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박태진

기자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김은혜, 국민의힘 당권 도전…“새 판 짜기로 정권교체”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조경태 “막가파식 인청 필요없어…文대통령 약속 지켜야”
동그라미별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與, 김부겸 총리 인준안 처리…野 “국민심판 내려져”(종합)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공모…野 통합 걸림돌 될까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대선 양자 가상대결…윤석열 45.7% vs 이재명 35.5%

더보기

주목!e스몰캡 +더보기

  • [주목!e스몰캡]제주맥주, '4캔에 만원' 수제맥주의 첫 흑자 전환
    제주맥주, '4캔에 만원' 수제맥주의 첫 흑자 전환
    고준혁 기자 2021.05.08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4캔에 만원’ 제주맥주가 오는 25일 상장합니다. 테슬라 요건 상장제도를 통해 특례상장하는 제주맥주는 올해 첫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맥주는 지난 2015년 2월, 미국의 수제맥주 업체 ‘브루클린 브루어리’와 합작으로 설립된 수제맥주 제조 및 판매 업체입니다. 지난해 국내 수제맥주 업계 최초로 ‘4캔 1만원’ 카테고리에 진입했습니다. 현재 제주맥주 제품들은 대형마트와 5대 편의점에 모두 입점한 상태입니다. 52년 만에 세금 방식이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주세법이 바뀌어, 판매 가격을 낮출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대표 제품은 제주위트에일, 제주펠롱에일. 제주슬라이스입니다. 지난해 총매출액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제주위트에일 50%, 제주펠롱에일 23%, 제주슬라이스 8%, 기타 콜라보 제품이 19%였습니다. 제주맥주는 현대카드(아워에일), 하일랜드파크(임페리얼 스타우트)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제주맥주는 아직 적자 기업입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15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194.6%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해선 50% 이상 그 폭을 줄인 것입니다. 창사 이후 4년간 줄곧 가파른 외형성장을 했지만,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판촉비 등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올해 드디어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세법 개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위탁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공급이 원활하게 되는 등이 이유로 꼽힙니다. 김정섭 신영증권 연구원은 “주요 성장 동력은 △주세법 개정에 따른 OEM 위탁 생산 시행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코스트코, BBQ 등 대형 브랜드 향 신규 거래처 확보 △해외 진출 등”이라며 “올해 4월 제주 양조장 증설완료를 통해 기존 대비 50% 증가한 연간 2000만ℓ 규모의 생산량을 확보했으며, OEM 위탁 생산을 통해 공급 부족 현상을 해소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또한 제주맥주는 올해 상반기 내 국내 코스트코와 BBQ 전 점포 입점을 준비 중에 있으며, 블루보틀 등 국내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 제품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맥주는 이번 공모 자금은 217~242억원으로 예상됩니다. △생산설비 관련 투자 및 양조장 투어 공간 블랜딩 △연구개발(R&D) 투자 및 전문인력 확보 △채무상환 △해외시장개척 및 영업채널 확장 등에 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주맥주의 밸류에이션은 동종업계 평균에 비해 높습니다. 12개월 선행 EV/EBITDA(시장가치/세전영업이익)는 예상 공모가 밴드를 기준으로 하면 54.9~60.4배입니다. 동종업계(하이트진로, 롯데칠성, ABB Inbev, Heineken) 평균이 11.3배인 데 비해 가격 부담이 있는 것입니다. 이에 향후 2~3년간의 실적 성장이 관건으로 평가됩니다. 이익 비중을 늘려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정섭 연구원은 “제주맥주는 높은 배수를 적용받고 있지만, 특례상장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며 “해당 주식의 고평가 여부를 결정할 주요 변수는 향후 2~3년 후 제주맥주의 실적이며 이는 증설 물량 가동 및 OEM 외주 생산을 통한 고정비 부담 개선과 해외시장 진출,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성이라고 판단된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제주맥주는 올해부터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해외 진출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며 “파트너사인 브루클린 브루어리 및 칼스버그사의 영업망을 활용해 동남아와 중국, 미주 등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주목!e스몰캡]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만 있는게 아니다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만 있는게 아니다
    고준혁 기자 2021.05.01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위니아딤채(071460)는 김치냉장고 ‘딤채’와 에어컨 ‘위니아’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위니아딤채의 가전제품 판매량도 늘어났습니다. 올해도 판매 호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위니아전자 국내 영업권 양수도 올해부터 신규 매출로 잡히게 됩니다. 위니아딤채의 김치냉장고 제품. (사진=위니아딤채)위니아딤채의 주력 제품인 김치냉장고는 시장점유율 39%로 업계 1위입니다. 김치냉장고 시장은 딤채와 L사, S사 등 3곳이 과점을 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딤채가 65%, 에어컨이 9%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냉장고 8%, 세탁가전 2%, 에어가전 3%, 기타 13%를 기록했습니다. 위니아딤채는 김치냉장고 중심의 매출 비중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라인업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재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창문형과 이동형 에어컨, 대형 및 프리미엄 냉장고, 대용량 세탁기, 대용량 공기청정기, 제습기, 써큘레이터 등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백신용 초저온 냉장고를 개발했으며 빠르면 상반기 내 국내 의료용 냉장고 식약처 승인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사의 주요 자회사로는 위니아에이드와 대유위니아 타일랜드가 있습니다. 위니아에이드는 딤채 등 제품을 설치, 배송, 서비스 대행하는 업체입니다. 위니아딤채 전문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유위니아 타일랜드는 에어컨, 제습기, 세탁기 생산법인입니다. 올해도 코로나19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정부가 에너지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일정액을 환급해주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 비용 환급 사업’도 위니아딤채에 긍정적입니다. 이 정책은 올해 예상 확대 가능성도 있어서 확대 시 수요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키움증권은 올해 연결 기준 위니아딤채의 예상 매출액을 1조227억원, 영업이익은 604억원으로 각각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대비해서 17%, 22% 증가한 수준입니다. 박 연구원은 “실적 성장 주요 동인은 김치냉장고, 에어컨 등 주력 제품 판매 호조와 위니아전자 국내 영업권 양수에 따른 신규 매출의 온기 반영”이라며 “올해 내 주요 자회사인 위니아에이드 상장 계획이 있으며 상장 시 위니아에이드 지분가치 재평가도 기대된다”라고 관측했습니다.
  • [주목!e스몰캡]태웅로직스, 올해 국제물류 매출 '쑥'
    태웅로직스, 올해 국제물류 매출 '쑥'
    고준혁 기자 2021.04.24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태웅로직스(124560)는 3자물류 회사입니다. 직접 물류를 운반하는 게 아닌 일부 또는 전체를 물류 전문 업체와 1년 이상의 계약을 체결해 아웃소싱하는 일을 합니다. 수익성이 높지 않은 업종이지만, 영업이익률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제 물류 사업부는 물량 증가와 해상 운송 서비스 수수료 상승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50% 성장할 것으로 점쳐집니다. 태웅로직스의 사업 부문은 크게 3가지입니다. 국제 물류, CIS(독립국가연합) 물류, 프로젝트 물류입니다. 국제 물류가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지난해 매출의 67%입니다. 20여년간 국내 석유화학업체들과 거래하며 축적된 영업력을 가지고 매년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와 CIS 물류는 국제 물류에 비해 수익성이 더 좋습니다. 복합운송 형태로 진행되며, 통관 서비스 등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태웅로직스의 장점은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한다는 점입니다. 석유화학제품 외에도 화공 플랜트, 백색가전 등에서 운송 경험이 있습니다. 남미, 유럽, CIS 등 커버 지역도 넓습니다. 포트폴리오가 다양해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매출액은 5504억원, 영업이익은 249억원을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각각 전년 대비 61.3%, 69.9% 증가한 수준입니다. 경기 회복이 진행되는 해인 만큼, 전 지역 물동량이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국제 물류의 경우 지난해 확보한 신규거래처들의 물량 증가와 함께 해상 운송 서비스 수수료 상승으로 전년대비 약 50% 성장이 전망됩니다. 지난해 GLS코리아(해외 이주화물 및 전시화물 운송)와 세중종합물류(국내 내륙운송)도 인수했는데, 이를 통해 신규 매출액 약 500억원이 더해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프로젝트와 CIS 운송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7배 수준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정치부 뉴스룸

靑, '임혜숙 임명 배경 김정숙' 주장 황보승희에 "품격 지키라"

김영환 기자 2021.05.14

권영세 "대통령이 공장 간다고 반도체 세계 최고 되지 않아"

권오석 기자 2021.05.14

北노동신문 `기사목록` 검색 가능해졌다…내용은 방문열람

김미경 기자 2021.05.14

GGM 찾은 이낙연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전국 곳곳 확대"

이성기 기자 2021.05.14

與 ‘청문 정국’ 끝나자 개혁 드라이브… 野 반발에 ‘민생법안’ 어쩌나

이정현 기자 2021.05.14

내달 싱가포르서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열릴듯

김관용 기자 2021.05.14

[뉴스+]당대표 이어 최고위까지 점령 준비…국민의힘 '초선굴기'

송주오 기자 2021.05.14

김은혜, 국민의힘 당권 도전…“새 판 짜기로 정권교체”

박태진 기자 2021.05.14

[부동산정책 해법]③주택부 신설·LH 해체…정책 신뢰 회복 방안은

김겨레 기자 2021.05.14

박준영 사퇴에도 여야 강대강 대치…與, 김부겸 인준안 단독 처리

김성곤 기자 2021.05.13

외교부 “이-팔 폭력 사태 깊은 우려…무력사용 즉각 중단하라”

정다슬 기자 2021.05.13

韓美정상회담 앞두고…靑NSC, 글로벌 경제·안보 점검

김정현 기자 2021.05.13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