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박태진

기자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안철수 “한반도 평화, 비핵화·한미동맹 강화돼야”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21대 국회 최우선 과제는…與 “일하는 국회”·野 “민생 먼저”
동그라미별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與野, 국회 정상화 극적 합의…16일 21대 국회 개원식 개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민주당·통합당, 21대 국회 개원 합의(상보)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여야, 16일 21대 국회 개원식 전격 합의(속보)

더보기

주목!e스몰캡 +더보기

  • [주목!e스몰캡]엠투아이코퍼레이션, 공장 자동화 바람타고 '성장'
    엠투아이코퍼레이션, 공장 자동화 바람타고 '성장'
    고준혁 기자 2020.07.12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되는 스마트팩토리 전환 추세 속에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인화, 자동화 작업에 범용성이 높은 인터페이스와 소프트웨어를 제조,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엠투아이코퍼레이션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지난 1999년 2월에 설립됐고 2007년 반도체 시장, 2010년 자동차, 2018년엔 디스플레이 시장에까지 진출했습니다.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주요 제품은 스마트 HMI(Human Machine Interface)로 지난해 매출에서 96.7%를 차지했습니다. 스마트 HMI는 스마트팩토리 가동 시 생산공정 및 장치, 기기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어를 할 수 있게 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국내 HMI 시장을 약 20% 점유한 2위 업체로 추정됩니다. 이밖에 원격감시제어 및 데이터 수집 소프트웨어인 스마트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및 스마트팩토리솔루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모두 스마트팩토리에 사용되는 제품들입니다. 스마트SCADA의 경우 지난해 매출에서 1.6%,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은 0.4%를 차지해 아직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인건비 인상으로 인해 공장을 무인화, 자동화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어,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은 큰 폭의 실적 반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부 또한 오는 2022년까지 국내 중소기업의 50%를 스마트화하겠단 목표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요인 중엔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점도 있습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40.5%를 기록해 동종업계 평균 수익률 3.6% 대비 독보적인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사업 대상 업종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시장의 매출 비중이 43%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도체 투자 확대로 인한 실적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며 “상반기 예상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시장 외에도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열 대표는 지난 10일 진행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을 계기로 △산업별 매출처 다변화 △해외진출 확대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사업 본격화 등에 집중하여 성장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연구원 출신이라 그동안에도 R&D 투자를 많이 했고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IPO가 되면 연구개발 중에서도 연구인력 충원 및 인프라 구축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싶다”며 연구개발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 [주목!e스몰캡]윙입푸드, 130년 업력이 '랭킹닭컴'과 만나면?
    윙입푸드, 130년 업력이 '랭킹닭컴'과 만나면?
    고준혁 기자 2020.07.05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윙입푸드는 무려 13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중국의 살라미 제조 업체입니다. 2년 전 코스닥에 상장한 뒤 주목할 만한 주가 흐름을 보이진 않았지만, 국내 육계업체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 향후가 더 기대되고 있습니다. 윙입푸드의 중국식 살라미 제품. (사진=윙입푸드 홈페이지)윙입푸드 점포 1호점은 지난 1886년 개설됐습니다. 현재 왕현도 4대 계승자가 지난 2014년 취임한 이후 대표이사로 있습니다. 2010년 지주회사 체제로 변환됐습니다. 홍콩에 윙입푸드 홀딩스란 지주회사를 만들고. 중국 광동성에 광공영업식품 유한공사란 사업자회사를 차렸습니다. 지난 2017년엔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손자회사인 훠얼궈스영업 유한공사도 세웠습니다. 윙입푸드는 지난 2018년 국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습니다. 주요제품으로는 중국식 살라미와 베이컨이 있고, 지난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1114억원, 영업이익은 1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매출 1259억원, 영업이익 178억원을 낼 전망이 나옵니다. 정리하자면 윙입푸드는 1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 최장수 브랜드이고 동종 업계에서도 높은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명실상부 중국식 살라미 제조업 1위의 업체입니다.향후 윙입푸드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랭킹닭컴’으로 유명한 국내 상장기업인 푸드나무(290720)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중국 내 매출 증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윙입푸드와 푸드나무는 지난해 10월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같은 해 12월 30일엔 푸드나무가 지분 60%, 윙입푸드가 40%인 합작회사(JVC)를 홍콩에 세웠습니다. 이에 윙입푸드는 중국 내에서 한국의 간편식품 생산에 따른 매출 및 지분법 이익이 반영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익성 개선 전망의 두 번째 이유는 제품군과 판매망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2016년에는 즉석 살라미 제품을 출시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즉석 살라미는 기존 전통 살라미 대비 약 2배 높은 판매단가로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기여도가 높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좀더 잠잠해 지면 수익성이 높은 직영점을 확대할 계획도 있습니다. 지난 5월 기준 43개 대형마트 및 직영점이 있는데 여기에서 향후 중국 선전과 광저우, 상하이, 청두, 충징 등에 약 100개를 증설할 예정입니다. 주가는 낮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당순이익(EPS) 257원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은 5.7배로 국내 동종 및 유사업체인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 마니커에프앤지(195500) 등의 평균인 23.1배 대비 큰 폭 할인돼 거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주목!e스몰캡]이디티, 유도무기 수출이 실적에 관건
    이디티, 유도무기 수출이 실적에 관건
    박태진 기자 2020.07.04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이번 주말에는 이디티(215090)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99년에 유니맥스정보시스템 법인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자동측정·제어장치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하다가 지난 2005년부터 군수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습니다. 2018년 3월 유진에이씨피씨스팩2호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죠. 같은 해 4월 한컴유니맥스로 상호를 변경했지만 지난해 6월에는 리퓨어유니맥스, 8월에는 유니맥스글로벌로 변경했다가 올해 3월에 다시 이디티로 상호를 바꿨습니다. 지난해 별도기준 주요 매출비중은 △유도무기 부문 62.8% △항공전자 부문 17.6% △전술통신체계 부문 7.9% △기타 매출 11.7%를 차지합니다. 이 회사는 국내 방위 산업부문 실적 정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수출이 실적 개선에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이디티의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도무기 부문의 매출액 정체가 예상됩니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한 유도무기는 이후 3년간(2015~2017년) 매출액 80억원대에서 2018년 149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그러나 지난해 112억원으로 감소세로 전환됐죠. 올해 유도무기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는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또 항공전자 및 전술통신체계 부문도 전년 수준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체 매출액은 전년 수준에서 한자릿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외수출 및 관용헬기 등의 확대가 관건입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도무기 부문의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진행상황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며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진행중이지만, 아직 시기는 불명확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어 “항공전자 부문 매출액은 정부의 관용헬기 확대에 따라 증가할 수 있다”며 “정부의 관용헬기는 총 120대이나, 이중 국산 헬기는 지난 3월 기준 12대로 국산 비중은 10%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치부 뉴스룸

靑 “‘김지은입니다’ 알고 반송 않아..보안 거친 책은 보관 中”

김영환 기자 2020.07.15

이해찬 ‘피해호소인’에 이낙연도 “피해고소인”… 이상한 사과

이정현 기자 2020.07.15

與, 국토부에 "더 자신있게 부동산 정책 추진하라"

김겨레 기자 2020.07.15

통일부 “이인영 아들 학비 年1200만원”…엄마찬스 의혹엔 추후 발표(종합)

김미경 기자 2020.07.15

오세훈 "아파트 후분양제, 당론으로 채택해야"

권오석 기자 2020.07.15

안철수 “한반도 평화, 비핵화·한미동맹 강화돼야”

박태진 기자 2020.07.15

이해찬 "당 대표로서 참담…피해 호소인 고통에 통렬한 사과"(속보)

이성기 기자 2020.07.15

與野, 국회 정상화 극적 합의…순항 여부는 미지수

김성곤 기자 2020.07.15

이번에도 ‘속도’ 강조…文 “한국판 뉴딜 성공, 속도에 달려”

김정현 기자 2020.07.14

통합당, 탁현민 측근 기획사 무더기 수주에 "특혜 해명하라"

송주오 기자 2020.07.14

송영길 “美, 北 뉘앙스 이해못해…우리가 끌고가야”

정다슬 기자 2020.07.14

[목멱칼럼]한·미군사협력, 팬데믹이 던진 새 과제

김관용 기자 2020.07.07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