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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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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톡스]코스피 2700선 '털썩'…"美긴축 경계감, 반등세는 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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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상장 후 수급쏠림 전망…실적株 분할매수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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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새벽배송]오스템임플란트, 상장 대상 여부 결정…코인 반토막
    오스템임플란트, 상장 대상 여부 결정…코인 반토막
    김윤지 기자 2022.01.24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24일 한국거래소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회복 중인 세계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에게 대피를 지시했다.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이틀 연속으로 5만명대를 기록했다. 지난주 미국 뉴욕 3대 지수는 크게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52주래 최고치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기술적 조정에 진입했다.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을 비롯해 코인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은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오스템임플란트 사옥.(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 오스템임플란트, ‘상장 심사 대상’ 판가름-한국거래소가 24일 오스템임플란트(048260)에 대해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결정. 거래소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이 판단 시기를 15영업일 후로 미룰 가능성도.-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3일 자사 자금관리 직원 이모 씨를 상대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하면서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된 상태.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면 거래 정지가 장기화할 가능성 높아. 회사가 15일 이내에 개선 계획을 제출하면 거래소는 20일 이내에 심사해 기업심사위원회로 넘겨.-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는 상장 유지, 상장 폐지, 개선기간(1년 이내) 부여, 3가지 중 하나를 결정해야. ‘상장 유지’가 결정되면 바로 거래가 재개되지만, 폐지 결정이 내려지면 코스닥시장위원회로 넘어가 20일간 다시 심의. 개선기간을 주기로 하면 최대 1년간 거래가 더 묶여.◇ IMF “연준 금리 인상, 세계 경제 찬물 가능성”-22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은 세계경제보럼 다보스 아젠다 영상 회의에 참석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미국 달러 부채를 많이 갖고 있는 국가들에게 연준의 금리 인상은 치명적”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했던 2020년보다도 어려울 수 있는데 올해 닥친 세계 경제의 특이점인 국가 간 경기 차별화 때문”이라고 말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됐을 땐 전 국가가 같은 문제에 빠져 한 가지 해법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서로 다른 경기 상황을 고려해 각기 다른 정교한 처방을 내려야 한단 것.-선진국은 인플레이션을 꺼뜨리기 위해 중앙은행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걱정보단 경기 회복이 시급한 저소득 국가로선 선진국의 금리 인상은 달러 유출 등의 피해로 이어져. 현재 저소득 국가의 3분의 2가 부채 곤경(debt distress)에 빠져 있는 상태로, 이는 2015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 -그는 긴축 전환 시 시장과의 소통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 금리를 올리되 시장이 전혀 예상치 못한 강도와 예기치 못했던 시점에 진행해선 안 된다고 강조. ◇ 러, 우크라 침공 임박? 美, 대사관 직원에 대피령-미국 CNN 22일(현시시간)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에게 대피를 지시. CNN은 우크라이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다음주 초 대피명령이 내려질 것”이라며 “대피명령은 러시아의 공세에 맞서 우크라이나 국경 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보도.-미 국무부의 대피령이 전해지면서 조만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단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와.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은 21일 트위터에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로 우크라이나에 총탄 등 20만 파운드의 무기가 처음 도착했다”고 밝혀. 또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등도 다음 주 초 우크라이나에 도착할 예정.-미국 정부의 외교관 및 자국민 대피 결정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격분한 반응을 보였다고 ABC 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일 토니 블링컨 마 국무장관과 면담했을 때도 미국의 대피 계획에 대해 “과잉 반응(overreaction)”이라고 비판.◇ 日코로나 신규확진 이틀째 5만명대-일본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20분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5만30명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 5만4572명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일주일 기준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영향으로 빠른 속도로 늘어나. 최근 일주일(16~22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만8천697명으로 직전 일주일(1만4천416명) 대비 2.7배로 급증.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도쿄도 등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방역 비상조치인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이하 중점조치)를 적용. ‘긴급사태’의 전 단계인 중점조치 적용 지역에선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25일 열리는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중점조치 추가 적용을 결정한다는 방침을 굳혀. 오사카부와 홋카이도(北海道) 등 16개 광역지자체가 정부에 중점조치 추가 적용을 요청했거나 요청을 준비하고 있어.◇ 나스닥·S&P500 22개월만에 최대 주간 하락률 기록-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30% 하락한 3만4265.37로 거래를 마쳐.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9% 떨어진 4397.94를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2% 밀리며 1만3768.92로 장을 마감.-국채금리 급등의 직격타를 맞은 나스닥은 지난주 ‘최악의 한주’. 한 주 동안 7.55% 하락해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간 하락률을 기록. 나스닥은 올해 들어 12%가량 떨어져. 이는 1월 첫 14거래일 기준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부진한 출발.-21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0.41달러(0.48%) 하락한 배럴당 85.14달러에 거래를 마쳐.◇ 암호화폐 시장, 6개월 만에 최악 -24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7시께 기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28% 내린 3만5365달러를 기록. 이는 1주 전보다 17.80%, 1년 전보다 25.82% 각각 하락한 결과. 비트코인이 3만5000달러 안팎을 기록한 것은 작년 7월25일(3만5350달러) 이후 6개월 만. 작년 11월11일(6만8622달러) 고점을 찍은 뒤 2개월여 만에 반토막.-이더리움은 2423달러를 기록. 이는 하루 전보다 1.02%, 1주 전보다 27.28%, 1년 전보다 35.68% 각각 하락.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도 약세. 에이다는 전날보다 1.48%, 폴카닷은 3.32% 각각 내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전 자본시장연구원장)는 “일단 지지선이 붕괴했기 때문에 테크니컬 한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3만달러(3500만원대)까지는 내려갈 것”이라며 “연준은 물가를 잡는 ‘인플레이션 파이터’로 나서겠지만, 미국의 주식 폭락이 우려되면 금리 인상 시기를 늦추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연준의 스탠스를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
  • [뉴스새벽배송]美 증시 긴축우려에 하락…신규확진자 7000명 넘나
    美 증시 긴축우려에 하락…신규확진자 7000명 넘나
    김소연 기자 2022.01.21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뉴욕증시가 전날에 이어 20일(현지시간)에도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이다. 기술주에 대한 투매가 이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500포인트를 하회했고, 나스닥 지수도 1만5000선 아래로 하락했다.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실상 5차 유행이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 3차 접종 확대의 영향으로 지난달 하순부터 확진자 감소 추세가 이어졌지만,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다시 유행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일반 공모주 청약 증거금 환불이 이뤄진다. 청약증거금 환불금이 재투자될지 주목된다. 다음은 개장 전 주목할 만한 주요 뉴스들이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뉴욕증시 하락 마감…S&P·나스닥 1% ↓-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3.26포인트(0.89%) 하락한 3만4715.39에 거래를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0.03포인트(1.1%) 떨어진 4482.73에 마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6.23포인트(1.3%) 내린 1만4154.02에 장을 마감- 장중 한때 나스닥 지수가 2% 이상 오르기도 했으나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투매 이어져. - 미국 연준 조기 긴축 공포가 투심 억눌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200일 이동평균선보다 낮은 수준에서 마감. - 일부 전문가와 기관은 주가가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다는 의견을 제기. JP모건자산운용은 연준이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강한 긴축에 나설 경우 기술주가 추가로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무산…중·러 저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차원에서 대북 제재를 확대하려는 미국의 시도가 중국과 러시아의 저지로 불발.- 중국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개발 관련자들을 안보리 제재 대상에 추가한다는 미국 측 제안의 채택을 연기시켰다고 로이터·AFP통신이 보도.- 앞서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미 재무부가 지난 12일 독자 제재 대상에 올린 북한 국방과학원(제2자연과학원) 소속 북한인 5명을 안보리 제재 대상자로도 지정하는 내용의 추가 제재를 요구. 이들 5명에 대해 유엔이 여행금지와 자산동결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 미국의 제재 요구는 새해 들어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대응 조치 - 이 제안은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까지 안보리 15개 이사국의 반대가 없다면 자동으로 확정될 예정이었으나, 중국은 검토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보류를 요청- 중국에 이어 러시아도 이날 오후 미국의 추가 대북 제재 제안에 대해 보류를 요청했다고 로이터가 보도.◇美 주간 실직자 3개월 만에 최대 규모-2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8만6000건으로 전주(23만1000건) 대비 5만5000건 증가-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5000건)를 큰 폭 상회. 지난해 10월 둘째주 29만1000건을 기록한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8만4000건 증가한 164만건으로 집계.- 실업수당 청구가 다시 증가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 여파 탓. 뉴욕, 뉴저지 등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일시 해고 사례가 늘어나◇ 소상공인 지원 정부 추경안 의결…14조원 규모- 문재인 정부의 10번째이자 마지막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 약 14조원 규모로 예상되며, 최근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강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 추경안은 당정 협의를 거쳐 설 연휴 전인 오는 24일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전망.- 앞서 정부는 이번 추경안 예산 약 14조원 중에서 12조원을 소상공인 지원에 투입하겠다고 밝혀. -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3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 소상공인 손실보상 재원도 기존보다 1조9000억원 늘린 5조1000억원을 집행할 방침.◇ 오늘 코로나 확진자 7000명 도달하나…사실상 5차유행- 최근 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빠르게 증가세로 돌아서 21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5980명으로 집계.-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603명으로 지난해 12월 24일(6233명) 이후 27일 만에 6천명대를 기록. -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 3차 접종 확대의 영향으로 지난달 하순부터 확진자 감소 추세가 이어졌지만,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다시 유행 규모가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지역 확진자 수가 수일간 평균 7000명대 선을 넘으면 오미크론 우세화에 맞춘 ‘오미크론 대응단계’를 가동한다는 방침.
  • [뉴스새벽배송]조정장 돌입한 뉴욕증시…나스닥 1.15%↓
    조정장 돌입한 뉴욕증시…나스닥 1.15%↓
    김인경 기자 2022.01.20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금리 인상 우려가 가중되면서 빅테크 등 기술주에 대한 투매 현상이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지정학적 우려가 가중되면서 국제유가는 7여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18~19일 양일간 진행된 LG에너지솔루션 일반 청약에서 증거금이 무려 114조600억원이 몰려들었다. 이는 종전 최대 기록인 SK(034730)IET의 81조원보다 33조원 가량 많은 수치다. 청약 건수도 442억4000만건으로 중복청약 금지 후 최대치를 기록했던 카카오뱅크(186만건)의 두 배를 넘어섰다. 청약 결과는 21일 발표되며, LG에너지솔루션은 다음주 2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다. △ 뉴욕증시, 3대지수 모두 약세…‘조정장 돌입’-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6% 하락한 3만5028.65에 마감.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97% 빠진 4532.76에 거래를 마쳐. 나스닥 지수는 1.15% 하락한 1만4340.25를 기록. -특히 나스닥 지수는 전고점인 지난해 11월 19일(1만6057.44) 대비 10.69% 빠지면서 기술적 조정에 들어섰다는 평가. 나스닥 지수는 올해가 채 절반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8.34% 하락.-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는 4.65% 오른 23.85. 20선을 계속 웃돌며 투자 심리가 악화하고 있는 상황.- 연준의 긴축 속도가 예상보다 가팔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팽배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갈수록 악화하고 있어. 오는 25~26일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한 주 앞둔 가운데 일부에서는 3월 0.5%포인트 인상론까지 나오고 있음. -이날 실적을 발표한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4분기 37억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혀. 월가 예상을 뛰어넘은 수치. BoA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8% 급증한 70억100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림. △ 국제유가 7여년 만에 최고치…100달러선 전망도-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92% 오른 배럴당 86.96달러에 거래를 마쳐. 2014년 10월 이후 7년3개월 만의 최고치. 장중에는 배럴당 88달러에 육박하며 90달러 돌파 우려까지 나와.-WTI 가격은 올해 한 달도 채 안 돼 15.62% 폭등. 1년 전과 비교하면 66.08% 치솟음-최근 예멘 반군 후티가 드론을 이용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국제공항과 석유시설을 공격한데 이어 이날 이라크와 터키 사이의 원유 송유관이 폭발했다는 소식까지 나옴. 원유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강함. 또 유럽 대륙에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다음달 중에 침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CMC 마켓츠의 마이클 휴슨 수석시장분석가는 “지정학적 긴장감이 유가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며 “일시적인 원유 송유관 중단은 시장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말함.△ 바이든, 러시아에 초강력 제재 경고-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초강경 대응을 공언.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러시아에 재앙이 될 것이라면서 러시아의 은행이 ‘달러’를 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 초강력 금융 제재도 포함될 것임을 시사.-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서방을 시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푸틴 대통령이 여전히 전면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북한, 핵실험 재개 시사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제8기 제6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미국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혀. 통신은 “정치국 회의는 미국의 날로 우심해지고 있는 대조선 적대행위들을 확고히 제압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물리적 수단들을 지체없이 강화 발전시키기 위한 국방정책과업들을 재포치했다”고 언급.-이어 “우리가 선결적으로, 주동적으로 취하였던 신뢰구축조치들을 전면 재고하고 잠정 중지했던 모든 활동들을 재가동하는 문제를 신속히 검토해볼 데 대한 지시를 해당 부문에 포치했다”고 보도.-2018년 4월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취한 핵실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지라는 ‘모라토리엄’ 선언의 철회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내 최대규모 기업공개인 LG에너지솔루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일인 18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신한금융투자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LG엔솔, 일반청약에 100조원 몰려-18~19일 양일간 진행된 LG에너지솔루션 일반청약에서 증거금이 114조1066억원이 몰리면서 종전 역대 최고치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증거금 80조9017억원 넘어서. 증권사에서 전망했던 청약 증거금 100조원, 청약 건수 200만건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통합 기준 청약 경쟁률은 69.34대 1로 집계. 증권사 별로는 미래에셋증권이 211.23대 1로 가장 높았고 신한금융투자가 64.58대 1로 가장 낮았음. 이외에 △하나금융투자 73.72대 1 △KB증권 67.36대 1 △신영증권 66.08대 1 △하이투자증권 66.06대 1 △대신증권 65.35대 1.-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 일반 청약 공모주 배정 결과는 오는 21일에 나오며 청약 증거금 역시 이날 함께 돌려받을 수 있음.△작년 생산자물가지수 6.4%↑…10년 만에 최고 상승률-한국은행에 따르면 2021년 1∼12월 평균 생산자물가지수(잠정·2015년 수준 100)는 109.6으로, 1년 전(103.03)보다 6.4% 상승. 이는 2011년(6.7%) 이후 10년 만에 최고 기록. -또 지수 자체는 1965년 통계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기도 함. 종전 최고치는 2012년의 106.44.-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보여주는 지표로, 지수가 클수록 생산자들의 판매 가격이 높아짐을 뜻함.-다만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유가 하락 등 영향으로 11월(113.23)과 유사한 수준인 113.22.-2021년 연간으로는 국내공급물가지수가 8.6% 올라, 2008년(18.1%) 이후 13년 만에 최고상승률을 기록. 지난해 총산출물가지수도 8.0% .△오늘 코로나 확진자 6000명 넘어설듯-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5249명으로 집계.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4846명보다 403명 많아. 자정까지 확진자수를 감안하면 6000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 3차 접종 확대의 영향으로 지난달 하순부터 3주간 이어졌던 확진자 감소 추세가 꺾이면서 확산세가 다시 커지는 양상.-방역 당국은 오는 21일께 국내 오미크론 검출률이 50%를 넘어 우세종화될 것으로 보고, 비슷한 시점에 하루 확진자도 7000명에 이르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루 신규 확진자가 7000명이 넘어서면 정부는 ‘오미크론 대응 전략’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할 방침.△ 5500만원 이하 전기차만 보조금 100%…승용차 800만→700만원으로-정부가 지난해보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전기차 대중화 가속화를 위해 기업의 가격 인하를 유도하는 인센티브가 담긴 ‘2022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19일 행정예고.-차종별 최대보조금액을 인하하는 대신 전기차는 총 20만7500대에 구매보조금을 보급하게 되며, 보급형 차량(모델) 육성을 위해 구간별 보조금 지원 상한액이 인하.-최대보조금액은 승용차 700만원, 소형 화물차 1400만원, 대형 승합차 7000만원, 보급형 차량(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구간별 보조금 지원 상한액을 인하한다. 5500만원 미만에 100%를 지원하고, 5500~8500만원 미만은 50% 지원, 8500만원 이상은 미지원, -보급형 차량(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구간별 보조금 지원 상한액을 인하키로 함. 5500만원 미만의 보급형 차량이 전년에 비해 가격을 인하할 경우 추가 보조금을 지원(인하액의 30%, 최대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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