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뚜기, 이틀째 신고가...90만원 돌파

  • 등록 2015-08-04 오전 9:30:20

    수정 2015-08-04 오전 9:30:2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오뚜기(007310)가 2분기 실적 기대에 이틀째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뚜기는 4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전날보다 2.95% 오른 9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뚜기가 2분기 영업이익 310억원으로 이전 추정치(308억원)보다 소폭 오른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85만원에서 107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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