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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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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무직 노조’ 설립 추진..“연봉·성과급 불만, 새 노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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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랑리뷰]'갤럭시 S21' 개체 지우기 기능 써보니..“포토샵이 필요 없네”(영상)
    '갤럭시 S21' 개체 지우기 기능 써보니..“포토샵이 필요 없네”(영상)
    김종호 기자 2021.01.17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 S21’ 시리즈를 선보인 가운데 이번 스마트폰에 들어간 ‘개체 지우기(object eraser)’ 기능이 사용자로부터 화제다. 개체 지우기 기능은 사진 편집 시 복잡한 포토샵 작업 없이도 사진 속에서 제외하고 싶은 인물이나 형체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배경과 인물·물체를 구분·인식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 기술을 탄생시켰다.실제 갤럭시 S21 시리즈가 배치된 서울의 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직접 개체 지우기 기능을 써봤다. 갤럭시 S21뿐만 아니라 갤럭시 S21+, 갤럭시 S21 울트라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아직 정식 서비스되는 기능이 아니어서 ‘실험실’ 탭에서 활성화 후 사용 가능하다.사용법은 간단하다. 우선 갤럭시 S21 시리즈로 사진을 찍은 뒤 저장된 사진을 불러온다. 이후 개체 지우기 기능을 실행하고 지우고 싶은 객체를 선택한 뒤 ‘지우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특별한 설정 없이도 터치 한 번이면 객체가 사라진다.‘갤럭시 S21’에서 ‘개체 지우기’ 기능을 사용해봤다. 왼쪽이 개체 지우기 기능을 사용하기 이전, 오른쪽이 이후다. 전시된 스마트폰과 판매원, 방문객 등이 모두 사라졌다.직접 이 기능을 사용해보니 놀라운 수준이었다. 디지털프라자 내부 사진을 찍은 뒤 스마트폰 등 전시된 제품부터 판매원, 방문객 등을 차례로 터치하고 지워보니 마치 애초부터 이들이 없던 것처럼 사진 속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멀리서 봤을 때는 이 기능으로 개체를 지웠다는 사실을 알기 어려웠다. 물론 자세히 살펴봤을 때는 다소 블러 처리된 부분이 티가 나기는 했지만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다.이 기능을 사용하면 사람이 많은 유명 관광지에서 기념 촬영을 찍은 뒤 개체를 모두 지우고 독사진으로 저장하는 등 활용성이 높아 보였다. 기존처럼 개체를 지우기 위해 PC로 사진을 옮기고 포토샵을 실행해 복잡하고 번거로운 작업을 거치지 않더라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매우 컸다.현재는 갤럭시 S21 신제품만 개체 지우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조만간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 사용자도 이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갤럭시 S21의 사전예약은 오는 21일까지다. 정식 출시는 28일이다. 출고가는 전작보다 24만원가량 저렴해졌다. 모델별 출고가는 갤럭시S21 99만9000원, 갤럭시S21+ 119만9000원, 갤럭시S21 울트라 145만2000원(256GB), 159만9400원(512GB)이다.
  • [말랑리뷰]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써보니..“카메라가 선 넘네!”(영상)
    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써보니..“카메라가 선 넘네!”(영상)
    김종호 기자 2021.01.16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전날인 15일 온라인을 통해 연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에서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Galaxy S21)’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관심은 ‘괴물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갤럭시 S21 울트라(Ultra)’에 맞춰졌다. 얼마나 더 진화한 성능을 갖고 나왔을지 궁금해졌다.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찾아 갤럭시 S21 울트라를 만져봤다. 우선 외관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느껴졌다. 후면 카메라 모듈이 좌측 메탈 프레임에서 스마트폰 본체까지 연결되는 ‘컨투어 컷’ 디자인으로 새로운 감각을 느끼게 해준다. 다만 이 디자인으로 후면 쿼드 카메라가 한층 강조되는데,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인덕션’ 카메라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리 끌리는 디자인은 아니었다. 글라스 재질임에도 지문이 잘 묻지 않는 매트한 소재를 채택한 점은 마음에 들었다.6.8인치 화면인 갤럭시 S21 울트라는 최상위 모델답게 역대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 중 가장 밝고 인텔리전트한 성능을 자랑한다. 처음으로 쿼드HD+ 화질에서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며, 콘텐츠에 따라 10Hz부터 120Hz까지 자동으로 주사율이 조정된다. 게임이나 영상, 문서 등 어떤 작업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줬다. 전작 대비 25% 더 밝고 50% 향상된 명암비를 지원하며, 1500nit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왼쪽부터 갤럭시 S21 울트라, S21+, S21.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카메라에서도 개선 점이 눈에 띄었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1억800만 초고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개의 1000만 화소 듀얼 픽셀 망원 카메라의 후면 쿼드 카메라와 4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단순히 스펙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위엄이 느껴진다. 실제 사용해보면 더 그렇다. 전·후면 5개의 카메라 모두를 활용해 촬영하는 4K 동영상이나 듀얼 광학 렌즈 시스템, 디지털 100배 줌 등은 압도적이라는 말이 어울렸다. 삼성전자가 그간 가장 강조했던 100배 줌은 정작 전작에서 사용 시 작은 손 떨림에도 화면이 너무 흔들려 소비자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에 20배 이상으로 줌 인하면 자동으로 손 떨림을 잡아주는 ‘줌 락’ 기능을 넣어 단점을 보완했다. 다만 실제로는 줌이 100배에 가까워질수록 크게 흔들리는 것은 마찬가지어서 초점을 잡기 어려웠다.갤럭시 S21 울트라와 전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S펜’이다. 그간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경험했던 그리기부터 노트 필기와 사진 편집 등을 갤럭시 S21 울트라에서도 고스란히 활용할 수 있다. 물론 S펜은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 갤럭시 노트와 다른 점은 기기 내 S펜을 넣을 공간이 없다는 점이다. 결국 S펜을 쓰려면 S펜뿐만 아니라 S펜을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케이스도 별도로 사야 하는 셈이어서 매력적인 기능으로 보긴 어려웠다.한편 갤럭시 S21 울트라는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과 16GB RAM,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45만2000원, 159만9400원이다.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오는 29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국내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S21 울트라’.
  • [말랑리뷰]반려견 대변도 인식..삼성 ‘제트봇 AI’ 살펴보니(영상)
    반려견 대변도 인식..삼성 ‘제트봇 AI’ 살펴보니(영상)
    김종호 기자 2021.01.13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 경쟁이 한층 심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인공지능(AI)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로봇청소기 ‘제트봇 AI’의 출시를 예고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똑똑한 두뇌는 물론 편의기능을 탑재해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세계 최초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탑재한 로봇청소기인 제트봇 AI 신제품을 선보였다. 인텔의 AI 솔루션 ‘모비디오스 VPU(Vision Processing Unit)’를 탑재해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던 똑똑한 로봇청소기를 개발해낸 것이다. 로봇청소기의 두뇌 격인 인텔 모비디우스 VPU는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사물 정보를 인지하고 분석하며 추론, 이를 통해 장애물의 감지뿐만 아니라 냉장고와 가구 등을 인식해 사물 별로 다른 행동을 지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트봇 AI는 자율 주행 능력이 대폭 개선했다. 딥러닝 기반의 사물인식 기술과 라이다(LiDAR) 센서, 3D 센서 등을 활용해 기존에는 로봇청소기가 감지하지 못했던 높이가 낮은 물체나 복잡한 구조물의 형상을 인식하고 1m 이내에 있는 장애물의 거리와 형상을 인식, 미리 피해가며 주행한다. 또 수건이나 양말, 전선, 반려동물의 배설물까지도 스스로 인식해 회피하며 청소를 진행한다. 더이상 사용자가 로봇청소기 사용에 앞서 바닥을 일일이 정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 셈이다.삼성전자 로봇청소기 신제품 ‘제트봇 AI’가 반려동물 대변과 양말 등을 장애물로 인지해 회피하며 청소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실제 삼성전자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제트봇 AI가 청소 중 바닥에 놓인 전선을 피해 청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양말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대변까지도 장애물로 인식해 피해가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로봇청소기의 경우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피해가지 못해 집안 바닥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경우가 있었지만 제트봇 AI를 사용하면 이런 대참사를 막을 수 있어 보였다.또 인텔 모비디우스 VPU는 비디오 송출기능을 하드웨어 방식으로 탑재해 다양한 음성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선 빅스비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가 “침대 주변을 청소해줘”라고 하면 제트봇 AI가 알아서 그 주변을 청소한다. 여기에 애완동물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도 구현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였다.이와 함께 제트봇 AI는 앞서 삼성전자가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에 적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자동 먼지 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을 적용해 청소뿐만 아니라 먼지를 비우는 과정까지 간편한 환경을 조성한다. 제트봇 AI는 청소가 끝나면 알아서 청정스테이션으로 이동해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준다. 더이상 사용자가 로봇청소기의 먼지통을 일일이 비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한편 삼성전자는 제트봇 AI를 올 상반기 중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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