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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신촌서 미니 콘서트 '다시, 봄', 25일부터 3일간 개최
    신촌서 미니 콘서트 '다시, 봄', 25일부터 3일간 개최
    김은비 기자 2022.03.24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대문구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신촌 연세로와 창천문화공원에서 미니 문화콘서트 ‘다시, 봄’을 개최한다.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다시 봄이 오길 바라며 국악, 클래식,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첫날인 25일 오후 6시에는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예결밴드’의 국악 공연이 열린다. 서도민요 소리꾼 조예결을 중심으로 보이스코리아 2020(Mnet)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는 퓨전국악밴드다.이어 오후 7시부터는 판소리 밴드 ‘행랑객’의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공연하는 팀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토요일인 26일에는 창천문화공원에서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3시에 ‘후즈아트’, 4시에 ‘앙상블 음감’의 공연이 시작된다. 봄날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에는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두 팀의 흥겨운 퍼포먼스 공연이 열린다. 오후 3시부터 퍼포먼스팀 ‘화려’의 댄스 타악 공연이, 4시부터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과 폐막식 무대를 장식했던 ‘MC선호’의 버블쇼가 펼쳐진다.예약 없이 시간에 맞춰 현장을 찾으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구는 현재 코로나19 방역수칙인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299명 이내의 인원’을 적용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때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현장 요원들이 배치된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많은 예술인들이 문화와 축제의 광장인 신촌 연세로에서 코로나 이전처럼 시민 관객들과 마음껏 만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1인가구 몰린 관악구, "범죄 청정도시 도약"
    1인가구 몰린 관악구, "범죄 청정도시 도약"
    김기덕 기자 2022.03.18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관악구가 안전한 ‘범죄 청정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중장기적 로드맵을 설정하고 범죄예방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관악구는 여성 1인 가구 비율이(27.9%)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에 구는 범죄 피해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마련한 중장기 범죄예방 안전사업 로드맵은 ‘관악구 범죄 없는 안전도시 5개년 계획’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범죄 청정도시 관악을 구현할 계획이다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안전관련 사업을 총괄해 빈틈없이 챙긴 결과, 사업별로 평균 97%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를 거쳐 미진한 사항을 보완해 계획을 수립, 안전분야 주민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총 57억원을 투입해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 △안전한 도시공간 조성 △안전의식 제고 및 문화 확산 △참여와 협력 강화 등 4대 정책목표, 26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악구 서원동에 설치된 안심골목길 비상벨.세부 사업별로는 여성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여성1인점주 안심벨 지원, 자율주행 안심순찰 서비스 운영, CCTV 확충 등이 있다. 이 중 자율주행 안심순찰 서비스는 관내 여성안전주민기획단의 의견을 수렴,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기반 로봇이 주택가, 하천 등을 순찰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여성, 노인, 외국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하면서도 섬세한 안전정책이 요구된다”라며 “범죄 피해 취약계층의 안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합리적 방역수칙 적용”…광진구, 시민 아이디어 공모
    “합리적 방역수칙 적용”…광진구, 시민 아이디어 공모
    김기덕 기자 2022.03.11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광진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 속에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고자 ‘방역수칙 개선 아이디어 특별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참신한 방역수칙 아이디어, 기존 방역수칙 불편·불만사항 개선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한다. 구는 접수된 주민 제안 중 실생활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방역수칙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은 광진구 구정에 관심있는 시민과 광진구 직원 누구나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제안 신청서를 작성하여 광진구청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아이디어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상을 할 예정이다.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금상(상금 100만 원), 은상(상금 50만 원), 동상(상금 30만원), 장려상(10만원), 노력상(5만원)이다. 공무원 제안은 최우수상(상금 50만 원), 우수상(상금 30만 원), 장려상(상금 10만 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심사 결과는 3월 말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주민들과 직원들의 지혜를 모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
  • [동네방네]서대문구, 미취업 청년에 50만원 지원
    서대문구, 미취업 청년에 50만원 지원
    김기덕 기자 2022.03.11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장려금 50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4세(1987~2003년생) 청년이다. 최종 학력 이후 2년 이내(군복무 기간 제외)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구는 지난해에는 청년 1845명을 대상으로 취업장려금을 지원했다. 고용보험 가입자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또는 대상인 자, 군복무자, 사업자등록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이달 1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진행 상황과 선정 여부도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의 구비 서류는 스캔해 첨부하면 된다.단기근로자의 경우 근로계약서가 추가로 필요하며 최종 학력(졸업, 중퇴, 제적, 수료) 이후 군복무를 마친 경우에는 병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구는 심사 후 선정된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5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하기 더욱 힘든 청년들에게 이번 장려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대문구청사 전경.
  • [동네방네]강동구, 전문 안전관리 요원이 어린이집 점검·보수
    강동구, 전문 안전관리 요원이 어린이집 점검·보수
    김은비 기자 2022.03.11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강동구는 어린이집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을 채용해 어린이집 안전점검 및 경보수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관리관’ 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은 소방안전관리자, 전기기능사 및 가스안전관리자 자격증 등 시설 안전관리 관련 전문 자격증 소지자 중 면접을 통해 △전문적 지식 △업무해결능력 △인성 및 태도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선발된 전문요원은 관내 어린이집을 현장 방문하여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경보수가 필요한 어린이집을 지원하여 어린이집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전과 관련된 경비 절감을 돕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준공된 지 30년 이상 노후시설과 개원 1년 이내 신규시설은 필수 안전진단, 그 외 어린이집은 신청 시 안전진단 및 경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진단은 건물 외·내부, 소방, 전기, 가스 영역으로 진단하며 미흡한 부분은 사후 방문 진단 및 즉각적인 경보수를 지원한다. 경보수는 전기·수도 고장, 보일러 점검 등을 지원하며 안전관리 안내자료도 배부할 예정이다. 관내 어린이집 251개소를 대상으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보육통합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신청서를 어린이회관 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일정 확인 후 방문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로 어린이집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구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관악구, 최대 300만원 지원 '온택트 청년문화존' 공모
    관악구, 최대 300만원 지원 '온택트 청년문화존' 공모
    김은비 기자 2022.03.10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관악구가 ‘온택트(Ontact) 청년문화존 운영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2021년 온택트 청년문화존 ‘여행스케치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관악구청)‘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공간을 활용해 청년 네트워킹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 신청대상은 관악구에 소재를 둔 등록업체(단체)로 33㎡ 이상의 공간을 보유하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온택트 생활강좌, 공연, 행사 등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이다.구는 신청자의 사업이해도, 프로그램 운영의 효과성 등 사업내용을 심사해 최종 15개소를 선정, 사업별 3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월 3회 이상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구는 사업자 선정 후, 민간 공간 운영 사업자와 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온택트 청년문화존으로 운영한다.지난해 사업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의견이 많아 올해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한 후,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청년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온택트 청년문화존 운영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공유공간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청년문화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전국 청년 비율 1위인 우리 구는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해소할 청년공유공간을 더욱 확보해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미취업 청년 돕는다…송파구 1인당 50만원 지원
    미취업 청년 돕는다…송파구 1인당 50만원 지원
    김기덕 기자 2022.03.04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구는 구직활동이 가장 활발해야할 시기임에도 어려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지난해 총 2496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을 지원했다. 올 들어서도 코로나19 여파로 고용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구는 올해 지원 기준을 완화해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2년3월4일) 기준 주민등록상 송파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면서 최종학력이 졸업 후 2년 이내(2020년 2월~2022년 2월 졸업생)여야 한다. 또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는 미취업자가 대상이다. 다만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 가능하다.또한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신청기간 중 서울시 자치구 내에서 주소를 이동한 경우 전입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또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른 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지난해 취업 장려금 수혜자 중 현재까지 미취업 상태인 청년도 재신청 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현 군복무 중인 자, 사업자등록 중인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서류로 △(나이·주소)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미취업 여부)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졸업 후 2년 이내)최종학력 졸업증명서(중퇴·제적·수료) △(단기근로자)근로계약서 △(현 군복무자 제외)병적증명서 등을 스캔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3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격요건 심사 후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 송파사랑상품권(모바일 제로페이)을 4월 중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 홈페이지나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취업 장려금이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용산구, 구정 아이디어 공모…상금 100만원
    용산구, 구정 아이디어 공모…상금 100만원
    김기덕 기자 2022.03.04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용산구는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 정책 제안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행정제도, 예산절감, 지역경제, 주민복지, 문화, 환경, 주택, 도시정비, 공원, 안전, 교통 등 모든 업무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구정에 관심 있는 국민·공무원이면 누구나 언제든지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란 ‘아이디어 뱅크’나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창구를 운영한다. 기획예산과 담당자에게 제안서를 전달할 수도 있다. 제안서 양식은 ‘아이디어 뱅크’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제안서에는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작성해야 하며 필요 시 제안 설명서와 경비내용 설명서, 예산절감 산출 내역서 등을 첨부할 수 있다.구는 접수된 제안을 해당부서에 전달, 시행가능(채택) 여부를 살핀다. 제안자에게 채택 여부를 알리고 11월 우수제안 심사를 통해 12월에는 최우수(100만원×2명), 우수(70만원×4명), 장려(50만원×6명)상을 지급한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183건이 국민제안으로 접수돼 이중 11건이 시행됐다”며 “주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빛나는 용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동대문구, 주민이 직접 지은 새 구립도서관 명칭 공개
    동대문구, 주민이 직접 지은 새 구립도서관 명칭 공개
    김은비 기자 2022.03.03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올해 상반기 개관 예정인 동대문구- 구립도서관 2개소의 명칭이 공모를 통해 ‘휘경행복도서관’과 ‘용두어울림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2022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용두어울림작은도서관 전경(사진=동대문구청)구는 올해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인 구립도서관 2개소에 지역특성과 시설의 상징성 등이 반영된 참신한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구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10일 간 공모를 실시했다. 구민 71명과 동대문구 직원 49명까지 총 120명이 명칭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담당부서 및 구립도서관장으로 구성된 1차 심의회를 거쳐 도서관 당 10개의 명칭이 후보작으로 선정됐다.이후 후보작을 대상으로 직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87명이 참여했으며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한 2차 명칭선정위원회 결과 각 도서관별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이 확정됐다.대학생 계층 특화단지인 LH휘경행복아파트에 지어지는 도서관은 누구나 와서 행복한 현재와 미래를 꿈꾸고 이뤄나가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휘경행복도서관’(장안벚꽃로 323)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또한 용두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따라 기부채납된 시설인 용두5구역 작은도서관의 명칭은 이웃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용두어울림작은도서관’(무학로 89)으로 결정됐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20만원, 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의 참여를 통해 아름답고 뜻깊은 명칭을 정할 수 있어 몹시 기쁘다”며,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서관의 개관을 기다리고 계실 주민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조성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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