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

김미영

기자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판매 급증’ 변액보험…해외펀드에 뭉칫돈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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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캐시백’ 고객 유치전에 조용한 마케팅…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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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스톰 올라”…금감원, ‘대내외 리스크 상황점검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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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융사고, 4년여간 182건…피해액 1600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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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열풍에…KB 리브부동산, 앱 다운로드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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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브리핑]가덕도신공항 근처 축사 44억에 팔렸다
    가덕도신공항 근처 축사 44억에 팔렸다
    장순원 기자 2021.09.25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비규제지역 아파트와 지방 토지를 중심으로 경매 시장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25일 법원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번 주(20~24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소재 아파트(전용 68㎡)로 35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8400만원)의 97.2%인 2억7600만원에 낙찰됐다. 이번주 최다 응찰물건인 홍성 내포신도시 아파트. 사진=지지옥션 제공2014년 11월에 보존등기 된 아파트로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돼 있다. 내포혁신도시내부에 있어 교통, 문화, 교육을 포함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근에 대규모 공원도 자리잡고 있어 거주여건이 좋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내포초등학교, 내포중학교, 홍성고등학교 등이 있다.권리분석에 문제가 없고, 채무자 겸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어 추후 명도에 어려움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은 비규제지역이고, 해당 아파트 동일 평형대 매물의 호가가 감정가보다 높게 형성돼 있어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대거 뛰어들었다. 최고 낙찰가 물건은 부산 강서구 천성동 소재 축사(건물 100㎡, 토지 562,150㎡)이 감정가(49억3560만원)의 88.8%인 43억85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물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한 편이다. 남서향 토지로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문제는 없으며, 건물에 선순위 임차인이 등재돼 있으나, ‘현재 폐업상태로 추정된다’는 현황조사 내용을 고려할 때, 진정한 임차인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계획돼 있어, 주변환경 변화에 따른 가치상승 기대감에 많은 관심이 쏠렸을 것으로 해석된다. 매각일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2등이 차순위매수신고를 마친 상태다. 따라서 최고가매수신고인이 잔금을 미납할 경우, 차순위매수신고인이 낙찰자 지위를 갖게 된다.이번 주 법원 경매는 총 495건이 진행돼 이중 180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6.9%, 총 낙찰가는 392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1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0.8%, 낙찰가율은 108.7%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경매 진행이 없었다.가덕도 신공항 부지 근처 축사. 사진=지지옥션 제공
  • [경매브리핑]용인 오피스텔에 53명 몰린 이유
    용인 오피스텔에 53명 몰린 이유
    장순원 기자 2021.09.18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경매 열기가 오피스텔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출처:지지옥션18일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번 주(13~17일)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소재 오피스텔(전용 25㎡)로 53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1억3500만원)의 110.4%인 1억 4900만원에 낙찰됐다. 2014년 6월에 보존등기 된 주거용 오피스텔로 신분당선 상현역에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은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어 영화관, 대형할인매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광교호수공원도 도보권 내에 자리잡아 거주 여건이 좋다. 가까운 거리에 수원지방법원과 경기도신청사, 아울렛, 산업센터 등이 위치해 있어 임대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새빛초등학교를 비롯해 상현중학교 등이 있다.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고, 소유자가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돼 명도에 어려움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상가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소액 투자자가 임대소득을 목적으로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최고 낙찰가 물건은 부산 강서구 지사동 소재 공장(건물 5286㎡, 토지 5870㎡)이 감정가(79억3452만원)의 82.6%인 65억5000만원에 낙찰됐다.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공장으로 주변은 중소규모의 공장과 근린시설, 아파트 단지가 혼재돼 있다. 북측에는 약30미터 내외의 도로에 접해 있어 대형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며, 버스 정류장 등 대중교통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과학산단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웅동경제자유구역과 명지경제자유구역 등 방면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공장은 2008년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서 현황사진상 건물 관리상태는 양호해 보인다. 소유자가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권리분석에 문제는 없다. 공장에 설치된 기계기구도 매각에 포함돼 있으나, 작동여부는 불분명한 상태다. 입찰 당시 경쟁입찰자 없이 단독입찰하여 감정가격의 80% 수준에 낙찰됐다. 법원 경매는 총 1931건이 진행돼 이중 817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8.7%, 총 낙찰가는 1869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23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2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51.7%, 낙찰가율은 95.0%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2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16.0%를 기록했다.
  • [경매브리핑]제주도 5천평 밭이 241억원에 팔린 이유
    제주도 5천평 밭이 241억원에 팔린 이유
    장순원 기자 2021.09.11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경매에 나온 제주공항 근처 밭이 241억원에 팔려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제주시 용담3동 소재 답(토지 1만8199㎡·5500평)이 감정가(253억4326만원)의 95.1%인 241억원에 낙찰됐다. 제주공항 북쪽에 위치한 토지로서 주변은 농경지와 단독주택이 혼재돼 있다. 서해안로 등 해안길이 접해 있고, 용담이호 드라이브 코스와 용두암해변 카페촌 등 관광지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특히 이 토지는 바다가 조망돼 잠재적 가치가 높아 보이고, 향후 개발 시 높은 가치상승이 예상되는 곳이다.매각대상 토지 대부분의 지목은 농지(전)다. 따라서 낙찰자는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법원에 제출해야 온전한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감정평가 금액이 상당히 고액이고, 농취증 제출의무가 있다보니 개인이나 일반 법인은 접근하기 쉽지 않은 사건이다. 권리분석에 문제는 없으며, 매각 당시 낙찰자는 농업법인으로 나타났다.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제주시 일도2동 소재 아파트(전용 49㎡)로 43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1억 6000만원)의 151.9%인 2억4311만원에 낙찰됐다. 1993년 12월에 보존등기 된 4개동 199세대 아파트로서 계단식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단지 북쪽으로 일도체육공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서쪽에는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거주여건이 좋다. 주변 교육기관은 동광초등학교와 제주동여자중학교가 있고, 아파트 인근에 대형병원, 대형할인매장도 소재한다.권리분석에 문제는 없다. 소유자 외에 다른 점유자는 없는 것으로 추정돼 추후 명도에 어려움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 주변으로 녹지와 근린시설이 어우러져 있고, 업무시설이 집중된 상업지역도 근거리에 있어 주거지역으로서 입지가 좋은 편이다. 인접 지역에는 오래된 연식의 저층 아파트가 밀집돼 있고, 특히 대지지분이 상대적으로 넓어 향후 재건축시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시는 비규제지역이고,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되다 보니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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