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금리인하 기대감 낮아져…12월 FOMC 후 최저

  • 등록 2024-01-06 오전 2:59:49

    수정 2024-01-06 오전 2:59:4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시장이 올 3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점차 낮추고 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ME페드워치툴이 내놓은 3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53.6%까지 내려왔다.

이는 일주일 전 73.4%에서 전일 62.3%까지 하락한 가운데 나온 것으로 지난해 12월 통화정책회의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3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은 전주 11.5%에서 이날 43.9%까지 급등했다.

또한 오는 5월 통화정책회의에서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46.3%로 집계되며 직전주 11.3%보다 크게 상향됐다.

그러나 5월 회의 인하폭을 50bp로 예상하는 목소리는 40.9%로 전주 71.9%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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