 최저 -KT `3不`로 中企와 동반성장▲중소기업·벤처-뛰는 원자재값에 공장 돌릴수록 적자-돌침대, 웰빙붐타고 황금침대로▲과학기술-"옴부즈맨 도입해 식약행정 검증"-"제약업체 리베이트 꼼짝마"▲유통-이마트 가격인하 6개월 `절반의 성공`-伊 디아도라, 국내시장 재도전▲기업과 증권-MMF보다 수익률 年0.5% 높아 인기끌듯-그린·신소재기업 M&A에 2천억 쏠수있다-애널리스트 사칭까지..주식 불공정거래 심하네-대우증권 8개 부문서 `베스트` 선두 굳히기▲부동산-강남 집값은 떨어지는데 재산세 2배로 뛴 까닭은?-판교 일대 새 부촌으로 뜨나▲사회-버스터미널 현위치서 재개발-`일제고사 대체프로그램` 결국 충돌하나 ◇서울경제▲1면-성남시, 지자체 첫 모라토리엄 선언-대형 국책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하나마나`-`무늬만 중소기업` 처벌 강화한다▲종합-세종시 이전 기관·시기 "원안대로"-日 경제개혁 표류 가능성-"남성이 인터넷 쇼핑 더 적극"▲해설-지방으로 갈수록 재정 더 열악..`부도 도미노` 가능성도▲IMF 아시아 컨퍼런스-"아시아의 시대가 마침내 왔다.. 한국이 亞 성장 선도"-"한은 금리인상 예상했던 조치"..스트로스칸 IMF 총재▲종합-"경기 일시 둔화후 내년까지 쾌속순항"자신-기준금리 인상결정 만장일치 아니었다-中企는 삼중고에 `비명`-정기위원회 정책·규제기능 강화▲정치-후보들 네거티브 폭로전 가열(한나라 대선 D-1)-정부 대북 강경조치 방침 변화기류-`민간인 사찰` 의혹 추가공개▲창간 50돌 기획 -"한국경제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려면 기술관료 중용해야"..오원철 -"하면된다" 50년 초고속 압축성장..한국식 산업혁명 일궈▲금융-시중銀 건전성 확보 올인-`고무줄 예금금리` 도마에▲국제-유럽 은행들 "유로 회복 독자 기금 조성"-中 "경기위축 우려" 부동산 규제 완화 가능성-고성장으로 위상 높아진 터키, 국제무대 목소리 커진다 ▲산업-현대종합상사 `부활의 날개` 편다-車 업계 亞 최고 CEO 정몽구 회장-항공업계, 휴가철 할인 이벤트 `봇물`-"아이폰4 물량부족" 국내 출시 지연 시사-LG전자 `스마트폰 고객 끌어안기`-LG유플러스 "中企와 상생경영 박차"-정책틀 `보호`서 `선택과 집중`으로 -아모레퍼시픽 `려` `한율` 매출 1000억 눈앞-백화점 "지금만 같아라" 올 상반기 매출 사상 최고▲증권-연기금·외국인 `쌍끌이`..증시 탄력-"정부서 15兆원 투자" 2차전지株 `훨훨`-`박스권 장세` ELS 시장 활기-"GICS 도입은 했지만 효과는 없다"-원예공구 생산업체 中웨이포트, 내일 공모주 청약 -SDN, 태양광 시장 성장세로 최대실적 예상▲사회-세방등 26社 타임오프 한도 위반-`의약품 리베이트` 일제 단속 -서울시 노인 일자리 10만개 늘린다 ▲부동산-아스테리움 용산 "계약률 어떨까" 촉각-용인에 미니신도시 또 탄생-서울 오피스 빈 사무실 더 늘었다 ◇한국경제▲1면-성남시 "판교 조성비 5200억원 당장 못 갚겠다"-포스코, 10억弗 글로벌본드 추진-靑 사회통합수석 박인주씨 유력▲종합-세종시에 9부2처2청25개 기관 내려간다-"입찰 담합땐 사업비 10% 강제배상"-한은 "금리인상 충격없다" 민간硏 "경기둔화 우려 커져"-"글로벌 경제 탄탄한 회복..한국도 견조한 성장세 이어갈 것"▲성남시 `지급유예` 선언-`재정자립도 74% 중앙정부 교부금조차 안받던 부자市가..`-"現 시장 공약 이행에만 1조 들어"..前 시장과 분명한 선긋기▲한국 `복지병 수렁`에 빠지나-국가 미래보단 `票의 논리 급급..선거때마다 선심공약 남발`▲경제·금융-"IMF 처방, 덜 고통스런 방법 있는 줄 몰랐다"-대출금리 올릴때만 재빠른 은행 ▲명품시장 5조원 시대 -기업에 `프리미엄 경영` 싹 트웠지만 소비자엔 `허영` 부추겨-토종 명품의 반란..`이브생로랑` 밀어내고 롯데명품관 1층에 `MCM존`▲국제-중국이 매긴 국가 신용등급.."미국은 中보다 한 수 아래"-日 식물국회 재연되나..재정개혁 `증세` 표류 위기▲해외산업-끝나지 않은 `도요타 리콜` 소송..400여건 진행▲정치-정두언-박영준 싸움, 2년전과 닮은 꼴-與 전대, 얽히고 설킨 `악연의 場`-민주 영포특위, 강정원 행장 면담 불발▲사회-예산군 `통근 결정`..모두 기피하는 주물업체 유치▲산업-한국차, 중국·인도 車 추격에 신흥시장 점유율 `주춤`-"앱 시장 5%만 차지해도 KT 능가 모바일 벤처 될 수 있다"-CEO들, 월드컵서 `소통·융화`를 배우다-정몽구 회장 `차업계 亞 최고 CEO`-포스코, 대우인터 인수 투자자금 확보 나서-포털 이후는 `소셜허브` 시대..페이스북이 경쟁 불지펴-스마트폰 열풍타고 `앱 마케팅` 후끈▲중기·제약산업-정부 `리베이트` 고강도 조사 착수 제약업계 "5년전 일까지 처벌하면.."▲중기·지방산업-젠켐, 日製보다 70% 싼 `친환경 접착수지` 국산화-자금난 심화되나..개성공단 부지 첫 경매▲생활경제-CJ, 신안 천일염 공장 가동 "佛 명품소금과 경쟁"-롯데주류, 서울탁주와 손잡고 日에 막걸리 수출▲부동산-85㎡ 부럽지 않네.. 실속형 60㎡ 전성시대- 없는 강일지구 "슈퍼 한곳없어 원정 쇼핑"▲증권-"잘못된 관행 근절" vs "현실 무시한 접근" 논란-자회사 뛰는데..저평가 지주사 시선집중-"한국, 금리인상 적절..만약의 사태 `총알` 마련한 셈"-`꼴뚜기 테마주` 투자주의보-"KEBI,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 큰 진전"-주식선물의 재발견..기아 車·하이닉스·우리금융이 주도
- (머니팁)신한투자, 최대 22% 수익추구 ELS 5종 공모
-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부터 16까지 4일간, 최고 연 12~22% 수익을 추구하는 ELS 5종을 공모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19호`는 코스피(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6개월짜리 원금 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4가지 조건에 따라서 각각 다른 손익구조를 갖는다. 첫째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둘째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적이 없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다. 이때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기초자산 상승률의 70% 수준으로 최대 21.0%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기초자산 하락률의 50% 수준으로 최대 10%의 수익이 지급된다. 셋째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4%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최대 1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넷째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최대 22.0%의 수익이 지급되며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20호` 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OSPI200, HSCEI)이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경우 36.0%(연 12.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21호` 는 KOSPI200과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OSPI200, 현대중공업)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02%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만기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32.04%(연 16.02%)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22호`는 삼성생명과 두산인프라코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삼성생명, 두산인프라코어)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2.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만기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66.0%(연 22.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23호`는 현대차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현대차, 하이닉스)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7.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만기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51.0%(연 17.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 오늘의 증시 일정(8일)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7월8일(목) ▲경제지표 - 한국 5월 M2(평잔)/L(말잔) - 한국 6월 은행 가계 대출 - 미국 주간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 - 미국 6월 실업 보험 연속 수급 신청자 수 - 미국 6월 ICSC 연쇄점 매출 - 일본 5월 기계 수주 - 유럽ECB 정책회의(기준금리) ▲추가상장 - 기아자동차(000270) (국내BW행사, 13만4845주, 6880원) - 동양종금증권(003470) (국내CB전환, 9166주, 5290원) - 디오텍(108860) (스톡옵션행사, 8500주, 2000원) - 슈넬생명과학(003060) (국내BW행사, 81만4994주, 1227원) - 코스맥스(044820) (국내BW행사, 8만2814주, 2415원) - 한솔LCD(004710) (유상증자[3자배정포함], 94만9239주, 4만2700원) ▲변경상장 - 베스텍(004870)컴홀딩스→ 아인스 (상호변경) ▲공모청약 - 에스디시스템 (대우증권, 마지막날) ▶ 관련기사 ◀☞동양종금증권, 632억 규모 부실여신 발생☞(머니팁)동양종금證, DLS 및 ELS 4종 판매☞동양종금證 `자녀사랑 CMA 교통카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