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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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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정제마진 껑충…치솟는 휘발윳값, 정유업계 반사이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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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생태계 변화 대응"… 현대차·기아, 이종업계와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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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勞]스스로 회사 관뒀는데 퇴직 급여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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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말말말]野 대선 `빅4`, 보수 불모지 호남서 첫 토론배틀
    野 대선 `빅4`, 보수 불모지 호남서 첫 토론배틀
    권오석 기자 2021.10.09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 `빅4`가 결정된 가운데, 11월 5일 최종 1인을 선출하기 위한 치열한 과정이 예고돼있다. 국민의힘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대규모 집회가 불가피한 ‘권역별 합동연설회’ 대신 ‘권역별 방송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총 10차례의 TV토론회가 실시될 예정이며, 첫 번째 일정은 `보수 불모지`로 알려진 광주·전북·전남이다.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대선 후보를 8명에서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국민의힘은 지난 8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2차 컷오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원희룡·유승민·윤석열·홍준표(가나다 순) 후보가 통과해 본 경선에 진출했으며 안상수·최재형·하태경·황교안 후보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정홍원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우리나라는 화천대유 사태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같이 부패와 독선이 만연하면서 어느 한 구석도 성한 곳이 없어 국민의 분노와 절규가 치솟고 있다”며 “4명의 후보는 나라의 현실을 직시해 무엇이 나라를 병들게 했고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 제시하는 데 힘을 쏟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6~7일 양일간에 걸쳐 4개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당원 선거인단 및 일반 국민을 대상(표본 집단 3000명)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선거인단은 30%,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70% 비율을 반영했다. 특히 당원 투표율이 49.9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당심`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공직선거법 제 108조 12항에 의거해 여론조사 지지율 및 순위는 공표되지 않았다.정 위원장은 “4명의 후보들은 11월 4일까지 마지막 본경선을 치르게 됐다. 마지막 경선은 7차례 권역별 순회 토론회와 3차례 1대1 맞수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오는 11일 예정된 첫 토론회는 광주·전북·전남에서 열린다. 보수 지지율이 약한 지역을 찾음으로써 외연 확장 의지를 보이겠다는 의도다. 이후 지역 토론회는 매주 월·수요일로 △제주(10월 13일) △부산·울산·경남(10월 18일) △대구·경북(10월 20일) △대전·세종·충북·충남(10월 25일) △강원(10월 27일)에서 개최된다. 금요일마다 일대일 맞수토론, 맨 마지막 종합토론까지 총 10번의 토론이 기다리고 있다. 11월 초 당원(50%) 및 국민(50%) 여론조사를 합산해 11월 5일 2차 전당대회를 열고 대통령 후보자를 지명한다.이번 2차 컷오프를 통과한 각 대선주자들은 `필승` 각오를 다짐했다. 윤 전 총장은 “지금 국민들은 정권교체를 열망하고 있다. 만일 이 열망을 받들지 못한다면 역사에 큰 죄를 짓는 것”이라며 “심기일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배우고 노력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고 했다.홍 의원은 “깨끗한 홍준표가 정권교체를 이루고 나라를 정상화 시키겠다. G7 선진국 시대를 열어 청년들에겐 꿈과 희망을 주고 장년들에겐 여유와 안락을 주는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모두 원팀이 되어 이 무도한 정권을 교체하자”고 밝혔다.유 전 의원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굳건하게 지키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 불안하지 않은 후보는 유승민이 유일하다”며 “본선에서 민주당 이재명과 싸워 이길 후보를 뽑아달라. 누가 경제에 강한지, 누가 안보에 강한지, 누가 민주당에 강한지 평가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 전 지사는 “이재명의 민낯을 드러내고 국민적 심판을 통한 정권교체를 해내겠다. 당원과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 [국회 말말말]與 때리는 野 "대장동 의혹, 특검 거부하는 자 범인"
    與 때리는 野 "대장동 의혹, 특검 거부하는 자 범인"
    권오석 기자 2021.10.02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국민의힘이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연일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아들의 50억 퇴직금 수수 논란으로 탈당한 곽상도 의원을 비롯해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마저 해당 의혹에 연관된 정황이 나오면서 국민의힘까지 불길이 번져버렸다. 이에 시급히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특검 카드를 꺼내들며 여당을 압박하기에 나선 것이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법 수용 촉구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앞서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는 지난달 30일 연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특검 수용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당시 국회에서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법 수용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으로 의혹을 규명해도 부족한 판에, 민주당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특검을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특검을 거부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첫 째 의심 대상자이자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화천대유 이익금은 성남 시민의 기름이고 민간업자 탐욕에 대장동 원주민의 눈물이 떨어졌다. 이 지사 막말에 국민 원망 소리가 높다”고 비판했다.특히 권순일 전 대법관이 이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무죄 판결에 참여한 것을 거론하며 “권 전 대법관이 ‘TV토론은 허위사실 공표죄를 적용할 수 없다’는 논리를 만들어 반쯤 넘어간 이 지사 팔을 당겼다”며 “이재명 전용 원포인트 논리가 아니었나 하는 의심이 든다”고도 지적했다.뒤이어 김 원내대표도 기자간담회를 열고 “특검과 국정조사를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숨기려는 자가 대장동 게이트의 주범이다”며 민주당을 재차 겨냥했다.김 원내대표는 “판교 대장동 개발 사업은 그야말로 구린내가 펄펄 나는 역대급 개발 비리 사건이다”며 “이런 국민적 의혹을 밝혀낼 국정감사가 문재인 정권 시즌2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민주당의 방해로 맹탕 국정감사가 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 지사를 향해 “스스로 최대 치적이라고 칭했던 사업 관계자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숨길 게 얼마나 많길래 조직적으로 이렇게 은폐하는 건가”라며 “제왕적 대통령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제왕적 후보라는 말은 처음이다. 지금처럼 여당이 이 지사 방탄 국정감사를 고집하면 민주당 스스로가 부패 집단의 비호세력임을 자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지도부가 30일 화천대유 대장동 게이트 특혜수익 환수 촉구를 위해 예금보험공사를 방문해 피켓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이 지사의 책임론을 부각했다. 그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이번 게이트는 이 지사가 설계하고 판을 깔았다. 그 위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주도자의 한 사람이자 천하동인 4호 변호사가 ‘오징어 게임’을 벌였던 것 같다”며 “원주민과 입주민 그리고 국민에게 돌아가야 할 몫을 극소수 최후의 ‘승자’가 독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부동산 특권 카르텔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과 불법수익에 대한 철저한 환수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법 등으로 단 한 푼의 돈이라도 다시 시민과 국민의 몫으로 돌려놓겠다”며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대장동뿐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한 공영개발 사업에 대한 전수조사와 필요한 관리·감독 방안 마련을 요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국회 말말말]`파격의 100일` 이준석, 리더십 위기도…"더 나아질 것"
    `파격의 100일` 이준석, 리더십 위기도…"더 나아질 것"
    권오석 기자 2021.09.18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30대·0선 당 대표라는 전무후무한 역사를 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1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기존 `여의도 문법`을 깨뜨리는 파격을 선보이면서 당의 개혁을 선도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만 리더십에 상처가 나는 모습이 연출되면서 위기를 겪기도 했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 대표는 사전에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을 준비하는 국민의힘은 항상 과감한 자세로 정치개혁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파부침주’의 자세로 불가역적인 정치개혁을 완성해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그는 “30대 당 대표의 탄생은 파격이었다. 벌써 100일이 지나갔다”며 “주어진 책무를 엄중하게 느끼고 적응해 나가고 있다. 여러분은 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이 대표는 취임 초반에 대중교통과 공유자전거 ‘따릉이’ 등을 이용해 국회에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기존 방식과는 달리 당 대변인을 토론배틀로 선출했으며, 6월 전당대회 이후 신규 가입한 당원만 15만명에 이른다. 신입 당원 중에는 2030 비중이 절반에 이른다. 그간 보수정당에서는 볼 수 없던 현상이다.그는 “이번 대통령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솔직하게 말하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하는 공적인 사유는 차치하고, 이기적인 관점에서도 대선 승리 외에는 제가 더 성장하기 위한 다른 정치적인 지향점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매일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아울러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은 한가지가 아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길은 상대에게도 매우 익숙한 길”이라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현 정권과 여당의 독주와 오만을 낙동강에서 막아내는 동시에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인천에 병력을 상륙시켜야 우리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물론 리더십의 위기도 겪었다. 당 경선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대선주자 행사 참여 여부를 두고, 당내 유력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갈등을 빚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녹취록 공방까지 벌였으며, 한동안 공식석상 발언을 자제하기도 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협상 과정에서 `합의 번복`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이에 대해 이 대표는 “대한민국이 국민을 빼놓지 않고 국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지난 100일동안 때로는 좌충우돌하면서 때로는 욕을 먹어가면서 때로는 행복함을 느끼면서 지내온 시간들에 감사하고 남은 임기동안 나아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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