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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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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물류센터, 학원, 보험사까지…커지는 집단감염 미스터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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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골목에서 역사 산책…‘운종가 입전, 조선의 갓을 팔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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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주제로 '시민 사진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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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규 확진자 20명…쿠팡 물류센터 관련 4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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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포스트코로나 대비”…강남구, 언택트 행정시스템 도입
    “포스트코로나 대비”…강남구, 언택트 행정시스템 도입
    김기덕 기자 2020.05.28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강남구가 28일 구청장 주재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행정시스템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정순균 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 및 22개 동주민센터 직원 등 100여명은 각 집무실에서 행정안전부에서 보급한 ‘온나라 이음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지원정책 등을 논의했다.또 구는 ‘언택트 시대’의 정책방향 모색과 직원역량 강화를 위해 같은 날 구청 회의실에서 ‘언컨택트(더 많은 연결을 위한 새로운 시대 진화 코드)’ 저자,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을 초청해 ‘언택트가 미칠 전방위적 영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앞서 구는 27일 ‘포스트코로나 태스크포스(TF)’ 첫 보고회도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신청·등록·발급 등 각종 민원의 온라인 처리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실시간 화상 회의 및 직원 교육 등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정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모았다.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회의 방식인 영상회의를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구정 모든 분야에 비대면 방안을 염두에 둔 업무 추진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강남구 제공)
  • [동네방네]서대문구, 지역사랑상품권 완판…“지역상권 활력”
    서대문구, 지역사랑상품권 완판…“지역상권 활력”
    김기덕 기자 2020.05.28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인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한 서대문사랑상품권이 조기 판매됐다고 28일 밝혔다.서대문사랑상품권은 1월 50억원과 지난달 20억원에 이어, 이달 20일에도 20억원 등 모두 90억원어치가 발행됐다.침체된 상권 회복을 위해 10~15% 할인 판매됐는데 지난달과 이달 추가 발행 때에는 판매 시작 당일 모두 소진되는 호응을 얻었다. 이 상품권은 대규모점포와 준대규모점포 등을 제외한 서대문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기 때문에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다.서대문구 북아현동 아현리바트 상점 관계자는 “발행 초기에는 판매와 홍보를 같이 하느라 바빴지만 매출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지방에서도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고객이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서대문사랑상품권은 국가와 서울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되면서 지역에서의 소비를 더욱 촉진시키고 있다. 홈마트 연희점(연희동)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서 매출이 크게 상승했으며 덕분에 서대문사랑상품권의 인지도가 높아진 걸 체감했다”며 “이 상품권이 상시 판매돼 지역경제가 더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대문구는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올 7월 초에 60억 원 상당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계획인데 추후 확정되면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일정을 안내한다.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취급하고자 하는 업체는 제로페이 사이트에서 가맹 신청을 할 수 있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사랑상품권에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입하신 상품권은 가급적 빨리 소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관내 인왕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서대문구 제공)
  • [동네방네]송파구-SH ‘관내 공유지 활용’ 업무협약
    송파구-SH ‘관내 공유지 활용’ 업무협약
    박민 기자 2020.05.26
    박성수 송파구 구청장과 김세용 SH공사 사장이 관내 공유지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송파구청 제공)[이데일리 박민 기자] 서울 송파구는 이용률이 낮거나 노후한 시설, 유휴부지 등 관내 공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송파구는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송파ICT보안클러스터 복합개발, 구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풍납동 도시재생사업 등 다양한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곳곳에 주변 여건과 토지가치에 비해 저이용되고 있는 노후 공공시설과 미활용 유휴부지 등이 산재해 있어 이에 대한 효율적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송파구는 이번에 업무협약에 따라 SH와 함께 관내 공유지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공유지 개발사업 발굴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개발 공유지의 활용, 운영·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송파구의 공공시설 용지확보 등 다양한 현안사업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가락본동주민센터 등 노후화된 공공청사를 복합개발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공시설을 확보하는 등 주민 친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락본동 주민센터는 준공한 지 29년 된 노후 공공 청사다. 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구상과 타당성조사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업무협약은 서명한 날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다만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까지 두 기관에서 종료 의사 표시가 없는 경우에는 협약이 자동으로 연장될 예정이다.김세용 SH사장은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도시는 크게 변할 것”이라며 “이 시기에 송파구와 함께 도시 입체화, 복합화 등을 위해 힘을 합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SH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토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주민의 공공편의와 삶의 질이 높은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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