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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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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n입사지원]셀트리온제약·포스코SPS 등 채용소식
    셀트리온제약·포스코SPS 등 채용소식
    김호준 기자 2021.05.01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1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포스코SPS·태영건설·GS홈쇼핑·비케이알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셀트리온제약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수시채용한다. 석사 이상 부문에서는 연구개발(R&D) 분야를 모집하며, 학사 이상 부문에서는 △국내영업 △생산 △설비 △품질경영 △품질 분야, 고졸 및 전문학사 부문에서는 △생산 △생산지원 △설비 분야를 모집한다. 공통 자격 요건은 TOEIC 700점 이상(단, 고졸 및 전문학사 부문은 35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기타 공인외국어성적 보유다. 오는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포스코SPS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인사 △전기보수·유지관리(생산직) △국내영업 △수주생산 △양산개발 △품질관리 등 분야에서 모집한다. 경력은 △재무·내부감사 △경영기획 △인사 △소방(위험물)·유해화학 물질관리 △안전관리자 △ 전기보수·유지관리(관리직, 생산직) △해외영업 △사업관리 △국내영업 △영업 등이다. 공통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관련전공 분야 졸업자, 해당분야 전문자격증 소지자, 인근 지역 거주자 등이며 이외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 조건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오는 8일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태영건설도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신입의 경우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 △디자인 △자금 △IT △개발사업(자체개발·도시정비)이며, 경력은 △건축 △기계 △전기 △토목 △환경사업 △안전 △기술연구 △건축견적 △CS △경영관리(IT·기획) △개발사업(자체개발·민간도급)이다. 신입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GS홈쇼핑은 디지털사업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유아용품·교육도서 MD △레포츠·자동차용품 MD △디지털가전 MD △가구 MD △생활용품 MD △일반식품 MD △건강식품 MD △스포츠 의류 MD △패션잡화 MD이다. 부문별 3~5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다면면접(현업 및 유관부서) △임원면접(현업 부서) △최종면접(필요시) 이다. 오는 5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비케이알은 버거킹 재무회계팀 직원을 채용한다. 상경계열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회계 및 세무 전문 지식 보유자, 영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한다. 오는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 [주말n입사지원]LG상사·삼양그룹·인터파크 등 채용소식
    LG상사·삼양그룹·인터파크 등 채용소식
    김호준 기자 2021.04.24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24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LG상사·삼양그룹·인터파크·포스코강판·에듀윌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LG상사는 신입사원을 수시채용 한다. 에너지 사업(해외영업·사업개발), 솔루션 사업(해외영업·사업개발) 분야에서 채용한다.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5~6월 중 4주 인턴십이 가능한 자, 전 학년 학점 평균 4.5 만점 기준 3.0 이상인 자, TOEIC 800점 이상 또는 OPIc IH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Lv.7 이상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영미권 국가 출신 해외대 졸업자는 어학 성적 없이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인턴십 순이다. 오는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삼양그룹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전제형·하계인턴 전역장교 △Global Talent(장교 ·해외장학생) △신입연구원 △전문연구요원(병특) △산학장학생(R&D, 일반) 등 부문에서 채용한다. 부문별 지원 가능 계열사 및 직무, 지원 자격 및 우대조건, 전형 절차에 차이가 있으므로 지원 전 공고 확인이 필수다. 오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인터파크는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개발 △서비스기획 △마케팅 △플랫폼 영업 △HR이다.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재학생 지원 불가)로 6개월 인턴 근무 가능한 자, 정규직 전환 즉시 근무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스피드 지원(자기PR영상 제출) △AI역량 검사(일반 직군)·코딩 TEST(개발 직군) △인턴 합격자 발표 △인턴십(6개월) △정규직 전환 인터뷰 순이다. 오는 5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에서 지원할 수 있다.포스코강판은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대졸 부문은 △도금제품판매 △가전제품판매 △구매행정직 △경영기획직 △품질기술직 분야에서 모집하며, 전문대학 및 고졸 부문은 기계정비직 분야에서 뽑는다. 대졸 부문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최종학교 성적 4.5 만점 기준 3.0 이상, TOEIC Speaking Lv.6 또는 OPIc IM 이상 외국어 성적 보유자, 경영기획직과 품질기술직은 관련 전공자다. 전문대학 및 고졸 부문은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전형 △1차면접 △2차 면접(건강검진 포함) △인턴(2개월)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에듀윌은 2021 학원매니저 신입(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2021년 7월 입사 가능자)면 지원할 수 있다. 6개월 인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검토 △AI면접 △사전과제 △면접(롤플레잉면접·대면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5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 [주말n입사지원]교보생명·현대해상·홈플러스 등 채용소식
    교보생명·현대해상·홈플러스 등 채용소식
    김호준 기자 2021.04.17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17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교보생명·현대해상·홈플러스·DL이앤씨·지멘스헬시니어스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교보생명은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마케팅 △상품 △경영지원 △자산운용 △디지털이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현대해상은 전문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학 졸업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보유자로, 6월 1일 입사 가능한 자면 연령 및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홈플러스는 상품 부문 채용연계형 대졸 인턴을 모집한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5월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가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DL이앤씨는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토목 △주택 △플랜트 △안전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오는 9월 졸업 예정자로 학부 전 학년 평점 평균 3.0(4.5 만점 기준) 이상, 토목 및 주택은 TOEIC Speaking Level 5 또는 OPIc IL 등급 이상, 플랜트 및 안전은 TOEIC Speaking Level 6 또는 OPIc IM 등급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주택 부문 브랜드·콘텐츠 전략, 브랜드·디자인 전략, 도시정비 영업 직무는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지멘스헬시니어스는 각 부문별 사원을 채용한다. 신입 및 경력은 △영상진단장비 영업담당자 △영상진단장비 MR 제품 담당자 △진단장비 영업담당자 △구매 담당자 △의료기기 인허가 담당자 △고객지원 담당자 △영상진단장비 MI 교육 담당자 등을 모집한다. 계약직 및 인턴은 △보건지원 담당자 △진단사업본부 인턴 △데이터 분석 인턴 △영상진단장비 엔지니어 인턴 등을 뽑는다. 부문별 채용 시 마감되므로 빠른 지원을 권장된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中企 한주간 이모저모 +더보기

  • [中企 한주간 이모저모]한국에 '유니콘' 몇 마리?
    한국에 '유니콘' 몇 마리?
    강경래 기자 2020.10.25
    골판지 제조업체의 공장 내부 전경. (사진=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제공)[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이데일리>에서는 최근 한 주간 중소·중견기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를 돌아보는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소·중견기업계에서 어떤 뉴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1. 국내 유니콘 현황…중기부, 첫 공식 집계해보니 ‘13곳’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벤처기업)을 직접 조사·집계한 결과 총 13개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 유니콘 기업을 집계하는 해외 조사기관마다 유니콘 등록 현황이 달라 제대로 된 국내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처음으로 공식 통계를 낸 것입니다. 지난 20일 중기부가 공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유니콘 기업은 13개였습니다. △쿠팡(전자상거래)△크래프톤(게임) △옐로모바일(모바일) △비바리퍼블리카(핀테크) △위메프(전자상거래) △무신사(전자상거래) △지피클럽(화장품) △엘앤피코스메틱(화장품) △에이프로젠(바이오) △야놀자(O2O서비스) △티몬(소셜커머스) △쏘카(카쉐어링) △비공개(도·소매업) 등입니다.이는 전 세계 유니콘 기업 현황을 조사하는 미국 민간조사기관인 CB인사이트가 발표한 9월 기준 국내 유니콘 기업 수(10개)보다 3개 많은 수치입니다. 이번 중기부 집계에는 최근 6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쏘카를 비롯해 티몬과 기업명 비공개 요청 기업 등 3곳이 포함됐습니다. 여기에 현재는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M&A)으로 유니콘 기업 집계에서 빠졌지만, 그 이전에 이미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이력이 있는 7곳까지 포함하면 지금껏 국내 유니콘 기업은 총 20개에 달합니다.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 △잇츠한불 △CJ게임즈 △우아한형제들 등이 이 현황에 포함됩니다.2. 골판지 원지 수급 차질에 ‘택배상자’ 생산에도 비상골판지 원지 ‘부족 사태’에 골판지 상자 생산 차질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골판지 원지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폐지 물량이 급감한데다 이달에 원지 생산 공장에 화재까지 겹치면서 원지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탓입니다. 문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골판지 상자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결국 골판지 상자 품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골판지 상자 주 사용처인 택배 업계와 수출 업계로 ‘도미노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한국제지연합회가 추산한 2019년 기준 국내 골판지 원지 생산량은 530만 8640톤(t)입니다. 이중 국내 원지 소비량은 500만 5000t으로 추산됩니다. 나머지는 수출 물량입니다. 최근에 불이 난 대양제지의 연간 원지 생산량은 39만 2000t 정도입니다. 국내 생산량의 7.4% 차지하는 수준인데, 이번 화재로 골판지 생산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여기에 골판지 원지를 만드는 데 쓰이는 폐지 수입량도 줄어 전체적인 생산량 감소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폐지 수입 감소와 골판지 원지 생산 공장 화재로 국내의 전체 원지 생산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수요만 여전하면 가격 인상 방아쇠로 작동하게 될 전망입니다.3. 중소기업 10곳 중 9곳 “유보소득 과세 반대, 자율성 침해”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유보소득 과세’에 대해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보소득 과세’는 1인 주주법인 등 개인 유사법인이 적정 수준을 초과한 유보소득을 쌓아두면 이를 주주에게 배당한 것으로 간주하고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2∼16일 비상장 중소기업 309개를 대상으로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대한 중소기업 2차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90.2%가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반대 이유로는 ‘기업의 자율성 침해’(34.1%)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투자와 연구개발 및 신사업 진출 등 미래성장 위축(29.7%) △유보소득은 장부상 이익으로 실제 현금 미보유 (28.6%) △지분을 낮추기 위한 편법 증가(7.6%) 등을 꼽았습니다. 정부의 ‘유보소득 과세’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2.9%는 법률안 심의를 앞두고 국회가 중소기업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24.8%는 여야가 합의해 폐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4. 코로나 뚫을 ‘비대면 中企’ 키운다…민간협의체 출범중소기업계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16개 중소기업 단체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를 발족하고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출범식에는 위원장을 맡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이 참여했습니다.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한국엔젤투자협회·벤처기업협회·중소기업연구원 등 16개 중소기업 단체로 구성됐습니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3곳 중 2곳은 아직 재택근무를 도입하지 못했고, 60%는 ‘스마트워크’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할 정도로 디지털 전환은 미미한 실정”이라며 “오늘 민간협의회 출범은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법·제도 마련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민간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 상호협력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지원 법률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中企 한주간 이모저모]박영선 장관, 종로 오피스텔 팔아
    박영선 장관, 종로 오피스텔 팔아
    강경래 기자 2020.10.18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9월 KT 광화문 빌딩에서 열린 ‘5G 중심의 비대면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을 매각하면서 다주택자 꼬리표를 떼게 됐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에 복수의결권이 허용됩니다. 대양제지공업 공장 화재로 인해 골판지 원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이데일리>에서는 최근 한 주간 중소·중견기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를 돌아보는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소·중견기업계에서 어떤 뉴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1. 박영선 장관, 시어머니 살던 종로 오피스텔 팔아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배우자 명의로 보유했던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을 매각했습니다. 이로써 박 장관은 본인 명의인 서울 서대문구 단독주택 한 채만 보유해 국내 다주택자 꼬리표를 떼게 됐습니다. 법원 인터넷등기소를 통해 확인한 결과 박 장관의 배우자 이 모씨는 지난 8월18일 서울 종로구 교북동 경희궁자이 오피스텔(전용면적 45.87㎡)을 10억 3500만원에 매각했습니다. 이 씨는 해당 오피스텔을 지난 2014년 4억 3910만원에 분양받았습니다.박 장관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서대문구 단독주택 외에 배우자 명의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과 일본 도쿄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매각한 오피스텔에는 시어머니가, 일본 아파트는 배우자가 각각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박 장관이 주택 매각을 서두른 것은 정부가 고위공직자에게 다주택 상태를 빨리 해결하라는 지침을 세운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2.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에 ‘복수의결권’ 도입국내에서 처음으로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에 한해 주식 1주당 의결권이 여러 개인 ‘복수의결권’이 허용됩니다. 벤처기업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영권이 희석하는 우려 없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6일 ‘제1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비상장 벤처기업 복수의결권주식 도입 방안’을 발표했습니다.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창업과 벤처투자가 활발한 다수 국가에서는 복수의결권 제도를 이미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정부도 복수의결권 도입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난해 3월 ‘제2벤처붐 확산전략’, 올해 4월 ‘K-유니콘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개정안을 11월 말까지 입법 예고 기간을 거쳐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연내 국회에 최종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3. 대양제지 공장 화재…골판지 원지 확보 ‘비상’최근 대양제지공업 안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국내 골판지 업계에선 원자재 수급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은 제지업계와 골판지포장업계에 골판지 원지의 급격한 가격 인상과 원자재 가수요 발생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요청은 국내 골판지 원지 생산량의 7%가량을 담당하는 대양제지공업 안산공장이 지난 12일 화재로 인해 생산이 중단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조합 측은 골판지포장업계 원자재 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대양제지공업 안산공장 화재로 인한 생산중단으로 월 3만t 규모의 골판지 원지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는 골판지 원지 가격 인상 압박으로 이어질 것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조합은 긴급히 비상대응팀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원자재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경우 하도급법에 의거한 납품단가 연동 반영을 요청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조합에서 조정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中企 한주간 이모저모]&quot;장관님, 계란 한판 얼마인가요?&quot;
    "장관님, 계란 한판 얼마인가요?"
    강경래 기자 2020.10.1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용래 특허청장.[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이데일리>에서는 최근 한 주간 중소·중견기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를 돌아보는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중소·중견기업계에서 어떤 뉴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1. “박영선 장관님, 계란 한판이 얼마인지 아세요?”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국감)에서 대형마트를 규제하는 사이 식자재마트가 급성장하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최 의원은 한 식자재마트에서 계란 한판을 1000원에 판매한다는 전단을 보이며 “생산지에서 3000원~3500원에 나오는 계란 한판을 식자재마트에서 1000원에 판다”며 “이는 납품업자하고 생산자한테 부담을 고스란히 전가하는 방식으로 대형마트 납품 관행이 식자재마트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한국유통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50억~100억원 규모의 식자재마트 점포 수는 2014년에 비해 72.6% 증가했습니다. 매출액 비중도 같은 기간 36.5% 늘었습니다. 소형 슈퍼마켓 폐점으로 슈퍼마켓의 점포 수는 2016년 이후 감소 추세지만, 식자재마트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 의원은 “수도권의 한 식자재마트의 연 매출이 2000억~3000억원이라는 말도 들었다”며 영업시간 제한, 품목 제한 등을 하는 대형마트처럼 일정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영선 장관은 “국회와 소통하고, 소상공인·식자재마트 운영자와 합의가 필요하다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2. 中企 10곳 중 7곳 “해외 출장 후 2주 격리 애로”우리나라 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해외 출장 후 2주간 자가 격리하는 데 따른 애로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6일 중소기업중앙회가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수출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출입국 제한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 출장 시 가장 큰 애로 사항(복수응답)으로 ‘국내 입국 시 2주간 자가 격리’(71%)를 꼽았습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직원 출장 기피’(37.7%), ‘정기 운항 항공편 부족(22.3%)’, ‘해외 출입국 규제에 대한 정보 부족(21.7%)’ 순으로 응답했습니다.해외 출입국 제한 관련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지원책(복수응답)으로는 ‘출장 후 입국 시 기업인 14일 자가 격리 면제’(56.3%)를 가장 많이 응답했습니다. 이어 ‘비대면 수출 사업 지원’(45.0%), ‘해외 출입국 제한 관련 실시간 정보 제공’(27.7%), ‘자가 격리 시 비용 지원’(26.7%) 등의 순이었습니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기업인 격리 기간을 단축하고 위험도가 낮은 국가 방문 후 입국 시 검사 결과가 음성일 경우 격리면제 등 완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3. “튀어야 산다”…코로나 불황에 ‘이색 콜라보’ 나선 中企중견·중소기업들 사이에서 업종을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협업)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위축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이색 제품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간 유통업계 전유물로 인식됐던 기업 간 콜라보레이션이 산업계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우선 보일러기업 경동나비엔은 패션 브랜드 스파오와 공동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친환경 입는 보일러’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스파오의 발열내의 ‘웜테크’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문구기업 모나미는 업력 123년 동화약품과 ‘활명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문구업계와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두 대표 장수 브랜드가 협업해 하나의 상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이번에 양사가 협업해 출시한 활명수 패키지는 모나미 스테디셀러 ‘153볼펜’의 육각형 포장에 450㎖ 대용량 활명수를 담았습니다. 활명수 병 라벨에는 모나미 153볼펜의 검정·하양 색상을 활용해 볼펜의 노크 부분을 표현했습니다. 이 밖에 생활용품기업 크린랩은 완구기업 미미월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 머무르면서 완구 수요가 많아지자, 미미월드의 완구와 크린랩이 최근 출시한 ‘하이퍼맥스 건전지’를 함께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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