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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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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새벽배송] 뉴욕증시, 어닝 서프에 상승…“모더나 취약층 부스터샷”
    뉴욕증시, 어닝 서프에 상승…“모더나 취약층 부스터샷”
    김윤지 기자 2021.10.15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미국 뉴욕 증시가 호실적을 바탕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미국인 수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국제유가는 주간 원유 재고가 월가 예상을 벗어나 깜짝 증가했음에도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보건 당국의 자문기구가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권고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테이퍼링을 논의할 타당한 시기에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사진=AP/연합뉴스 제공)◇ 뉴욕증시, 긍정적인 기업 실적에 상승-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34.75포인트(1.56%) 오른 3만4912.56으로 장을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4.46포인트(1.71%) 오른 4438.2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51.79포인트(1.73%) 상승한 1만4823.43으로 거래를 마쳤음.-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주간 실업 지표, 생산자물가 등을 주시. 크레디스위스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 상장 기업의 순익은 예상치를 평균 11%가량 웃돌아.-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8.6%를 기록. 노동부가 2010년 11월 관련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시장 예상치(8.6%)를 소폭 하회했지만, 절대 기준으로 보면 우려할 만하다는 평가. 특히 에너지 분야는 무려 36.3% 뛰어. ◇ 美주간 실업보험청구 팬데믹 이후 최저-미 노동부는 지난주(10월 3∼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9만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혀. 전주보다 3600건 줄어 코로나19 대유행 후 최저치 기록을 다시 써.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0만 건 미만을 기록한 것은 대유행 시작 무렵인 지난해 3월 둘째 주 25만6000건 이후 1년 7개월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1만8000명을 밑돌아.-최근 4주간 이동평균은 33만4250건으로 역시 작년 3월 이후 최저치. 지난주 청구 건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2만 건을 크게 밑돌아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이날 발표는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지난달 주춤했던 미 고용시장 회복세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는 신호로. 대유행 초기와 달리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고 고용을 유지한 결과라고 미 언론들은 분석. ◇ 수요 급증 전망에 유가 또 상승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87달러(1.08%) 상승한 배럴당 81.31달러에 거래를 마감. 이는 2014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8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가 608만8000배럴 증가한 4억2700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혀.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90만 배럴 증가였는데 이를 큰 폭 웃돈 것.-원유 재고 증가는 유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었지만 글로벌 에너지 부족에 대한 경고음이 지속된 점은 유가 상승을 부추겨.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날 발표한 월간 석유 시장 보고서는 가스와 원유의 전환 결과 앞으로 몇 달 동안 추가 석유 수요가 하루 최대 50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예상. 아울러 에너지 위기로 석유 수요 급증, 인플레이션 상승, 경기 회복 둔화 등의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해. ◇ FDA 자문위원회, 모더나 부스터샷 취약층 권고-14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고령자와 고위험군에 대해 접종을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화이자뿐만 아니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맞은 사람 가운데 고령자와 고위험군도 부스터샷을 맞게 될 것으로 관측. 다만 앞으로 FDA가 자문위 권고를 바탕으로 모더나의 부스터샷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하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접종을 권고하는 절차를 밟아야. 자문위의 결정은 권고로 구속력은 없지만 FDA는 통상적으로 자문위 권고를 그대로 수용.◇ 리치먼드 연은 총재 “테이퍼링 논의할 타당한 시기”-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바킨 토마스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뉴욕 포캐스터스 클럽에서 가진 연설에서 테이퍼링(매입 자산 축소)은 경제 성장세를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기대를 설정할 긍정적인 조치가 될 수 있다고 주장.-바킨 총재는 경제에 이와 같은 규모의 완화 조치가 필요 없는 경제를 갖길 바란다며 경제에 현재 수요는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바킨 총재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수준이 지속될지 여부와 노동시장이 완전고용에 도달할 때까지 얼마나 많은 여지가 남았는지에 대해 알아낼 것이 아직 많다”며 금리 인상 논의까지 아직 멀었음을 시사.
  • [뉴스새벽배송]뉴욕 증시 반등…인플레 우려는 여전
    뉴욕 증시 반등…인플레 우려는 여전
    김윤지 기자 2021.10.14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미국 뉴욕 증시가 저가 매수 유입에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르면 올해 11월 중순부터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을 시작한다. 인플레이션 공포가 예상보다 커지고 있어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세계 최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를 이끄는 존 월드런 대표는 인플레이션의 장기화를 우려했다. 국내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주는 수입물가 또한 지난 9월 기준 1년 전에 비해 26.8%나 급등했다. 다음은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사진=연합뉴스)◇ 뉴욕 증시, 대체로 상승 마감-13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보합 수준에 머물면서 3만4377.81로 마감.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0% 오른 4363.80에 마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3% 상승한 1만4571.63을 기록.-개장 전 나온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시장 예상을 웃돌아. 노동부에 따르면 9월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5.4%를 기록.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7월(5.5%) 이후 13년2개월 만의 최고치. 올해 6월 0.9%로 정점을 찍은 이후 0.5%(7월)→0.3%(8월)→0.4%(9월)로 0.5% 안팎을 기록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라는 평가.◇ 수요 하향 조정에 유가 소폭 하락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3% 떨어진 배럴당 80.44달러에 거래를 마쳐. -이날 유가가 약보합을 기록한 건 수요 부진 관측이 부상했기 때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월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전세계 원유 수요가 하루 58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봐. 이전 예상치(하루 596만배럴 증가)를 하향 조정. OPEC은 내년에 원유 수요는 하루 420만배럴 늘 것이라는 이전 전망치를 유지.◇ 연준, 11월 중순부터 테이퍼링 -13일(현지시간) 연준이 내놓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보면, FOMC 위원들은 “(경제 상황이) 연준 목표치에 거의 도달했다”며 “자산 매입 속도를 줄이면서 곧 정책 정상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또 “11월 FOMC에서 테이퍼링 결정을 내릴 경우 11월 중순 혹은 12월 중순부터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연준은 현재 매달 국채 800억달러와 주택저당증권(MBS) 400억달러 등 총 120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사들이며 유동성을 직접 공급. 테이퍼링은 이같은 양적완화(QE)를 줄여나가는 것.-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경제 회복이 예상한대로 이뤄진다면 내년 중반께 종료하는 점진적인 테이퍼링이 적절할 것”이라고 평가. 매달 국채 100억달러와 MBS 50억달러 정도 매입량을 각각 줄이는 식으로 8개월에 걸쳐 진행하는 것으로 FOMC 내 의견이 모이고 있어. 빠르면 올해 11월 시작해 내년 6월에 끝내는 일정. 대부분 위원들은 공급망 대란과 노동력 부족으로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골드만삭스 대표, 인플레 위험성 경고 -세계 최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를 이끄는 존 월드런 대표는 13일(현지시간) 국제금융협회(IIF)의 연례 멤버십 총회 셋째날 연사로 나서 “높게 형성된 기대인플레이션이 완화하려면 1년 혹은 2년, 어쩌면 그 이상 걸릴 수 있다”면서 “공급망 대란으로 인해 이미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아진 상태”라고 경고. -월드런 대표는 인플레이션을 두고 “현재 금융시장과 세계경제가 직면한 가장 중대한 단일 리스크”라고 표현. “이번 총회에서 만나본 대다수 최고경영자(CEO)들이 공급망 혼란과 그에 따른 수입 비용 증가, 원자재 비용 급증, 노동력 부족 등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경제 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우려. 신흥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큰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지적. ◇ 유가 급등에 수입물가 근 13년래 최고-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수입물가지수는 124.58로 전년동월대비 26.8% 올라. 이 같은 상승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였던 2008년 11월(32.01%) 후 12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 수입물가 총지수 자체로는 2014년 2월(124.6) 이후 최고치.-수입물가는 전년 대비 기준으로 올 3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 직전 달인 8월에 비해서는 2.4% 오르면서 5개월 연속 오름세. 수입물가 상승은 국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오른 영향이 커.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9월 석탄·석유제품 수입물가가 작년 같은 달보다 68.5% 상승.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니 이를 가공해 해외로 파는 수출물가 역시 10개월째 올라 상승 흐름을 이어가. 지난달 수출물가 지수는 114.18로 1년 전에 비해서는 20.2%, 직전 달에 비해서는 1.0% 가량 상승. 직전달 대비로는 8개월 연속 상승이다. 수출물가지수 자체로는 2013년 7월(114.92) 이후 최고치.
  • [뉴스새벽배송]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일상회복 지원위 가동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일상회복 지원위 가동
    김윤지 기자 2021.10.13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낮아진 눈높이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미국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선 국제유가는 또 상승했다.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지 않다”고 경고했다. ‘위드(with) 코로나’, 즉 단계적 일상회복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13일 출범해 첫 회의를 연다. 다음은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사진=AFP 제공)◇ 짙어지는 인플레 우려, 뉴욕증시 하락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72포인트(0.34%) 하락한 3만4378.34로 거래를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4포인트(0.24%) 떨어진 4350.6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28포인트(0.14%) 밀린 1만4465.92로 장을 마감.-하반기 들어 미국의 성장 둔화 우려도 커지고 있어 기업들의 실적 눈높이도 낮아지고 있어.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의 올해 성장률은 6.0%로 예상해 이전 전망치보다 1.0%포인트나 낮춰. 내년 성장률은 5.2%로 기존의 4.9%에서 상향 조정.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6.0%에서 5.9%로 소폭 하향 조정했고, 내년 성장률은 4.9%로 유지. -선진국은 공급망 교란이, 개발도상국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악화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 인플레이션 위험이 위쪽을 향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기대 위험이 실재한다면 각국 중앙은행들은 빠르게 행동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촉구. 최근 들어 유가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는 확대.◇ 공급난 우려…WTI, 또 올라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12달러(0.15%) 상승한 80.64달러에 마감. WTI 가격은 전일 2014년 10월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종가기준 80달러를 넘어선 후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 -이날 시장 참가자들은 2021년 12월물과 2022년 12월물 원유선물 간의 프리미엄이 8.50달러로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에 주목. 그만큼 단기에 인도하는 선물 계약을 선호하는 것으로 시장에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있음을 반영.◇ 1경원 굴리는 블랙록 회장, 인플레 경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을 이끄는 래리 핑크 회장은 12일 오후(현지시간) 국제금융협회(IIF)의 연례 멤버십 총회 둘째 날 참석해 “높아지는 에너지 가격은 소비심리를 짓누를 수 있다”고 발언.-그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통화정책과 의회의 추가 재정정책 등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해. 다만 “현재 상황이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폭등)을 부르지는 않겠지만 인플레이션은 지속하게 할 것”이라고 우려.-임금 인상 흐름 역시 주목. 그는 “일부 기업들의 노동력이 부족한 가운데 노동자들에게 제공되는 정부 수당이 부족해지면 임금은 더 빠른 속도로 오를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위드 코로나’ 준비 속도-13일 출범하는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는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일상회복에 필요한 단계와 소요 시간, 백신 패스 도입 등 체계 전환에 필요한 주요 방안을 결정하고, 이달 중 실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 장관 및 분야별 민간위원 등 40명으로 구성. 위원회는 경제민생, 교육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4개 분야에서 방역체계 전환 방안을 모색.
  • [뉴스새벽배송]원유, 80달러선 '돌파'…비트코인, 6만달러 '육박'
    원유, 80달러선 '돌파'…비트코인, 6만달러 '육박'
    고준혁 기자 2021.10.12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결국 배럴당 80달러선을 넘겼다. ‘그린플레이션’ 등이 지속되면서 대표 에너지 가격이 지속해서 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영향에 상승하던 뉴욕 증시는 장중 하락 전환해 그대로 마감했다.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자산으로 각광받으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상승 중이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결정한다. 인상 소수의견이 나오고 11월 올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다음은 개장 전 볼 만한 뉴스들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 증시 장중 하락 전환-11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2% 하락한 3만4496.06에 거래를 마침.-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69% 내린 4361.19에 마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4% 내린 1만4486.20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0.56% 떨어진 2220.64에 마감.-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는 6.55% 오른 20.00을 기록했다.-주요 지수는 장 초반만 해도 강세를 보임. 다만 오후장 들어 유가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 전환. -한편 뉴욕채권시장은 이날 콜럼버스 데이로 휴장.◇ WTI, 배럴당 80.52달러 마감-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1.5% 상승한 배럴당 80.52달러에 거래를 마침. 장중 82.18달러까지 치솟기도.-WTI 가격이 종가 기준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선 건 2014년 10월 31일 이후 처음. 전거래일인 지난 8일 장중 80달러를 돌파했고, 이날 마감가까지 80달러를 넘어섬. -슈나이더 일릭트릭의 브라이언 스완 원자재 분석가는 “전세계의 경제 활동이 회복하면서 원유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겨울이 다가오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함. -세븐스 리포트 리서치의 톰 에세이 창립자는 “에너지 가격이 모두 상승하고 있다”라며 “세계 전반에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말함. -시장은 일단 오는 13일 나오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목하고 있음. 인플레이션이 지속할지 여부에 대한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이번주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씨티그룹 등 월가 금융사들의 실적 발표 역시 관전 포인트. ◇ 원유, 배럴당 100달러 넘는다?-최근 유가 급등은 원유 수요는 넘치는데 공급은 부족하기 때문.-원유 공급의 키를 쥐고 있는 주요 산유국들은 증산에 미온적.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는 최근 석유장관 회의를 통해 “11월에도 하루 40만 배럴씩 증산하기로 한 기존 합의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힘. 증산량을 늘리지 않겠다는 것.-조 바이든 대통령이 주요 산유국에 증산을 요청하고 미국이 전략비축유(SPR) 방출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유가 우상향 추세를 꺾지 못하고 있음. -시장 일각에서는 상황이 악화할 경우 배럴당 100달러 가까이 치솟을 수 있다고 보고 있음. 이는 시장에 만연해 있는 인플레이션 공포를 더 키우는 재료.◇ 머크, FDA에 승인 신청 미국 제약업체 머크가 식품의약국(FDA)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 몰누피라비르가 입원 가능성 등 치명률을 약 50% 줄여줄 수 있다는 게 머크의 설명.-FDA의 승인 여부 결정은 몇 주 내로 나올 전망. FDA가 긴급 사용을 허가할 경우 첫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됨.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알약이 보편화한다면 업무가 몰린 병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다만 이날 머크 주가는 0.87% 하락.◇비트코인 5개월 만 5만7000달러 재돌파-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5만7000달러를 돌파.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개당 5만7602달러에 거래되고 있음. 최근 24시간 내 기준 상승률은 4% 이상. 비트코인 가격이 5만7000달러를 돌파한 건 지난 5월 초 이후 5개월여 만.-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의 경우 1.5% 안팎 오른 3600달러대에서 거래 중.-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건 당국과 월가를 중심으로 나온 우호적인 발언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기 때문.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최근 “가상자산 거래를 금지한 중국의 전례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게 대표적.-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의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을 주목. 채굴량이 정해진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유한하다는 점에서 안전자산으로서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꾸준히 나옴.◇한국은행, 기준금리 추가 인상 결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정기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를 결정. 8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금리 인상을 단행한 후 10월 또는 11월에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란 점이 기정사실화. 다만 그동안의 금리 인상 패턴을 고려하면 10월보다는 11월 금리 인상이 더 유력하다는 의견이 나옴. -0월 금리가 동결되더라도 ‘금리 인상’ 관련 소수 의견이 나올 가능성이 높음. 한편 이주열 총재 임기가 종료되는 내년 3월말 직전에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 -이데일리가 금통위를 앞두고 국내 증권사와 경제연구소 소속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월 금리 동결을 전망한 전문가가 9명. 이들은 10월이 아닌 11월 인상을 전망. -이유는 한은이 그동안 금리를 인상해왔던 패턴. 8월 통화정책방향 문구에선 ‘앞으로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점진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는 등 금리 인상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진 않을 것이란 데 힘이 실리고 있음.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통위 회의가 연 12회에서 8회로 축소됐던 2017년 이후 한은은 연달아 금리를 인상한 적이 없음. 특히 2014년 4월 이 총재 재임 이후로 12차례의 금리 조정이 있었는데 이중 11차례의 금리 조정에서 사전에 소수의견이 나옴. 실제로 8월 금리를 올릴 때에도 7월 ‘금리 인상’ 소수의견이 나왔음. 이에 따라 10월에 ‘금리 인상’ 소수의견이 나온 후 11월에 금리를 올릴 것이란 관측. ◇환율, 1194.60원서 개장 전망-12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97.00원에 최종 호가.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85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94.60원)보다 1.55원 가량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임.
  • [뉴스새벽배송]美 디폴트 우려 해소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1%↑
    美 디폴트 우려 해소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1%↑
    유준하 기자 2021.10.08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전날 한국 증시가 반등한 가운데 간밤 뉴욕 증시도 사흘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채무불이행(디폴트) 공포의 원인이던 연방정부 부채 한도 증액 문제가 미 상원에서 한시적 합의에 도달하면서 우려를 일시적으로나마 잠재웠다.이어 이스라엘 정부가 양적 완화를 중단하고 내년 금리인상을 예고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엘살바도르는 사용이 늘었으나 문제점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음은 이날 장 개시 전 주목할 만한 주요 뉴스들이다.뉴욕증권거래소(사진=로이터)◇ 미 디폴트 우려 잠정 해소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1%↑-미국 뉴욕증시가 사상 초유의 정부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 해소에 환호.-간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7.95포인트(0.98%) 오른 3만4754.94에 거래를 마쳐 3거래일 연속 상승.-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6.21포인트(0.83%) 오른 4399.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2.11포인트(1.05%) 오른 1만4654.02에 각각 장을 마감.-이에 최근 조정폭이 컸던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트위터는 4.4%, AMD는 2.7%, 엔비디아는 1.8% 각각 상승. -미 전기차 시장 1위 등극을 선언하며 구체적인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제너럴모터스(GM)도 4.7% 급등.◇ 미, 부채한도 571조 한시 인상…12월 시한 재설정-부채한도 증액 문제로 이번 달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가 우려됐던 미국이 일단 오는 12월 초까지 시간을 벌게 돼.-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7일(현지시간) 부채한도를 12월 초까지 연장하기로 공화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상원 보좌진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부채 한도를 4800억 달러(약 571조원) 늘리는 내용. -현재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는 28조4000억 달러 규모. 합의안이 처리되면 부채한도가 약 28조9000억달러로 올라가게 돼.-재무부의 차입 한도를 12월 초까지 일정 금액 늘리는 단기적인 법안을 의회가 통과시켜 그 사이에 장기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수 있게 된 셈.◇ 이스라엘, 12월 양적완화 종료…내년 금리인상 예고-이스라엘 중앙은행이 오는 12월 양적완화를 중단하기로 하고 내년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이스라엘 중앙은행은 이날 금융통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2회 연속 0.1%로 동결한다고 밝혀.-또 중앙은행은 최대 850억 셰켈(약 31조3000억원) 규모의 채권 매입 계획을 연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양적 완화를 종료하겠다는 뜻도 밝혀.-지금까지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770억 셰켈(약 28조4000억원) 규모의 채권을 사들였으며, 채권 매입은 12월에 끝난다고 아미르 야론 중앙은행장이 설명.◇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채택 한 달…“사용 늘었으나 문제점 여전”-중미 엘살바도르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지 한 달이 지나.-비트코인 지갑 앱 사용자나 비트코인 거래는 늘고 있지만 기술적 오류 등도 지속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에 따르면 엘살바도르가 지난달 7일 미국 달러와 더불어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후 전자지갑 앱 ‘치보’ 사용자는 300만 명가량으로 늘어. -엘살바도르 인구 650만 명의 절반 가까이가 치보를 사용하는 셈.-부켈레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어제부터 자동입출금기(ATM)에서 비트코인 입금액이 인출액을 넘어섰다”며 초기임을 감안할 때 “놀라운 일”이라고.◇ 국제유가, 美 전략비축유 방출 기대 소멸에 상승-유가는 미국이 전략비축유(SPR) 방출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소식에 상승.-간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87센트(1.1%) 오른 배럴당 78.30달러에 거래 마감.-WTI 가격은 개장 초 미국이 SPR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전날 보도에 하락.-다만 장중 미 에너지부가 이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소식에 반등.-전날 파이낸셜타임스는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이 휘발유 가격 급등을 완화하기 위해 전략비축유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그랜홈 장관은 2015년 해제한 석유 수출 금지 조치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 [뉴스새벽배송]“세계 물가상승률 가을 정점”…美 증시 상승
    “세계 물가상승률 가을 정점”…美 증시 상승
    유준하 기자 2021.10.07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7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한 유가는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다시 하락하면서 숨고르기에 나섰다. 이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내 화상으로 양자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최근 수주량 급증으로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국내 조선업이 탄소중립 정책과 인력부족 상황으로 인해 향후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전망도 나왔다. 다음은 이날 장 개시 전 주목할 만한 주요 뉴스들이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AFP)◇ 뉴욕증시, 부채한도 유예 가능성에 상승-뉴욕증시는 미국 공화당이 부채한도를 오는 12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상승.-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2.32포인트(0.30%) 오른 3만4416.99로 장을 마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83포인트(0.41%) 뛴 4363.5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8.08포인트(0.47%) 상승한 1만4501.91로 거래를 마감.-이날 지수는 장 초반부터 하락세로 개장.그러나 장중 공화당이 부채한도를 올해 12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전환.-미국 재무부의 비상조치 소진 시한이 오는 18일로 임박한 가운데, 부채한도 적용이 12월까지 유예될 경우 협상 시한이 다시 늘어나고 이달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은 사라질 전망.-개장 전 발표된 9월 민간 고용은 예상치를 웃돌면서 오는 8일 발표되는 노동부의 비농업 부문 고용에 대한 기대도 커져.◇ IMF “세계 물가상승률 가을 정점”-국제통화기금(IMF)은 6일(현지시간) 전 세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가을 정점을 찍은 뒤 내년 중반까지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다만 공급 부족에 기인한 인플레이션 급등이 좀 더 지속할 위험이 있다고 예상.-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MF는 이날 공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의 ‘인플레이션 공포’ 편에서 이런 분석 결과를 전해.-IMF는 선진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가을 3.6%로 정점에 도달한 뒤 내년 중반까지 약 2%로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 미 대기업 10곳 중 7곳, 코로나 이후에도 ‘하이브리드 근무’-미국의 대기업 10곳 중 7곳은 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은 뒤에도 재택근무 체제를 일부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고.-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미국의 주요 상장기업 61곳의 사무실 복귀 계획을 추적, 분석한 결과 69%가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채택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로널드 캄뎀 모건스탠리 전무는 보고서에서 “이는 주 3일이나 2일은 집에서 일한다는 뜻”이라고.-모건스탠리 분석 결과 원격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기업은 11%로 집계됐고, 사무실 출근을 선호하는 기업은 10%에 불과. 나머지 10%는 직원들의 재량에 맡길 계획.-따라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지나간 이후에도 대기업 직원들이 주 5일 내내 사무실로 전원 출근하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으로 마켓워치는 예상.◇ “수주 호황 한국 조선업, 탄소중립-인력부족에 이중고”-최근 수주량 급증으로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 조선업이 국내 탄소중립 정책과 인력부족 상황으로 인해 향후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와.-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제6차 미래산업포럼’ 참석자들은 조선업계가 최근 수주량 증가로 호황기를 맞고 있지만, 심각한 인력부족 문제와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당면 과제를 고려할 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은 “조선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선박 건조량과 비례하는 구조”라며 “불황으로 건조량이 대폭 줄어든 시기를 기준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설정되면 조선업계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최근 제정된 탄소중립기본법은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35% 이상으로 정했는데 조선업의 경우 기준 연도가 불황기였던 만큼 향후 건조량 증가로 인한 탄소배출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 GM, 테슬라 잡고 “전기차 1위 될것”…2030년까지 매출 두배 목표-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테슬라를 넘어 최대 전기차 판매회사의 타이틀을 차지하겠다고 선언.-메리 배라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워런의 GM 기술센터에서 열린 투자자 행사에서 GM이 미 전기차 시장점유율 선두에 오를 수 있다고 주장.-다만 언제까지 전기차 1위 회사에 오를 계획인지 구체적인 목표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이 전해.-앞서 GM은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350억 달러(약 41조9000억원)를 투자해 연 100만대의 전기차를 팔고, 2035년에는 100% 전기차만 생산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어.-이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를 설립하고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는 등 전기차 확대를 위해 공을 들여.◇ 미 고위당국자 “미중, 연내 화상 정상회담 원칙 합의”-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내에 화상으로 양자 정상회담을 하기로 미중 간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미 고위당국자는 이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의 회담 후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언.-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중 정상의 첫 만남. 그간 두 정상은 지난 2월과 9월 두 차례 전화 통화만 가져.-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에도 인권, 대만, 남중국해, 무역 등 미중 간 전방위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관계 개선의 계기로 작용할지 주목.
  • [뉴스새벽배송]면화도 10년 최고가…韓 물가 '고공행진'
    면화도 10년 최고가…韓 물가 '고공행진'
    고준혁 기자 2021.10.06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폭락했던 뉴욕 증시가 다시 반등했다. 크게 하락했던 기술 성장주들이 반등을 이끌었다. 원자재 가격 고공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유가는 7년 만의 최고치를 또 경신했고, 면화 가격도 10년 만에 최고치로 집계됐다. 국내 소비자 물가도 반년째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다음은 이날 장 개시 전 주목할 만한 주요 뉴스들이다.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상품들. (사진=연합뉴스)◇ 뉴욕증시 상승-뉴욕증시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기술주 반등에 상승.-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1.75포인트(0.92%) 오른 3만4314.67로 거래를 마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5.26포인트(1.05%) 상승한 4345.7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8.35포인트(1.25%) 뛴 1만4433.83으로 장을 마감.-페이스북 주가는 전날 시스템 마비와 내부고발자 악재로 크게 하락했으나 이날은 2%가량 반등.-펩시코 주가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다는 소식에 0.6%가량 올라.◇ 美 서비스업 경기 혼조 -서비스업 경기는 혼조세를 보여.-IHS마킷의 9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54.9로 집계. 예비치인 54.4를 소폭 웃돌았으나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9월 서비스업(비제조업) PMI는 61.9로 집계돼 전달 기록한 61.7과 예상치인 60.0을 웃돌아. ISM의 서비스업 지수는 16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여.◇ WTI, 80달러 육박-유가가 배럴당 80달러에 육박.-5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31달러(1.79%) 오른 배럴당 78.93달러에 마감. 이날 WTI 마감가는 2014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WTI 가격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오름. 장중 최고 전장보다 2.40% 오른 배럴당 79.48달러까지 상승.-브렌트유 선물가도 배럴당 83달러를 넘어서며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유가는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 회의에서 산유국들이 11월에도 하루 40만 배럴씩 원유를 증산하기로 한 기존 합의를 유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원유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내외로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산유국들이 추가 증산에 나서지 않으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져.-코메르츠방크의 카르스텐 프리치 원자재 담당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크게 높아진 유가와 타이트한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몇몇 시장 참가자들은 공급이 추가로 크게 확대될 것을 기대해왔다”라고.◇ 뉴욕 아파트, 32년 만에 최다 거래 기록-미국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라.-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 거래 건수가 4523건으로 3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부동산 거품이 터지기 직전이었던 2007년의 3939건보다도 높은 수치.-맨해튼 아파트 거래량이 폭증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소강 국면에 접어든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부동산 거래업체인 더글러스 엘리먼의 감정평가사인 조너선 밀러는 “그동안 밀렸던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고 분석.-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가 극심했던 뉴욕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올해 들어 이 같은 추세가 역전됐다는 것.-실제로 뉴욕 맨해튼 아파트의 거래량은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었던 지난해 3분기에 비해 3배나 늘어.-올해 3분기 맨해튼 아파트의 전체 거래액은 95억 달러(한화 약 11조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일부 전문가들은 거래액으로도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라고 분석.◇ 면화 가격 10년 만에 최고치-의류 제품의 원료인 면화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에서 거래되는 미국산 면화 선물 가격이 전날 파운드당 1.05달러를 기록하면서 2011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에 올랐다고 보도.-특히 면화 선물 가격은 최근 10거래일간 18% 뛰어오르는 등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관측.-WSJ은 올해 들어 가뭄 등 자연환경 탓에 옥수수와 밀 등의 상품 가격이 오르는 추세이지만, 면화 가격 상승의 배경은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라고 전해.-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인 올해 1월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위구르족의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다는 주장이 제기된 신장 자치구 산 면 제품 수입을 전면금지.-수입금지 대상에는 신장 산 면 뿐 아니라 이를 원료로 사용한 면직물과 의류도 포함.-제3국에서 가공되더라도 신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사용하면 수입금지 품목에 해당.-중국은 세계 제2위의 면화 생산국이며, 중국산 면화 가운데 85%가량이 신장에서 생산.-중국은 2019년 총 500억 달러 상당의 면화 및 면직물 관련 제품을 미국에 수출.◇ 국내 9월 소비자물가 6개월째 2%대 고공행진-통계청은 6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동향을 통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5% 올랐다고 밝힘. -전년동월대비 2%대 상승세는 4월부터 6개월째. 3분기 소비자물가의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2.6%.-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9% 상승. 2016년 4월(1.9%) 이후 최대 상승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같은 기간 1.5% 상승해 2017년 10월(1.6%) 이후 최고 상승폭을 기록.-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1% 오름.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같은기간 12.3% 떨어지면서 2.5% 하락. 신선식품지수가 하락한 것은 2019년 12월(-2.2%) 이후 21개월 만에 처음.
  • [뉴스새벽배송]유가 7년래 최고가…美증시 일제히 하락
    유가 7년래 최고가…美증시 일제히 하락
    유준하 기자 2021.10.05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대체 휴일이던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부채 한도를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하락 마감했다. 원자재 가격 급등과 중국 전력난 등 대외 악재가 산적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중 통상전략 강경책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다음은 이날 장 개시 전 주목할 만한 주요 뉴스들이다.뉴욕증권거래소.(사진=로이터)◇ 뉴욕증시, 기술주 하락에 약세…나스닥 2.14%↓-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4%(323.54포인트) 하락한 3만4002.92로 거래를 마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0%(56.58포인트) 떨어진 4300.4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4%(311.21포인트) 밀린 1만4255.49로 장을 마감.-이날 개장 초부터 기술주들이 크게 밀리면서 시장 하락을 주도.◇ 국제유가, OPEC+ 증산 규모 유지에 7년래 최고-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오는 11월에도 기존 증산 속도를 유지하기로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74달러(2.3%) 오른 배럴당 77.62달러에 거래를 마쳐.-WTI 가격은 2014년 11월 이후 최고치로 마감. 브렌트유 선물도 12월물 기준 배럴당 82.00달러까지 올라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미국 확진자 35%↓…‘코로나 2개월 주기설’ 재차 확인-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특별한 이유 없이 2개월 만에 다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현재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일에 비해 35% 감소. 전 세계적으로도 신규 확진자 수가 30% 줄어. 특히 중증 환자의 수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수는 25% 줄었고, 사망자의 수는 지난달 20일에 비해 10% 감소.-NYT는 코로나19가 처음 확인된 2019년 말부터 2개월 주기로 확산과 수축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 “세계 건설장비 시장 20년래 최고 호황”-5일 영국의 건설기계 전문 리서치기관인 오프하이웨이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건설장비 판매량은 총 113만3706대로 추정돼 집계를 시작한 2002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종전 최대치는 2018년의 110만7107대.-오프하이웨이리서치는 각국의 시설 투자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최고 호황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특히 중국과 동남아, 남미 등 신흥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 2002년 7만8342대에 불과했던 이 지역 건설장비 판매량은 올해 29만1587대로 372%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중 중국 시장 판매량은 같은 기간 8만824대에서 40만4542대로 501% 급증할 것으로 전망.◇ 미, 대중 무역정책 공개…고율관세 유지·1단계 합의 준수 등 강경책-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4일(현지시간)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설에서 대중 통상정책의 세부를 처음으로 제시.-타이 대표는 트럼프 전 행정부 시절인 2020년 1월 체결된 미중 1단계 무역합의의 준수를 중국과 논의하겠다고.-중국이 2020∼2021년 미국 제품과 서비스를 2017년 대비 2000억 달러(약 237조원) 추가 구매하도록 한 합의. 타이 대표는 1단계 합의 집행의 필요성을 강조, 중국에 준수를 촉구.-타이 대표는 “1단계 합의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중국의 국가 중심적이고 비시장적인 무역 관행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있다”면서 중국을 강도 높게 비난.◇ 내부고발·먹통사태 겹친 페이스북…주가 4.89%↓-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페이스북은 16.78달러(4.89%) 급락한 326.23달러로 거래를 마쳐.-지난해 11월9일 5% 하락을 기록한 후 11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경제매체인 마켓워치는 이날 페이스북의 급락은 페이스북 내부 고발자가 CBS의 간판 프로그램인 CBS 시사 프로그램 ‘60분(60 Minutes)’에서 스스로 신원을 공개한 후폭풍이라고 진단.
  • [뉴스새벽배송]美 '셧다운' 막았지만 증시 하락…금리·인플레 불안 '지속'
    美 '셧다운' 막았지만 증시 하락…금리·인플레 불안 '지속'
    권효중 기자 2021.10.01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을 가까스로 면했음에도 하락세로 마감했다. 특히 9월 한 달간 주요 지수가 지난해 3월 이후 최대의 낙폭을 보이는 등 여전히 불안 요소가 상존한 모습이다. 여기에 여전히 장기 금리의 상승세, 인플레이션 우려 역시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국은 1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안 여부를 오전 중 결정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날 장 개시 전 주목할 만한 주요 뉴스들이다.낸시 펠로시(중앙) 미국 하원의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연방정부에 예산을 지원하는 임시지출 예산안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뉴욕증시, 셧다운 위기 넘겼지만 ‘하락세’-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546.80포인트) 내린 3만3842.92로 장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9%(51.92포인트) 내린 4307.5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4%(63.86포인트) 내린 1만4448.58로 거래 마침. -9월 한 달간의 S&P500지수 낙폭은 4.8%로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컸음. 다우지수는 4.3% 내려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많이 빠졌고, 나스닥 지수 역시 5.4% 하락하며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큰 낙폭 보여.◇ 가라앉지 않는 美 장기금리-30일(현지시간)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장 초반 1.54% 근방을 형성, 오후 들어서는 1.51%대까지 하락했지만 여전히 1.5% 이상을 유지.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금리 상승 압력이 여전, 높은 금리는 성장주와 기술주 등에 압박을 가하는 요소. ◇ 美 정부 가까스로 ‘셧다운’ 면해 -30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은 찬성 65표, 반대 35표로 임시 예산안을 가결했음, 이어 하원에서도 동일한 예산안을 통과시켰음. -이번에 통과된 임시 예산안은 30일 자정 마감 시한을 앞두고 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 상원과 하원에서 모두 통과됨에 따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면 곧바로 발효가 가능해 ‘셧다운’은 피할 수 있었음. -해당 법안에선 허리케인 재난 지원금, 아프가니스탄 난민 지원금 등도 포함. ◇ 옐런 “부채 상한 폐지 지지한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부채 상한 폐지를 주장하는 법안에 지지한다고 밝혔음. -옐런 장관은 “지출과 세금 결정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부채 발행이 필요하며, 과거 결정에 의한 청구서에 돈을 갚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파괴적”이라고 주장. -재무부는 오는 11월 18일까지 부채 한도가 상향되거나 유예되지 않으면 미국 정부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우려가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 파월 “내년 초 일부 인플레 안정 예상”-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30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 “높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요인이 일시적이고, 팬데믹과 경제재개와 관련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는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언급. -파월 의장은 “앞으로 몇 달간, 내년 상반기 준 일부 인플레이션이 안정될 것”이라며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목표치인 2%와 일치하는 수준으로, 필요 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도 설명.-그러면서 그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를 웃돌고, 경제는 완전 고용과 거리가 멀다”라며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목표 사이에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36.2만명… 예상치 상회-미국 노동부는 30일(현지시간) 지난 25일로 마감된 한 주간의 실업보험청구자수가 계절 조정 기준 전주 대비 1만1000명 증가한 36만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3만5000명을 웃돈 것.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정점 당시 고점은 610만명 수준, 역사적 저점은 20만명 수준이었음. ◇ 韓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재연장’ 여부 오늘 발표-정부는 1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거쳐 내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2564명, 최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요일 최다’ 기록을 매일 경신하는 추세인 만큼 거리두기 연장에 무게가 실림. -다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어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확대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도. ◇ 현대·기아차, 미국서 55만여대 리콜-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가 미국서 방향 지시등의 오작동 문제로 55만여대에 달하는 리콜에 들어간다고 보도. -리콜 대상은 2015~2017년 ‘쏘나타’, 2016~20017년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 국제유가, 中 수요 기대에 오름세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3%(20센트) 오른 배럴당 75.03달러로 거래 마침, 지난 9월 한 달간 WTI는 9.5% 올랐음. -현재 에너지난을 겪고 있는 중국이 겨울철 에너지 수요에 대비해 비축량을 늘릴 것이라는 예상이 유가를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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