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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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2차 접수…업체당 최대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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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원순 장례위 "세상에 작별 고하는 중…기자회견 재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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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원순 한줌의 재로…유가족 "안 돼"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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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서초구 '비대면 초등 체육교실' 콘텐츠 보급
    서초구 '비대면 초등 체육교실' 콘텐츠 보급
    양지윤 기자 2020.07.09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감염 걱정없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서초 비대면 초등 체육교실’ 표준 학습 콘텐츠 20여편을 제작해 관내 24개 초등학교에 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가 비대면 초등 체육교실 콘텐츠를 제작해 관내 24개 학교에 배포했다.(사진=서초구 제공)현재 초등학교에서는 주 1~2회 학생 등교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로 체육 교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는 비대면 체육교과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데 대응하기 위해 체육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서초 비대면 초등 체육교실은 컵 등 소도구를 활용하는 놀이체육, 줄넘기 및 훌라 후프 등을 이용한 1인 운동, 공이나 기타 기구를 활용한 체육 활동, 스트레칭 응용 공부 자세교정 등 레크레이션 운동과 맨손 스트레칭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구는 제작한 콘텐츠를 전파하기 위해 영상 저장소를 구축하고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콘텐츠 목록과 이에 대한 설명 자료를 전담교사에게 제공해 상황별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각 스포츠 종목마다 기초 단계부터 서서히 접근해 응용단계 동작까지 익힐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미니 게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초구청 유튜브 채널(비대면 초등 체육교실)에도 영상을 주기적으로 게시했다”면서 “학교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게임하듯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상세한 방법을 자막으로 표현해 초등학생 누구나 보고 따라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비대면 수업은 언택트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대안 방식”이라며 “운동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습자료 보급 사업을 선도해 초등학생 누구나 1인1스포츠에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질 높은 콘텐츠 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용산구,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용산구,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양지윤 기자 2020.07.09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용산구는 이달 말까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자 40명(20쌍)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난임 부부의 건강, 임신능력을 높여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늦은 결혼과 고령 출산,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난임을 호소하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기준 약 23만명이 난임 환자로 알려졌다.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용산구민(현 주소지) 중 자연임신을 원하는 난임 부부(사실혼 포함)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여성이 만41세 이하(1979년 1월 1일 이후 출생)여야 한다. 지원내용은 3개월 치 한의약 난임치료 첩약비용의 90%(최대 119만2320원)로 10%는 본인이 부담해야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는 100% 지원된다. 신청자별로 1년에 1회, 최대 2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대상 적격여부 자가점검 후 사전 선별 결과지, 난임진단서, 검사결과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가지고 구 보건소를 찾으면 된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초 용산구한의사회와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문성, 진료경험, 결격사유 등을 살펴 지정 의원도 이달 중 선정을 끝낸다. 구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는 구에서 운영하는 교육과 설문조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치료는 지원결정 통지서 발급 후 2주 이내에 시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의약 치료 3개월 기간동안 난임 시술은 불가하다”며 “치료 중단 시에는 반드시 보건소에 알려 달라”고 덧붙였다.구는 올해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목표가 참가자 임신성공율 20% 달성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구는 난임부부 34명(17쌍)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했다. 이중 중도탈락자 8명(4쌍)을 제하고 26명(13쌍) 중 8명(4쌍, 30%)이 임신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사진=용산구 제공)
  • [동네방네]강서구, 복지시설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
    강서구, 복지시설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
    김기덕 기자 2020.07.08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강서구 제공)[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강서구는 관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관련 종사자 1512명을 대상으로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어르신복지시설 내 코로나19 감염사례는 물론 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감염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다.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한 것. 이에 구는 오는 17일까지 관내 주야간보호시설 29개소 이용 어르신 58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시설별로 일정과 시간을 정해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구는 또 서울시와 협력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어르신복지시설 60개소 종사자 92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장소는 이대서울병원 앞 마곡8구역 공영주차장이며, 검사에 필요한 설비와 인력은 서울시에서 지원한다.구는 이번 선제검사 결과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격리, 시설폐쇄, 인근시설 추가조사 등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시행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최근 소규모 시설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 검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구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하여 오는 14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인당 5매씩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어르신복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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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 이건 알아야해]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
    최정훈 기자 2020.05.30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내일 모레면 이제 여름이 시작됩니다. 코로나19로 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금방 더위가 찾아왔는데요. 올해 여름철이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무더위가 극심하게 기승을 부렸던 2018년만큼 덥지는 않을 거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인데요. 다만 지난해보다는 조금 더 더울 거라는 설명입니다.자료=기상청 제공◇여름철 더위의 주범 ‘북태평양 고기압’…2018년 폭염의 원인 ‘티벳 고기압’우리나라의 여름철에 영향을 주는 기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영향을 주는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있습니다. 일본의 북쪽, 러시아 동쪽 바다에 위치한 이 고기압은 북극의 얼음이 녹거나 차가운 강물의 해수면에서 만들어지는 고기압입니다. 고기압의 위치는 상대적으로 낮고 한랭하고 습윤하죠. 두 번째 고기압이 우리나라 여름의 대표적인 특징인 습하고 더운 날씨를 만드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만들어지는 고기압에 덥고 습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중·고등학교 시절 배우듯 북태평양 고기압과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만나면 장마전선이 생겨 우리나라에 오랫동안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세 번째로 최근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티벳 고기압이 있습니다. 티벳의 높은 해발고도에서 넘어오는 고기압은 덥고 건조한대요.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 열적 고기압과 만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줍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최악의 더위의 2018년도 티벳 고기압과 열적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크게 주면서 이례적인 폭염이 찾아왔었죠.자료=기상청 제공◇올해 여름 전반기 북태평양·티벳 고기압 영향 적어…7월 하순부터 무더위그렇다면 이 고기압들이 올해는 어떻게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까요. 기상청에 따르면 6월과 7월 중순까지 여름철 전반기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로 북상하기 보다는 필리핀 쪽으로 서진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필리핀 동쪽 바다의 대류 활동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면 필리핀 동쪽 고기압이 발달하게 되고 북태평양 고기압과 연결되면서 서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폭염을 가져오는 티벳 고기압도 여름 전반기에는 큰 힘을 못 쓸 것으로 보입니다. 티벳 지역에 아직 눈이 덮여 있기 때문입니다. 봄철 동안 티벳 지역의 눈이 평년보다 많았고, 최근에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기는 하지만 녹은 물도 차갑기 때문에 여름철 전반기에 고기압에 발달이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전반기에는 일시적으로 북극에서 얼음이 녹으면서 한기가 내려와 기온이 내려가는 때도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본격적인 무더위는 7월 하순부터 시작됩니다. 티벳 고원의 눈도 빠르게 녹고, 북태평양의 대류 활동이 강해지면서 우리나라가 티벳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다만 페루나 칠레 부근의 해수면 온도가 0.5도 이상 높거나 낮아 이상 기후를 발생시킬 수 있는 엘리뇨·라니냐 가능성은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여름철 동안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0~0.5도 정도 낮은 중립상태의 범위에 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자료=기상청 제공◇지난해보다 평균 기온 최대 1도 오르고, 폭염일수도 11.5일 많아그럼 올해 여름을 숫자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0.5~1.5℃ 높을 전망이다. 지난해 평균기온인 24.1℃보다는 0.5~1℃ 높겠습니다. 평균기온의 평년 범위는 여름철의 경우 23.6℃로 △6월 20.9∼21.5℃ △7월 24.0∼25.0℃ △8월 24.6∼25.6℃입니다.올해 예상되는 여름철 폭염일수는 20~25일, 열대야일수는 12~17일 정도입니다. 평년과 지난해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폭염일수는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경우로 평년은 9.8일이고, 가장 무더운 해로 기록된 지난 2018년은 31.4일, 지난해엔 13.3일이었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하순부터 8월까지는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철 평균 최고기온은 △평년 28.4℃ △2018년 30.5℃ △지난해 28.9℃입니다. 또 올해 6월 이상고온 발생일수는 평년(3일)과 비슷하거나 많을 전망입니다.마지막으로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기별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은 경향을 보이겠지만 6월 하순부터는 비가 내리는 날이 많겠습니다. 7월 하순부터 8월까지는 태풍의 영향과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습니다.여름철 태풍은 평년(11.1개)과 비슷하게 9~12개가 발생해 평년 수준인 2~3개(평년 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지난해 여름철 태풍은 10개가 발생해 그 중 4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습니다.자료=기상청 제공
  • [어머! 이건알아야해]요일제 끝, 재난지원금 이젠 어떻게 신청?
    요일제 끝, 재난지원금 이젠 어떻게 신청?
    최정훈 기자 2020.05.16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긴급재난지원금을 온라인에서 신용·체크카드로 받기 시작한 뒤 1주일이 지났습니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신청을 했었는데요. 오늘(16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내주 월요일(18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도 시작됩니다.지난 11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후 5일이 지났습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가구원수에 따라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을 지급하는데요. 지난 5일 간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의 과부화를 막기 위해서 요일 신청제로 운영됐습니다.지난 11일 한 카드사 메인화면에 띄워진 지원금 접수 안내문.(사진=연합뉴스)요일 신청제가 모든 출생연도 끝자리를 한 번씩 거치면서 16일부터는 요일에 상관없이 누구나 24시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단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0시30분까지 시스템 점검 시간에만 신청할 수 없습니다.또 인터넷이나 앱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카드사 콜센터나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를 걸어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신청하면 지원금이 지급됩니다.또 이번 주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때 뜻하지 않은 기부로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실수로 기부한 국민에 대해선 당일 정정 조치도 할 수 있습니다. 기능개발이 완료된 카드사는 신청 이후 언제든지 실수를 정정할 수 있고, 일부 카드사도 내주까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앞서 이번 지원금 신청할 때는 기부금도 본인이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부액은 연말정산 시 1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 재원이 돼 고용안정·직업능력 개발 사업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내주 월요일인 18일부터는 주민센터나 지역금고은행, 카드사 은행창구 등에서 오프라인으로 직접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신청 현장에서 바로 받도록 할 계획이지만, 만일 카드나 상품권 수량 부족하면 받는 장소와 일시를 따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일부 금액 기부도 가능한데 해당 자치단체가 준비한 선불카드 권종 내에서 선택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도 마스크 5부제와 같은 신청 요일제로 운영됩니다. 선불카드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금과 사용처가 같고, 상품권은 지자체 내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모든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못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법으로 사용 기한을 5년으로 보장하고 있어 8월 말까지 사용하도록 권고할 방침입니다.오프라인으로 지급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만일 중고나라나 번개장터 등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이나 커뮤니티에서 현금화하다가 걸리면 지원금을 반환하게 됩니다. 지자체별로는 각 지역의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온라인 거래를 단속할 계획입니다.또 가맹점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할 때 결제를 거절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가맹점이 신용·선불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할 경우, 가맹점 수수료를 카드사용자가 부담하도록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거절하거나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에는 지자체장이 가맹점 등록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자료=행정안전부 제공
  • [어머!이건 알아야해]자가격리 안심밴드 어떻게 운영될까
    자가격리 안심밴드 어떻게 운영될까
    최정훈 기자 2020.04.25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가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하는 문제가 연일 발생하면서 오는 월요일(27일)부터 자가격리 위반자들은 안심밴드를 착용하게 됩니다. 안심밴드를 착용한 격리자는 장소를 이탈하거나 스마트폰과 20m가 벗어나면 알람이 울리게 설계됐습니다.자료=행정안전부 제공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부터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하거나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는 자가격리자에게 안심밴드를 착용하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자가격리 대상자면서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하는 등 문제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특히 답답하다며 산으로 도주한 20대는 끝내 구속되기도 했습니다.다만 이번 안심밴드는 소급적용은 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그래서 오는 월요일인 27일부터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사람이 착용 대상이 됩니다. 지침을 위반한 격리자는 지자체 공무원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남은 격리기간 안심밴드를 착용하게 됩니다.안심밴드는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폰에 설치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과 연계·구동되며, 일정 거리를 이탈하거나 안심밴드를 훼손·절단, 스마트폰 네트워크가 끊기게 되면 사용자에게 알람이 가게 됩니다. 또 전담 관리자에게는 △자가격리자 구역 이탈시 △앱 삭제시 △스마트폰 전원이 꺼질 시 △네트워크 끊길 시 △스마트 밴드 페어링 및 강제 탈착 시 알람이 갑니다.안심밴드와 스마트폰은 20m 이내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일 격리자가 장소를 이탈하거나 스마트폰과 20m 이상 벗어나면 경고음 알림이 켜집니다. 알람이 10번 울리기 전에 원상복귀하면 알림은 꺼지지만 만일 10회를 초과하게 되면 전담 관리자 앱도 경보가 발생합니다.알람이 30회 울릴 때까지 복귀하면 전담 공무원이 확인 전화를 합니다. 만일 알람이 30회를 초과해 울리는 데도 복귀하지 않으면 담당공무원이 유선으로 위치와 상황을 파악한 뒤 출동해 밴드를 다시 착용하게 합니다.안심밴드는 법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에 착용을 강제할 순 없습니다. 이에 도입 당시에도 실효성 논란이 일었지만, 정부는 안심밴드 착용을 거부한 지침 위반자를 시설격리로 변경하기로 결정하면서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시설 격리 비용도 안심밴드 착용 거부자가 전부 부담합니다.안심밴드가 도입되기 전에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던 안전관리 앱 기능도 개선됩니다. 먼저 앱이 깔린 스마트폰에 일정한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자가격리자 앱에 알림창이 뜨도록 했습니다. 만약에 격리자가 알림을 확인하지 않으면 전담 공무원이 전화로 현재 위치를 확인합니다. 또 GIS(지리정보시스템) 상황판을 통해 △격리장소 위치정보 △동작감지 상태 등을 파악해 격리자의 무단이탈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해외 입국단계에서는 휴대폰이 없는 사람에게 임대폰이나 저가폰을 이용해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전화를 통해 자가격리자의 건강상태를 기존에 하루 2번 확인하던 것을 3번으로 늘리고 자가격리 장소에 대한 불시점검을 확대해 현재 관리체계도 더욱 강화토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자료=행정안전부 제공

사회부 뉴스룸

檢, '공공회선 입찰담합' 혐의 KT 자회사 임원 구속영장 청구

박경훈 기자 2020.07.14

"코로나發 교육예산 삭감…세계 970만 아동, 연내 학교 못 돌아갈듯"

이정훈 기자 2020.07.14

서울시,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2차 접수…업체당 최대 3000만원

양지윤 기자 2020.07.14

아침 비 갠 뒤 `선선`…강원영동·남부내륙 등 오후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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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인천지부 "도성훈 교육감, 자사고 일반고전환 공약 미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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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2020.07.13

대법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안 속도…12월 최종 의결한다

남궁민관 기자 2020.07.13

건국대, 내년부터 ‘자기 설계 전공’ 개설

신하영 기자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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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진척 없어" 곽상도, 검찰 방문해 '윤미향 수사' 촉구

이용성 기자 2020.07.13

사준모 "박원순 시장 성추행 진실 밝혀야" 인권위 진정

손의연 기자 2020.07.13

경기도, 수출 어려움 겪는 中企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정재훈 기자 2020.07.13

박원순의 마지막 길도 논란…"애도·추모할 때" vs "미화 삼가야"

김기덕 기자 2020.07.13

대법원, '허위사실 유포 혐의' 이재명 16일 최종 선고(속보)

이연호 기자 2020.07.13

지체장애 남편 19년 간병 끝 살해한 아내…항소심도 징역 3년

하상렬 기자 2020.07.13

‘라임 투자’ 상장사 주가조작 혐의 대부업자, 첫 공판서 혐의 부인

박순엽 기자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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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2020.07.13

"용서하고 싶었다"…'故 박원순 시장 고소인' 입장 전문

공지유 기자 2020.07.13

교육청, 여름방학 맞아 '무한 예술 팩토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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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와 추모, 비난과 조롱`…극단적 반응 폭발한 박원순의 마지막길

정병묵 기자 2020.07.12

13일부터 4개국 입국 외국인 'PCR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종합)

함정선 기자 2020.07.12

충청권 4개 시·도 "2027 유니버시아드 공동 유치" 재도전

박진환 기자 2020.07.10

검언유착 사건 수사 향배는?…秋-尹 갈등 봉합 후 수사심의위 주목

최영지 기자 2020.07.10

[文정부 3주년]검찰개혁 토대…거대與·70%지지로 마무리할 과제는

안대용 기자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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