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독일)=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된 ‘IFA 2012’ 전시회에서 생활가전관을 합해 총 8628㎡(2,610평)의 역대 최대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서도 약 17% 늘어난 규모다.
특히 삼성전자 전시관은 OLED TV 30여대를 비롯해 갤럭시 노트2 등 각종 스마트 기기, 40여 종의 생활가전제품 등 총 224 종의 제품과 각종 신규 서비스가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2의 개막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OLED TV 등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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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2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70인치 UD TV의 선명한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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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2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관계자로부터 ‘구글TV’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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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2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갤럭시노트Ⅱ 초상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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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2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갤럭시 카메라를 체험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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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2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아티브(Ativ) 스마트 PC를 체험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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