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LS는 트랙터부문 수출확대에 따른 LS엠트론의 매출 증가에도 LS산전(010120) 및 LS전선의 전력부문 매출감소로 매출액과 영업익이 전년 대비 각각 4.3%, 5.4% 줄어들 것”이라며 “지난 3년간 부실정리 및 업황 회복 지연으로 이익 안정성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계열사 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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