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블유재단, 캄보디아 GCAF2024 포럼

  • 등록 2024-05-17 오후 4:52:27

    수정 2024-05-17 오후 4:52:2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욱(왼쪽 다섯번째) 더블유재단 이사장이 이응 소펄라엣(네번째) 캄보디아 환경부 장관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GCAF2024(Conference of Global Climate Action Forum)에 참석해 주요 귀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CAF2024는 캄보디아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탄소배출권 협력을 위해 결성되는 CCF-APAC(Carbon Credit Federation-Asia Pacific)을 발표한다.

GCAF2024에는 Amazon, Standard Chatered, 해양경찰청, GGGI, IUCN, Swan & Maclaren Group, Coca-Cola, KC Group, NESTO, Heineken, 한국거래소, KSI Strategic Institude, Meinhardt, Goldfame Group, USAID Conserve, ADB, World Bank, AIA, SBS, Verra, Zuellig Pharma, JETRO, UNDP, National Bank of Cambodia, UNICEF, GreenX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하며 캄보디아 정부에서는 총리실과 함께 140여 명의 전체부처 장관, 차관, 주지사들이 참여하여 각 부처의 탄소중립에 대한 비전과 정책방향을 공유한다.

재단법인 더블유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구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와 협력하여 온실가스가축프로젝트와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사진=더블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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