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하는 유행 쫓기 권법은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 오직 나름의 노하우를 가진 자만이 웃을 수 있다는 진정한 고수들의 대결 속에서 나는 언제나 미소를 띄울 수 있을 것인가! 아! 나도 돈 좀 벌어보자!! ”
웃찾사 개그맨 김형인이 창업을 위해 직접 나섰다.
대체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은 신문기사 또는 인터넷검색을 통해 아이템을 찾게 된다.
그런 아이템 소개는 대부분은 텍스트 중심으로 문자화된 내용들 뿐.
이를 위해 EnterFN은 기획 프로그램 1탄으로 웃찾사 스타 '김형인'의 "저도 곧 창업해요"를 16부에 걸쳐 제작한다.
또한 ‘김형인’의 매장 체험을 과정을 통해, 매장서비스부터 영업상황, 그리고 인테리어에서부터 매장관리까지 다양한 장면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
첫번째 작품으로는 '김형인'이 치킨 브랜드 "BHC((주)제너시스)" 도곡점을 방문해, 유망한 대기업 직원에서 성공한 가맹점주로 변신한 김지연 점주의 경영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 두 번째 작품은 오는 8월13일경 ‘신개념 선술집 쇼우리’ 광명철산점을 방문해, 선술집의 차별성과 점주의 서비스 마인드, 전략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웹사업국 EnterFN 서동현 대리는 “이번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창업의 길을 발견하기 바란다”며, “이데일리 EnterFN에서는 이 외에도 ‘성공창업 0.3%’ ‘스타성공스토리’ 등 창업희망자들을 생생한 창업현장으로 안내할 다양한 동영상 기획물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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