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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유가 동향

  • [이번주 유가 동향]치솟은 국제유가에 휘발윳값 10주만에 다시 상승
    치솟은 국제유가에 휘발윳값 10주만에 다시 상승
    박민 기자 2022.01.22
    [이데일리 박민 기자] 국제유가가 7년 만에 최고치까지 오르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도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10.1원 오른 리터(ℓ)당 1632.0원을 기록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오른 것은 10주 만이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둘째 주 ℓ당 1807.0원으로 2014년 9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같은 달 12일부터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시행된 이후 지난주까지 9주 연속 하락한 바 있다.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내 휘발유 가격은 국제유가에 2~3주가량의 시차를 두고 따라간다”며 “국제유가가 최근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도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최근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위협, 아랍에미리트(UAE) 석유 시설 드론 공격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2014년 10월 이후 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서울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03.8원으로 전주 대비 13.0원 상승했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유류세 인하 효과로 12월 넷째 주 1600원대로 내려온 이후 5주 만에 1700원대로 다시 올랐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13.6원 오른 1601.7원을 기록했다.경유 가격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0.1원 오른 ℓ당 1450.0원이었다. 주요소별로 보면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ℓ당 1417.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GS칼텍스 주유소는 가장 높은 ℓ당 1461.2원을 기록했다.이번주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석유 수요 전망치 상향 조정, 이라크-터키 송유관 폭발, 우크라이나 관련 긴장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4.2달러 오른 배럴당 86.1달러를 기록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이번주 유가 동향]전국 주유소 휘발유 9주째 하락…ℓ당 1621.9원
    전국 주유소 휘발유 9주째 하락…ℓ당 1621.9원
    박민 기자 2022.01.15
    [이데일리 박민 기자] 새해에도 정부의 유류세 인하 효과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9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오고 있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621.9원으로 전주보다 0.5원 내렸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휘발유값 하락은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둘째주 ℓ당 1807.0원까지 치솟으며 2014년 9월 이후 최고치를 찍은 바 있다.이에 정부는 물가 안정과 서민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유류세 20% 인하’에 나서자 휘발유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했고, 9주째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89.3원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반면 GS칼텍스의 휘발유 가격은 ℓ당 1631.2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ℓ당 1690.8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구는 1588.1원으로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꼽혔다.경유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전주 대비 1.0원 급락한 ℓ당 1439.9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ℓ당 1409.6원으로 가장 낮았고, 이에 반해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1451.0원을 기록했다.이번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미 연준 양적긴축 연말 가능성 시사, 리비아 석유 수출 차질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2.9달러 오른 배럴당 81.4달러를 기록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이번주 유가 동향]전국 주유소 휘발유 8주째 하락…ℓ당 1622.4원
    전국 주유소 휘발유 8주째 하락…ℓ당 1622.4원
    박민 기자 2022.01.08
    [이데일리 박민 기자] 새해에도 정부의 유류세 인하 효과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8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오고 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622.4원으로 전주보다 3.8원 내렸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휘발유값 하락은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둘째주 ℓ당 1807.0원까지 치솟으며 2014년 9월 이후 최고치를 찍은 바 있다.이에 정부는 물가 안정과 서민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유류세 20% 인하’에 나서자 휘발유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했고, 8주째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90.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반면 GS칼텍스의 주유소 가격은 1630.2원으로 가장 높았다.지역별로는 서울이 ℓ당 1690.4원으로 가장 비쌌고, 부산은 1591.3원으로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꼽혔다.경유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전주 대비 4.9원 하락한 ℓ당 1440.9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ℓ당 1411.1원으로 가장 낮았고, 이에 반해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1450.7원을 기록했다.이번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일부 OPEC 산유국 증산목표 미달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1.0달러 오른 배럴당 77.9달러를 기록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이번주 유가 동향]전국 주유소 휘발유 7주째 하락…ℓ당 1626.2원
    전국 주유소 휘발유 7주째 하락…ℓ당 1626.2원
    박민 기자 2022.01.01
    [이데일리 박민 기자] 정부의 유류세 인하 효과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7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오고 있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626.2원으로 전주보다 8.4원 내렸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휘발유값 하락은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부는 물가 안정과 서민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유류세를 20% 인하하기로 했다.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94.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은 ℓ당 1634.3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ℓ당 1692.1원으로 가장 비쌌고, 부산은 1595.0원으로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꼽혔다.경유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전주 대비 9.9원 하락한 ℓ당 1445.8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ℓ당 1416.8원으로 가장 낮았고, 이에 반해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1455.5원을 기록했다.이번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일부 OPEC 산유국 생산차질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4.5달러 오른 배럴당 76.7달러를 기록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이번주 유가 동향]유류세 인하 효과 지속…휘발윳값 6주째 하락
    유류세 인하 효과 지속…휘발윳값 6주째 하락
    함정선 기자 2021.12.25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국내 유류세 인하 효과가 지속하며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6주째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634.6원으로 전주 대비 14.3원 내렸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같은 기간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ℓ당 16.3원이 하락한 1455.7원을 기록했다. 정부가 11월12일 유류세를 20% 한시적 인하한 후 국내 휘발유 가격은 11월 셋째 주 하락 전환한 이후 지속적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 판매 가격이 ℓ당 1604.2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의 휘발유가 ℓ당 1643.0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는 알뜰주유소가 ℓ당 1428.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GS칼텍스의 주유소가 ℓ당 1464.3원을 기록, 가상 비싼 가격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ℓ당 1695.8원을 기록해 가장 높은 지역이며 전주 대비 8.1원이 내렸으나 전국 평균 가격 대비로는 62.2원이 비쌌다. 최저가 지역은 부산으로, ℓ당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11.7원 내린 1602.4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2.2원이 낮은 수준이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가 전주대비 1.5달러 내린 배럴당 71.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의 가격은 통상 2주 이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석유공사는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의 전 세계 확산과 미국 전략비축유 방출계획 발표 등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번주 유가 동향]전국 주유소 휘발유 5주째 하락…ℓ당 1648.9원
    전국 주유소 휘발유 5주째 하락…ℓ당 1648.9원
    박민 기자 2021.12.18
    [이데일리 박민 기자] 정부의 유류세 인하 효과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오고 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648.9원으로 전주보다 15.8원 내렸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휘발유값 하락은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2일부터 물가 안정과 서민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내년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유류세를 20%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지역별 휘발유값은 서울이 가장 비쌌다. 전주보다 15.7원 하락한 ℓ당 1704.9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1648.9원)보다 56.0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에 비해 가장 저렴한 지역은 부산으로 휘발유 판매 가격은 같은 기간 12.7원 내린 ℓ당 1614.1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34.8원 낮은 수준이다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21.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57.0원으로 가장 높았다.경유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전주 대비 17.7원 내린 ℓ당 1472.1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ℓ당 1450.4원으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1,479.4원을 기록했다.이번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 OPEC 석유 수요 증가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왔다.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0.3달러 오른 배럴당 73.2달러를 기록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이번주 유가 동향]'유류세 인하 효과' 휘발윳값 4주째 하락
    '유류세 인하 효과' 휘발윳값 4주째 하락
    경계영 기자 2021.12.11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이후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가격도 하락하며 8주 만에 1400원대로 내려왔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664.7원으로 전주보다 13.0원 하락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정부가 지난달 12일부터 유류세 20%를 한시 인하하자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셋째 주 하락 전환한 데 이어 4주째 내림세가 이어졌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37.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73.3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윳값이 ℓ당 전주보다 13.6원 하락한 1720.6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55.9원 높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부산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14.4원 내린 ℓ당 1626.8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37.9원 낮은 수준이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이번주(6~10일) 국제유가의 경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1.3달러 오른 배럴당 72.9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석유공사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와 오미크론 변이 우려 해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489.8원으로 전주 대비 13.4원 내렸다. 경유 가격이 1400원대로 내려선 것은 10월 둘째 주 1483.6원 이후 8주 만이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497.1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470.8원으로 집계됐다. 단위=ℓ당 원, 자료=오피넷
  • [이번주 유가 동향]유류세 인하 반영…휘발윳값 3주째 하락
    유류세 인하 반영…휘발윳값 3주째 하락
    경계영 기자 2021.12.04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3주 연속 하락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취한 데다 국제유가도 내림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677.7원으로 전주보다 9.8원 하락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정부가 지난달 12일부터 유류세 20%를 한시 인하하자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셋째 주 하락 전환했고, 3주 연속 내리고 있다. 다만 하락 폭은 지난달 셋째 주 90.4원→넷째 주 29.1원→이달 첫째 주 9.8원 등으로 점차 축소됐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46.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86.9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윳값이 ℓ당 전주보다 0.8원 하락한 1739.5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61.8원 높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부산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15.2원 내린 ℓ당 1641.2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36.5원 낮은 수준이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이번주(지난달 29일~12월3일) 국제유가의 경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7.7달러 내린 배럴당 71.8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석유공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가속 가능성 시사,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발생에 따른 국경 봉쇄,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 계획 유지 등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503.2원으로 전주 대비 8.7원 내렸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510.5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482.2원으로 집계됐다. 단위=ℓ당 원, 자료=오피넷
  • [유가동향]'유류세 인하 2주째' 국내 휘발윳값 6주 만에 1600원대로 하락
    '유류세 인하 2주째' 국내 휘발윳값 6주 만에 1600원대로 하락
    경계영 기자 2021.11.27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취한 이후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687.5원으로 전주보다 29.1원 하락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의 합을 전체 주유소 개수로 나눈 값이다. 휘발유 가격은 11월 둘째 주 1807.0원까지 치솟았지만 지난 12일부터 정부가 유류세를 20% 한시 인하하자 지난 셋째 주 하락 전환한 데 이어 2주째 하락 흐름을 지속했다. ℓ당 1600원대로 내려선 것은 10월 둘째 주 1687.2원 이후 6주 만이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46.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98.5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휘발윳값이 ℓ당 전주보다 22.1원 하락한 1743.3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55.8원 높았다. 이에 비해 최저가 지역인 부산에서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26.6원 내린 ℓ당 1656.4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휘발윳값보다 31.1원 낮은 수준이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이번주(22~26일) 국제유가의 경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가 전주보다 0.6달러 내린 배럴당 80.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락은 통상 2주여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와 전략비축유 방출 발표, 유럽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 미국 달러화 강세 등으로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내 주유소에서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511.9원으로 전주 대비 23.7원 내렸다. 이번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경유 판매가가 ℓ당 1520.3원이었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는 ℓ당 1484.2원으로 집계됐다. 단위=ℓ당 원, 자료=오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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