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취임 1년 소회 및 코로나19 방역대책 등을 밝혔다. 정 총리는 백신 관련해 “5만명분을 지금 협의를 하고 있다. 2월 초에 받을 수 있겠냐 하는 연락이 와서 받겠다고 해놓고 지금 받을 준비하고 있다”며 “(2월 초중순 최초 접종되도록) 그렇게 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의료진 최초 접종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말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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