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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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공공의료 강화 시동…우수 인력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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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시장 공관 사용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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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식약처에 자가진단키트 승인 촉구…영업장에 적용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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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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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반납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서울시,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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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관악구, 별빛내린천 교량 경관조명 설치사업 완료
    관악구, 별빛내린천 교량 경관조명 설치사업 완료
    신수정 기자 2021.03.27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서울 관악구 별빛내린천이 별빛을 모티브로 한 특색 있는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경관 명소로 다시 태어났다.27일 관악구는 특별교부세 8억원을 투입, 별빛내린천 내 유동인구가 많은 교량 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조명이 설치된 교량은 도림보도교, 신림 동교, 문화교, 충무교, 양산교, 신림3교 6개소다.별빛내린천에 신림4,5동교에 설치된 경관조명.(사진=관악구) 교량 측면, 난간, 계단 등에 LED라인바 561개, LED투광등 68개, 디자인등주 17본 등 다양한 컨셉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구는 차갑고 삭막한 이미지의 도시구조물에 빛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활기찬 수변 야간 경관을 창출하고,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특히 각 교량별 대상지 특성을 고려해 관광객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조망권을 분석, 자연자원과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보전하며 쾌적하고 조화로운 야간 환경을 조성했다.구는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구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자연쉼터를 조성해 별빛내린천을 서남권 대표 하천 생태축으로 완성, 관악구의 관광명소화가 이뤄져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 시간, 별빛내린천에서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조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보시길 바란다”며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재탄생된 별빛내린천과 푸른 관악산이 어우러진 자연친화도시로 거듭나 서울시를 대표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도봉구 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중장년 1인 가구 지킨다
    도봉구 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중장년 1인 가구 지킨다
    양지윤 기자 2021.03.2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도봉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는 ‘도봉안심케어’ 사업으로 기존 복지사각지대인 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도봉구의 한 가구에 설치된 ‘도봉안심케어’.(사진=도봉구 제공)구는 지역 내 응급상황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우선 발굴해 움직임, 온도, 조도, 습도 등의 정보를 수집하는 IoT 기기를 100세대에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도봉안심케어 기기가 설치된 가정은 관리 대상자가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주의, 경보, 위험의 3단계로 구청 현황판에 알림이 표시된다. 알림이 표시되면 각 동 담당자가 1차 유선 확인하고, 연락이 되지 않거나 응급상황인 경우 2차로 세대 방문, 119와 연계해 위기상황을 확인하고 구조한다.도봉구는 총괄 현황판으로 상시로 대상자를 모니터링하고 동주민센터와 도봉복지 위기관리 매니저 ‘봉구네 희망씨’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대상자를 살핀다. 각 동주민센터는 동별 상황에 적합한 자체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한편 사망, 전출, 병원입원 등 대상자 변동사유 발생 시 즉시 보고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지난 1월에는 영하의 날씨에 관리 중이던 세대의 온도가 낮게 표출돼 이를 이상하게 여긴 방학2동 복지담당공무원이 전화 연락이 되지 않아 즉시 방문, 음주 후 보일러 전원이 꺼진 채 수면 중이던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해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 복지사각지대였던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이 증가해 예방적 접근이 시급하다“며 ”구민 3분의 1이 1인 세대인 만큼 이들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구로구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에 최대 175만원 지원
    구로구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에 최대 175만원 지원
    양지윤 기자 2021.03.2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구로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지사화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서울 구로구가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던 모습.(사진=구로구 제공)해외지사화사업은 독자적인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KOTRA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출계약, 전시·상담회 참가, 브랜드 홍보, 현지법인 설립 등을 돕고 공동 물류센터를 이용해 창고와 물류컨설팅도 제공한다. 구로구는 올해 KOTRA의 해외지사화사업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 중 10곳 내외를 선정해 참가비의 50%인 최대 175만원을 지원한다. 기업별 연 1회, 1개 무역관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지난해 수혜 또는 중도포기 기업, 동일 무역관에 대해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은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참가신청서, 기업소개서 등을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해외지사화사업 참가비 지원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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