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

원다연

기자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외환마감]트럼프 中대응 조치 발표 대기…원·달러 약보합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외환브리핑]'홍콩보안법' 강행 中대응 예고한 트럼프
동그라미별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조윤제, 첫 금통위 결국 제척..금통위원 주식보유 문제 "또"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외환마감]미중 갈등 고조에 위안화 약세…원·달러 1240원 육박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통화정책 목표에 '경제성장' 명시해 디플레 막아야"

더보기

외환브리핑 +더보기

  • [외환브리핑]'홍콩보안법' 강행 中대응 예고한 트럼프
    '홍콩보안법' 강행 中대응 예고한 트럼프
    원다연 기자 2020.05.29
    28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체회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초안에 대해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9일 원·달러 환율은 미중 충돌 경계감에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에 대응한 조치를 예고하면서 하락 반전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7.63포인트(0.58%) 하락한 2만5400.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4포인트(0.21%) 내린 3029.73에,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37포인트(0.46%) 떨어진 9368.99에 장을 마감했다.트럼프 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에 대한 미국의 입장과 대응 조치를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중국은 전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체회의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표결을 강행해 통과시켰다. 특히 미국이 이에 대응해 홍콩 특별대우 지위 박탈 카드를 꺼내들지 주목된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CNBC방송과 인터뷰에서 “필요하면 홍콩은 중국과 같은 방식으로 대우받아야 할 수도 있다”면서 “그것은 관세와 금융 투명성, 주식시장 상장 및 관련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미중 충돌을 앞두고 위안화가 약세를 지속하며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7위안을 넘는 ‘포치’ 경계선을 넘어 7.2위안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미중간 충돌 우려를 반영한 위안화 약세와 주가지수 하락에 연동해 장중 1240원 재탈환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8.20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9.60)와 비교해 1.50원 하락(원화가치 상승)한 것이다.
  • [외환브리핑]'홍콩 국가보안법' 표결 앞두고 고조되는 미중 갈등
    '홍콩 국가보안법' 표결 앞두고 고조되는 미중 갈등
    원다연 기자 2020.05.28
    27일 홍콩의 몽콕 지구에 모인 민주화 시위대가 경찰이 해산을 시도하기 위해 접근하자 달아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8일 원·달러 환율은 미중 갈등 고조에 상승 압력이 우위에 설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강력 반발 속에서 중국이 이날 ‘홍콩 국가보안법’ 표결 강행을 앞두고 있어 미중간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전인대는 이날 오후 3시(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13기 3차 전체회의를 열고 홍콩보안법 초안을 표결한다.미국은 이를 앞두고 중국 본토와 분리해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 박탈을 위한 초기 조치에 나서며 대중국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홍콩이 중국으로부터 고도의 자치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의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중국에 대해 비자 및 경제 제재를 포함한 여러 대응책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원·달러 환율은 미중간 갈등 고조에 따른 위안화 움직임에 연동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7.19위안을 넘어섰다. 아울러 이날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과 연간 수정 경제전망도 이뤄진다. 0.75% 수준에서 기준금리 동결과 추가 인하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한은의 결정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약세에 금통위의 완화적 스탠스를 확인하며 1230원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7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8.50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4.40)와 비교해 3.95원 상승(원화가치 하락)한 것이다.
  • [외환브리핑]경제재개 기대감vs미중 갈등 우려
    경제재개 기대감vs미중 갈등 우려
    원다연 기자 2020.05.27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위안화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7일 원·달러 환율은 코로나19로 제한됐던 경제 정상화 움직임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밤 뉴욕증시는 각국의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9.95포인트(2.17%) 급등한 2만4995.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6.32포인트(1.23%) 상승한 2991.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5.63포인트(0.17%) 오른 9340.22에 장을 마감했다.시장은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경제 재개 움직임과 백신 개발 소식에 주목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긴급사태를 해제했고 영국도 다음달 소매업종 대부분의 영업을 재개할 것이란 계획을 발표했다. 전일에는 미국 제약업체 노바백스가 사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1단계 임상 시험을 개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으로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원·달러 환율에도 하락 압력이 우위에 설 것으로 보인다. 전날 국내 증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달반만에 코스피 2000선을 회복했고 외국인 투자자도 매수세로 돌아섰다. 다만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하락폭을 제한할 요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강행과 관련해 이번주중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대중국 압박 수위를 높였다. 앞서 미국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강행에 대응해 홍콩에 무역, 이민 등의 혜택을 주는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시사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대중국 제재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국간 갈등 고조가 우려된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양국의 외교적 갈등이 재개되면서 위안화 블록 약세 위험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하락 압력이 우위를 보이겠으나 낙폭이 제한되며 1230원 초반 중심으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1.00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4.30)와 비교해 3.55원 하락(원화가치 상승)한 것이다.

경제부 뉴스룸

트럼프, 한국시간 오전 3시 中겨냥 기자회견

이준기 기자 2020.05.30

산업부, 국제에너지기구 고위급 영상회의 참석…코로나19 영향 논의

김형욱 기자 2020.05.29

한중 기업인 '신속통로' 지역 넓힌다…"항공 노선 증편도 협의"

신정은 기자 2020.05.29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에 6월 중 운영비 223억 선지급

이명철 기자 2020.05.29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흥종씨

이진철 기자 2020.05.29

트럼프 'SNS 규제 확대' 행정명령 서명에…"자승자박" 비판 봇물

방성훈 기자 2020.05.29

정부, 두산중공업에 1조 자금 지원 검토

최훈길 기자 2020.05.29

이재갑 장관 "코로나 비상상황, '일자리 지키기' 핵심과제"

김소연 기자 2020.05.29

[외환마감]트럼프 中대응 조치 발표 대기…원·달러 약보합

원다연 기자 2020.05.29

뉴욕조차 항체생성률 20%…갈 길 먼 집단면역

정다슬 기자 2020.05.29

공정위, 현대오일뱅크의 SK네트웍스 주유소 영업 양수 승인

김상윤 기자 2020.05.29

프리랜서·특고 고용안정지원금 다음 주부터 5부제 접수

조해영 기자 2020.05.29

기준금리 0.5%·성장률 -0.2%…'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한은

김혜미 기자 2020.05.29

美 코로나 사망자 10만 애도 물결…트럼프는 '침묵'(종합)

김정남 기자 2020.05.28

"EU, 코로나19 치료제로 렘데시비르 조건부 판매승인 검토"

김정민 기자 2020.05.18

가계는 '주식투자'·기업은 '버티기'…은행 대출 증가폭 사상최대

김경은 기자 2020.04.08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