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위중증 661명 '역대 최다', 사망 44명…신규 확진자 3032명

  • 등록 2021-11-30 오전 9:30:39

    수정 2021-11-30 오전 9:30:39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03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00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44만 7230명이다. 지난 24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4115명→3938명→3900명→4068명→3928명→3309명→3032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6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4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624명(치명률 0.81%)이다.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 재난안전상황실 모니터에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와 신규 확진자 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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