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보령제약, 급등…카나브 독점 판매계약

  • 등록 2015-06-30 오전 9:06:30

    수정 2015-06-30 오전 9:06:3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보령제약(003850)이 급등하고 있다. 카나브를 동남아 13개국에 독점 판매키로 계약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5분 현재 보령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8.31% 오른 7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보령제약은 쥴릭파마의 유통 자회사인 자노벡스와 1439억3467만원 규모의 카나브 단일제 동남아 13개국 독점 판매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0.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31년 12월31일까지다.



▶ 관련기사 ◀
☞위장약 '겔포스' 발매 40년..17만포 판매
☞코스피, 보합권 `맴맴`…15조 추경 약발 안먹히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