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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공무직 처우개선 손놓은 것 아냐…동일노동 동일임금 기준마련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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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韓기업, 배출권거래제로 탄소비용 치러…탄소국경세 유탄 안맞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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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유류세 인하, 겨울내 지속…물가안정에 상당 기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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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 안 살핀 공공기관 이전, 10兆 쓰고도 인구유입·고용효과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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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골드바 활용한 상속세 탈세·절세 문제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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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브리핑]달러 약세에도 매수 실수요…환율, 사흘만에 상승 전망
    달러 약세에도 매수 실수요…환율, 사흘만에 상승 전망
    이윤화 기자 2021.10.21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약세 지속에도 수입업체 결제(달러 매수) 등 실수요에 따라 사흘 만에 상승, 1170원대 중후반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던 뉴욕증시도 혼조세로 마감했고, 국내증시 외국인 투자심리도 아직 부진한 상황이다. (사진=AFP)2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76.70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88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74.20원)보다 1.65원 가량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지켜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4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7% 가량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 수준을 보였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5% 하락 마감했다. 미 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경기 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 발표 내용과 위험선호 움직임 등에 주목하면서 1.6%대, 93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뉴욕증시 마감 당시 대비 0.021%포인트 오른 1.660%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시간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로 0.13포인트 하락한 93.60을 나타내고 있다.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대다수의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성장하고 있으나, 일부 몇몇 지역에서는 여전히 공급망 차질과 노동 수급 불균형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국내증시 외국인 투자자의 심리는 부진한 상황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 순매도 흐름으로 전환하면서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700억원, 950억원 가량 팔았다. 이날도 순매도세가 연장된다면 환율 상승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수급 측면에서는 네고(달러 매도), 역외 숏(매도) 움직임과 수입 결제를 비롯한 저가매수가 균형을 유지해 이날 환율은 1170원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 [외환브리핑]뉴욕증시 최고치 근접…환율, 1170원대 중반 하락 예상
    뉴욕증시 최고치 근접…환율, 1170원대 중반 하락 예상
    이윤화 기자 2021.10.20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째 하락해 1170원대 중반으로 내릴 전망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3분기 호실적 등에 주목하면서 일제히 상승해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졌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2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76.45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8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78.70원)보다 3.05원 가량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면서 3대 지수 모두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56% 상승 마감해 지난 8월 16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3만5625)에 근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0.74% 상승해 5거래일 연속 상승, 지난달 기록한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해졌다. 나스닥 지수 역시 0.71% 올랐다.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진 것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지속, 공급망 문제 등 부정적 이슈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긍정적인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영향이다. 금융데이터 기업 팩트셋에 따르면 S&P500지수에 상장된 실적 발표 기업 중 82%가 시장전문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유가가 종가 기준으로 연 고점을 경신하는 등의 소식에 미 국채 금리는 1.6%대로 올라섰지만, 미 달러화는 위험선호 심리 확장과 원자재 통화 상승에 밀리며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뉴욕증시 마감 당시 대비 0.042%포인트 오른 1.63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로 0.17포인트 하락한 93.79를 나타내고 있다.뉴욕증시 최고치 근접 등 글로벌 위험선호가 이어지면서 국내증시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흐름도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 외국인 투자자는 전일 사흘째 순매수세를 이어가면서 1500억원 가량 사들였다. 이에 코스피 지수도 전일 대비 0.74% 가량 상승한 3029.04로 장을 마감했다. 다만, 수급측면에서는 수입업체의 달러 매수 대응과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가 팽팽한 균형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날 환율은 NDF가 하락을 따라 하락 출발한 뒤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수, 역외 숏플레이 유입에 낙폭을 키우겠으나 결제수요 유입이 하단을 떠받치면서 1170원 중반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 [외환브리핑]달러 숨고르기…환율, 1180원대 중반 등락 예상
    달러 숨고르기…환율, 1180원대 중반 등락 예상
    이윤화 기자 2021.10.19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일단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던 달러화 영향으로 하루 만에 하락 출발할 전망이나 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단을 떠받치는 수입업체의 결제(달러 매수) 수요와 미 국채 금리, 달러인덱스의 변동성이 심한 만큼 환율 낙폭을 제한해 1180원대 중후반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1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86.75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85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87.60원)보다 1.70원 가량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의 경기 둔화 소식과 미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 기업 실적 등에 영향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10% 하락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에 전일 대비 0.34%, 0.84% 가량 상승 마감했다.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9%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1%를 하회하며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다. 미국의 9월달 산업생산 역시 전월보다 1.3% 감소해 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2% 증가에 미치지 못했다. 달러인덱스와 미 국채 금리는 93선, 1.5%대에서 소폭 오르고 있지만 전일 1.6%대, 94선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오름세는 둔화했다.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뉴욕증시 마감 당시 대비 0.021%포인트 오른 1.596%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로 0.01포인트 상승한 93.95를 나타냈다. 국내증시도 전일에 이어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까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흐름을 기록했으나, 규모 자체는 1200억원 가량으로 크지 않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최근 2거래일 연속 팔면서 1800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중공업 수주 소식과 수출업체 이월 네고 물량 등이 환율에 하방 압력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03억달러(11조6000억원)를 수주해 연간 목표 91억달러를 13%나 초과 달성한 상태다. 반대로 장중 수입업체의 실수요 매수가 꾸준히 하단을 받치면서 환율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여 이날 환율은 118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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