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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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동, 상가건물 화재…일가족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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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노동부, HDC현산 본사 압수수색… 광주아파트붕괴사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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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실종자 60대 남성 구조했지만…‘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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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가해자’ 경찰, 여성청소년과 등 근무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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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못한 소방관들, 세 명 더 늘었다[사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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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장동 아파트 시세보다 3억 낮게 낙찰..서울 낙찰률 40%[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1.22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부동산 경매시장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율이 40%로 떨어졌다. 평균응찰자수도 2명으로 감소했다. 20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1월 17일~21일)법원 경매는 총 2614건이 진행돼 이 중 955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36.5%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74.80%, 총 낙찰가는 2529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전주 79.40%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70%대를 나타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19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4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4.5%, 낙찰가율은 85.6%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는 5건이 진행됐지만 2건만 매각되면서 낙찰률이 40%로 집계됐다. 총 낙찰가는 16억22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3.5%를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수는 2.5명으로 전주(4.5명)보다 줄었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푸르지오 전용 66㎡는 감정가 8억9200만원에 매각가는 9억100만원에 낙찰됐다. 매각가율은 101%로 나타났다. 같은 평형대가 지난해 8월 11억5700만원(5층)에 매매계약이 이뤄졌다. 현재 매도호가는 12억 후반대에 형성됐다.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소재 토지(사진·622㎡)로 47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808만6000원)의 374.1%인 3025만원에 낙찰됐다. 기성망양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서 주변은 농경지와 임야 등이 혼재돼 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이고, 지목은 농지(전)이나 현황상 산림이 우거져 있는 상태다. 지목이 농지라는 점에서 낙찰자는 법원에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제출해야 매각허가를 받을 수 있다. 감정가격이 소액이고, 바닷가가 조망되는 토지라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세종시 아름동 소재 상가 57개 호수(전체 4476㎡)로 감정가(168억2100만원)의 62%인 105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로서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공공기관, 근린시설 등이 소재한다. 왕복 2차선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접근성이 양호하고,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한 편이다. 다만, 건물 내부공사가 중단된 상태이고, 아직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유치권자가 점유하고 있어 향후 법적분쟁이 예상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낙찰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 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대출규제 강화에 침체 지속..낙찰가율 80%대[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1.07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올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기준 강화 등 대출 규제 영향으로 부동산 경매시장은 여전히 침체된 분위기다. 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1월 3일~7일)법원 경매는 총 1106건이 진행돼 이 중 407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5.1%, 총 낙찰가는 1132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전주 81.9%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80%대 낙찰가율을 나타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16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70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1.7%, 낙찰가율은 98.1%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는 1건이 경매에 부쳐졌다가 취하되면서 낙찰건이 없었다.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아파트(사진. 전용 135㎡)로 45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3억1500만원)의 171.4%인 5억40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아파트는 총 16층 중 3층이며, 방 4개 욕실 2개의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의정부경전철역인 동오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동이 편리하다. 감정평가 시점이 2019년 4월로 감정가격이 현재 시세 보다 저렴해 저가매수를 노리는 수요자가 많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인천 강화군 삼산면 소재 토지(4만3782㎡)으로 감정가(88억1682만원)의 103.8%인 91억5000만원에 낙찰됐다. 보문사에서 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서 주변은 전원주택 단지와 농경지가 혼재돼 있다.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고, 본건에 도로가 접해 있어 향후 개발행위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매각대상에 지목이 농지가 포함돼 있어 낙찰자는 법원에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제출해야 매각허가를 받을 수 있다. 낙찰될 당시 1명이 입찰에 참여 했으며 낙찰자는 농지취득이 가능한 농업법인으로 조사됐다.
  • [경매브리핑]12.8억 노원아파트 10.2억에 낙찰
    12.8억 노원아파트 10.2억에 낙찰
    하지나 기자 2021.12.25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100%를 밑돌았다. 낙찰된 10건 중 7건이 감정가대비 80~90%대의 매각가를 나타냈다. 25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12월 20일~24일)법원 경매는 총 2419건이 진행돼 이중 87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0.7%, 총 낙찰가는 277억원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1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0건이 낙찰됐다. 평균 응찰자수는 3.4명이었으며 낙찰가율은 98.2%를 나타냈다. 특히 낙찰된 10건 중 4건은 감정가 대비 80%수준에서 매각됐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롯데아파트 전용 115㎡는 감정가가 12억8000만원이 책정됐지만 매각가 10억2500만원에 낙찰됐다. 성동구 신금호파크자이 전용 85㎡는 3명이 응찰해 감정가(17억4000만원)의 82.5% 수준인 14억3599만원에 매각됐다.이건희 지지옥션 연구원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관망세가 경매 시장에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된데다 연말을 앞두고 관심이 약해진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소재 토지(89㎡)로 37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1228만 2000원)의 285.8%인 3510만원에 낙찰됐다. 용도지역은 건축이 가능한 2종 일반주거지역이고, 지적도상 ‘맹지’이나 관습상 도로가 접해 있어서 차량접근이 가능하다. 본건에서 도보로 해안가를 접근할 수 있고, 유명 관광지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남쪽 인근에는 도시계획시설(도로)이 예정돼 있어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근린시설(사진·토지 1529㎡, 건물 2684㎡)으로 감정가(521억 2465만3720원)의 119.1%인 620억5760만원에 낙찰됐다. 현재 지하층과 지상 6층으로 지어진 건물로서 웨딩홀과 사무실, 스튜디오 등으로 사용중이다.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며, 압구정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영동대교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다. 매각 당시 12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사회부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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