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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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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설맞이 150억원 규모 '중랑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설맞이 150억원 규모 '중랑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김은비 기자 2022.01.23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중랑구는 설을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150억원 규모의 모바일 중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중랑구청 전경(사진=중랑구청)이번에 발행되는 중랑사랑상품권은 최저 1만원부터 7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10% 즉시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결제계좌 등록 시 최대 200만원까지다.또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언제든지 구매 취소가 가능하다. 총 구입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했을 시에는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이 환불된다.현재 상품권 구매·결제가 가능한 앱은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 쏠’, ‘머니트리’ 등 총 4개로 향후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신한플레이‘에서도 상품권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페이+’앱 에서는 현금 구매만 가능했던 상품권을 신한카드로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올해는 판매대행점 변경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23개 구매 앱(‘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에서는 새롭게 발행되는 중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없다.보유한 상품권은 오는 2월 28일까지 기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신규 앱에서 기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관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미리 ‘서울페이+’앱을 설치해놓은 경우에는 2월 28일 24시를 기점으로 자동이관 처리된다. 상품권 사용처는 지역 내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등 기존 상품권 가맹점과 동일하며 사용 가능 가맹점은 현재 총 1만3500여 개가 있다. 자세한 상품권 사용처는 ‘서울페이+’ 앱 및 ‘카카오맵’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상품권의 사용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고, 소비자는 10% 할인과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40% 소득공제 혜택이 별도 적용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지역 상권이 살아나길 기대한다”라며, “어려운 경기로 힘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구는 4회에 걸쳐 총 400억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과 100억원 규모의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발행한 바 있다.
  • [동네방네]성북구, 설 앞두고 급경사지·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성북구, 설 앞두고 급경사지·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김은비 기자 2022.01.23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성북구가 설 명절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 급경사지 및 안전취약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성북구청사 모습(사진=성북구청)구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기간 동안에 외부전문가(건축사)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성북구 관내 공동주택 내의 옹벽 및 급경사지, 안전취약시설 등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건축물의 지반침하 및 균열, 주요 부재의 구조적 균열과 변형 발생여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비탈면 시설(배수·보강·표면보호시설) 이상여부, 비탈면 상태(균열·세굴·배부름 등)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매년 정기적으로 해빙기, 우기, 동절기 대비 및 기타 수시점검을 통해 성북구 관내 공동주택 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수시점검을 통해 발견되는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가능한 사항은 관리주체 및 소유자에게 즉시 시정토록 하고, 점검 시 조치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후추 보수·보강 등을 통해 정비하도록 지도·관리하고 있다.특히 점검결과 구조적 균열, 붕괴, 전도 등의 징후가 발견되어 공동주택 내 입주민 등 공중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응급조치 및 사용제한 등 안전조치 및 빠른 정비를 통해 위험요소 해소를 추진 할 계획이다.성북구 한 관계자는 “2022년 올 한해에도 공동주택 내 취약시설물 및 위험 요인에 대해 수시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비해 안전한 성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동네방네]관악구,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최대 55%  감면 받으세요"
    관악구,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최대 55% 감면 받으세요"
    김은비 기자 2022.01.21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는 만 19~29세 청년이 중개 보수 감면에 동의한 지역 내 중개사무소에서 7500만 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일반주택은 20~25%, 건축물대장 상 근린생활시설이지만 실제로 주택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45~55% 중개 보수 감면 혜택을 제공받는 서비스이다.구는 현재까지 관내 전체 중개사무소의 약 46%인 518개소가 서비스에 동참했다. 청년 587명이 6500만 원의 감면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또한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사업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에 홍보용 표찰 배부·부착 등 서비스 홍보에도 힘을 싣고 있다. 서비스 참여 중개사무소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서울맵’이나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청년 임차인 중개 보수 감면 서비스 홍보와 함께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입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년이 알아야 할 주택 임차인 보호 안내’ 리플릿도 제작·배부 했다.해당 리플릿은 △임대차 계약과 관련된 유의사항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지원 △집주인과 문제가 생겼을 경우 상담 안내 등 임대차 계약 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구는 청년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청년 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 낙성벤처밸리, 동 주민센터, 서울대학교 등에 리플릿을 배치, 서비스를 지원받는 청년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구 관계자는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청년들이 살고 싶은 관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서초구, CCTV 분석해 범죄 예측…사각지대 없앤다
    서초구, CCTV 분석해 범죄 예측…사각지대 없앤다
    김은비 기자 2022.01.19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초구가 범죄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전국 최초로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예측해 집중감시에 나선다. 서초스마트허브센터 관제사가 예측범죄지도를 이용해 모니터링하는 모습(사진=서초구)서울 서초구는 CCTV 사건·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빅데이터로 예측해 시간대별 집중 감시하는 ‘예측범죄지도(Predictive Crime Map) 시스템’을 개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 개발한 ‘예측범죄지도’는 최근 3년간(2018년~2021년) 지역 내 3만2656건의 CCTV 사건·사고 빅데이터를 분석, 이를 발생일시, 장소, 사건유형(5대 강력범죄, 교통사고, 화재 등)별로 정형화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사가 예측범죄지도에서 시간대별 동별 범죄 발생빈도, 발생유형을 확인하고, 진한색으로 표기된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파악, CCTV로 집중 관제하는 방식이다.앞서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서 관리하는 CCTV만 4080여대로 관제요원 1인당 평균 650여대를 모니터링해야 했다. 이에 범죄 예방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어려울미 있었다. 구는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한국정보통신연구원과 공동개발로 각종 사건사고의 빅데이터 뿐 아니라 범죄예측지도상의 주소검색 기능, 카메라 검색기능, CCTV 조작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했다.구는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CCTV로 보이는 현 상황과 예측범죄지도를 비교해 과거 범죄와 유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찾아내 우범률(%)을 예측하는 ‘범죄 가능성 예측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새벽 시간대 주택가 골목에 한 남성이 혼자 가는 여성 뒤를 쫓아가는 장면이 포착되면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서는 CCTV에 탑재된 남성의 손동작, 시간대, 인물 표정 및 몸짓 등의 과거 범죄 빅데이터를 분석해 범죄가 의심되면 관제센터와 경찰서가 공조해 범인 검거 등 선제 대응하는 방식이다.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예측범죄지도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구민들의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서대문구,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단 운영
    서대문구,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단 운영
    김기덕 기자 2022.01.14
    신촌, 파랑고래 전경.[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올 3월부터 12월까지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단 4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대학생 기자단은 신촌 파랑고래에서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과 신촌 일대의 문화예술, 청년, 도시재생 등에 대해 취재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신촌 파랑고래와 관련한 분기별 기획 회의와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대상자는 서울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중 도시재생과 청년·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고, 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흥미가 있으면 모두 가능하다. 구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영상PD 3명과 에디터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영상PD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에디터는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등을 맡는다. 기자단을 위해 구는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관련 전문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또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올 12월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신청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9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통해 신촌 파랑고래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섬은 물론, 청년 참여 공간으로서의 의미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층간소음 고민 해결...서초구, 세 자녀 가정에 '실내바닥매트'
    층간소음 고민 해결...서초구, 세 자녀 가정에 '실내바닥매트'
    김은비 기자 2022.01.09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 서초구는 아이들로 인한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세자녀 이상 가정에게 ‘실내바닥매트’를 올해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세자녀가정 실내바닥매트 이용모습(사진=서초구)구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진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20년 전국 최초로 실내바닥매트를 지원해 줬다.특히 서초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비율이 높아 층간 소음 문제를 겪는 가정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해 사업을 시작했다.구는 지난해까지 1398가정에 실내바닥매트를 지원해 왔으며, 이용 다자녀 가정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예산을 들여 176개의 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구에서 지원하는 실내바닥매트는 가로240cm, 세로140cm, 높이4cm 규격의 폴더형으로 제작됐다. 바닥매트가 아이들이 사용하는 점을 고려해 8대 중금속 검출시험을 통과하고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의거 안전 확인이 신고된 KC인증 제품만을 제공한다.신청대상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중학생 이하 세자녀 이상 가정이다. 대상 자녀들의 부, 모 또는 아이들과 거주하고 있는 세대의 세대주이다. 단, 1세대 당 1개만 지원되며, 과거에 지원을 받았던 가정은 신청이 불가하다.매트 지원을 원하는 구민들은 신청서와 대상 자녀가 모두 등재돼 있는 주민등록등본 1부를 가지고 서초구청 여성보육과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서초구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시로 신청하면 된다. 물품은 신청 후 약 2주 후에 택배로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이 외에도 자녀 양육가정에 대한 특별한 정책마련을 마련해 왔다.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두자녀가정에서 한자녀(맞벌이)가정까지 확대한 ‘서초 아이돌보미’ △전국최초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보육 품질을 높이는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놀이부터 체력측정까지 모두 가능한 전국최초 공공실내놀이터 ‘서리풀노리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타지역으로부터 인정받아 왔다.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실내 매트가 층간소음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양육에도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서대문구, 심야에도 문 여는 '야간약국' 3곳 지정
    서대문구, 심야에도 문 여는 '야간약국' 3곳 지정
    김은비 기자 2022.01.07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대문구는 심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서대문구청)지정된 약국은 대상은 △서대문구청앞 교차로 인근 대유약국 △백련어린이공원 인근 은하약국 △지하철 신촌역 4번 출구 인근 정약국 등 3곳이다.지정을 해야 운영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공공 야간약국 지정을 통해 광고 효과도 있고 공공야간약국은 10시부터 1시까지 운영이다. 근데 시에서 지정한 운영시간이어서 응급환자들이 쉽게 찾아가 수 있도록. 나머지 2개 약국이 작년 월요일에서 토요일이었는데 월화수로 단축됐고 . 사실상 365일 운영되는게 2개소다.운영 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로 대유약국은 365일 매일, 은하약국은 월∼수요일, 정약국은 목∼일요일 밤에 운영되고 있다.이들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처방전에 의한 조제 의약품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 제고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주민이 직접 만드는 성동구,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주민이 직접 만드는 성동구,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김은비 기자 2022.01.07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성동구가 이달 27일까지 마을에 필요한 공동의 관심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2022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는 총 47개 주민모임의 제안사업에 대해 씨앗기·새싹기·열매기 등 총 5개 유형을 대상으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주민이 스스로 계획을 수립, 제안, 직접 실행하여 우리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공동체를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지난해 총 55개 주민모임 사업을 대상으로 돌봄·교육·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웃 만들기, 함께 배움 등의 사업들이 추진됐다.특히 사근토박이 사근클린 캠페인, 주민모임 앙상블의 음악 연주 봉사, 마을 토박이 주민과 결혼이주여성 간 문화 교류, 코로나19 취약계층 반찬 나눔, 발달장애아동 가족 걷기 모임 등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사업들이 주민들의 주도로 이루어지며 우수한 선례를 남기기도 했다.이달 7일에는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설명회가 열리며 마을공동체 사업 안내 및 사업계획서, 제안서 작성 방법 등 상담해준다.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인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 등의 신청서류를 갖춰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며 올해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의 관계도 돈독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은평구, 상시 선별진료소·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은평구, 상시 선별진료소·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김기덕 기자 2022.01.04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 검사 등 신종 감염병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를 보건소 1층에 새롭게 열었다고 4일 밝혔다.구는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전담클리닉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 2억4100만 원과 시비 1억원 등 총 9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달 말까지 보건소 1층을 리모델링했다.김미경 구청장(왼쪽)이 리모델링된 상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은평구 제공)그동안 컨테이너와 천막 등으로 이뤄진 간이형태의 열악한 환경에서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했었지만 이번 리모델링 완공을 통해 민원인과 의료진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 이용이 가능해졌다.리모델링된 시설엔 음압 중앙제어시스템와 공기정화장치가 갖춰졌다. 민원인은 새롭게 개설된 접수실, 문진실, 검체채취실, 호흡기전담클리닉, 엑스선실, 환자이송대기실 등을 통해 최소 동선으로 짧은 시간에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의료진은 쾌적한 공간에서 접수와 검체채취가 가능하다. 특히 접수부터 검체까지 전 과정이 ‘비접촉 워킹스루’로 이뤄져 의료진과 민원인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또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를 통해 신종 감염병과 감기와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유행을 대비한 의료 이용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구는 호흡기·발열 환자 진료 공백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신종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여 시민과 의료진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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