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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작년 4분기 시장안정차원 외환 순거래액 '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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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달러경색 우려 완화..원·달러 1217.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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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 2.90%로 하락…주담대만 소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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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브리핑]코로나 백신 개발 기대감에도…경기 충격파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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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에…금융위기만큼 얼어붙은 기업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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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브리핑]미국 최악 실업에도 강세장…원·달러 크게 내릴 듯
    미국 최악 실업에도 강세장…원·달러 크게 내릴 듯
    김경은 기자 2020.03.27
    사진=AFP[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27일 원·달러 환율은 큰 폭 하락 출발해 1220원도 위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신규 실업자 수가 지난 일주일새 무려 300만명 넘게 폭증하며 말 그대로 ‘고용대란’이 현실화했다. 그럼에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6%내외 폭등했다. 사흘째 강세장이다. 역대금 부양책이 버팀목을 했다. 전날(25일) 미국 상원을 만장일치로 통과한 트럼프 행정부의 2조2000억달러(약 2700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 패키지 법안, 이른바 ‘슈퍼부양책’ 효과가 버티고 있다는 분석이다. 총 328만3000건으로, 전주(28만1000건) 대비 약 12배로 늘었다. 100~150만건에 달할 것이라는 게 시장의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다. 부양책은 연소득 7만5000달러 이하 미국인들에게 1200달러씩 현금을 지급하고, 실업보험을 강화하는 방안도 담겨있다. 코로나19에 따른 봉쇄조치로 낙담한 실업자들에게 숨통을 일부 튀워줄 것이란 기대도 적지 않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51.62포인트(6.38%) 높아진 2만2552.17을 기록했다. 3거래일 상승폭 기준, 1931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4.51포인트(6.24%) 오른 2630.07을 나타냈다. 두 지수는 사흘 연속 올랐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13.24포인트(5.60%) 상승한 7,797.54에 거래됐다. 고공행진하던 미국 달러값도 큰 폭 내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1.652 내린 99.374에 거래됐다. 100을 하회한 것은 8거래일만이다. 원화 강세는 역외시장에서 이미 감지됐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211.75원에 최종 호가됐다.최근 원·달러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1.80원인 점을 감안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232.80원)보다 19.25원 폭락했다.
  • [외환브리핑]美부양책 기대·국내 LCR 규제 완화…원·달러 하락압력
    美부양책 기대·국내 LCR 규제 완화…원·달러 하락압력
    원다연 기자 2020.03.26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6일 원·달러 환율은 극도의 패닉 장세를 벗어나며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는 25일(현지시간)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연이틀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95.64포인트(2.39%) 상승한 2만1200.55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23포인트(1.15%) 오른 2475.56에 마감했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3.56포인트(0.45%) 하락한 7384.29에 마감했다.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실업 보험강화에 대한 반대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부양책을 보류할 수 있다고 밝히는 등 경기부양책이 아직 표결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기대감은 여전한 상황이다.국내 증시에서도 투자 심리 회복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원·달러 환율 하락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부 당국의 잇따른 외화 유동성 확보 조치도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릴 재료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오전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국내은행에 적용되는 외화 LCR 규제를 5월 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70%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융사를 향후 3개월간 외환 건전성 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또 “외환시장 변동성과 외화 유동성 상황 등을 감안해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과 외환보유액을 활용해 기업과 금융회사에 유동성을 직접 공급하는 방안도 신속하고도 충분한 수준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3.2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80원)을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29.90원)와 비교해 3.90원 하락(원화가치 상승)한 것이다.
  • [외환브리핑]글로벌 투심회복…원·달러 하락 압력
    글로벌 투심회복…원·달러 하락 압력
    원다연 기자 2020.03.25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건물 전경과 그 앞에 서 있는 ‘두려움 없는 소녀상’ 모습.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5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투자심리 회복에 연동돼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에 이어 경기부양책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며 폭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112.98포인트(11.37%) 오른 2만704.91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11% 이상 오른 것은 지난 1993년 이후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9.93포인트(9.38%)오른 2447.33에 마감했으며 나스닥지수도 557.18포인트(8.12%) 오른 7417.86에 거래를 마쳤다. 2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 패키지 법안의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되살렸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기업에 제공되는 자금을 감독하기 위해 독립된 감찰관을 두고 의회가 지명한 5명으로 구성된 감독 위원회를 만드는 것에 상원이 동의한 것 같다”고 밝혔고,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역시 “우리는 오늘 초당적 협상이 끝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증시에서도 1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심 회복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30.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4.00원)을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49.60원)와 비교해 15.35원 하락(원화가치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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