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진화된 온라인 마케팅 방법론을 제시하는 이번 자리에는 최세훈 다음 대표를 비롯해 김현영 CBO(비즈니스총괄책임자)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다.
다음은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를 소개하고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자사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 마케팅 컨퍼런스 온라인 페이지(conference.daum.net/200906/)를 방문하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김현영 CBO(비즈니스총괄책임자)는 "각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올해 들어 더욱 위축된 마케팅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마케팅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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