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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영등포구, 무연고 사망자 장례 최대 90만원 지원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가 무연고 및 저소득 주민 사망자의 공영 장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를 위해 지난 7일 관내 신화장례식장 및 성애병원장례식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영등포구는 지난 2년간 무연고 사망자 수가 230명에 달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영 장례를 지원했다. 대부분 무연고 사망은 장례를 치르기까지 행정 처리가 오랜 기간 걸린다. 이에 따라 시신 안치 비용 등 장례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등포구는 무연고 사망자의 경우 1일 6만원, 최대 15일간 90만원의 안치료를 협약 맺은 장례식장에 지원한다. 또한 염습, 입관, 수의 착용, 화장장 운구 등 고인 모심을 진행하는 장례식장에 장제급여 80만원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저소득 사망자의 경우 비싼 빈소 사용료로 고인 애도마저 포기할 수밖에 없는 유족에게 3시간 또는 24시간 빈소 사용을 지원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24개 자치구에서도 동일한 효력이 발생한다. 타구 무연고 사망자가 관내 협약된 장례식장에 안치된 경우, 장례식장은 타구(구청)에도 안치료를 청구할 수 있고, 공영 장례 절차를 진행할 경우 장제급여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 기간은 3년이나, 협약 내용에 이의가 없는 경우 3회에 걸쳐 총 9년까지 자동 연장된다. 김정아 영등포구 생활보장과장은 “공영 장례 협약식을 통해 소외 계층의 마지막 떠나는 길을 외롭지 않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영 장례를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송승현 기자 2023.02.08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가 무연고 및 저소득 주민 사망자의 공영 장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를 위해 지난 7일 관내 신화장례식장 및 성애병원장례식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영등포구는 지난 2년간 무연고 사망자 수가 230명에 달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영 장례를 지원했다. 대부분 무연고 사망은 장례를 치르기까지 행정 처리가 오랜 기간 걸린다. 이에 따라 시신 안치 비용 등 장례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등포구는 무연고 사망자의 경우 1일 6만원, 최대 15일간 90만원의 안치료를 협약 맺은 장례식장에 지원한다. 또한 염습, 입관, 수의 착용, 화장장 운구 등 고인 모심을 진행하는 장례식장에 장제급여 80만원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저소득 사망자의 경우 비싼 빈소 사용료로 고인 애도마저 포기할 수밖에 없는 유족에게 3시간 또는 24시간 빈소 사용을 지원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24개 자치구에서도 동일한 효력이 발생한다. 타구 무연고 사망자가 관내 협약된 장례식장에 안치된 경우, 장례식장은 타구(구청)에도 안치료를 청구할 수 있고, 공영 장례 절차를 진행할 경우 장제급여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 기간은 3년이나, 협약 내용에 이의가 없는 경우 3회에 걸쳐 총 9년까지 자동 연장된다. 김정아 영등포구 생활보장과장은 “공영 장례 협약식을 통해 소외 계층의 마지막 떠나는 길을 외롭지 않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영 장례를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동네방네]금천구, '고독사 방지' 고위험 1인 가구에 AI 스피커 보급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금천구는 고독사 예방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AI 스피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1인 가구에 AI 스피커 누구(NUGU)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24시간 긴급 SOS 서비스, 감성 대화(말벗), 음악 재생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금천구는 실태조사 결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중 ‘고독사 고위험군’ 100명에게 AI 스피커를 보급하기 위해 지난 1월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자가 ‘살려줘’, ‘구해줘’ 등 위험신호를 보내면 24시간 운영하는 관제센터에서 즉시 119에 연계해 구조할 수 있다.24시간 긴급 SOS 서비스 이외에도 감성 대화(말벗), 음악 재생, 부정적 단어 사용 시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48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안부 확인을 할 수 있게 돼 상시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금천구는 그동안 헬로우안심모바일, AI전화안부서비스 운영과 함께 위급상황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스마트플러그 야간·공휴일 관제를 시작했다. 아울러 이번 AI 스피커 사업까지 더해 1인 가구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AI 스피커 사업을 통해 24시간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주민들이 나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따뜻한 금천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승현 기자 2023.02.07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금천구는 고독사 예방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AI 스피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1인 가구에 AI 스피커 누구(NUGU)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24시간 긴급 SOS 서비스, 감성 대화(말벗), 음악 재생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금천구는 실태조사 결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중 ‘고독사 고위험군’ 100명에게 AI 스피커를 보급하기 위해 지난 1월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자가 ‘살려줘’, ‘구해줘’ 등 위험신호를 보내면 24시간 운영하는 관제센터에서 즉시 119에 연계해 구조할 수 있다.24시간 긴급 SOS 서비스 이외에도 감성 대화(말벗), 음악 재생, 부정적 단어 사용 시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48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안부 확인을 할 수 있게 돼 상시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금천구는 그동안 헬로우안심모바일, AI전화안부서비스 운영과 함께 위급상황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스마트플러그 야간·공휴일 관제를 시작했다. 아울러 이번 AI 스피커 사업까지 더해 1인 가구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AI 스피커 사업을 통해 24시간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주민들이 나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따뜻한 금천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도봉구, 초등학교 위협하던 전선 지중화한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도봉구는 누원초등학교~누원고등학교 통학로 구간이 2023년 공중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공중선(전기선·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고 전신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누원초등학교~누원고등학교 통학로 530m 구간에 국·시·구비 17억 5000만원, 한전 및 통신사 11억 3000만원 등 총 28억 8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학생 및 보행자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미관 경관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구는 국비가 지원되는 그린뉴딜 사업 분야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고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중 8개 구가 선정됐다.도봉구는 앞으로 중장기계획에 따라 도봉구 주요 도로의 지중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봉로 도봉보건소 사거리~방학사거리 사거리 1440m’ 구간은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도봉로 신도봉사거리~도봉역 사거리 1050m’ 구간, ‘정의여중입구 교차로~창원초교 교차로 750m’ 구간은 2023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중선 지중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중화 사업을 통해 도봉구 거리가 깨끗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 굴착은 야간에 진행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승현 기자 2023.02.07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도봉구는 누원초등학교~누원고등학교 통학로 구간이 2023년 공중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공중선(전기선·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고 전신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누원초등학교~누원고등학교 통학로 530m 구간에 국·시·구비 17억 5000만원, 한전 및 통신사 11억 3000만원 등 총 28억 8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학생 및 보행자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미관 경관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구는 국비가 지원되는 그린뉴딜 사업 분야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고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중 8개 구가 선정됐다.도봉구는 앞으로 중장기계획에 따라 도봉구 주요 도로의 지중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봉로 도봉보건소 사거리~방학사거리 사거리 1440m’ 구간은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도봉로 신도봉사거리~도봉역 사거리 1050m’ 구간, ‘정의여중입구 교차로~창원초교 교차로 750m’ 구간은 2023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중선 지중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중화 사업을 통해 도봉구 거리가 깨끗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 굴착은 야간에 진행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도봉구 "아이 돌봄 공백 어른신으로 해결하세요"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도봉구가 오는 7일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중 돌봄공백이 발생한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일자리사업과 1:1 매칭한 ‘드림아이돌봄’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드림스타트 대상 중 부모 맞벌이 등으로 양육 보조가 필요한 아동이다.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20명이 11월 말까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주5일, 하루 3시간 도봉형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식사지원, 병원·학원 동행, 책 읽어주기, 아이 방 정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들 식사 지원은 HY 강북지점으로부터 매월 70만원 상당의 반조리식품을 후원받아 어르신들이 주 2회 1:1 매칭된 아이들에게 식사·간식 등 제공할 수 있게 됐다.드림스타트 아이들은 돌봄공백 없이 안전한 가정 내에서 매칭된 할머니와 정서적인 교감을 맺으며 지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은 소득활동을 통해 활기찬 제2의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아이들이 돌봄공백 없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봉’ 구현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승현 기자 2023.02.06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도봉구가 오는 7일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중 돌봄공백이 발생한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일자리사업과 1:1 매칭한 ‘드림아이돌봄’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드림스타트 대상 중 부모 맞벌이 등으로 양육 보조가 필요한 아동이다.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20명이 11월 말까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주5일, 하루 3시간 도봉형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식사지원, 병원·학원 동행, 책 읽어주기, 아이 방 정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들 식사 지원은 HY 강북지점으로부터 매월 70만원 상당의 반조리식품을 후원받아 어르신들이 주 2회 1:1 매칭된 아이들에게 식사·간식 등 제공할 수 있게 됐다.드림스타트 아이들은 돌봄공백 없이 안전한 가정 내에서 매칭된 할머니와 정서적인 교감을 맺으며 지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은 소득활동을 통해 활기찬 제2의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아이들이 돌봄공백 없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봉’ 구현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은평구, '4050세대 재도약 인턴십' 마련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은평구가 늘어나는 40~50대 조기 퇴직·은퇴자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중장년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4050 세대에는 일 경험을 쌓게 해 재취업과 전직을 돕는다.은평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청년 세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중장년 4050 세대를 위한 일자리 정책을 마련했다. 4050 세대의 새도약을 응원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 일체를 은평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 기간은 올해 4~12월로 총 9개월이다. 참여 기업이 신규로 중장년을 채용하면 최대 9개월간 인건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 고용 승계하면 2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참여 기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효과성·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구청장은 “사회의 중추이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장년 세대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 도약하길 희망한다”며 “기업과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승현 기자 2023.02.06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은평구가 늘어나는 40~50대 조기 퇴직·은퇴자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중장년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4050 세대에는 일 경험을 쌓게 해 재취업과 전직을 돕는다.은평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청년 세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중장년 4050 세대를 위한 일자리 정책을 마련했다. 4050 세대의 새도약을 응원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 일체를 은평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 기간은 올해 4~12월로 총 9개월이다. 참여 기업이 신규로 중장년을 채용하면 최대 9개월간 인건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 고용 승계하면 2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참여 기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효과성·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구청장은 “사회의 중추이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장년 세대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 도약하길 희망한다”며 “기업과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동대문구, 저소득층에 전·월세 중개비 30만원 지원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는 저소득층 주민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소득층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동대문구청 전경. (사진=동대문구 제공)동대문구는 1억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임대차계약 체결 시 최대 30만원까지 부동산중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동대문구에 전입신고한 자로 기초생활 수급자,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부동산 중개보수 신청서 △주택임대차 계약서 사본 △통장사본(본인명의) △주민등록등본(전입신고 후) △중개보수 영수증 △대상자 증빙자료(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를 구비해 동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해당사업과 관련해서는 동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동대문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 곁에 늘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현 기자 2023.02.02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는 저소득층 주민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소득층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동대문구청 전경. (사진=동대문구 제공)동대문구는 1억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임대차계약 체결 시 최대 30만원까지 부동산중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동대문구에 전입신고한 자로 기초생활 수급자,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부동산 중개보수 신청서 △주택임대차 계약서 사본 △통장사본(본인명의) △주민등록등본(전입신고 후) △중개보수 영수증 △대상자 증빙자료(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를 구비해 동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해당사업과 관련해서는 동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동대문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 곁에 늘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용산구,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극복 위해 상담소 운영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용산구가 2월 한 달간 이태원 인근 지역 상인과 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이동 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낮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위치는 이태원관광특구홍보관 3층이다. 이태원 인근 상인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용산구는 전문인력을 투입해 정신·심리 평가 및 상담을 진행한다. 필요시 심리 안정을 위한 그룹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용산구는 이날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상가 및 거리에서 심리지원 홍보 캠페인도 벌였다. 사고 후 경험할 수 있는 반응과 대처법, 재난심리지원 사업을 알리고 상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이태원 관광특구 홍보관 외벽에 사업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심리지원 안내 엽서 3000부, 포스터 300부도 제작해 상가에 배포한다.앞서 용산구는 지난달 10일 이태원 참사 이후 침체된 주변 상권을 살리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을 발행했다. 액면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이외에도 지난 18일부터 이태원 1번 출구 인근에 서울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마음안심버스를 배치해 인근 주민들의 마음 안정을 돕고 있다. 내달에는 화, 목요일 낮 2시부터 5시 사이 마음안심버스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용산구 관계자는 “심리적 고통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며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꼭 방문해 마음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송승현 기자 2023.01.31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용산구가 2월 한 달간 이태원 인근 지역 상인과 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이동 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낮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위치는 이태원관광특구홍보관 3층이다. 이태원 인근 상인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용산구는 전문인력을 투입해 정신·심리 평가 및 상담을 진행한다. 필요시 심리 안정을 위한 그룹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용산구는 이날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상가 및 거리에서 심리지원 홍보 캠페인도 벌였다. 사고 후 경험할 수 있는 반응과 대처법, 재난심리지원 사업을 알리고 상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이태원 관광특구 홍보관 외벽에 사업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심리지원 안내 엽서 3000부, 포스터 300부도 제작해 상가에 배포한다.앞서 용산구는 지난달 10일 이태원 참사 이후 침체된 주변 상권을 살리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을 발행했다. 액면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이외에도 지난 18일부터 이태원 1번 출구 인근에 서울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마음안심버스를 배치해 인근 주민들의 마음 안정을 돕고 있다. 내달에는 화, 목요일 낮 2시부터 5시 사이 마음안심버스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용산구 관계자는 “심리적 고통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며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꼭 방문해 마음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도봉구, 폐지 줍는 어르신에 난방비 21만원 지원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도봉구는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3개월(1~3월) 동안 난방비를 가구당 월 7만원씩 총 21만원까지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한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 58명으로, 도봉구에서 동별 폐지수집 어르신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자 계좌로 도봉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입금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난방비 지출은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난방비 지원 후에도 지역 인적안전망 등을 활용한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승현 기자 2023.01.31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도봉구는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3개월(1~3월) 동안 난방비를 가구당 월 7만원씩 총 21만원까지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한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 58명으로, 도봉구에서 동별 폐지수집 어르신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자 계좌로 도봉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입금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난방비 지출은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난방비 지원 후에도 지역 인적안전망 등을 활용한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송파구, 기업이 인턴→정규직 전환 시 540만원 지원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송파구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청년인턴제)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인턴제란 중소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인턴사원으로 채용하면 1인당 최장 6개월 동안 최대 54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송파구는 청년인턴 채용 시 기업당 1명에 한해 3개월간은 인건비 중 80만원을 지원한다.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추가 3개월 동안 매월 100만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실제 청년인턴제 첫 시행 2019년 16개 기업의 청년인턴 16명 중 1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듬해에는 9개 기업의 청년인턴 9명 중 최종 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올해는 참여기업 모집을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송파구청 8층 경제진흥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송파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정보통신기술(ICT) 및 기타 기술특허를 활용한 창업 분야, 청년창업 및 벤처기업, 문화콘텐츠산업분야는 5인 미만이어도 가능하다. 송파구는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1명씩 총 10명의 인턴 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자체 채용 계획에 따라 인턴을 선발하면 된다.선정된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과 함께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를 통해 청년 구직자 연계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년인턴제가 기업과 청년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4년간 약 27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을 비롯한 전 계층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송승현 기자 2023.01.31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 송파구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청년인턴제)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인턴제란 중소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인턴사원으로 채용하면 1인당 최장 6개월 동안 최대 54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송파구는 청년인턴 채용 시 기업당 1명에 한해 3개월간은 인건비 중 80만원을 지원한다.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추가 3개월 동안 매월 100만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실제 청년인턴제 첫 시행 2019년 16개 기업의 청년인턴 16명 중 1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듬해에는 9개 기업의 청년인턴 9명 중 최종 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올해는 참여기업 모집을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송파구청 8층 경제진흥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송파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정보통신기술(ICT) 및 기타 기술특허를 활용한 창업 분야, 청년창업 및 벤처기업, 문화콘텐츠산업분야는 5인 미만이어도 가능하다. 송파구는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1명씩 총 10명의 인턴 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자체 채용 계획에 따라 인턴을 선발하면 된다.선정된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과 함께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를 통해 청년 구직자 연계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년인턴제가 기업과 청년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4년간 약 27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을 비롯한 전 계층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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