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 ‘미생’ 등 방송콘텐츠 시청률 증가로 방송부문 영업이익이 흑자전환(222억원)했다”며 “‘국제시장’ 흥행 수익 일부 반영 및 투자작품 손실처리 50억원으로 영화 부문은 영업적자 124억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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