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 망치는 샤워 습관
뜨거운 물 샤워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를 하면 피부의 자연 보호막을 무너뜨릴뿐만 아니라 피부 컨디션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물의 온도는 45도나 그 이하로 하는 것이 알맞습니다.
오랜 시간 샤워
매일 감는 머리
머리를 자주 감는것 또한 두피를 건조하게 합니다. 특히 가늘고 약한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이 매일 머리를 감으면 머리에 필요한 유분이 모두 씻겨나가 더욱 약해집니다.
샤워 후 몸에 수분과 열이 남아있을때 로션을 발라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흡수가 잘 되고 덜 건조해 집니다.
운동 뒤 샤워 생략
운동 후 오랜 시간 지나서 샤워를 하거나 샤워를 생략하게되면 피부에 남은 땀이 박테리아로 변하여 피부 발진 또는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차가운 물 샤워 생략
샤워를 마친 후 마지막에 찬 물로 30초간 행구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며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우울증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