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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미리보기]회복흐름 중 코로나19 재확산…기업 체감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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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원·달러 약보합…1172.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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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지역경기 부진 소폭 완화…제주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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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빨라진 비대면소비 확산…서비스업계 "2년내 10~30% 고용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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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선전에도…지난달 수출물량 감소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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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브리핑]숨고르는 강달러와 中국채 세계국채지수 편입
    숨고르는 강달러와 中국채 세계국채지수 편입
    원다연 기자 2020.09.25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5일 원·달러 환율은 1170원대 하향 이탈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 강세가 숨고르기를 보이고 중국 국채의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결정에 따른 위안화 강세에 하락 압력이 우세하면서다. 전날밤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 속 추가 부양책 합의 기대감에 강보합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0.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37% 오른 1만672.27에 장을 마쳤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상원 증언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과 부양책에 관해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도 백악관과 협상이 곧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부양책 합의 기대감을 다시 자극했다. 또 민주당이 2조4000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부양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강달러는 숨고르기를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04% 내린 94.364에 마감했다. 중국 국채의 FTSE러셀 WGBI 편입 결정도 위안화 강세와 함께 원·달러 환율의 하락을 이끌 요인이다. FTSE러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내년 10월 중국 국채를 WGBI에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WGBI는 글로벌 자산시장 3대 채권 벤치마크 지수 중 하나로 지수 편입으로 중국 국채에 1250억~1500억달러의 글로벌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시장은 평가하고 있다. 외국인 채권 자금 유입과 자본시장 개방 속 중국 당국의 위안화 안정화 노력은 위안화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날 환율은 위안화 환율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네고(달러 매도)물량 수급을 주목하며 1170원 부근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4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0.40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2.70원)와 비교해 2.35원 하락(원화가치 상승)한 것이다.
  • [외환브리핑]미·유럽, 코로나19 재확산에 급등한 달러…원·달러 1170원대로
    미·유럽, 코로나19 재확산에 급등한 달러…원·달러 1170원대로
    원다연 기자 2020.09.24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4일 원·달러 환율은 1170원대로 다시 올라설 수 있어 보인다. 달러 강세와 뉴욕 증시 폭락에 따른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 둔화에 상승 압력이 우세하면서다.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 21일 1150원대로 내려섰던 원·달러 환율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사흘만에 다시 1170원선을 위협하며 변동성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전날 뉴욕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주요 기술 주가의 폭락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9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7%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02% 급락한 1만632.99에 장을 마쳤다. 전일 ‘배터리 데이’의 내용이 실망스럽단 평가에 10% 넘게 폭락한 테슬라 주가와 면책특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규제법안 제출에 페이스북 주가가 2.2% 떨어진 것이 전체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과 유럽의 봉쇄 조치 강화 움직임도 투자 심리를 저해했다. 영국은 봉쇄조치 강화에 나섰고 프랑스도 코로나 위험 등급을 구분해 단계별 조치 등을 발표했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며 안전자산인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45% 오른 94.406에 마감하며 지난 7월 이후 2개월만에 다시 94선대로 올라섰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하원에 출석해 “정책의 힘은 다른 어떤 것보다 크며 미국 경제에는 추가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도 달러 강세를 지지했다. 금가격은 1900달러선을 내줬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거래일 대비 온스당 2.1% 하락한 1868.40달러에 마감했다. 두 달 전인 7월 말께 1900달러를 돌파한 이후 재차 1800달러선까지 밀린 것이다.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달러의 상승과 미국 기술주 급락 등 전반적인 위험기피 강화에 원·달러 환율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날 증시와 위안화 흐름을 주시하며 1170원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3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0.80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0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4.40원)와 비교해 6.40원 상승(원화가치 하락)한 것이다.
  • [외환브리핑]WGBI 편입 앞둔 中 VS 강달러…원·달러, 1160원 초중반 등락
    WGBI 편입 앞둔 中 VS 강달러…원·달러, 1160원 초중반 등락
    원다연 기자 2020.09.23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3일 원·달러 환율은 1160원 초중반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급락세를 멈추고 상승 흐름으로 전환한 원·달러 환율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달러 강세와 중국 국채의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을 앞둔 위안화 흐름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뉴욕 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0.5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5%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1% 오른 1만963.64에 장을 마감했다. 다만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봉쇄 조치 강화 우려는 커지고 있다. 영국은 술집과 식당 등의 영업을 오후 10시 이후에 금지하는 등의 전국단위 봉쇄 조치를 발표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진전이 없다면 이런 조치가 6개월 동안 유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만2000여명에 달하며 8월 중순 이후 최대 수준으로 다시 급증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회복 지연 우려 등에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35% 오른 93.980에 마감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새로운 포워드 가이던스가 인플레이션이 평균 2%가 되기 전에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발언한 것도 달러 강세를 지지했다. 오는 24일 중국 국채의 WGBI 편입 결정 여부를 앞둔 위안화 흐름도 환율의 변수다. 편입 기대감은 위안화 강세를 지지하고 있어 원화 강세와 연동하며 원·달러 환율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전반적인 강달러 흐름에 원·달러 환율도 지지력을 나타내겠지만 미 증시 상승에 따른 국내 증시 지지력과 WGBI 편입 이벤트를 앞두고 제한될 위안화 약세 흐름 등에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며 “증시와 위안화 환율 흐름을 주목하며 1160원대 초중반 중심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2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3.75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5.00원)와 비교해 1.35원 하락(원화가치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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