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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e스몰캡]코윈테크, 코로나19發 공정 자동화 부각은 '기회'
    코윈테크, 코로나19發 공정 자동화 부각은 '기회'
    고준혁 기자 2020.04.04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코윈테크(282880)는 장기적 관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로 제조업체들의 공정 자동화에 대한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코윈테크가 구축한 2차 전지 후공정 Stacker Crane 및 물류 자동화시스템.(사진=코윈테크)코윈테크(282880)는 1998년 설립된 자동화 시스템 구축 업체입니다. 2차전지를 필두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삼성SDI(006400)와 LG화학(051910) 등 시가총액 상위 업체들을 주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전 공정에 대해 자동화 공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회사는 국내 코윈테크밖엔 없습니다. 효율적인 생산과 인건비 등 비용절감이 가능한 자동 공정화 시스템에 대한 주목도가 올라갈 걸로 보입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제조업체들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 자동화 도입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써 올해에도 해외에 투자하는 LG화학과 삼성SDI 등 주고객사들로 인해 900억원 이상의 매출이 확보된 상황입니다. 이밖에 유럽에 있는 주요 고객사들은 오는 2023년까지 32GWh의 투자를 계획 중입니다. 이중 올해 16GWh의 1차 투자가 진행되면 약 300억원 이상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력 부문인 2차전지 외에도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공정 자동화 구축 등 사업 분야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예상 매출은 전년대비 39.2%가 증가한 126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4.2%가 증가한 298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6.1배로 2차전지 장비 업체 평균 PER인 약 9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코로나19로 공정 자동화 투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주목!e스몰캡]더존비즈온, 재택근무 환경 확대에 성장 기대
    더존비즈온, 재택근무 환경 확대에 성장 기대
    고준혁 기자 2020.03.28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더존비즈온(01251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국면에서 단기적으로는 손해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수혜를 본다고 분석됩니다.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있어 이 회사의 핵심 사업 부문인 클라우드 솔루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더존비즈는 1977년 설립된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코스피 상장사입니다. 주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사적자원관리(ERP), D-클라우드 서비스, 전자금융서비스(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결제), 모바일 솔루션, 보안, 그룹웨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1분기 실적은 감소가 예상됩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718억원을 기록할 예정으로 기존 컨센서스에 부합합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 증가해 145억원으로 기존 컨센서스인 163억원보다 11% 낮게 예상됩니다. ERP 등 주요 사업부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8.3% 감소해 다소 둔화되는 경향은 보였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동산 임대 매출이 더해지며 전체 매출 성장률은 유지됐습니다. 그럼에도 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에 대한 실적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당장의 실적엔 악영향을 끼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땐 수혜를 입을 수도 있단 관측이 나옵니다. 국내 중소기업에 원격·재택 근무 환경 도입이 촉진되고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고객사들의 재택근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클라우드 기반 원격 근무 솔루션을 보유한 ‘위하고(WEHAGO)’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재택근무 패키지를 6월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잠재적 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 출시되는 플랫폼에 대한 기대도 있습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고객 확대를 위해 세무회계사용 ‘위하고 티(WEHAGO T)’와 수임고객용 ‘위하고 티 엣지(WEHAGO T Edge)’를 동시에 출시했다”며 “신규 플랫폼을 통해 소기업으로의 시장 확장과 다양한 빅데이터 수집을 통한 핀테크, 광고 등 부가 수익 창출, 클라우드 ERP, 플랫폼 ERP 로의 전환 가속화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 [주목!e스몰캡]쎄트렉아이, 우주산업 성장 수혜
    쎄트렉아이, 우주산업 성장 수혜
    박태진 기자 2020.03.28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이번 주말에는 쎄트렉아이(099320)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99년에 설립된 쎄트렉아이는 우주항공 전문기업입니다. 유인 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를 만들고 있죠. 지난 2008년 6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최근 쎄트렉아이의 주가는 직전 고점 대비 4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쎄트렉아이는 지난달 23일 장중 한때 2만7450원으로 연중(52주) 최고점을 찍었을 때보다는 39.89% 빠졌습니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금융 위기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이 회사의 실적은 코로나19와 무관하다는 판단입니다. 올 1분기부터 수주 증가로 고성장이 예상됩니다. 전자 광학 위성시장 내 쎄트렉아이의 주요 고객사는 국내외 정부와 군대입니다. 이는 연간 예산과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진행돼 글로벌 경기 둔화와 무관하다는 뜻이기도 하죠. 따라서 기수주한 제품의 납기가 지연될 우려는 적으며, 5월, 10월 해외 입찰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올해 실적 개선도 기대됩니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도화된 제품 제작, 라인업 확대로 지나해 말 기준 이 회사의 수주잔고는 1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했다”며 “원가 투입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는 특성상 올해 1분기부터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하기 시작해 연간 매출액은 864억원으로 저년 대비 23%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116억원으로 26%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쎄트렉아이는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 회사는 한국 우주산업과 함께 성장해왔으며, 위성시스템의 직접 개발부터 제조까지 가능한 우리나라 대표 인공위성 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기업 에어버스, 탈레스 등과 경쟁 중이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죠.쎄트렉아이는 또 자회사 SIIS(영상판매), SIA(항공 데이터 분석)를 통해 위성 관련 사업분야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위성업체들을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올해 실적 예상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1.8배, EV/EBITDA는 2.9배에 불과합니다. EV/EBITDA는 기업의 시장가치(EV)를 세전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적정 주가를 판단할 때 사용하는 수치죠. EV/EBITDA가 2배라고 한다면 해당 기업을 시장가격으로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의 2년간 합이 투자원금과 같게 된다는 것, 즉 투자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이 연구원은 “해외 우주 관련기업은 연구 개발비가 높고 자체 위성 보유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인해 대부분 적자 혹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기록 중”이라며 “해외 종동업체 평균 EV/EBITDA는 11.6배로 현저한 저평가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존 정부 주도의 인공위성 시장이 민간위주로 상업화되며 우주 관련 기업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쎄트렉아이의 광학사업도 지속 성장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상향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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