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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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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눈높이, 써밋 스피킹·스코어국어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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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 "코로나19로 채용 면접 전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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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넘어 재도약"…중기부, '재도전 사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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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정부 '中企 코로나 인력난' 손놓고 있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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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모바일 전자결재 도입…"디지털 업무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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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n입사지원]에스원·신한카드·대우조선해양 등 채용
    에스원·신한카드·대우조선해양 등 채용
    김호준 기자 2020.08.08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8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에스원·신한카드·KDB산업은행·대우조선해양·현대렌탈케어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에스원은 4급 FM직군 및 5급 첨단보안직(CS)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FM직군 모집 부문은 △기계설비 △전기설비 △승강기 △영선(건축)△소방설비 △부동산관리 등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오는 9월 졸업 예정자로 관련 전공자는 지원 가능하다. 5급 첨단보안직(CS)은 고졸 이상 또는 동등 학력(검정고시) 인정자로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계약직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오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신한카드는 2020년 B2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오는 9월 30일 이전 졸업 예정자면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채용 분야는 △웹서비스 개발 △모바일앱 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UX기획 △GUI디자인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실기 △1차면접 △2차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 순이다.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KDB산업은행은 2021년 신입행원(5급)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은행일반(경영·경제), 디지털(전산·빅데이터)이다. 연령 및 학력에 제한 없이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28일 이전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1차면접 △2차면접 순이다.오는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대우조선해양은 회계분야 경력·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경력은 회계분야 시스템 개발 2년 이상 경력자만 가능하다. 신입은 회계 관련 전공자, 토익스피킹 Lv6또는 오픽 IM1 또는 토익 700점 이상 공인어학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공인회계사 유자격자 등은 우대한다. 오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현대렌탈케어는 2020년 하반기 인턴십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부문은 영업(직영·총판·운영), 영업지원(전략운영·품질관리)이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전 졸업 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인 자(4.5점 만점 기준)와 인턴십 기간 및 정규직 채용 즉시 근무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품질관리는 전기·전자·기계 공학 등 이공 계열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공인 외국어 시험 성적 우수자, 직무 관련 자격 또는 면허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AI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인턴십(1개월)△정규직 전환 순이다.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 [주말n입사지원]다우기술·두산공작기계·서브원 등 채용
    다우기술·두산공작기계·서브원 등 채용
    강경래 기자 2020.08.01
    (제공=연합뉴스)[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1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다우기술과 두산공작기계, 서브원 등이 신입과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다우기술은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을 실시한다. 신입은 △개발 △기획 △경영지원 부문에서 모집한다. 경력 부문은 △개발 △엔지니어 △기획 △영업이다. 신입은 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로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력은 전문대졸 이상으로 부문별 2~8년 이상 경력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신입사원은 이달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4주간 인턴 근무 평가 후 최종면접을 진행한다. 이달 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두산공작기계는 2020년 기술직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생산직 △설비직(기계설비·전기설비) △도장직 등이다. 분야별 자격 요건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에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면접·적성검사 △경영진면접 △신체검사 △인턴 △정규직 채용 순이다. 이달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코스콤은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신입은 △IT △마케팅 △경영(노무)이다. 경력은 △청산결제 리스크관리 △정보보호(보안성 검토 및 모의 해킹) △해외정보 분배사업 △데이터기반 서비스(상품) 기획 △클라우드 컨설팅이다. 신입은 학력·어학 등의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경력은 회사 재직경력이 5년 이상이고 모집 분야 관련 경력 3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신입은 전공필기시험) △실무면접 △임원면접 △신체검사·신원조회 △최종합격자 발표 순이다. 오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서브원은 전문대졸 DB관리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년제 이상 전문대 기졸업자 및 2020년 8월 졸업예정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졸업예정자는 올해 9월 인턴십 및 10월 정규 출근이 가능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건강검진 △2차면접 △최종전형 순이다. 9월 초부터 3주간 인턴실습 후 심사를 통해 정규직을 선발한다. 오는 8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넥슨네트웍스는 2020년 하반기 게임QA 신입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오는 9월 중순부터 근무가 가능한 자면 학력과 전공, 학점, 어학 점수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오는 8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 [주말n입사지원]KCC건설·셀트리온제약·안랩 등 채용소식
    KCC건설·셀트리온제약·안랩 등 채용소식
    김호준 기자 2020.07.18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호준 기자]18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KCC건설·셀트리온제약·안랩·부산시설공단·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KCC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신입의 경우 △건축 △전기 △관리 △주택영업이다. 경력은 △건축 △개발 △건축영업 △주택영업이다. 신입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중 즉시 근무 가능자로, 전 학년 평점 3.0 이상자(4.5 만점 기준), 토익 650점 이상 또는 토익스피킹 5등급(OPIc IL) 이상 성적 소지자만 가능하다. 경력은 4년제 대학 졸업자로 부문별 2~9년 이상 경력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관련 자격 소지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오는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셀트리온제약은 신입·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개량신약 제제연구 △분석연구 △공정개발 △시험평가다. 대학 졸업자 및 2020년 8월 졸업 예정자,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기타 공인 외국어 성적 보유자면 가능하다. 개량신약 제제연구, 분석연구는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다. 어학 우수자는 우대한다. 오는 26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안랩은 2020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엔드포인트 보안제품 기술지원 △보안솔루션 기술지원 △보안관제(파견) △보안관제(원격) 침해대응 △침해 사고 분석 △기술 컨설턴트 △관리 컨설턴트 △기술영업 △전략적 사회공헌업무 기획 및 실행담당 △시스템 엔지니어이다. 오는 2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부산시설공단은 2020년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신입의 경우 일반직 8급으로 △행정 △기계 △전기 △토목 △건축 △통신이다. 경력은 일반직 6급(행정), 일반직 7급(행정·전산)이다. 공통 자격 조건은 주민등록기준으로 공고일 전일 기준 부산광역시 거주자 또는 공고일 전일까지 부산광역시 거주 기간 3년 이상이다. 학력에 따른 제한은 없다. 오는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한국자동차연구원은 연구직 및 행정직 분야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연구직은 세부 분야별 관련 전공자, 석·박사학위 소지자, 행정직은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세부 분야별로 천안이나 판교, 대구, 광주 지역 등 근무지가 다르다. 오는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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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취업난? 중소기업은 '구인난'
    취업난? 중소기업은 '구인난'
    강경래 기자 2020.08.01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대기업 일반지주사가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설립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벤처업계에서는 반색을 드러냈습니다.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발표한 영향으로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3개월째 반등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도 중소기업은 여전히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데일리>에서는 최근 한 주간 국내 중소기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를 돌아보는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7월 마지막 주(7월 27∼31일) 동안 중소기업계에서 어떤 뉴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1. 벤처업계, 지주사 CVC 허용 “대·중소 상생 계기 될 터”벤처기업협회를 포함한 12개 단체로 구성된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정부가 발표한 ‘일반지주회사의 CVC 제한적 보유 추진방안’과 관련, 논평을 통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 측은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IT(정보기술)기업들은 활발한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투자와 인수·합병(M&A)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신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반면 국내에서는 금산분리 규제로 인해 일반지주회사의 CVC 설립이 불가하고 대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으로 투자 활동이 미흡했던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 발표를 통해 그동안 벤처업계에서 계속 제기해온 추진과제인 일반지주회사의 CVC 보유가 허용되면서 민간자본의 벤처투자를 더욱 활성화하고 신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앞으로 CVC가 벤처생태계에서 더욱 활동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벤처생태계 주체로 자리 잡아 나가는 한편, 향후 제도가 제대로 뿌리내리고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2. ‘한국판 뉴딜’ 영향…중소기업 경기전망, 3개월째 반등중소기업이 내다본 8월 경기전망이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등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3개월 연속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올 하반기 내내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긴 어렵다는 게 업계 중론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전국 중소기업 3150개를 대상으로 ‘2020년 8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SBHI)가 ‘70.9’였다고 밝혔습니다. SBHI가 100 이상이면 경기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중소기업들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100 미만이면 그 반대입니다.SBHI는 지난 6월 63.1에서 7월 68.0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번 8월 수치까지 포함하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8월 경기전망은 전월보다 4.2p(포인트) 상승한 71.9, 비제조업 역시 2.3p 오른 70.4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제조업 중 △음료(89.5→97.3) △고무 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60.9→68.9) △(61.9→72.4) △기타 기계 및 장비(69.0→75.7) 등 19개 업종에서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타운송장비(76.5→67.0) △목재및나무제품(65.0→58.4) △의료용물질및의약품(94.6→89.2) 등 3개 업종에서 하락했습니다.3. 코로나에 취업난? 중소기업은 여전히 구인난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 등 영향으로 취업난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중소기업은 여전히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가 27일 중소기업(직원 수 300명 미만) 388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고용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54.6%가 ‘적시에 직원을 채용하지 못해 현재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인력 부족을 겪는 직무 분야는 △생산·현장직(31.1%·복수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기획·전략(26.4%) △영업(24.1%) △연구개발(20.3%) △IT·정보통신(17.5%) △인사·총무(16.0%) △마케팅·홍보(14.6%) △재무·회계(14.2%) 등 순이었습니다.인력 수급이 어려운 이유로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연봉 수준이 낮아서’(43.0%·복수응답)를 꼽았습니다. 이어 △구직자 눈높이가 높아서(37.1%) △기업 인지도가 낮아서(34.5%) △다양하지 못한 복지제도(20.1%) △열악한 근무환경(16.0%) △상대적으로 넓은 업무 영역(13.1%) △체계적이지 못한 업무 시스템(11.9%) 등 응답이 있었습니다. 최근 1년 내 신입사원을 채용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3.1%가 ‘채용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채용한 신입 중 퇴사한 직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무려 70.2%가 ‘있다’고 응답, 중소기업 입장에서 신입 인력 유지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사라진 한국산 유니콘
    사라진 한국산 유니콘
    강경래 기자 2020.07.26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올해 들어 한국에서 신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벤처기업)이 한 곳도 나오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6조원 규모로 조성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제 전환을 뒷받침하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가 출범했습니다. 오는 8월부터 가스보일러를 새로 설치할 때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법이 시행되면서 보일러 업계에서 관련 대응에 분주한 모습입니다.<이데일리>에서는 최근 한 주간 국내 중소기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를 돌아보는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지난 한 주(7월 20∼24일) 동안 중소기업계에서 어떤 뉴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1. 올해 들어 유니콘 전무…獨이어 6위 ‘하락’올해 들어 한국에서 신규 ‘유니콘 기업’이 사라졌습니다. 올해 들어 26일 현재까지 유니콘 기업에 추가로 등록한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몇 년간 유니콘 기업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벤처업계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현 추세라면 올해 유니콘 기업 수가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 유력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신규로 등록한 유니콘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 영국, 인도 등에 이어 5위였던 글로벌 유니콘 기업 보유국 순위에서도 독일에 밀려 6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습니다. 올해 들어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신규 유니콘 기업은 활발하게 나왔습니다. 전 세계 총 475개 유니콘 기업 가운데 올 한해 추가된 업체만 44개(9.3%)에 달했습니다. 특히 신규 업체 가운데 미국이 29개(65.9%)나 배출하며 유니콘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이어갔습니다. 중국(3개)과 영국(3개), 인도(2개) 등에서도 2개 이상 유니콘 기업이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 국내에서도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일반 지주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설립 허용 등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2.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출범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6조원 규모로 조성,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제 전환을 뒷받침하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가 출범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스마트대한민국펀드에 참여하는 멘토기업 등과 함께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16일 국무총리 주재로 가진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서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조성·운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민간과 손잡고 올해부터 2025년까지 매년 1조원씩, 6년간 총 6조원 규모의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조성하는 계획입니다.펀드는 우선 올해에 1조원 이상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6조원 규모로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주요 투자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성장이 기대되는 비대면·바이오·그린뉴딜 분야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입니다. 후배기업의 도전에 동행하기 위해 멘토기업이 펀드 조성 단계부터 참여합니다. 정부가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을 통해 투자 리스크를 분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펀드에는 벤처 1세대 대표기업인 네이버, 넷마블을 비롯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인 크래프톤, 무신사, L&P코스메틱과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거론되는 베스핀글로벌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3. 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화에 보일러 업계, “年 700억 잡아라”오는 8월부터 가스보일러를 새로 설치할 때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합니다. 보일러 업계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이 오는 8월 5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는 지난 2018년 12월 강원도 강릉 펜션 가스 누출사고로 고등학생 3명이 사망하자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가 시행한 조치입니다. 일산화탄소는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불완전 연소가스입니다. 독성이 강하고 감지가 어려워 위험성이 큽니다.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최근 5년간 총 24건이 발생해 55명의 인명피해를 냈습니다. 지난 5월에도 강원도 춘천에서 소방관 2명이 같은 사고로 숨졌습니다.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보일러업체들은 가스보일러 판매 시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함께 판매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이미 가스보일러를 설치한 일반 가정의 경우 설치 의무가 없지만,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시설의 경우 법 시행 후 1년 내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별도로 설치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보일러 업계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또 오른 최저임금, 中企 &quot;일단 수용&quot;
    또 오른 최저임금, 中企 "일단 수용"
    강경래 기자 2020.07.19
    배동욱(왼쪽 세 번째)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연합회 워크숍에 걸그룹을 초청해 춤판을 벌여 논란이 된 ‘춤판 워크숍’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계에서는 일단 받아들이고 제도적으로 보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춤판 워크숍’으로 논란이 된 소상공인연합회 측이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다만 배동욱 회장은 사퇴 요구에 ‘거부’로 답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2주 동안 진행한 대규모 할인·판촉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이데일리>에서는 최근 한 주간 국내 중소기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이슈를 돌아보는 <中企 한 주간 이모저모>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올 하반기를 시작하는 한 주(7월 13∼17일) 동안 중소기업계에서 어떤 뉴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1.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 확정 “인상 아쉽지만, 수용”중소기업계에서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1.5% 오른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중소기업계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감안해 ‘최소한 동결’을 주장해왔습니다. 다만 역대 최저 인상률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최악은 면했다’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중소기업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확정한 만큼 최저임금법을 준수하고 고용유지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지난 14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8590원보다 130원(1.5%) 인상한 872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소기업계는 이번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을 받아들이고, 향후 최저임금법을 준수하고 고용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측은 “우리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향후 기업들의 지불 능력과 경제상황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을 법적·제도적으로 보완했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2. ‘춤판 워크숍’ 소공연 뒤늦은 사과…회장 사퇴 요구는 일축‘춤판 워크숍’ 논란 중심에 섰던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 회장이 2주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배 회장은 워크숍에서 걸그룹을 불러 ‘춤판’을 벌인 것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연예인 그룹 역시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상황을 듣고 최소의 금액이지만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일부 임원진과 노조에서 제기한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 임기를 마칠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배동욱 소공연 회장과 집행부는 최근 워크숍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배 회장 사과문에서 “이렇게 어렵고 엄중한 시기에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된 내용으로 인해 우리 700만 소상공인들은 물론, 국민에 심려를 드린 점에 대해서 보도 내용 진위를 떠나서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춤판과 술판을 벌이며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회원들이 교육을 받고 힘들어 하기에 저녁 식사시간에 (공연을) 한 것”이라며 “호텔 측에서 방역·소독한 것도 불안해 전문협회에 방역을 다시 추가로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의도가 아무리 정당하고 순수했다고 하더라도 시기적으로 국민 정서에는 크게 반했다고 생각하고 반성한다”고 말했습니다.3. 박영선 장관 “동행세일, 산골 상점도 세계 진출 가능성 엿봐”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15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약 2주 동안 진행한 대규모 할인·판촉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박 장관은 동행세일 기간 비대면 유통채널에서만 26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동행세일에는 전국 633개 전통시장, 동네슈퍼 4000여개, 제로페이 가맹점 55만여개, 대형유통·제조업계, 농·축산 및 수산업계, 외식 및 여행업계 등 대부분의 경제주체가 참여했습니다.이 기간 가장 큰 성과는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상품을 판매한 온라인 기획전, TV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등 비대면 유통채널에서 나타났습니다. 총 1만 597개의 상품이 판매돼 259억 4000만원의 판매고를 세웠습니다. 특히 비대면 판로 가운데 인터넷에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는 새로운 판촉 가능성을 확인하는 장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동행세일 기간 동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총 203개 상품을 선보였고 이중 39개 상품이 완판됐습니다.

산업부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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