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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직원과 성과 공유" 한다더니 '임금동결' 선언한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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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탈모 이어 통증도 잡는다..‘LG 메디페인’ 살펴보니[말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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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탈모 이어 통증도 잡는다..‘LG 메디페인’ 살펴보니[말랑리뷰]
    김종호 기자 2022.01.22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LG전자(066570)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성 통증 완화 의료기기 ‘LG 메디페인(모델명: MSP1)’을 선보였다. 지난 2020년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를 선보인 데 이어 LG 메디페인을 앞세워 전문 의료기기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서는 것이다.LG 메디페인은 집에서 만성 통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통증 완화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피성통증완화전기자극장치[1] 2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기존 저주파 방식의 통증 완화기는 강한 강도로 근육을 자극해 통증 완화효과를 주는 방식이다. 반면 이 제품은 통증이 없는 생체 신호와 유사한 전기 신호를 뇌에 전달해 뇌에서 통증 정보 대신 무통증 정보를 받아들이게 하는 ‘무통증 신호요법’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성 및 유효성 있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LG 메디페인은 각티슈만한 크기의 본체와 전극패드 4개로 구성된다. 사용자는 본체 중앙에 있는 7형 LCD 화면에 출력되는 이미지와 음성 안내에 따라 목, 어깨, 무릎 등 통증 완화를 원하는 부위의 주변부에 패드를 붙이고 하루 30분씩 10일간 원하는 강도에 맞춰 사용하면 된다.사용자는 통증을 느끼는 부위별로 메디페인 사용 전과 후의 통증 변화를 수치로 비교해볼 수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만성 통증을 완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케이스는 본체와 액세서리를 한 번에 수납할 수 있어 보관도 간편하다.만성 통증은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을 의미한다. 화상이나 수술 등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분명한 급성 통증과는 달리 불명확한 경우가 많고,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받아 지속적인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대한통증학회에 따르면 국내 만성 통증 환자는 약 25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국내 성인 인구 약 10명 중 1명에 해당한다. 특히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80% 이상이 만성 통증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코로나로 인해 주기적인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LG전자는 전국 20여곳의 LG(003550)베스트샵과 일반 의료기기 전문점에서 LG 메디페인을 판매한다. 출하가는 199만원이다.오상준 LG전자 홈뷰티사업담당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가정용 의료기기 분야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위 텍스트는 영상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영상)삼성전자 야심작..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살펴보니[말랑리뷰]
    김종호 기자 2022.01.05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서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공개했다.더 프리스타일은 830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췄다. 180도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과 천장, 바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원하는 각도로 비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일반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화면 각도와 화질 조정을 번거로워 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기존 타사 프로젝터와 차별화한 외관으로 시선을 끈다.더 프리스타일은 전원 플러그 연결 없이 USB-PD, 50W/20V 외장 배터리 연결로 사용할 수 있어 실내뿐만 아니라 테라스, 여행지, 캠핑지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작은 크기에도 최대 100형 크기의 화면과 풍부하고 선명한 저음역대를 구현하는 360도 사운드로 음질을 왜곡 없이 전달한다. 이를 통해 야외에서도 마치 TV를 옮겨 놓은 것처럼 각종 콘텐츠를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삼성전자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를 사용할 때 매번 거쳐야 하는 화질 조정 단계를 대폭 줄였다. 더 프리스타일은 전원을 켜면 곧바로 오토 키스톤과 오토 포커스, 오토 레벨링 기능이 작동한다. 화면의 수평과 초점, 상하좌우 화면 비율을 빠르고 정확하게 자동으로 맞춰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준다. 특히 더 프리스타일에는 삼성전자의 고성능 TV 프로세서 기술이 적용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화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더 프리스타일은 주 고객층인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에 주목해 독특하고 새로운 사용 경험과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E26 규격 전등 소켓에 연결하면 테이블 위나 바닥에도 스크린을 비춰 활용해 볼 수 있다. 또 조명 효과와 이미지 템플릿을 제공하는 앰비언트 모드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전용 콘텐츠를 활용하고 패키지에 포함된 전용 렌즈캡을 씌우면 다양한 색상의 조명으로 연출이 가능해 무드등으로도 활용 가능한 부분도 장점이다. 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아울러 더 프리스타일은 넷플릭스와 디즈니+ 등 국내외 다양한 OTT를 포함한 스마트 TV 서비스를 삼성 TV와 동일하게 지원한다. 별도 리모컨 없이 모바일을 활용하는 ‘가상 리모컨’ 기능부터 갤럭시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미러링으로 연결되는 ‘탭뷰’ 기능 등도 갖춰 콘텐츠 접근성이 우수한 점도 눈길을 끈다.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을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열리는 CES 2022에 전시한 뒤 북미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다재다능한 더 프리스타일이 실용성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큰 스크린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영상)칫솔이 이렇게 똑똑하다고?..‘오랄비 전동칫솔 iO9’ 써보니[말랑리뷰]
    김종호 기자 2021.12.26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믿고 쓸 수 있어?” 얼마 전 한 외국 브랜드의 전동 칫솔을 쓴다는 친구에게 던졌던 질문이다. 온 집안이 가전·정보기술(IT) 기기로 뒤덮여 있지만 전동 칫솔만큼은 주변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구입할 마음이 들지 않았다. 치아를 잘못 관리하다가는 평소 근처도 가기 싫은 치과를 가야 한다는 공포 때문일까? 기계에 맡기기보다는 내 손으로 꼼꼼히 닦는 게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구강 관리 전문 브랜드 오랄비(Oral-B)는 1963년 처음 전동 칫솔을 출시했다. 사실 전동 칫솔의 역사가 이렇게 긴 줄도 몰랐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전동 칫솔 ‘iO’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였다. 무려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다. ‘치과에서 받는 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는 홍보 문구에 처음으로 전동 칫솔에 호기심이 갔다.오랄비의 프리미엄 전동 칫솔 ‘iO9’.의심과 호기심을 함께 품은 채 오랄비 ‘iO9’을 약 3주간 체험해봤다. 우선 제품 외관은 일반 칫솔은 물론 회사 동료가 쓰는 다른 전동 칫솔보다도 길고 두꺼워 보인다. 묵직해 보이는 외관이지만 손에 쥐면 생각이 달라진다. 미끄럽지 않은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한 손에 가볍게 들어온다. 장시간 칫솔질에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다.iO9은 오랄비만의 원형 회전 방식의 칫솔모를 그대로 적용했다. 치과 장비에서 영감을 얻은 이 둥근 칫솔모는 치아를 하나하나 감싸며 세정한다. 평생 일반 칫솔만 쓰다 둥근 칫솔모를 치아에 얹어보니 느낌이 새로웠다. 전동 칫솔이 처음인 만큼 통증이나 출혈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칫솔모 끝 부분이 둥근 형태를 하고 있어 자극 없이 부드러운 칫솔질이 가능했다. 오랄비의 프리미엄 전동 칫솔 ‘iO9’. △일반 세정 △부드러운 세정 △강력 세정 △잇몸 관리 △미백 △매우 부드러운 세정 △혀 세정 등 7가지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세정모드는 △일반 세정 △부드러운 세정 △강력 세정 △잇몸 관리 △미백 △매우 부드러운 세정 △혀 세정 등 7가지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기자는 매우 부드러운 세정 모드를 주로 썼다. 칫솔질 중에는 기기가 약한 압력과 과도한 압력, 적절한 압력을 파란색과 빨간색, 초록색으로 알려줘 치아와 잇몸에 부담이 가지 않았다. 입 냄새 예방을 위해 혀 세정 모드도 자주 사용했지만 나머지 기능에는 손이 잘 가지 않았다.iO9은 일반 칫솔 대비 플라그 제거율을 99.7% 끌어올렸다고 한다. 3분간의 칫솔질이 끝나자 일반 칫솔에서는 느낄 수 없던 치아에서 ‘뽀드득’한 개운함이 느껴졌다.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은 뒤 드는 느낌과 비슷했다. 우려했던 통증이나 출혈도 전혀 없었다.다만 전동 칫솔의 편리함 때문인지 칫솔질 스마트폰을 보거나 애완동물과 놀아주는 등 딴짓을 자주 하게 됐다. 이 경우 모든 치아를 신경 써 고르게 닦지 못할 수 있는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iO9은 AI와 3D 트래킹 기술을 탑재한 어플을 연동해 사용자의 양치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 뒤 말끔하게 칫솔질이 되지 않은 구역을 알려준다. 기자도 처음에는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지 못해 AI로부터 번번이 지적을 받았다. 이후 신경 쓰지 못한 치아를 다시 구석구석 닦고 나서야 칫솔질을 끝낼 수 있었다.오랄비의 프리미엄 전동 칫솔 ‘iO9’. 칫솔질 중 기기가 약한 압력과 과도한 압력, 적절한 압력을 파란색과 빨간색, 초록색으로 알려줘 치아와 잇몸에 부담이 가지 않게 돕는다.iO9은 오랄비 최초의 대화형 인터랙티브 컬러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양치질을 시작하면 진행 시간을 화면을 통해 알려주는 것은 물론 30초마다 진동을 줘 적절한 양치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배터리 잔량부터 칫솔모 교체 시기도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도 화면을 통해 쉽게 연결 가능하다.iO9은 3시간의 고속 충전으로 최대 12일 사용할 수 있다. 실제 기자는 2주간 충전 없이 사용했다. 무선 마그네틱 충전 방식을 적용해 충전도 쉽다. 함께 제공되는 여행용 충전 케이스는 보관은 물론 충전까지 가능해 편리함을 더해줬다.아쉬운 점도 있다. 신제품 iO 시리즈는 △iO9 △iO8 △iO7 등 총 3개 시리즈로 국내에 출시됐다. 시리즈마다 색상과 기능, 가격이 다르지만 시리즈마다 색상이 정해져 있어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없다. 또 기존 오랄비 전동 칫솔모와 호환이 되지 않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오랄비의 프리미엄 전동 칫솔 ‘iO9’. 보관과 함께 충전이 가능한 여행용 충전 케이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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