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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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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박스권 갇힌 원·달러…1200.90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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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가계·기업 대출 문턱 모두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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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200원 박스권…"국내경기 회복신호 전까지 방향성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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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브리핑]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vs확진자 급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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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1명 중 10명 기준금리 연내 동결…"한은 성장률 전망 더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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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vs확진자 급증세
    원다연 기자 2020.07.13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13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이 우위에 설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대로 촉발된 위험선호 심리에 증시 움직임에 연동하면서다. 앞서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에 걸린 중환자 사망 위험을 62% 낮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연내 코로나19 백신이 사용 승인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낙관론에 전주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달러화는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06% 내린 96.646을 나타냈다. 다만 재차 부각되는 미중갈등과 코로나19 확산세는 위험선호를 제한하는 요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로 중국과 관계가 심하게 손상됐다며 현재는 2단계 무역합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도 꺾이지 않고 있다. WHO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일일 상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전세계 신규 확진자가 23만370명으로 일일 최다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미중 외교적 갈등 우려 속에 코로나19 치료제가 촉발한 글로벌 위험선호 회복에 제한적인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환율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시장 참가자들이 증시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0.50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04.50원)와 비교해 3.80원 하락(원화가치 상승)한 것이다.
  • [외환브리핑]'G2 갈등' 위안화 약세에 원ㆍ달러 1200원 돌파하나
    'G2 갈등' 위안화 약세에 원ㆍ달러 1200원 돌파하나
    김경은 기자 2020.07.10
    사진=AFP[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10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의 강세전환과 미국과 중국 갈등 고조로 위안화 약세 주도로 1200원 돌파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값은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는 선방했지만,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하면서 강세로 돌아섰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가치 대비 달러값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280 상승한 96.711에 마쳤다.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확산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6만명 안팎으로, 누적 사망자 수는 13만5447명에 달했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압도적인 세계 1위다. 미국내 코로나19 최고 권위자는 ‘셧다운(봉쇄)’를 언급했다. 앤서니 파우치(사진 오른쪽)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전날(8일) 월스트리트저널(WSJ) 팟캐스트에 출연한 자리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주는 심각하게 봉쇄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밝혔다.고용지표는 선방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6월28~7월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131만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9만9000명 줄어든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39만명)를 밑돈 수치다.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1.3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56% 내렸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0.53%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에 더해 위안화 약세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가 중국 공산당 고위 인사를 포함한 중국인을 위구르 인권법안에 근거헤 제재하면서 G2 갈등이 고조됐다. 아시아 증시는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크고, 위안화는 약세로 전환할 수 있다. 그러나 뚜렷한 방향성 매매가 부재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도 1190원 후반을 중심으로 좁은 등락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1200원 돌파가 나올지가 관건이다. 간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6.80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5.50원)와 비교해 1.50원 상승(원화가치 하락)한 것이다.
  • 위안화 강세에…원·달러 1190원 하향 시도
    원다연 기자 2020.07.09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9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밤 뉴욕증시는 코로나19 확산 부담에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8% 오른 2만6067.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8%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44% 오른 1만482.50로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미국에서는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명을 넘어서는 등 상황이 악화하고 있지만 기술주 중심의 위험자산 랠리가 재개됐다. 위험자산 선호로 달러화지수는 전일대비 0.42% 하락한 96.48을 나타냈다. 박스권 등락을 이어오던 원·달러 환율도 글로벌 위험자산 랠리에 연동한 코스피와 위안화 움직임에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역외 위안화 환율은 7위안을 하향 돌파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소병은 NH선물 연구원은 “뉴욕 지수 랠리와 연동한 위험선호심리 영향이 아시아 장까지 이어지며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중국 증시 상승 흐름에 연동한 위안화 강세가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2.40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5.50원)와 비교해 2.95원 하락(원화가치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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