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택 한은 국장 “GDP 규모면에선 속보치비 870억 증가”

  • 등록 2013-09-05 오전 9:03:35

    수정 2013-09-05 오전 9:03:35

[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GDP 잠정치가 속보치와 같다. 다만 구성항목별로는 일부 차이를 보였다. 소비와 건설투자, 설비투자 증가율이 소폭 증가한 반면 재고는 자동차 반도체가 줄면서 성장기여도가 줄었다. 규모면에서는 870억 정도가 늘었다.” 5일 정영택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분기 국민소득 잠정치 관련 기자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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