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의신청 940건…'생활과 윤리' 18번 520건 최다 신하영 기자

수능 이의 신청 700건 돌파…'생활과 윤리' 18번 집중포화 편집국 기자

2018 수능 만점자 총 9명…자연계 5명·인문계 4명 이재길 기자

[현장에서]"일년에 단 하루인데"…배려·아량 사라진 수능 단상 이슬기 기자

나영이父 "의젓하게 수능 잘 치렀다..조두순 얼굴 공개해야" 임수빈 기자

의왕시 수능 후 청소년비행·탈선 합동 단속 김아라 기자

수능 끝, 예뻐지기 위한 피부 관리 시작 문정원 기자

'불수능'이라는데..가채점 만점자 7명, 더 늘어날 수도 조유송 기자

포항여고 교사·학생 “수능 연기 너무 다행” 文대통령에 감사(종합) 김성곤 기자

“안전과 공정성이 우선” 文대통령, 수능연기 이유 직접 설명 김성곤 기자

"열심히 공부한 당신 떠나라!" SRT 수능패스 출시 성문재 기자

신한銀, 수능 수험생 대상 이벤트 권소현 기자

논술 대신 드론 조종…4차 산업혁명이 바꾼 입시 풍경 유현욱 기자

[수능 정답]제2외국어/한문 영역 정답(한문Ⅰ) 박태진 기자

[수능 정답]제2외국어/한문 영역 정답(베트남어Ⅰ) 박태진 기자

[수능 정답]제2외국어/한문 영역 정답(아랍어Ⅰ) 박태진 기자

[수능 정답]제2외국어/한문 영역 정답(러시아어Ⅰ) 박태진 기자

[수능 정답]제2외국어/한문 영역 정답(일본어Ⅰ) 박태진 기자

[수능 정답]제2외국어/한문 영역 정답(중국어Ⅰ) 박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