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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템] 검은 운동화 마니아..이재용 회장 최애 신발은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지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법원청사. 이날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과 관련한 재판이 열리는 날이었다. 해당 재판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출석했다. 법원에 들어서기 위해 차에서 내려 걸어가던 이 회장은 갑자기 날아든 계란에 맞을 뻔하면서 화제가 됐다.계란 투척사건과 함께 이날 주목을 끌었던 점 중 하나는 이 회장이 착용한 신발이다. 계란을 피하는 이 회장의 모습에 자연스럽게 신발이 포착되서다. 평소 이 회장은 구두를 자주 신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중저가와 명품 브랜드 검은 운동화를 주로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재용 부회장이 1일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서문에 도착한 모습(왼쪽), 지난해 8월 재판 출석 당시 모습. (사진=연합뉴스)이날 이 회장인 착용한 신발은 미국 캐주얼 브랜드 스케쳐스의 ‘고 워크 아치핏 워킹화’로 제품 가격은 10만원대다. 이 제품은 가볍고 쿠션감이 좋아 직장인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재판에 출석했을 당시에도 동일 제품을 착용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를 만났다. (사진=삼성전자)평소 이 부회장은 시간·상황·장소(T.O.P)에 따라 다른 패션 스타일링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각) 구글 본사를 방문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을 만났을 당시 이 부회장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벨루티’의 쉐도우 니트&레더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니트 재질의 신발은 분리 가능한 패딩 인솔을 넣어 착용감을 배가한 게 특징이다. 제품 가격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14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벨루티는 지난 1895년 설립돼 4대에 걸쳐 성업 중인 브랜드다. 벨루티의 제품은 구두가 가장 유명하고, 가방, 지갑, 벨트, 스니커즈 제품도 인기가 많다. 벨루티는 지난 1993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인수된 이후 굴지의 명품 브랜드의 계보를 잇고 있다. 국내에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을 비롯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에 입점해있다.
    백주아 기자 2022.12.02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지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법원청사. 이날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과 관련한 재판이 열리는 날이었다. 해당 재판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출석했다. 법원에 들어서기 위해 차에서 내려 걸어가던 이 회장은 갑자기 날아든 계란에 맞을 뻔하면서 화제가 됐다.계란 투척사건과 함께 이날 주목을 끌었던 점 중 하나는 이 회장이 착용한 신발이다. 계란을 피하는 이 회장의 모습에 자연스럽게 신발이 포착되서다. 평소 이 회장은 구두를 자주 신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중저가와 명품 브랜드 검은 운동화를 주로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재용 부회장이 1일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서문에 도착한 모습(왼쪽), 지난해 8월 재판 출석 당시 모습. (사진=연합뉴스)이날 이 회장인 착용한 신발은 미국 캐주얼 브랜드 스케쳐스의 ‘고 워크 아치핏 워킹화’로 제품 가격은 10만원대다. 이 제품은 가볍고 쿠션감이 좋아 직장인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재판에 출석했을 당시에도 동일 제품을 착용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를 만났다. (사진=삼성전자)평소 이 부회장은 시간·상황·장소(T.O.P)에 따라 다른 패션 스타일링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각) 구글 본사를 방문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을 만났을 당시 이 부회장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벨루티’의 쉐도우 니트&레더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니트 재질의 신발은 분리 가능한 패딩 인솔을 넣어 착용감을 배가한 게 특징이다. 제품 가격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14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벨루티는 지난 1895년 설립돼 4대에 걸쳐 성업 중인 브랜드다. 벨루티의 제품은 구두가 가장 유명하고, 가방, 지갑, 벨트, 스니커즈 제품도 인기가 많다. 벨루티는 지난 1993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인수된 이후 굴지의 명품 브랜드의 계보를 잇고 있다. 국내에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을 비롯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에 입점해있다.
  • [누구템]‘국뽕’차오르게 한 BTS 정국…월드컵 개막식서 입은 재킷은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 공연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했다. 개막식 공연에서 정국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와 보테가 베네타 제품을 착용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BTS멤버 정국이 대회 OST인 ‘드리머스’를 부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베르사체 공식 홈페이지 캡처)정국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 공연에서 카타르 국민 가수 파하드 알 쿠바이시와 함께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를 불렀다. 한국 가수가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부른 것은 정국이 처음이다.이날 정국의 멋진 공연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그의 패션이다.정국은 상·하의 모두 베르사체 의상을 소화했다. 재킷은 베르사체가 지난 2월 공개한 2022 가을·겨울(F/W) 컬렉션 ‘엠벨리쉬드 바로코 실루엣 봄버 재킷’을 입었다. 새틴 소재로 마감 처리된 봄버 재킷은 베르사체의 상징적인 ‘바로크’ 무늬를 수놓은 크리스탈 장식과 금색의 ‘메두사’ 지퍼 디테일이 특징이다. 제품 가격은 1만4775달러(한화 약 1970만원)에 이른다. 재킷 안에 상의는 레더 소재의 퀼팅 재킷을 매치했다. 이 제품은 베르사체 2023 봄·여름(S/S) 런웨이에서 공개됐다. 베르사체 2023 봄·여름(S/S) 컬렉션 룩북. (사진=베르사체)지난 1978년 탄생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는 화려한 무늬와 패턴의 옷으로 수많은 셀럽들이 열광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특히 팝의 전설 마이클 잭슨, 엘튼 존 등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함께 빛낸 브랜드로 알려졌다. 베르사체는 지난 2019년 마이클 코어스, 지미추 등 유명 브랜드를 거느린 미국 명품 기업 카프리 홀딩스에 인수된 이후 굴지의 명품 브랜드로서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은 하의도 베르사체로 통일했다. 면 소재에 신축성이 있는 카고 바지는 커다란 포켓이 달린 게 특징이다. 특히 허리에는 베르사체의 상징적인 메두사 버클이 포인트를 살렸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이 제품 가격은 156만원이다. 신발은 보테가 베네타의 러그 부츠를 착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은 1650달러로 약 200만원대다.정국의 베르사체 의상과 제품을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공개된 버터 공식 뮤직비디오에서는 베르사체 크리스탈 엠벨리시드 더블 블레스티드 블레이저를 착용했다. 유튜브에 공개한 버터 안무 영상에서는 베르사체 트라이그레카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백주아 기자 2022.11.25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 공연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했다. 개막식 공연에서 정국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와 보테가 베네타 제품을 착용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BTS멤버 정국이 대회 OST인 ‘드리머스’를 부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베르사체 공식 홈페이지 캡처)정국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 공연에서 카타르 국민 가수 파하드 알 쿠바이시와 함께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를 불렀다. 한국 가수가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부른 것은 정국이 처음이다.이날 정국의 멋진 공연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그의 패션이다.정국은 상·하의 모두 베르사체 의상을 소화했다. 재킷은 베르사체가 지난 2월 공개한 2022 가을·겨울(F/W) 컬렉션 ‘엠벨리쉬드 바로코 실루엣 봄버 재킷’을 입었다. 새틴 소재로 마감 처리된 봄버 재킷은 베르사체의 상징적인 ‘바로크’ 무늬를 수놓은 크리스탈 장식과 금색의 ‘메두사’ 지퍼 디테일이 특징이다. 제품 가격은 1만4775달러(한화 약 1970만원)에 이른다. 재킷 안에 상의는 레더 소재의 퀼팅 재킷을 매치했다. 이 제품은 베르사체 2023 봄·여름(S/S) 런웨이에서 공개됐다. 베르사체 2023 봄·여름(S/S) 컬렉션 룩북. (사진=베르사체)지난 1978년 탄생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는 화려한 무늬와 패턴의 옷으로 수많은 셀럽들이 열광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특히 팝의 전설 마이클 잭슨, 엘튼 존 등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함께 빛낸 브랜드로 알려졌다. 베르사체는 지난 2019년 마이클 코어스, 지미추 등 유명 브랜드를 거느린 미국 명품 기업 카프리 홀딩스에 인수된 이후 굴지의 명품 브랜드로서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은 하의도 베르사체로 통일했다. 면 소재에 신축성이 있는 카고 바지는 커다란 포켓이 달린 게 특징이다. 특히 허리에는 베르사체의 상징적인 메두사 버클이 포인트를 살렸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이 제품 가격은 156만원이다. 신발은 보테가 베네타의 러그 부츠를 착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은 1650달러로 약 200만원대다.정국의 베르사체 의상과 제품을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공개된 버터 공식 뮤직비디오에서는 베르사체 크리스탈 엠벨리시드 더블 블레스티드 블레이저를 착용했다. 유튜브에 공개한 버터 안무 영상에서는 베르사체 트라이그레카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 [누구템] 정국이는 '캉골' 버킷햇..BTS 멤버 모자 취향은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취득해 판매하려던 외교부 전 직원이 검찰에 송치되면서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BTS 멤버들은 각자의 취향과 매력에 따라 즐겨 착용하는 모자, 브랜드도 다양하게 나타났다.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지난 15일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취득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던 외교부 전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다.화제가 된 모자는 영국 캐주얼 브랜드 ‘캉골’의 울 캐주얼 모자로 국내 판매 가격은 13만8000원이다. 외교부 전 직원 A씨는 지난달 17일 한 당근마켓에 정국이 여권을 만들고자 외교부를 방문했을 당시 모자를 두고 갔다며 이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10만원대 제품을 1000만원에 판매하려다가 덜미를 잡힌 것이다.캉골은 지난 1938년 영국 컴브리아 지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2차 세계대전에 당시 영국군에게 모자를 공급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54년 캉골을 대표하는 소재 ‘트로픽’으로 만든 헌팅캡 504 모델을 론칭해 전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헌팅캡은 차양이 짧고 둥글넓적한 형태의 모자다. 이후 캉골은 미국, 남아프리카 지역으로 유통망을 넓히며 피에르 가르뎅, 메리 퀸트 등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국내 독점 유통사는 에스제이그룹으로 이 회사는 캉골 외에 캉골 키즈를 비롯해 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 등을 전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다이너마이트 뷔(왼쪽)와 RM. (사진=유튜브 캡처)BTS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즐겨쓰는 모자 취향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뷔는 헌팅캡을 즐겨쓴다. 지난 2020년 공개된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에서 뷔는 파란색 캉골 트로픽 504 벤티어 헌팅캡을 착용했다. RM은 색깔만 다른 노란색 헌팅캡을 착용했다. RM은 헌팅캡뿐만 아니라 평상시 볼캡, 비니 등 다양한 모자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제이홉은 평상시 비니를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홉은 지난달 2일 루이비통 알랭파사르 레스토랑을 찾았을 당시 카멜 색상의 루이비통 어헤드 비니를 착용했다. 이 제품 가격은 540달러(한화 약 72만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제이홉은 RM과 함께 지난 8월 16일 내한한 미국 팝 가수 빌리 아일리시와 그의 친오빠 피니어스 오코넬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에서 제이홉은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의 연두색 비니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방탄소년단(BTS) 슈가. (사진=일간스포츠)슈가도 비니를 즐겨 착용한다. 팬들 사이에서 ‘윤기 애착 비니’로 불리는 제품은 국내 브랜드 Y&M 제품으로 제품 가격은 1만7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가 많다. 슈가는 지난 2018년 일본 출국 당시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회색 비니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BTS) ‘M.I.C DROP’ 뮤직비디오 속 지민. (사진=유튜브 캡처)지민은 지난 2017년 공개된 ‘마이크 드롭’ 스티브 아오키 뮤직비디오에서 제이홉과 함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맥베리의 검은색 버킷햇을 착용했다. 모자 옆에 달린 클립과 스트랩이 특징인 이 제품 가격은 3만원대다. 방탄소년단(BTS) 진. (사진=진 인스타그램)진은 볼캡을 자주 착용한다. 지난 8월 테니스장 인증샷을 올린 진은 루이비통 상하의에 검은색 볼캡을 매치했다. 이 제품은 언더컨트롤 브랜드 제품으로 웨이브 자수 로고가 특징이다. 가격은 3만원대다. 지난 2018년 김포공항 출국 당시에는 맥베리의 검은 볼캡을 착용했다.
    백주아 기자 2022.11.18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취득해 판매하려던 외교부 전 직원이 검찰에 송치되면서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BTS 멤버들은 각자의 취향과 매력에 따라 즐겨 착용하는 모자, 브랜드도 다양하게 나타났다.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지난 15일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취득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던 외교부 전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다.화제가 된 모자는 영국 캐주얼 브랜드 ‘캉골’의 울 캐주얼 모자로 국내 판매 가격은 13만8000원이다. 외교부 전 직원 A씨는 지난달 17일 한 당근마켓에 정국이 여권을 만들고자 외교부를 방문했을 당시 모자를 두고 갔다며 이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10만원대 제품을 1000만원에 판매하려다가 덜미를 잡힌 것이다.캉골은 지난 1938년 영국 컴브리아 지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2차 세계대전에 당시 영국군에게 모자를 공급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54년 캉골을 대표하는 소재 ‘트로픽’으로 만든 헌팅캡 504 모델을 론칭해 전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헌팅캡은 차양이 짧고 둥글넓적한 형태의 모자다. 이후 캉골은 미국, 남아프리카 지역으로 유통망을 넓히며 피에르 가르뎅, 메리 퀸트 등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국내 독점 유통사는 에스제이그룹으로 이 회사는 캉골 외에 캉골 키즈를 비롯해 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 등을 전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다이너마이트 뷔(왼쪽)와 RM. (사진=유튜브 캡처)BTS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즐겨쓰는 모자 취향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뷔는 헌팅캡을 즐겨쓴다. 지난 2020년 공개된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에서 뷔는 파란색 캉골 트로픽 504 벤티어 헌팅캡을 착용했다. RM은 색깔만 다른 노란색 헌팅캡을 착용했다. RM은 헌팅캡뿐만 아니라 평상시 볼캡, 비니 등 다양한 모자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제이홉은 평상시 비니를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홉은 지난달 2일 루이비통 알랭파사르 레스토랑을 찾았을 당시 카멜 색상의 루이비통 어헤드 비니를 착용했다. 이 제품 가격은 540달러(한화 약 72만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제이홉은 RM과 함께 지난 8월 16일 내한한 미국 팝 가수 빌리 아일리시와 그의 친오빠 피니어스 오코넬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에서 제이홉은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의 연두색 비니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방탄소년단(BTS) 슈가. (사진=일간스포츠)슈가도 비니를 즐겨 착용한다. 팬들 사이에서 ‘윤기 애착 비니’로 불리는 제품은 국내 브랜드 Y&M 제품으로 제품 가격은 1만7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가 많다. 슈가는 지난 2018년 일본 출국 당시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회색 비니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BTS) ‘M.I.C DROP’ 뮤직비디오 속 지민. (사진=유튜브 캡처)지민은 지난 2017년 공개된 ‘마이크 드롭’ 스티브 아오키 뮤직비디오에서 제이홉과 함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맥베리의 검은색 버킷햇을 착용했다. 모자 옆에 달린 클립과 스트랩이 특징인 이 제품 가격은 3만원대다. 방탄소년단(BTS) 진. (사진=진 인스타그램)진은 볼캡을 자주 착용한다. 지난 8월 테니스장 인증샷을 올린 진은 루이비통 상하의에 검은색 볼캡을 매치했다. 이 제품은 언더컨트롤 브랜드 제품으로 웨이브 자수 로고가 특징이다. 가격은 3만원대다. 지난 2018년 김포공항 출국 당시에는 맥베리의 검은 볼캡을 착용했다.
  • [누구템]삼성家 셋째 이서현, 14년간 사랑하는 브랜드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여동생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모친 고(故) 손복남 고문 빈소를 찾으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모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조문에 나선 이 이사장은 과거 제일모직 전무 재직 당시 직접 국내에 들여온 프랑스 의류 브랜드 ‘알라이아’의 펀칭백을 들었다. 지난 7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모친 고 손복남 고문 빈소를 찾고 있다. (사진=뉴시스)이 이사장은 지난 7일 오후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함께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이 이사장의 조문 패션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단연 눈에 띄었다. 특히 검은색 상·하의에 맞춰 든 가방은 튀니지 출신 전설적인 프랑스 디자이너 고 ‘아제딘 알라이아’의 브랜드 알라이아 펀칭백으로 확인됐다. 가격은 약 250만원대로 추정된다. 이날 이 이사장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지난해 5월 공개한 2021~2022 크루즈 컬렉션의 트위드 자켓을 함께 매치했다. 재벌 총수 일가에서도 손 꼽히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이 이사장의 알라이아 사랑은 업계에서 유명하다. 알라이아는 지난 2017년 타계한 아제딘 알라이아가 1982년 론칭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섬세한 레이저 컷팅으로 장식된 펀칭백으로 유명한 브랜드다.특히 알라이아는 여성의 인체를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디자인을 의상으로 구현하는 디자이너로 국내외 셀럽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와 마돈나, 쟈넷 잭슨, 나오미 캠벨 등이 대표적인 그의 고객들이었다.이 이사장은 지난 2008년 과거 제일모직 전무로 근무하던 시절 알라이아를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왔다. 국내에 알라이아를 처음 소개한 장본인인 셈이다.실제 이 이사장은 공식석상에서 알라이아에 대한 애정을 노골적으로 표출해왔다.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지난 2015년 6월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 사진=뉴시스)앞서 이 이사장은 지난 2010년, 2015년 개최된 호암상 시상식에서 알라이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2015년 화제가 됐던 밑단 부분이 풍성하게 퍼져 내려오는 원피스는 허리를 더욱 잘록하게 보이는 착시를 주기도 한다. ‘이서현 드레스’로 입소문을 탄 이 드레스는 당시 500만원을 호가했지만 완판 신화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드레스와 함께 알라이아 미니 펀칭백과 구두를 착용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알라이아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전세계 4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약 50여개의 멀티숍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의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독점 전개 중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알라이아 국내 첫 단독매장을 냈다.
    백주아 기자 2022.11.11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여동생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모친 고(故) 손복남 고문 빈소를 찾으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모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조문에 나선 이 이사장은 과거 제일모직 전무 재직 당시 직접 국내에 들여온 프랑스 의류 브랜드 ‘알라이아’의 펀칭백을 들었다. 지난 7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모친 고 손복남 고문 빈소를 찾고 있다. (사진=뉴시스)이 이사장은 지난 7일 오후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함께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이 이사장의 조문 패션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단연 눈에 띄었다. 특히 검은색 상·하의에 맞춰 든 가방은 튀니지 출신 전설적인 프랑스 디자이너 고 ‘아제딘 알라이아’의 브랜드 알라이아 펀칭백으로 확인됐다. 가격은 약 250만원대로 추정된다. 이날 이 이사장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지난해 5월 공개한 2021~2022 크루즈 컬렉션의 트위드 자켓을 함께 매치했다. 재벌 총수 일가에서도 손 꼽히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이 이사장의 알라이아 사랑은 업계에서 유명하다. 알라이아는 지난 2017년 타계한 아제딘 알라이아가 1982년 론칭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섬세한 레이저 컷팅으로 장식된 펀칭백으로 유명한 브랜드다.특히 알라이아는 여성의 인체를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디자인을 의상으로 구현하는 디자이너로 국내외 셀럽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와 마돈나, 쟈넷 잭슨, 나오미 캠벨 등이 대표적인 그의 고객들이었다.이 이사장은 지난 2008년 과거 제일모직 전무로 근무하던 시절 알라이아를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왔다. 국내에 알라이아를 처음 소개한 장본인인 셈이다.실제 이 이사장은 공식석상에서 알라이아에 대한 애정을 노골적으로 표출해왔다.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지난 2015년 6월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 사진=뉴시스)앞서 이 이사장은 지난 2010년, 2015년 개최된 호암상 시상식에서 알라이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2015년 화제가 됐던 밑단 부분이 풍성하게 퍼져 내려오는 원피스는 허리를 더욱 잘록하게 보이는 착시를 주기도 한다. ‘이서현 드레스’로 입소문을 탄 이 드레스는 당시 500만원을 호가했지만 완판 신화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드레스와 함께 알라이아 미니 펀칭백과 구두를 착용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알라이아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전세계 4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약 50여개의 멀티숍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의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독점 전개 중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알라이아 국내 첫 단독매장을 냈다.
  • [누구템]"에르메스 마니아" 오은영 박사, 불가리 행사 패션은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국민 육아·마음 멘토로 활약 중인 오은영 박사가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오 박사는 샤넬 트위드 코트를 착용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지난 18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에 참석한 오은영 박사(왼쪽)와 샤넬 2021/2022 공방 컬렉션 런웨이. (사진=일간스포츠·샤넬 공식 홈페이지)오 박사는 지난 1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포토월에 선 오 박사는 드레스 코드로 단정한 ‘블랙’을 선택해 블랙 코트와 드레스, 구두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불가리는 여성 인재들의 재능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오로라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 박사가 착용한 코트는 샤넬 2021~2022 공방 컬렉션(Metiers d’Art) 제품으로 확인됐다. 반짝이는 검은색 트위드 코트 제품은 우아하고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코트 가격은 무려 1709만원에 달한다.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이 창조한 트위드는 샤넬을 상징하는 대표 소재다. 그는 1920년대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지위 변화에 따라 움직임이 편하고 실용적인 옷을 선보이고자 했다. 지난 1925년 패션쇼에서 자켓 어깨 패드와 심을 제거하고 몸에 착 감기는 질감의 트위드 수트를 처음 선보인 게 샤넬 트위드 역사의 출발이다.지난 8월 19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오은영 박사가 강연을 하는 모습(왼쪽)과 에르메스 2022 봄·여름(S/S) 런웨이. (사진=뉴시스·에르메스 공식 유튜브)오 박사는 평소 방송이나 공식석상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의류를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그는 앞서 지난 8월 보건복지부가 ‘우리 아이 치아 건강’을 주제로 개최한 토크 콘서트에서는 에르메스 2022 봄·여름(S/S) 컬렉션의 셔츠를 착용했다.헐렁한 느낌에 에르메스 하면 떠오르는 클리크티(Cliquetis) 프린트가 매력적인 이 옷은 100% 실크 소재로 제작했다. 현재 이 제품은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출시 당시 가격은 400만원대로 추정된다.지난해 8월께 화제가 된 ‘오은영 에르메스 VVIP 논란’은 일부 누리꾼과 유튜버가 ‘오 박사가 10분에 9만원이라는 비싼 상담료를 받고 고가의 명품을 쇼핑한다’고 저격하며 시작됐다. 다만 이후 그가 ‘명품 중의 명품’ 에르메스 패션을 즐겨 입음으로 오히려 에르메스의 가치가 더 올라간다며 그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했다. 이후 오 박사는 김주하 앵커, KBS 전 아나운서 정미정 씨와 SBS 교양 프로그램 ‘내가 알던 내가 아냐’에 출연해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혔다.오 박사와 오랜 친분이 있던 김 앵커는 “평소 (오 박사가) 홈쇼핑에서도 옷을 자주 산다”며 “‘에르메스만 입어요’가 아니라 ‘에르메스도 입어요’가 맞다”고 말했다. 오 박사는 “시청자들을 만날 때는 명품을 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정 전 아나운서가 “나도 입어보고 싶다”고 하자 오 박사는 “빌려주고 싶어도 너무 커서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주아 기자 2022.10.28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국민 육아·마음 멘토로 활약 중인 오은영 박사가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오 박사는 샤넬 트위드 코트를 착용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지난 18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에 참석한 오은영 박사(왼쪽)와 샤넬 2021/2022 공방 컬렉션 런웨이. (사진=일간스포츠·샤넬 공식 홈페이지)오 박사는 지난 1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포토월에 선 오 박사는 드레스 코드로 단정한 ‘블랙’을 선택해 블랙 코트와 드레스, 구두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불가리는 여성 인재들의 재능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오로라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 박사가 착용한 코트는 샤넬 2021~2022 공방 컬렉션(Metiers d’Art) 제품으로 확인됐다. 반짝이는 검은색 트위드 코트 제품은 우아하고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코트 가격은 무려 1709만원에 달한다.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이 창조한 트위드는 샤넬을 상징하는 대표 소재다. 그는 1920년대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지위 변화에 따라 움직임이 편하고 실용적인 옷을 선보이고자 했다. 지난 1925년 패션쇼에서 자켓 어깨 패드와 심을 제거하고 몸에 착 감기는 질감의 트위드 수트를 처음 선보인 게 샤넬 트위드 역사의 출발이다.지난 8월 19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오은영 박사가 강연을 하는 모습(왼쪽)과 에르메스 2022 봄·여름(S/S) 런웨이. (사진=뉴시스·에르메스 공식 유튜브)오 박사는 평소 방송이나 공식석상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의류를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그는 앞서 지난 8월 보건복지부가 ‘우리 아이 치아 건강’을 주제로 개최한 토크 콘서트에서는 에르메스 2022 봄·여름(S/S) 컬렉션의 셔츠를 착용했다.헐렁한 느낌에 에르메스 하면 떠오르는 클리크티(Cliquetis) 프린트가 매력적인 이 옷은 100% 실크 소재로 제작했다. 현재 이 제품은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출시 당시 가격은 400만원대로 추정된다.지난해 8월께 화제가 된 ‘오은영 에르메스 VVIP 논란’은 일부 누리꾼과 유튜버가 ‘오 박사가 10분에 9만원이라는 비싼 상담료를 받고 고가의 명품을 쇼핑한다’고 저격하며 시작됐다. 다만 이후 그가 ‘명품 중의 명품’ 에르메스 패션을 즐겨 입음으로 오히려 에르메스의 가치가 더 올라간다며 그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했다. 이후 오 박사는 김주하 앵커, KBS 전 아나운서 정미정 씨와 SBS 교양 프로그램 ‘내가 알던 내가 아냐’에 출연해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혔다.오 박사와 오랜 친분이 있던 김 앵커는 “평소 (오 박사가) 홈쇼핑에서도 옷을 자주 산다”며 “‘에르메스만 입어요’가 아니라 ‘에르메스도 입어요’가 맞다”고 말했다. 오 박사는 “시청자들을 만날 때는 명품을 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정 전 아나운서가 “나도 입어보고 싶다”고 하자 오 박사는 “빌려주고 싶어도 너무 커서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누구템]"결혼 임박" 김연아 드레스 브랜드는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전 피겨 국가대표선수 김연아가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의 결혼을 앞두고 ‘신혼’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다. 김연아는 질 바이든, 미셸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등 미국 역대 영부인들이 사랑한 브랜드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드레스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찬 디올 제품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오스카 드 라 렌타 제품을 착용한 김연아.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오스카 드 라 렌타 공식 홈페이지 캡처)김연아는 지난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하퍼스바자’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결혼을 앞두고 삼성전자(005930) 신혼 가전을 배경으로 화보를 찍었다. 김연아가 착용한 검은색 드레스는 미국 명품 패션의 전설 같은 브랜드 ‘오스카 드 라 렌타’ 제품으로 확인됐다. 한 송이 꽃을 연상케 하는 러플 디테일의 드레스는 100% 실크로 제작됐다. 제품 가격은 약 1100만원대 수준이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가 자기 이름을 따 지난 1965년 론칭한 이 브랜드 미국 뉴욕 맨하튼 상류 사회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꼽힌다. 특히 질 바이든, 미셸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등 미국 역대 퍼스트 레이디 드레스가 선택한 드레스로 잘 알려져있다. 미국 백악관의 비공식 디자이너로 불렸던 오스카 드 라 렌타는 지난 2014년 10년간의 암투병 끝에 생을 마감했다.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대표 고객에는 유명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출연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부터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가수 비욘세 등 수많은 셀럽들이 있다. 국내에서는 배우 고소영, 박신혜 등이 결혼식 드레스로 선택해서 화제가 됐다.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부터 클래식한 드레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브랜드는 전 세계 여성들의 선망이 되어왔다. 국내에서는 ‘소유브라이덜’이 오스카 드 라 렌타 브랜드를 독점 전개하고 있다. 디올 2022 가을 컬렉션 제품을 착용한 김연아.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디올)또 김연아는 화보 의상으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제품을 소화했다. 사진 속 스커트와 재킷, 셔츠, 넥타이는 모두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2022 가을 컬렉션 제품이다. 가장 눈에 띄는 노란색, 검정색 체크 무늬 스커트 가격은 약 800만원대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올은 지난 4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2022 가을 여성 컬렉션을 선보였다. 김연아는 지난 2021년 8월 디올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김연아와 디올의 인연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연아가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 기자회견장에서 연기 순서 추첨을 기다리며 디올 립글로우를 바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 제품이 협찬이 아닌 김연아가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당시 디올은 ‘김연아 효과’로 제품 매출이 3배 뛰었다고 밝혔다.
    백주아 기자 2022.10.21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전 피겨 국가대표선수 김연아가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의 결혼을 앞두고 ‘신혼’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다. 김연아는 질 바이든, 미셸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등 미국 역대 영부인들이 사랑한 브랜드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드레스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찬 디올 제품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오스카 드 라 렌타 제품을 착용한 김연아.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오스카 드 라 렌타 공식 홈페이지 캡처)김연아는 지난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하퍼스바자’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결혼을 앞두고 삼성전자(005930) 신혼 가전을 배경으로 화보를 찍었다. 김연아가 착용한 검은색 드레스는 미국 명품 패션의 전설 같은 브랜드 ‘오스카 드 라 렌타’ 제품으로 확인됐다. 한 송이 꽃을 연상케 하는 러플 디테일의 드레스는 100% 실크로 제작됐다. 제품 가격은 약 1100만원대 수준이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가 자기 이름을 따 지난 1965년 론칭한 이 브랜드 미국 뉴욕 맨하튼 상류 사회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꼽힌다. 특히 질 바이든, 미셸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등 미국 역대 퍼스트 레이디 드레스가 선택한 드레스로 잘 알려져있다. 미국 백악관의 비공식 디자이너로 불렸던 오스카 드 라 렌타는 지난 2014년 10년간의 암투병 끝에 생을 마감했다.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대표 고객에는 유명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출연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부터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가수 비욘세 등 수많은 셀럽들이 있다. 국내에서는 배우 고소영, 박신혜 등이 결혼식 드레스로 선택해서 화제가 됐다.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부터 클래식한 드레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브랜드는 전 세계 여성들의 선망이 되어왔다. 국내에서는 ‘소유브라이덜’이 오스카 드 라 렌타 브랜드를 독점 전개하고 있다. 디올 2022 가을 컬렉션 제품을 착용한 김연아.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디올)또 김연아는 화보 의상으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제품을 소화했다. 사진 속 스커트와 재킷, 셔츠, 넥타이는 모두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2022 가을 컬렉션 제품이다. 가장 눈에 띄는 노란색, 검정색 체크 무늬 스커트 가격은 약 800만원대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올은 지난 4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2022 가을 여성 컬렉션을 선보였다. 김연아는 지난 2021년 8월 디올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김연아와 디올의 인연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연아가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 기자회견장에서 연기 순서 추첨을 기다리며 디올 립글로우를 바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 제품이 협찬이 아닌 김연아가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당시 디올은 ‘김연아 효과’로 제품 매출이 3배 뛰었다고 밝혔다.
  • [누구템]"이번엔 저렴이로" 김건희 여사 착용 시계는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8월 말 경기도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안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세례명 빈첸시오 보르도) 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김 여사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 제품을 착용했다.김하종 신부와 김건희 여사. (사진=김하종 신부 페이스북 및 스와치 홈페이지 캡처)김 신부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 여사 모습이 담긴 사진 9장을 공개했다. 이날 김 여사는 검은색 셔츠에 도트 무늬 스카프, 청바지 차림으로 안나의 집을 방문했다. 김 신부와 김 여사가 둘이 찍은 사진에서는 김 여사 왼쪽 손목의 시계가 눈에 띄었다. 검정색과 흰색의 대비가 두드러진 이 제품은 스와치의 ‘팝루킹(POPLOOKING) PNG100’ 쿼츠 시계로 확인됐다. 플라스틱과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제품 가격은 11만3000원이다. 스와치는 모회사 스와치 그룹이 저가 시계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1983년 세운 패션 시계 브랜드다. 스와치 그룹은 세계 시계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굴지의 시계 회사다. 스와치 그룹은 지난 1992년 블랑팡, 1999년 브레게, 2013년 해리 윈스턴 등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제품부터 1만원대 제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지난 5월 11일 윤석열 대통령 배웅에 나선 김건희 여사. (사진=뉴시스·코모노와치 공식홈페이지 캡처)앞서 지난 5월 11일 윤 대통령 첫 출근날 김 여사가 착용한 시계도 화제가 됐다. 당시 김 여사가 흰색 스커트 위에 형광색 반팔 셔츠와 함께 매치한 시계는 벨기에 수입 브랜드 ‘코모노와치’의 네온 옐로우 제품으로, 반투명 실리콘 스트랩에 아크릴 유리로 구성됐다. 제품 가격은 12만8000원으로 김 여사가 착용한 후 입소문을 타고 주문이 폭주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식·비공식 행사 등에서 포착된 김 여사 패션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화제가 되는 제품에는 중소기업이 만든 슬리퍼부터 세계 4대 보석 브랜드 중 하나인 ‘반 클리프 앤 아펠’의 수천만원대 목걸이까지 대중이 없다. 김 여사는 가격과 관계없이 때와 장소에 따라 적절히 자신만의 스타일링에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백주아 기자 2022.10.16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8월 말 경기도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안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세례명 빈첸시오 보르도) 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김 여사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 제품을 착용했다.김하종 신부와 김건희 여사. (사진=김하종 신부 페이스북 및 스와치 홈페이지 캡처)김 신부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 여사 모습이 담긴 사진 9장을 공개했다. 이날 김 여사는 검은색 셔츠에 도트 무늬 스카프, 청바지 차림으로 안나의 집을 방문했다. 김 신부와 김 여사가 둘이 찍은 사진에서는 김 여사 왼쪽 손목의 시계가 눈에 띄었다. 검정색과 흰색의 대비가 두드러진 이 제품은 스와치의 ‘팝루킹(POPLOOKING) PNG100’ 쿼츠 시계로 확인됐다. 플라스틱과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제품 가격은 11만3000원이다. 스와치는 모회사 스와치 그룹이 저가 시계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1983년 세운 패션 시계 브랜드다. 스와치 그룹은 세계 시계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굴지의 시계 회사다. 스와치 그룹은 지난 1992년 블랑팡, 1999년 브레게, 2013년 해리 윈스턴 등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제품부터 1만원대 제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지난 5월 11일 윤석열 대통령 배웅에 나선 김건희 여사. (사진=뉴시스·코모노와치 공식홈페이지 캡처)앞서 지난 5월 11일 윤 대통령 첫 출근날 김 여사가 착용한 시계도 화제가 됐다. 당시 김 여사가 흰색 스커트 위에 형광색 반팔 셔츠와 함께 매치한 시계는 벨기에 수입 브랜드 ‘코모노와치’의 네온 옐로우 제품으로, 반투명 실리콘 스트랩에 아크릴 유리로 구성됐다. 제품 가격은 12만8000원으로 김 여사가 착용한 후 입소문을 타고 주문이 폭주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식·비공식 행사 등에서 포착된 김 여사 패션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화제가 되는 제품에는 중소기업이 만든 슬리퍼부터 세계 4대 보석 브랜드 중 하나인 ‘반 클리프 앤 아펠’의 수천만원대 목걸이까지 대중이 없다. 김 여사는 가격과 관계없이 때와 장소에 따라 적절히 자신만의 스타일링에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누구템]'축 결혼' 공효진·케빈오 예물 반지·시계 브랜드는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10세 연상연하 커플인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부부의 예물 반지·시계는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제품으로 확인됐다. 공효진과 케빈오의 예물 피아제 반지·시계.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14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공효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했어요(just married)”라는 글과 함께 커플링과 시계 사진을 공개했다. 우선 공효진과 케빈오가 선택한 예물 시계는 피아제의 ‘폴로 데이트’ 모델로 보인다. 공효진은 청판 스틸 모델을, 케빈오는 18K 핑크 골드 그린 컬러에 기요셰 장식의 시계를 착용했다. 기요세 패턴은 주로 시계 디자인에 적용하는 기법 중 하나로 직선이나 곡선을 정교하게 새긴 세공법을 말한다. 제품 가격은 각각 1510만원, 3890만원이다.피아제 포제션 링. (사진=피아제 공식 홈페이지)예물 반지로는 피아제 ‘포제션 링’을 선택했다. 이 반지는 1개의 시그니처 다이아몬드와 함께 피아제의 전문 금세공 기술인 ‘팰리스 데코’ 기법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케빈오는 시계와 맞춰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효진은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했다. 제품 가격은 각각 281만원, 325만원이다.공효진은 지난 2019년 피아제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3년 넘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피아제는 지난 1874년 스위스 쥐라에서 설립된 이후 약 150년의 역사를 가진 명품 시계·보석 브랜드다. 초창기의 피아제는 다른 시계 브랜드의 무브먼트를 제작하는 소규모 제작소였다. 설립자인 조르즈 에두아르 피아제(Georges Edouard Piaget)를 거쳐 아들 티모시 피아제(Timothee Piaget), 손자 제랄드(Gerald)와 발렌틴(Valentin)에 이르면서 본격적인 시계 회사로 자리매김 했다.특히 1957년에는 2㎜ 두께의 시계를 만들어 당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9P, 1960년 두께 2.3㎜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12P를 내놓으면서 얇은 시계의 대명사가 됐다. 기계식 시계를 만드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장한 피아제는 지난 1998년 명품 공룡 기업 리치몬트에 인수되며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정점을 찍었다.
    백주아 기자 2022.10.14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10세 연상연하 커플인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부부의 예물 반지·시계는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제품으로 확인됐다. 공효진과 케빈오의 예물 피아제 반지·시계.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14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공효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했어요(just married)”라는 글과 함께 커플링과 시계 사진을 공개했다. 우선 공효진과 케빈오가 선택한 예물 시계는 피아제의 ‘폴로 데이트’ 모델로 보인다. 공효진은 청판 스틸 모델을, 케빈오는 18K 핑크 골드 그린 컬러에 기요셰 장식의 시계를 착용했다. 기요세 패턴은 주로 시계 디자인에 적용하는 기법 중 하나로 직선이나 곡선을 정교하게 새긴 세공법을 말한다. 제품 가격은 각각 1510만원, 3890만원이다.피아제 포제션 링. (사진=피아제 공식 홈페이지)예물 반지로는 피아제 ‘포제션 링’을 선택했다. 이 반지는 1개의 시그니처 다이아몬드와 함께 피아제의 전문 금세공 기술인 ‘팰리스 데코’ 기법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케빈오는 시계와 맞춰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효진은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했다. 제품 가격은 각각 281만원, 325만원이다.공효진은 지난 2019년 피아제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3년 넘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피아제는 지난 1874년 스위스 쥐라에서 설립된 이후 약 150년의 역사를 가진 명품 시계·보석 브랜드다. 초창기의 피아제는 다른 시계 브랜드의 무브먼트를 제작하는 소규모 제작소였다. 설립자인 조르즈 에두아르 피아제(Georges Edouard Piaget)를 거쳐 아들 티모시 피아제(Timothee Piaget), 손자 제랄드(Gerald)와 발렌틴(Valentin)에 이르면서 본격적인 시계 회사로 자리매김 했다.특히 1957년에는 2㎜ 두께의 시계를 만들어 당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9P, 1960년 두께 2.3㎜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12P를 내놓으면서 얇은 시계의 대명사가 됐다. 기계식 시계를 만드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장한 피아제는 지난 1998년 명품 공룡 기업 리치몬트에 인수되며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정점을 찍었다.
  • [누구템]"유퀴즈?"…돌아온 우영우, 반지·귀걸이 가격은?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박은빈이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인터뷰 내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낸 박은빈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 귀걸이와 반지 제품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 제품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박은빈이 양 손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사진=유튜브 캡처)박은빈은 지난 5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검은색 트위드 재킷에 청바지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인터뷰 중간 클로즈업 화면에서는 박은빈의 귀걸이와 반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박은빈이 착용한 귀걸이는 불가리의 ‘비제로원 화이트 이어링’ 제품이다. 비제로원 제품의 독특한 나선형 무늬는 고대 로마 콜로세움 원형극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18k로즈 골드 소재의 제품 가격은 429만원이다. 왼쪽부터 불가리 비제로원 화이트 이어링, 비제로원 2밴드 화이트링, 세르펜티 바이퍼 블랙 링. (사진=불가리 공식 홈페이지)이날 박은빈은 왼쪽 엄지에 ‘불가리 비제로원 2밴드 화이트 링’을 귀걸이와 함께 매치했다. 오른쪽 검지에는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커넬리안 링’을 꼈다. 뱀의 비늘을 기하학적 패턴으로 형상화한 세르펜티 제품은 나선형의 매력적인 곡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왼손과 오른손 제품 가격은 각각 245만원과 790만원으로 양손을 합하면 1000만원을 훌쩍 넘는다. 한편 이날 박은빈이 착용한 트위드 상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2017년 출시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굵은 양모로 짠 트위드는 샤넬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소재다. 드라마 속 우영우가 착용한 가방 세미코드 캡처백.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캡처)앞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방영됐을 당시 극중 우영우가 착용한 제품이 품절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우영우가 매일 메고 다니는 갈색 크로스백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세미코드’의 캡처백으로 가격은 17만4000원이다. 당시 드라마 인기에 3차 예약배송까지 이어지는 등 주문이 폭주했다고 알려졌다.
    백주아 기자 2022.10.09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박은빈이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인터뷰 내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낸 박은빈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 귀걸이와 반지 제품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 제품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박은빈이 양 손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사진=유튜브 캡처)박은빈은 지난 5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검은색 트위드 재킷에 청바지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인터뷰 중간 클로즈업 화면에서는 박은빈의 귀걸이와 반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박은빈이 착용한 귀걸이는 불가리의 ‘비제로원 화이트 이어링’ 제품이다. 비제로원 제품의 독특한 나선형 무늬는 고대 로마 콜로세움 원형극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18k로즈 골드 소재의 제품 가격은 429만원이다. 왼쪽부터 불가리 비제로원 화이트 이어링, 비제로원 2밴드 화이트링, 세르펜티 바이퍼 블랙 링. (사진=불가리 공식 홈페이지)이날 박은빈은 왼쪽 엄지에 ‘불가리 비제로원 2밴드 화이트 링’을 귀걸이와 함께 매치했다. 오른쪽 검지에는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커넬리안 링’을 꼈다. 뱀의 비늘을 기하학적 패턴으로 형상화한 세르펜티 제품은 나선형의 매력적인 곡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왼손과 오른손 제품 가격은 각각 245만원과 790만원으로 양손을 합하면 1000만원을 훌쩍 넘는다. 한편 이날 박은빈이 착용한 트위드 상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2017년 출시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굵은 양모로 짠 트위드는 샤넬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소재다. 드라마 속 우영우가 착용한 가방 세미코드 캡처백.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캡처)앞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방영됐을 당시 극중 우영우가 착용한 제품이 품절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우영우가 매일 메고 다니는 갈색 크로스백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세미코드’의 캡처백으로 가격은 17만4000원이다. 당시 드라마 인기에 3차 예약배송까지 이어지는 등 주문이 폭주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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