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

원다연

기자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농협, 농촌 일손돕기 나선다…영농지원 발대식 개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도시구직자 일자리-농가 일손 연결…'도시형인력중개센터' 운영
동그라미별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일손 부족 농가·도시구직자 연결해드려요"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3년 이하 징역' 동물보호법 판결은 솜방망이…"양형기준 정해야"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기재부 예산실장에 최상대…예산총괄국장 김완섭

더보기

외환브리핑 +더보기

  • [외환브리핑]경기회복 기대에 美금리 1.6% 중반 상승..달러 강세 재개
    경기회복 기대에 美금리 1.6% 중반 상승..달러 강세 재개
    이윤화 기자 2021.04.12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미국 10년물 금리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에 1.6% 중반대로 올랐다. 미중 갈등과 중국 당국의 신용 축소 우려에 약세로 돌아선 위안화도 달러 강세를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지만 11일(현지시간) 뉴욕지수 선물은 소폭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하락보다는 상승에 더욱 무게가 실린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12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20.4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21.2원)보다 0.85원 가량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대폭 웃돌면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 달러 강세에 NDF환율 낙폭이 제한됐다.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004%포인트 오른 1.662%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화도 국채금리 상승에 따라 소폭 오르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뉴욕증시 증시 종가 대비 0.02% 오른 92포인트 초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9.45포인트(0.83%) 오른 3만3783.0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1.58포인트(0.77%) 오른 4128.75를 기록했다. 두 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70.88포인트(0.51%) 상승한 1만3900.18을 기록했다.다만 11일 오후 7시께 뉴욕지수 선물은 하락세다. 다우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4% 내린 3만33669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0.08% 하락한 4116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100 선물은 0.04% 내린 1만3823.5에 거래되고 있다.시장은 경기회복 지표와 파월 의장의 메시지에 촉각을 세웠다. 지난주 미국 노동부는 3월 생산자 물가 지수(PPI)가 전월 대비 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의 전문가 예상치 0.4%를 웃도는 수치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경제가 더 빨리 성장하기 시작하고 일자리 창출도 속도를 낼 것”이라면서 “광범위한 백신 접종과 강력한 재정적 지원, 강력한 통화 정책 지원 덕분에 경제 변곡점에 서있다”고 말했다.지난주 7거래일만에 하락했던 국내증시도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7거래일 중 6거래일 동안 2조1700억원을 순매수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생산자물가 지수 서프라이즈에 따른 미 국채 금리의 상승과 주말 알리바바 28억 달러 벌금 부과 소식에 중국증시 부진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점은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약세 재료로 소화될 것으로 판단되며 금요일 삼성전자 대규모 배당을 앞두고 일부 역송금 수요가 관찰되기 시작한 점도 환율 상승 재료”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환율은 약보합 출발 후 강달러 귀환, 위안화 약세, 외국인 역송금 수요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상승 시도를 이어가며 1120원 초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 [외환브리핑]파월 자신감에 미 국채 금리 하락..달러화 약세 전환
    파월 자신감에 미 국채 금리 하락..달러화 약세 전환
    이윤화 기자 2021.04.09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대응 자신감에 미 국채 금리가 하락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짙어진 것도 미 달러화 약세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의 온기를 이어받아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이어진다면 원·달러 환율 하락 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0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17.2원)보다 0.25원 가량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006%포인트 내린 1.626%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화도 국채금리 하락에 따라 내렸다. 달러인덱스는 92포인트로 내려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22포인트(0.42%) 오른 4097.17에 거래를 마쳐 신고점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만3829.31로 140.47포인트(1.03%) 올랐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57.31포인트(0.2%) 오른 3만3503.57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이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내놓은 메시지에 주목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례 춘계 회의 패널 토론에서 “원치 않는 인플레이션 반등에는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는 필요할 경우 인플레이션을 2%로 돌리기 위해 여러 수단을 사용할 것이며 인플레이션의 장기화는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미 연준이 물가상승 압력에 따른 미 국채 금리 급등,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대응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인 것과 일관된 발언이다.주간 실업 지표가 예상보다 높은 점도 미 국채 금리를 끌어내린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는 팬데믹 이후 최저치에서 2주 연속 증가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지난주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1만6000명 증가한 74만4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예상치 69만4000명을 웃도는 수준이다.국내 증시는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7거래일째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4월 들어 국내증시에서 약 2조원 이상을 순매수한 외국인 자금 유입은 위험선호가 짙어지며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달러화 상승 모멘텀이 약화됨에 따라 역내외 롱(달러 매수)심리 훼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오늘 환율은 보합권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수, 역외 숏플레이에 연동되어 하락 압력이 우위를 보이겠으나 결제 및 위안화 약세에 막혀 1110원 중후반대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외환브리핑]美달러화 다시 강세.."FOMC 회의록서 연준 의지 확인"
    美달러화 다시 강세.."FOMC 회의록서 연준 의지 확인"
    이윤화 기자 2021.04.08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미 달러화가 국채 금리의 상승 반전 등에 강세를 보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1.6% 초반대에서 중반대로 상승하는 중이다. 여기에 파운드화, 위안화 약세까지 달러화 반등에 지지력을 보태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19.1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16.30원)보다 2.7원 가량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025%포인트 오른 1.679%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화도 국채금리 상승에 따라 올랐다. 달러인덱스는 전일 92포인트 초반대에서 92.433으로 소폭 오른 상황이다. 영국의 백신 접종이 순조롭지 못하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736 달러로 0.63%나 추락했다.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을 30세 미만에게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보다 약세였다. 달러·위안 환율은 0.11% 오른 6.5498위안에 거래됐다.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지만 완전한 경제회복 궤도에 오르기까지 인내하겠다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의지에 더욱 집중한 모습이다. S&P500지수는 또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6.01포인트(0.15%) 오른 4079.95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6.02포인트(0.05%) 상승한 3만3446.26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9.54포인트(0.07%) 하락한 1만3688.8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연준이 공개한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최대 고용목표와 물가안정 목표를 행한 실질적인 진전이 실현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과 테이퍼링(Tapering) 이전에 시장에 신호를 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연 2% 이상의 고물가를 장기간 용인하겠다는 점과 매달 1200억 달러 상당의 채권을 사들이는 자산매입 속도도 유지할 전망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인상은 고용 상황과 인플레이션률이 연준의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며 “데이터(경기 지표)를 보고 이것이 우리 기준에 부합할때까지 인내하겠다는 것이 모두의 의견”이라고 말했다.여기에 3년간 미국 경제가 호황기를 보일 것이란 JP모건의 전망도 나왔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은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서한에서 “저축과 경기부양책, 막대한 재정지출, 인프라 법안, 성공적인 백신, 팬데믹 종식을 앞둔 희열로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리게 될 것”이라면서 “미국 경제의 호황은 2023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국내 증시는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6거래일째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4월 들어 국내증시에서 약 2조3000억원을 순매수한 외국인 자금 유입은 뚜렷한 위험선호 훼손 재료가 부재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늘도 지속될 확률이 높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오늘 환율은 국채금리 상승과 파운드 약세로 인한 달러화 반등, 결제 수요 등에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상승압력이 우위를 보이겠으나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심 회복으로 인한 호조가 롱심리 과열을 억제하며 1120원대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경제부 뉴스룸

동서발전, 중소·벤처·창업기업 지원

문승관 기자 2021.04.12

세계 각국 백신 확보 총력전…수출 제한 외교분쟁에 4배 폭리 바가지도

김보겸 기자 2021.04.12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에 류샤오밍 前북한대사 임명

신정은 기자 2021.04.12

환율, 사흘째 올라 1120원 중반대 상승.."강달러에 배당금 역송금 경계도"

이윤화 기자 2021.04.12

보조금 지원 앞세워 수천만원 수산물 받은 인천시 공무원

한광범 기자 2021.04.12

농협, 농촌 일손돕기 나선다…영농지원 발대식 개최

원다연 기자 2021.04.12

"미얀마 군부, 시신 되찾으려는 시위대 유가족에 10만원 내라"

방성훈 기자 2021.04.12

구직급여 수혜자 역대 최대…제조·서비스업은 회복 ‘조짐’

최정훈 기자 2021.04.12

공정위, 소비자권익증진재단 설립 재추진..소송비용 지원

김상윤 기자 2021.04.12

이란 부통령 만난 정 총리, ‘韓 억류 사태 재발방지’ 촉구

최훈길 기자 2021.04.12

어려울땐 떼일까봐, 회복하니 장기로…단기금융시장 성장 정체

최정희 기자 2021.04.12

"레임덕 막아라" 국정 고삐 죄는 文…홍남기 경제팀 교체할까

김정민 기자 2021.04.12

산업부 “LG-SK 배터리 합의 환영,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

이명철 기자 2021.04.11

[김정남의 월가브리핑]빌황 사태로 다시 켜진 '빚투 경고등'

김정남 기자 2021.04.05

美·유엔, 미얀마 군부 압박 나섰지만…中 없인 무용지물?

이준기 기자 2021.03.30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