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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으로 보는 증시]클라우드 게이밍 전쟁 포문 연 구글, 주가는?
    클라우드 게이밍 전쟁 포문 연 구글, 주가는?
    김무연 기자 2019.12.07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클라우드 게이밍 전쟁의 본격적인 서막이 올랐다. 지난달 19일 구글은 자체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스타디아(Staida)’를 정식 출시하며 소리없는 전쟁의 포문을 열었다. 기존 인기 게임인 ‘레드 데드 리뎀션 2’, ‘어세신 크리드 오디세이’, ‘저스트 댄스 2020’, ‘툼레이더 시리즈’ 등을 포함 총 22개의 게임이 공개됐고 ‘마블 어벤저스’, ‘워치독스’, ‘사이버펑크 2077’ 등도 추가될 계획이다. ◇ 구글 스타디아, 클라우드 전쟁 서막 열다구글의 ‘스타디아’는 정식 출시되는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로서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전망에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아왔다. 클라우드 게이밍이란 대기업에서 구축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에서 동작하는 게임을 정기적인 요금을 내고 스마트폰, PC, 콘솔 등 다양한 개인소유의 플랫폼에서 스트리밍을 통해 즐기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해 게임판 ‘넷플릭스’의 출범이라고 할 수 있다.만약 클라우드 게이밍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게임 업계는 큰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 PC, 콘솔, 스마트폰 등 기기별로 게임이 출시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기로 한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매출을 위해 모바일 기기에 맞는 게임 생산이 필요했던 시장 구조가 재구성될 확률이 높다. 실제로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블리자드, 유비소프트 등 주요 게임 콘텐츠 업체틀이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실 클라우드 게이밍이란 개념은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부분적으로나마 서비스돼 왔다. ‘스팀’은 밸브코포레이션이 자사 게임들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위해 내놓았지만 느린 스트리밍 속도 때문에 게임 다운로드 플랫폼으로 서비스 목적이 바뀌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을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PS Now를 서비스했지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진 못했다.스타디아가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세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거대 클라우드 플랫폼을 보유한 구글의 저력 때문이다. 전 세계의 대규모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구글로서는 서버 용량 부하 등의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다. 또한 경쟁사 플랫폼이라 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클라우드(xCloud)보다 한 발 앞서 출시됐기 때문에 선점 효과도 노려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구글이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가진 스타디아 설명회(출처= 구글 공식 설명회 영상)◇ 클라우드 게이밍, 게임 산업 성장 지속 위해서도 필요다만 기대를 모았던 스타디아가 일으킨 반향은 크지 않았다. 외려 인풋랙(지연현상)을 보이면서 클라우드 게이밍이 시기상조 아니냐는 우려를 키웠다. 스타디아가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19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주가는 1312.59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1319.84달러)보다 소폭 하락했고 22일에는 1293.67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스타디아의 지연현상만으로 클라우드 게이밍의 가능성을 부정할 순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스타디아의 지연현상은 구글 자체의 문자라기보다는 개선이 덜 된 통신 회선이 문제이며 5G 통신이 일반화 될 경우 지연현상이 해소될 것이라 전망했다. 김세환 KB증권 연구원은 “지연현상은 비단 스타디아만의 문제가 아니”라면서 “클라우드 게이밍은 게임기 본체를 데이터 센터에 넣고 원격으로 플레이하는 만큼 통신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러한 지연현상은 5G 통신기술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무엇보다 정체된 게임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으려면 클라우드 게이밍과 같은 대대적인 플랫폼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는 설명이다. 게임 정보업체 뉴주(NewZoo)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시장이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지난 2012~2018년까지 연평균 11.0%를 기록했던 글로벌 게임 시장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019~2021년 9.3%에 그칠 전망이다.김 연구원은 “글로벌 게임 시장의 매출 감소는 인터넷 PC 게임 시장이 성장기에서 성숙기로 전환되며 이미 겪었던 현상”이라며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이 둔화되고 있는 지금 클라우드 게이밍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게임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게임으로 보는 증시]여전한 과금유도에도…리니지2M 흥행 쾌조
    여전한 과금유도에도…리니지2M 흥행 쾌조
    김무연 기자 2019.11.30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있다”리니지2M의 전직 시스템을 두고 게임 유저들의 조소 섞인 비판이 인터넷 게시판들을 점령하고 있다. 리니지2M은 오픈 전부터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수백개에 달하는 것으로 주목받았다. 문제는 엔씨소프트(036570)가 전직(轉職)에 가챠(Gacha·뽑기) 요소를 도입한 것. 결국 유저들은 원하는 좋은 직업을 얻으려면 천문학적 확률에 기대를 걸며 끊임없이 돈을 지불해야만 한다. 말 그대로 얼마나 돈을 쓰느냐에 따라 내 캐릭터의 직업이 결정되는 셈이다. 리니지의 P2W(Pay-to-Win) 시스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P2W란 돈을 낸 사람이 이긴단 뜻으로, 현금성 아이템을 결제해야만 캐릭터가 강해질 수 있도록 설정한 게임 과금 체계를 말한다. 직업 가챠 또한 P2W의 일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유저들의 비판이 유독 강한 것은 최근 사회적으로 주요 의제가 된 일명 ‘수저론’ 때문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유저들은 리니지2M이 부유해야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현실을 풍자했다며 쓴웃음을 짓고 있다.이러한 논란 때문에 리니지2M의 초반 흥행 돌풍에도 불구하고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56만1000원을 찍었던 회사 주가는 29일 49만3000원까지 12%(6만8000원) 빠졌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2M 출시를 전후해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했고 과금 체계에 따른 진입장벽으로 소과금 유저들의 게임 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맞물리면서 주가 하락했다”고 진단했다.과금 측면 뿐 아니라 기술 최적화 부분에서도 불만이 대두되고 있다. 리니지2M은 모바일게임 최초로 게임 캐릭터들이 실제 부딪치는 듯 한 ‘물리적인 충돌’도 구현됐고 로딩 없는 심리스 오픈월드(Seamless One Channel Open World)를 구현해 게임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도 최대한 배제했다. 그러나 리니지2M을 플레이하는 기기의 발열 현상이 매우 심한데다 배터리 소모마저 지나치게 빠르다는 유저들의 지적이 나오면서 최적화에 실패했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중이다. 그러나 각종 비판에도 불구하고 리니지2M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리니지2M은 사상 최대 사전 예약자 수(738만명)를 기록했고 출시 직후 애플과 구글의 양대 마켓에서 게임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안드로이드OS에 특화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9시간 30분 만에 매출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올 4분기 리니지2M의 일매출을 30억~4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안 연구원은 “당초 예상과 달리 과금을 유도하는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고과금 유저가 아니더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많고 다양한 클래스 별 직업군으로 유저들의 선택 폭을 넓힌 덕분에 중장기적인 매출 지속성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도 결과적으로 반등할 것이란 설명이다. 안 연구원은 “리니지2M 출시를 전후해 주가가 떨어지긴 했지만 지난 2017년 리니지M 출시 전후에도 주가는 조정 받았다”며 “올해에도 이와 유사한 주가 흐름을 예상하며, 아직 매출이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가 방향성을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짚었다.
  • [게임으로 보는 증시]‘포켓몬 없는 포켓몬’에도 닌텐도 신화 진행중
    ‘포켓몬 없는 포켓몬’에도 닌텐도 신화 진행중
    김무연 기자 2019.11.23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패키지 이미지(출처=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한국 공식 홈페이지)[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포켓몬 없이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한 전설적인 프로게이머” 지난 15일 포켓몬스터의 신작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가 발매되면서 국내 포켓몬스터 프로게이머 박세준이 새롭게 조망되고 있다.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이상해씨’를 비롯해 그동안 포켓몬 시리즈를 지켜왔던 터줏대감 포켓몬들이 대거 삭제됐다. 특히 박세준이 지난 2014년도 포켓몬 마스터즈 대회에서 사용했던 포켓몬이 모두 사라졌다는 점에 착안해 게이머들은 우스갯소리로 그를 포켓몬 없이 우승한 게이머로 부르고 있다.포켓몬스터 소드 실드는 기존 포켓몬들 대거 삭제해 올드 게이머들의 비판을 받는 것 외에도 2019년도 발매된 게임치고는 수준 낮은 그래픽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포켓몬끼리 싸울 때 전투 모션이 거의 변하지 않을 정도로 밋밋했던데다 강이나 바다 근처에서 전투를 치뤄도 전투배경이 여전히 풀밭인 등 성의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그러나 포켓몬의 신화는 여전히 강건했다. 여러 가지 비판들이 제기됐지만 포켓몬 시리즈 흥행에 대한 투자가들이 믿음은 식지 않았다. 포켓몬 소드 실드 발표일 당시 4만2070엔 수준이던 닌텐도의 주가는 21일 4만3000엔까지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렸다. 게임사에서 ‘욕 하면서도 한다’는 킬러 콘텐츠의 존재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게임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IP) 외에도 닌텐도 스위치로 대표되는 하드웨어 부문에서도 닌텐도는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상반기 닌텐도 스위치 하드웨어 출하량은 693만 대로 작년 동기보다 36.7% 늘었다. 기존 스위치에 이어 8월에는 배터리 성능을 개선한 신형 스위치, 9월에는 휴대성을 강화한 ‘스위치 라이트’가 등장하며 하드웨어 판매를 견인했다. 하드웨어 판매 증가는 다시금 소프트웨어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도 일어났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9월 ‘스위치 라이트’ 출시는 게임 기기 판매량뿐만 아니라 게임 판매 증가를 가져왔다”면서 “2분기(일본 회계연도 기준 7~9월) 스위치 기기 게임 판매도 3587만개로 전년대비 48% 증가했고 디지털 매출은 409억엔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99% 성장하는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닌텐도는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지난달 31일 닌텐도가 발표한 상반기 결산에 따르면 매출 4439억 엔(약 4조7930억 원), 영업이익 942억 엔(약 1조171억 원), 당기순이익 620억 엔(약 669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비해 실적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 호실적은 즉각 주가에 반영됐다. 10월 31일 3만8620억원 수준이던 주가는 다음날 4만1500엔으로 7.5% 올랐다.최근 닌텐도 스위치 용으로 출시된 ‘링 피트 어드벤처’ 또한 인기를 끌면서 한동안 닌텐도의 전성시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변화하는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변화하는 게임 시장에서 닌텐도의 경쟁력이 축소될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 게이밍이 보편화 되면 사실상 콘솔 기기는 의미가 없어진다”면서 “닌텐도 같이 독보적인 하드웨어를 가진 곳은 외려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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