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국제청원 4만명↑… 작성자는 '아미포에버' 윤기백 기자

'반토막 쇼크' 뉴진스 음반 판매량 뚝…하이브·민희진 내홍 여파? 김현식 기자

하이브, 어도어 이슈 일단락…장기간 조정에 주가 매력↑ -하나 이용성 기자

하이브가 이사회 장악했는데…민희진 대표는 ‘파리목숨’ 아닌가요?[궁즉답] 허지은 기자

판사 출신 변호사 “하이브, 무고 혐의 피하려 조언받은 듯” 이재은 기자

하이브, "개저씨" 외치던 민희진 화해 제안에 '침묵'…극적 화해 가능할까 김현식 기자

[특징주]“뉴진스 위해” 손 내민 민희진, 하이브↑ 원다연 기자

민희진 카디건 하루 새 두배…"120만 원에 팔아요" 품절 대란 채나연 기자

S.E.S 유진, 민희진 공개 지지…"언니와 뉴진스가 이별하지 않아 기뻐" 김보영 기자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 불가"…하이브에 재차 화해 제안[종합] 김보영 기자

뉴진스에 ‘방긋’ 하이브에 ‘떨떠름’...민희진 회견 표정 화제 김혜선 기자

민희진 측, 측근 2명 해임에 “대표직 해임 가능성 남아 불안” 이재은 기자

180도 표정 달라진 민희진의 기자회견 착장템은 무엇[누구템] 신수정 기자

'2차 기자회견' 민희진 "누명 벗어 홀가분, 하이브와 타협점 마련되길" 김현식 기자

민희진 해임 제동·2차 기자회견에… 하이브 5%대 하락 윤기백 기자

어도어 대표 자리 지킨 민희진, 오늘 2차 기자회견 연다 김현식 기자

어도어 임시주총 종료…민희진 남고 사내이사 하이브 측 인사로 교체 김현식 기자

뉴진스 팬덤 "하이브, 민희진 해임하면 힘으로 맞설 것" 윤기백 기자

하이브, 민희진과 ‘불편한 동거’…2%대↓ 원다연 기자

하이브, ‘민희진 분쟁’ 누리꾼 고소…“美법원에 X계정 공개 요청” 김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