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 '팔레트 유니버스' 오픈

CJ올리브영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CJ올리브영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오는 25일까지 브랜드 최초의 단독 팝업스토어 ‘팔레트 유니버스’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웨이크메이크는 나만의 컬러로 나를 표현하는 영 프로페셔널을 위한 메이크업 브랜드로, 다채롭고 과감한 컬러가 특징이다.

브랜드 최초로 첫 오픈한 이번 팝업 스토어는 웨이크메이크의 컬러 전문성을 담아 대표 제품인 팔레트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신제품 소프트 드로잉 브로우 팔레트를 비롯해 20구 아이팔레트, 립팔레트 등 브랜드의 모든 팔레트 제품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 첫 선을 보인 12구 아이 브로우 팔레트 소프트 드로잉 브로우 팔레트의 여러 컬러와 제형들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이외 팔레트 3종 퀴즈존, 팔레트 테스트존, 브랜드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한편, 이달 출시한 신제품 소프트 드로잉 브로우 팔레트는 브로우 12구 팔레트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2인과 공동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