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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코로나보다 경기회복…상승세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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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e스몰캡]이노와이어리스, 5G 해외투자 사이클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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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잇단 플랫폼 원천 기술 특허등록…"라이센싱 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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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놀림받던 에어팟 인기에…부품株 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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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e스몰캡]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는 시작일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는 시작일뿐
    고준혁 기자 2020.08.02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에슬레저룩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젝시믹스’. 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수연·강민준 대표)은 단순한 스포츠웨어 판매사가 아닙니다. 브랜드를 개발해 시장에 안착시키는 일을 하는 이 회사는 다이어트 간식, 홈트레이닝 플랫폼, 먹는 화장품인 이너뷰티 등 여러 업종의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출처=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홈페이지)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지난 2017년 설립됐습니다. 설립 당시 회사명은 젝시믹스코리아로, 현재 상호는 지난해 6월 변경됐습니다. 지난해 4월 이루다마케팅과 쓰리케어코리아를 인수했습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시작은 젝시믹스입니다. 지난해 매출에서도 젝시믹스가 85.7%를 기록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운동 입문자, 중급자, 숙련자, 전문가 등으로 레깅스 제품을 세분화하고 편안한 착용감과 입체적인 디자인 등으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 대만, 캐나다 등 해외 20여개 나라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빠른 성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젝시믹스의 성공으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의류판매업체로 생각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회사명에서도 나타나듯, 업종에 불문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선보이는 게 주요사업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마케팅 노하우는 이들의 특기입니다. 젝시믹스의 제품도 SNS상에서 ‘뱃살 지우개 레깅스’라는 별명이 붙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형태의 전자상거래를 뜻하는 미디어커머스 업체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이 회사는 위생청결용품 판매업체인 ‘휘아’와 다이어트 도시락을 만드는 ‘쓰리케어’, 남성 의류 브랜드 ‘마르시오디에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한자릿수대로 아직 작지만 성장성이 있다고 평가됩니다. 향후 다이어트 간식인 ‘거꾸로당’과 홈트레이닝 플랫폼 ‘워너글램’, 먹는 화장품인 이너뷰티 ‘닥터셀팜’ 등도 론칭할 예정입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규 브랜드 런칭 계획 등으로 젝시믹스의 매출 비중은 올해 70%에서 내년 65%까지 점진적인 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브랜드 기획 R&D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지금도 새로운 브랜드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고객 관심사와 생활패턴을 분석해 브랜드를 기획하고 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미디어콘텐츠 및 마케팅 전문인 이루다마케팅 광고대행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고 특히 자사몰을 기반으로 D2C(소비자 직접 거래) 고객 비중을 90%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등으로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오는 8월 13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공모희망가는 1만2400원에서 1만5300원으로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순익비율(PER) 11.3~13.9배에 해당합니다. 동종 업체인 에코마케팅과 룰루레몬 등의 평균 주가순익비율(PER) 46.1배 대비 69.8~75.5% 할인된 수준입니다.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도 전체 주식수의 38.7%에 해당하는 738만주로 적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출처=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홈페이지)
  • [주목!e스몰캡]인공호흡기 제조업체 ‘멕아이씨에스’…코로나 발판 ‘퀀텀점프’
    인공호흡기 제조업체 ‘멕아이씨에스’…코로나 발판 ‘퀀텀점프’
    조용석 기자 2020.08.01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지난 3월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미국 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코로나19 환자를 감당하기에 의료장비가 크게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산 의료장비의 원활한 수입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도 즉각 내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때 주목 받은 기업 중 하나가 이번 주 소개할 ‘국내 유일 인공호흡기 생산업체’ 멕아이씨에스(058110)입니다. 그로부터 약 4개월이 흐른 지난 27일, 멕아씨에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0억57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년 동기(7500만원)와 비교해 무려 1만4643% 증가한 규모입니다. 매출액은 240억3700만원이었습니다. 회사의 지난해 한해 전체 매출이 128억6366만원, 영업손실 2억1134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성장세가 더욱 확실히 체감됩니다. 1998년 설립된 회사는 설립 초기에는 환자감시장치를 판매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경증 환자용 비침습 호흡치료기(간이 인공호흡기)부터 응급용 인공호흡기, 중증 환자용 기도삽관 인공호흡기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특히 인공호흡기는 2006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고 외산제품 대비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상급병원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크게 증가하던 인공호흡기 수요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회사의 ‘MTV1000’ 모델이 FDA 승인을 받으면서 더욱 활발해지는 추세입니다. 미국, 영국 뿐 아니라 UAE, 멕시코, 러시아 등 30여개국에 인공호흡기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고유량 호흡기 치료기 ‘HFT700’는 지난 3월 CE인증(EU 통합규격인증마크)을 취득하면서 본격적인 유럽 매출 역시 늘어날 전망입니다. 회사는 폭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키 위해 파버나인(한국), 씨유메디칼(한국), Allied Medical(인도), Biolase(미국) 등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들과 공동 생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회사 측은 “올해 2분기 매출의 95% 이상이 인공호흡기며, 수출 비중 역시 95% 이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까지 다소 영업손실이 있었던 것에 대해선 “연구투자 비용 지출로 인한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공호흡기의 경우 코로나19 치료제가 개발되더라도 환자의 폐 손상에 따른 안정적인 산소공급을 위해 약물치료와 병행돼야 한다”며 “또한 코로나 환자에게 사용된 인공호흡기에 한해 일회성으로 폐기하는 국가별 지침, 상당수가 국가에서 자국의 인공호흡기 수출을 금지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단 점에서 동사에 인공호흡기 수요가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동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995억원(전년 대비 674% 상승), 영업이익은 387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실적 퀀텀 점프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은 8.1배로 실적 성장세를 감안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31일 종가 기준 멕아이씨에스의 주가는 3만9200원으로 코로나 영향이 없던 지난해 3930원(12월30일 종가)과 비교해 897.46%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은 2607억원입니다.
  • [주목!e스몰캡]'클라우드' 장착한 이지케어텍, 2차 도약 원년 '기대'
    '클라우드' 장착한 이지케어텍, 2차 도약 원년 '기대'
    조용석 기자 2020.07.26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대표이사(위원량 대표)는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 의사이고 최대주주는 서울대병원(3월 기준 35.17%). 여기까지만 들으면 제약 혹은 바이오기업으로 판단하기 쉽겠지만 이번 주 소개할 이지케어텍(099750)은 IT 기업입니다.이지케어텍은 의료정보시스템(HIS) 구축 및 유지보수 전문업체입니다. HIS란 병원 운영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컴퓨터를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의료정보시스템을 말합니다. 환자 정보조회, 처방관리, 약국 관리, 수입금 통계관리, 전화예약시스템 등이 모두 이에 속합니다. 회사는 최초 서울대병원 IT전산팀으로 형태로 출범했다가 2001년 분사했고 2019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최대주주인 서울대병원의 노하우·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재 이지케어텍은 국내 최상위 10개 병원 중 5곳에 자신들의 HIS(제품명 BESTCare)를 구축했습니다. 또 이지케어텍의 HIS는 북미의료정보경영학회에서 미국을 제외한 병원 최초로 최고등급(Stage7)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 다국어를 지원하는 BESTCare2.0으로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등에도 납품하기도 했습니다. 업계에서 2020년이 이지케어텍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도 있다고 예상하는 이유는 새로 개발한 클라우드 HIS 때문입니다. 기존 이지케어텍 HIS는 병원이 자체적으로 전산실을 보유하고 있어야 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초기투자비용이 들고 또 이후에도 전산실 운용비용도 감당해야 합니다. 그간 회사가 500병상 이상의 상급 병원만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온 것도 비용 부담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HIS은 자체 전산실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운용할 수 있기에 초기 투자비용 및 이후 전산실 운용비용도 절감됩니다. 중형병원(2차 병원)을 대상으로 충분히 마케팅이 가능해지는 부분입니다. 이미 257개 병상을 갖춘 혜민병원은 지난 5월 이지케어텍의 클라우드 HIS 설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원섭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클라우드 방식은 초기투자비가 없이 연간 유지비를 3억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며 “3차 의료기관은 국내 99개에 불과하지만 2차 의료기관은 821개로, 평균판매가격 하락을 감안해도 신규 시장 진출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로 지연되고 있는 쿠웨이트 뉴자흐라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실적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글로벌 HIS 시장은 2026년까지 38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전망된다”며 “코로나를 계기로 비대면 의료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으며 이는 HIS를 기반으로 하기에 향후 회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회사 매출액(결산기 3월) 2018년 547억8460만원, 2019년 644억7327만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익은 2018년 36억6081만원 흑자에서 2019년 21억2885만원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회사 대형 프로젝트 수주 지연에도 신규인력을 대거 채용했기 때문으로, 하반기 가동률 회복에 따라 올해는 흑자전환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습니다.(자료 = 케이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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